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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Vista)에서 사용되는 기본 글꼴이 이미 알고 있는대로 한글은 맑은 고딕이다.  윈도 비스타에서 아이콘에 사용되는 글꼴이나,  IE에서 사용되는 글꼴이나 모두 기본 글꼴이 맑은 고딕이다.  오피스 2007에서 사용되는 글꼴도 맑은 고딕으로 바뀌었다. 기존 오피스 2003에서는 프로그램에 따라 바탕, 굴림, 돋움 3가지가 쓰였는데 오피스 2007에서는  모두 기본 글꼴이 맑은 고딕이다.


오피스 2007 워드

오피스 2007 : 기본 글꼴이 맑은 고딕



위 그림은 오피스 2007에 포함된 워드인데 시작하면 기본으로 표시되는 글꼴이 맑은 고딕 10 포인트다.  파워포인트나 엑셀도 기본 글자 크기만 다를뿐 모두 맑은 고딕이 사용된다.  이것이 기존 오피스 2003과의 글꼴 차이점이다.

맑은 고딕은 Clear Type이 적용된 첫번째 한글 글꼴이 아닌가 싶다.  클리어 타입이 적용되어 져서 LCD를 통해서 볼 때 이전보다 훨씬 미려하게 보인다. 개인적인 취향마다 다를 수 있다. 맑은 고딕이 이전 굴림보다 더 잘 보이지 않는다고하는 분들도 있더라.

클리어타입은 윈도우 XP에 새롭게 적용된 기술 중 하나로, LCD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글자를 3배까지 선명하게 증가시켜 주어 문자 가독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여 보면 조금 이해가 쉬울 것이다.

클리어타입

Clear Type 적용에 따른 화면 표시 결과(아래가 적용한 것)



그렇다면 비스타에서는 맑은 고딕이 기본 글꼴이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의 기본 글꼴은 무엇일까?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도 클리어타입을 지원하는 다른 글꼴로 대폭 교체되었다.


각 언어별 윈도우 비스타의 기본 글꼴 이름은 아래와 같다.

영어 : Segoe UI
한국어 : Malgun Gothic
중국어(번체) : Microsoft jhenHei
중국어(간체) : Microsoft YaHei
일본어 : Meiryo
아랍어 : Majalla UI
히브리어 : Gisha
타이어 : Leelawad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에서 쓰이는 각 언어별 기본 글꼴이다. 그림을 클릭하면 좀 더 깨끗하게 볼 수 있다.

비스타에 오피스  2007만 설치한 상태인데 기본으로 위에 이미지로 나온 글꼴들이 모두 설치되어 있다.   오피스 2007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위의 글꼴들이 설치된 것으로 기억한다. (영문판 비스타 설치하고 다른 프로그램은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았는데 맑은 고딕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아마도 언어별에 따라 설치가 되고, 안되고하는 글꼴이 있으면 문서 호환성에서 문제가 될 것 같으니 기본으로 설치가 되는 것 같다. 

참고로 기존 WIndows XP가 CD 1장에 들어갔다면 비스타 한글판의 경우 32bit는 2기가가 조금 안되고, 64bit는 2.5GB가 조금 넘는다.


  1. Favicon of http://dasantea.tistory.com BlogIcon dasan at 2007.01.31 19:31 신고 [edit/del]

    저는 맑은 고딕! 좋아합니다.
    제안서 작성할때도 맑은 고딕으로
    예전 윤고딕에서 한층더 세련된 느낌을 받았거든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31 19:40 신고 [edit/del]

      저도 좋아합니다. 화면에서보다 인쇄하였을 때 더 이쁘게 보이더군요. 맑은 고딕이 더 큰지 동일한 10포인트일 때 굴림보다 맑은 고딕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2. Favicon of http://www.acoc.co.kr/surace BlogIcon 아르 at 2007.01.31 22:27 신고 [edit/del]

    돋움의 포로였었는데...; 비스타 깔려면 아직 멀었으니 아직은... 맑은 고딕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익숙해져야겠습니다 +_+

    Reply
  3. Favicon of http://dreams2u.net BlogIcon 드림투유 at 2007.01.31 22:44 신고 [edit/del]

    저도 맑은고딕 참 맘에듭니다.
    오피스 2007 쓰면서부터 대부분 맑은고딕을 사용중입니다.
    출력시에도 참 이쁘더군요.

