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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홈페이지 운영할 때 필요한 자료실, 그리고 개인간 자료 공유를 위한 서비스중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한 글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25GB의 나만의 대용량 웹하드(자료실)를 만들어보자.라는 글을 등록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도 꽤 매력적인 자료 공유 서비스다.

이런 매력적인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곧 오픈할 예정으로 현재 오픈 베타 중이다.  개인 방송국으로 유명한 나우콤에서 개발하였다. 나우콤은 웹이 발달하기 전 하이텔, 천리안에 이은 우리나라 3대 PC 통신 서비스업체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 드라이브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있다.

첫번째가 파일 크기가 50MB 제한이라는 점이다. 
작업 용도로 사용하는 문서는 대개가 50MB 이하이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할 때에는 조금 부족하고 큰 유틸리티를 공유할 때에도 조금 부족하다.  예를들어 사진 파일을 여러 명에게 공유하고자할 때 사진 1장씩 공유하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한꺼번에 압축된 파일로 전달하고자할 때에는 50MB는 조금 부족하다.

두번째는 파일 전송 속도이다.
MS가 하는 서비스다 보니 서버가 국내가 아닌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속도가 느리다. 시험삼아 압축 파일을 만들어 등록해 보았는데 등록하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걸렸다. 50MB 정도의 파일 2개 정도를 올리는데 한참 동안 반응이 없어 실패한 줄 알았다.
50MB의 파일 크기 제한보다는 파일 전송 속도의 문제가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한다.

속도와 함께 얼마만큼 올라갔는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하다.

스카이드라이브의 두 가지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스티큐브다.

스티큐브(Sticube)는  나우콤이라는 PC통신 서비스 및 아프리카라는 개인 방송 서비스를 한 국내 업체라 그런지 이런 불편한 점을 해소해 준다.

MP3의 경우 10MB 이하만 재생되는 점 이외 파일 크기의 제한이 없다.
또 국내 서비스인만큼 속도도 아주 빠르다. 물론 전송 상태가 나와 얼마만큼 시간이 걸릴지도 파악할 수 있다.

자료를 등록하고나서는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클릭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티큐브가 스카이드라이브에 비하여 단점도 있다.
첫번째가 디스크 공간이 5GB로 스카이드라이브의 25GB에 비해 부족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쌓아놓고 계속 배포할 것이 아니라면 부족하지 않은 용량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트래픽이다.  데이터를 올리고 내릴 때 데이터가 전송되는데 이걸 트래픽이라한다.  가입 초기에 10GB의 제한이 있고, 5GB 이하의 트래픽이 남으면 무료 충전을 통해 100GB가 충전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트래픽이 문제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픈베타가 끝나면 아마도 유료화를 할 듯한데 무제한 트래픽이 아닌한 일부 비용을 지불해야할 수도 있다.

10MB 이하의 파일은 트래픽 차감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10MB 이하의 자료들만 배포할 때에는 트래픽의 문제도 없다.

트래픽 정책에 따라 스티큐브의 성공/실패가 결정될 듯 하다. 관심이 있다면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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