    Reply
  4. at 2007.01.31 23:2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5. at 2007.01.31 23:25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6. at 2007.02.01 10:3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7. rium at 2007.02.14 18:21 신고 [edit/del]

    xp에서 맑은고딕사용중인데, 훨씬 좋네요~

    Reply
  8. xonxcx at 2007.02.15 16:06 신고 [edit/del]

    저는 영문 오피스 2007 쓰고있는데, 그 폰트들은 없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그 "맑은 고딕" 폰트는 어디서 구해요?

    Reply
  9. engel at 2007.04.29 11:07 신고 [edit/del]

    저도 맑은고딕 쓰는데(참고로xp임)굉장히 이뻐요^^ 만족만족!(다만 우리집 컴이 CRT라서...)약간 희끄무리 하긴 해도...

    Reply
  10. 케케로 at 2007.06.04 00:19 신고 [edit/del]

    다들 눈을 어따 두고서 맑은 고딕이 더 좋다고 하는지 ㅋㅋㅋ
    몇십만언 하는 os 사놓고 희미하게 보이는 한글 ,맑은 고딕이 좋다니....
    새로운 것이라면 무조건 좋다지...쯔쯔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6.04 11:29 신고 [edit/del]

      LCD에서 쓰면 화면 깨끗이 나옵니다. XP 경우 ClearType을 켜야 글꼴에 제대로 나옵니다. 끄고 쓰면(기본 값으로 껴저 있습니다.) 글자가 흐리멍텅하게 잘 안보입니다. 이거 왜 쓰나 싶은 생각이 진짜로 듭니다.

      LCD 쓰고 ClearType을 켜야만 제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기 좋습니다.

  11. cF at 2007.07.22 00:20 신고 [edit/del]

    저는 예전부터 느꼈지만 clearType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크기가 크면 좀 괜찮아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0pt정도에서는 정말 눈이 너무 아픕니다.
    흐리흐리해서 눈이 많이 아프네요..
    특히 코딩을 많이 하는데
    CRT/LCD모두 마찬가지로..
    비스타에서도 일부러 clearType끄고 폰트 전부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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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일 추가 :
이제 국민은행도 비스타를 지원하는군요.


주 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다보니 국민은행을 통한 거래가 많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카드를 이용하나 공과금을 내거나, 관리비를 내거나 할 때에는 신용 카드가 안되어 계좌 이체를 이용한다.  당연하게 주 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을 이용한다.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비스타(Vista)를 발표한 날.

오늘 계좌 이체를 해야할 상황이 발생해 국민은행으로 들어갔다.  분명 어제까지 계좌 이체를 아무 문제없이 했기 때문에 당연하게 계좌 이체하는데 문제가 될 줄은 상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들어가보니 아래 메시지가 나오며 이체 하는 곳으로 이동 자체가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명하게 어제까지 잘되는데 안되는 이유가 뭘까?
그동안 비스타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을 해왔는데 비스타가 출시되니까 막아 버렸나보다.

혹시나해서
IE 7.0을 IE 6.0으로 동작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아도 역시나 비스타에서는 안된다.

언제된다는 기약도 없고 은행 결재는 해야하는데 막막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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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일 추가 :
이제 국민은행도 비스타를 지원하는군요.


주 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다보니 국민은행을 통한 거래가 많다.  물건을 구입할 때는 카드를 이용하나 공과금을 내거나, 관리비를 내거나 할 때에는 신용 카드가 안되어 계좌 이체를 이용한다.  당연하게 주 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을 이용한다.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비스타(Vista)를 발표한 날.

오늘 계좌 이체를 해야할 상황이 발생해 국민은행으로 들어갔다.  분명 어제까지 계좌 이체를 아무 문제없이 했기 때문에 당연하게 계좌 이체하는데 문제가 될 줄은 상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들어가보니 아래 메시지가 나오며 이체 하는 곳으로 이동 자체가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명하게 어제까지 잘되는데 안되는 이유가 뭘까?
그동안 비스타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을 해왔는데 비스타가 출시되니까 막아 버렸나보다.

혹시나해서
IE 7.0을 IE 6.0으로 동작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아도 역시나 비스타에서는 안된다.

언제된다는 기약도 없고 은행 결재는 해야하는데 막막해지네



  1. Favicon of http://hojinzs.enterhost.co.kr/blog BlogIcon 사막의독수리 at 2007.01.31 21:37 신고 [edit/del]

    저게 과연 언제까지 걸려있을지 정말 궁금하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2.01 09:47 신고 [edit/del]

      오늘 신문에 보니 1, 2주일 있어야 제대로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는 시중 은행이 있다고하던데 그 중 하나가 국민은행이 아닐가합니다.

  2. cicero at 2007.02.11 21:02 신고 [edit/del]

    저도 이것때문에 뱅킹 계속 못 쓰고 있는데...
    근데 1월말쯤에 한창 비스타 호환 관련해서 기사들 나올때에는 국민은행은 이미 MS와 협의 마치고 1월말까지 완료한다고, 은행중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실컷 자랑하더니만 여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농협도 잠깐 막혔다가 하루이틀만에 다시 열렸던데 국민은행만 여전히 저모양이니;;

    Reply
  3.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3.01 06:35 신고 [edit/del]

    이제 국민은행도 비스타 지원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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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쓰게되니 이쁜 모양은 좋지만 몇가지 동작하지 않는 기능들과 호환성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대해 비스타의 문제점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비스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보안이다.  ActiveX의 보안 취약을 통해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어 비스타에서는 관리자가 ActiveX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한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을 해 두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보안은 높아졌다. 하지만 보안이 높아진만큼 불편함도 따르는데 공인 인증서가 안되거나 하는 문제다.

이런 사용자의 불편을 아셨는지 정부에서 친히 나셔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기술 요청을 한다고한다.

보안을 위해 ActiveX가 동작하지 않게한다고 MS에서 언제부터 말한 이야기인가? 그런데 아직까지 준비를 하지 않았고, 포털에서는 당분간 비스타가 나와도 당분간 ActiveX는 유지할 거라고 한다.  당분간이 얼마가될지 짧은 시간은 아닐 것 같고 실제로 ActiveX를 지원하지 않을 생각이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만 지나치게 ActiveX를 많이 쓰고, IE 이외의 브라우저나 MS 이외의 OS는 사용도 못하는 ActiveX를 왜 정부에서 나사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하는지 모르겠다.
정부에서 나서서 비스타에서 ActiveX를 지원하도록 할게 아니라 은행이나 포털에 ActiveX를 그만 쓰라고 재촉해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ActiveX를 사용 안하게 할지 모르는데 오히려 사용할 수 있게 MS에 기술지원 요청하다니.

은행이나 포털에 ActiveX를 그만 쓰라고하는 기사는 보지 못한 것 같다.  일의 순서가 바뀐 듯 하다.


다음은 ActiveX 관련한 기사 내용이다. 출처는 동아일보

새로 나온 컴퓨터로는 인터넷 뱅킹이 안 된다


40대 초반인 K 씨는 지난해 말 회사에서 받은 성과급으로 ‘윈도우비스타’가 탑재된 최신형 컴퓨터 구입했다. 가족들은 컴퓨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K 씨도 흐뭇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동안 잘됐던 인터넷 뱅킹을 비롯해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연결되지 않는다. 당황한 K 씨는 은행을 비롯해 여러 곳에 전화를 했지만, 담당직원은 알아듣기 힘든 복잡한 설명만 늘어놓으면서 안 된다고 한다.

가상 상황이다. 하지만 한 달 이내에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이기도 하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운영 프로그램인 윈도우비스타는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때문에 과거 ‘윈도우XP’에서 사용 가능했던 일부 프로그램과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엑티브 엑스(Active X)’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정부 및 금융기관을 비롯해 거의 모든 웹 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MS는 윈도우비스타에서 보안성 문제로 이 프로그램 지원을 차단했다.

◇‘Active X’란 = 윈도우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MS에서 개발한 기술로 플래시·한글 등 기존 응용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문서와 그림 등을 웹과 연결시켜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해당 은행에서 보급하는 보안 프로그램 등을 개인 PC에 설치해야 된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Active X 기술을 사용해 고객들의 PC에 인터넷 뱅킹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도와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에 노출된 플래시, 인터넷 쇼핑몰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제작된 거의 모든 웹 사이트에는 Active X 기술이 적용 돼 있다.

◇왜 K 씨의 컴퓨터에서는 인터넷 뱅킹이 안 되나? = 문제는 K 씨의 컴퓨터에 설치된 MS의 윈도우비스타에 있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은 Active X 기술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설계했다. 그런데 윈도우비스타는 Active X를 차단하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접속이 불가능 하다.

MS는 윈도우XP에서도 보안 위험성을 경고하며 컴퓨터 사용자가 Active X를 차단 할 수 있는 장치를 적용한 바 있다. 하지만 윈도우비스타는 컴퓨터 관리자 모드의 설정 변경을 하지 않으면 Active X를 사용할 수 없도록 봉쇄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과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MS는 Active X를 왜 차단했나 = MS는 Active X 기술을 포기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 동의 없이 해킹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고, 개인 PC에 몰래 접근할 수 있는 보안상 취약점이 드러났다. 최근에는 한 번 설치되 삭제가 불가능한 바이러스성 프로그램들이 Active X를 통해 확산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한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클릭을 했더니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해야지만 볼 수 있다는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무심코 설치에 동의를 했더니 원하지 않는 광고가 자꾸 뜨고 컴퓨터도 느려졌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한 번 쯤 경험 해본 일이다. 모두 Active X 보안 취약성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Active X 기술의 허점을 이용해 설치되는 악성툴바, 불필요하고 컴퓨터 속도를 떨어트리는 프로그램들을 ‘그레이웨어’라고 부른다. 이는 바이러스 못지않은 골칫거리다. 이런 이유로 MS는 Active X를 폐기처분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설계된 대부분의 웹 페이지가 Active X를 적용하고 있다. 윈도우XP 사용자들은 그레이웨어에 시달리고 윈도우비스타 사용자들은 웹 서비스를 이용에 장애를 겪을 위험성이 높아진 것이다.

◇“정부가 MS의 Active X 독점 조장해서 문제” = 컴퓨터 보안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Active X 선호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Active X가 국내 시장을 95%이상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성 안철수연구소장은 “Active X는 보안상 취약점이 많이 드러났고 MS에서도 권장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유독 국내에서 이 기술을 많이 사용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강 소장은 “한 국가에서 특정 업체의 기술을 95% 이상 사용하는 일은 보기 드문 현상”이라며 “국제적으로 보더라도 한국과 같은 상황은 없다.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의 경우 Active X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뱅킹 시스템도 사용하고 있고, 국내에도 대체 기술이 많이 개발돼 있다.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민경배 정보인권위원장 “한국에서는 수많은 보안관련 소프트웨어들이 MS의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하는 Active X로 구동 된다”며 “컴퓨터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의 독점화를 이룬 유일무이한 곳이 한국”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 같은 일을 방치하고 조장해왔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는 MS의 제품을 써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의 부분 패치를 통하여 Active X를 유지시키려는 기괴한 노력을 수개월째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 “당장 Active X 포기할 수 없다” = 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Active X의 보안상 취약점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포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김영문 사무관은 “지난해부터 Active X와 관련된 보안대책을 준비 중이고, 윈도우비스타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재 각 부처 의견을 모으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Active X를 포기할 수는 없다. 이달 말 대책을 발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보안연구원 김영태 선임연구원 역시 “인터넷 뱅킹 등 당장 발생할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MS와 기술적 협의를 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대응책을 세워야겠지만 윈도우비스타 출시가 눈앞에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혼란 없이 Active X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측에서는 윈도우비스타의 한글버전에만 Active X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MS에 기술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가 여러 문제점을 일으킨 Active X에 대한 우리 정부의 요구를 어디까지 수용하고 언제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미지수다. 지난해 MS가 ‘윈도우98’버전에 대한 기술지원 중단을 발표할 당시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이 미국 MS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 중단 시기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 당한 바 있다.

구민회 동아닷컴 기자 dan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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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쓰게되니 이쁜 모양은 좋지만 몇가지 동작하지 않는 기능들과 호환성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대해 비스타의 문제점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비스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보안이다.  ActiveX의 보안 취약을 통해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어 비스타에서는 관리자가 ActiveX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한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을 해 두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보안은 높아졌다. 하지만 보안이 높아진만큼 불편함도 따르는데 공인 인증서가 안되거나 하는 문제다.

이런 사용자의 불편을 아셨는지 정부에서 친히 나셔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기술 요청을 한다고한다.

보안을 위해 ActiveX가 동작하지 않게한다고 MS에서 언제부터 말한 이야기인가? 그런데 아직까지 준비를 하지 않았고, 포털에서는 당분간 비스타가 나와도 당분간 ActiveX는 유지할 거라고 한다.  당분간이 얼마가될지 짧은 시간은 아닐 것 같고 실제로 ActiveX를 지원하지 않을 생각이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만 지나치게 ActiveX를 많이 쓰고, IE 이외의 브라우저나 MS 이외의 OS는 사용도 못하는 ActiveX를 왜 정부에서 나사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하는지 모르겠다.
정부에서 나서서 비스타에서 ActiveX를 지원하도록 할게 아니라 은행이나 포털에 ActiveX를 그만 쓰라고 재촉해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ActiveX를 사용 안하게 할지 모르는데 오히려 사용할 수 있게 MS에 기술지원 요청하다니.

은행이나 포털에 ActiveX를 그만 쓰라고하는 기사는 보지 못한 것 같다.  일의 순서가 바뀐 듯 하다.


다음은 ActiveX 관련한 기사 내용이다. 출처는 동아일보

새로 나온 컴퓨터로는 인터넷 뱅킹이 안 된다


40대 초반인 K 씨는 지난해 말 회사에서 받은 성과급으로 ‘윈도우비스타’가 탑재된 최신형 컴퓨터 구입했다. 가족들은 컴퓨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K 씨도 흐뭇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동안 잘됐던 인터넷 뱅킹을 비롯해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연결되지 않는다. 당황한 K 씨는 은행을 비롯해 여러 곳에 전화를 했지만, 담당직원은 알아듣기 힘든 복잡한 설명만 늘어놓으면서 안 된다고 한다.

가상 상황이다. 하지만 한 달 이내에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이기도 하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운영 프로그램인 윈도우비스타는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때문에 과거 ‘윈도우XP’에서 사용 가능했던 일부 프로그램과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엑티브 엑스(Active X)’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정부 및 금융기관을 비롯해 거의 모든 웹 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MS는 윈도우비스타에서 보안성 문제로 이 프로그램 지원을 차단했다.

◇‘Active X’란 = 윈도우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MS에서 개발한 기술로 플래시·한글 등 기존 응용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문서와 그림 등을 웹과 연결시켜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해당 은행에서 보급하는 보안 프로그램 등을 개인 PC에 설치해야 된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Active X 기술을 사용해 고객들의 PC에 인터넷 뱅킹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도와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에 노출된 플래시, 인터넷 쇼핑몰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제작된 거의 모든 웹 사이트에는 Active X 기술이 적용 돼 있다.

◇왜 K 씨의 컴퓨터에서는 인터넷 뱅킹이 안 되나? = 문제는 K 씨의 컴퓨터에 설치된 MS의 윈도우비스타에 있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은 Active X 기술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설계했다. 그런데 윈도우비스타는 Active X를 차단하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접속이 불가능 하다.

MS는 윈도우XP에서도 보안 위험성을 경고하며 컴퓨터 사용자가 Active X를 차단 할 수 있는 장치를 적용한 바 있다. 하지만 윈도우비스타는 컴퓨터 관리자 모드의 설정 변경을 하지 않으면 Active X를 사용할 수 없도록 봉쇄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과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MS는 Active X를 왜 차단했나 = MS는 Active X 기술을 포기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 동의 없이 해킹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고, 개인 PC에 몰래 접근할 수 있는 보안상 취약점이 드러났다. 최근에는 한 번 설치되 삭제가 불가능한 바이러스성 프로그램들이 Active X를 통해 확산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한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클릭을 했더니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해야지만 볼 수 있다는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무심코 설치에 동의를 했더니 원하지 않는 광고가 자꾸 뜨고 컴퓨터도 느려졌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한 번 쯤 경험 해본 일이다. 모두 Active X 보안 취약성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Active X 기술의 허점을 이용해 설치되는 악성툴바, 불필요하고 컴퓨터 속도를 떨어트리는 프로그램들을 ‘그레이웨어’라고 부른다. 이는 바이러스 못지않은 골칫거리다. 이런 이유로 MS는 Active X를 폐기처분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설계된 대부분의 웹 페이지가 Active X를 적용하고 있다. 윈도우XP 사용자들은 그레이웨어에 시달리고 윈도우비스타 사용자들은 웹 서비스를 이용에 장애를 겪을 위험성이 높아진 것이다.

◇“정부가 MS의 Active X 독점 조장해서 문제” = 컴퓨터 보안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Active X 선호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Active X가 국내 시장을 95%이상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성 안철수연구소장은 “Active X는 보안상 취약점이 많이 드러났고 MS에서도 권장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유독 국내에서 이 기술을 많이 사용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강 소장은 “한 국가에서 특정 업체의 기술을 95% 이상 사용하는 일은 보기 드문 현상”이라며 “국제적으로 보더라도 한국과 같은 상황은 없다.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의 경우 Active X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뱅킹 시스템도 사용하고 있고, 국내에도 대체 기술이 많이 개발돼 있다.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민경배 정보인권위원장 “한국에서는 수많은 보안관련 소프트웨어들이 MS의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하는 Active X로 구동 된다”며 “컴퓨터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의 독점화를 이룬 유일무이한 곳이 한국”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 같은 일을 방치하고 조장해왔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는 MS의 제품을 써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의 부분 패치를 통하여 Active X를 유지시키려는 기괴한 노력을 수개월째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 “당장 Active X 포기할 수 없다” = 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Active X의 보안상 취약점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포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김영문 사무관은 “지난해부터 Active X와 관련된 보안대책을 준비 중이고, 윈도우비스타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재 각 부처 의견을 모으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Active X를 포기할 수는 없다. 이달 말 대책을 발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보안연구원 김영태 선임연구원 역시 “인터넷 뱅킹 등 당장 발생할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MS와 기술적 협의를 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대응책을 세워야겠지만 윈도우비스타 출시가 눈앞에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혼란 없이 Active X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측에서는 윈도우비스타의 한글버전에만 Active X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MS에 기술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가 여러 문제점을 일으킨 Active X에 대한 우리 정부의 요구를 어디까지 수용하고 언제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미지수다. 지난해 MS가 ‘윈도우98’버전에 대한 기술지원 중단을 발표할 당시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이 미국 MS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 중단 시기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 당한 바 있다.

구민회 동아닷컴 기자 dan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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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oseb.tistory.com BlogIcon oseb at 2007.01.17 19:08 신고 [edit/del]

    기사 마지막에 글이 있네요. 미국 본사까지 찾아갔지만 묵살 당했다구요. 그래도 답이 없으니 저렇게 다시 부탁하는 것이겠죠.

    소나무님이 회사 사장이라고 생각하시고 대안을 한번 언급해 주시죠. 제가 알기로는 ActiveX만 풀면 계속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일부러 투자를 안하는 것으로 압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19:38 신고 [edit/del]

      기사 마지막에 나와 있는 것은 이번 ActiveX 건이 아니라 윈도 98의 기술 지원 중단을 요청했는데 묵살 당했다는 것 아닌가요?

      이번에 한번 더 묵살 당하려고 그러나봅니다.

      제가 MS 사장이라면 당연히 보안 때문에 넣은 건데 그걸 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migojarad.com BlogIcon 미고자라드 at 2007.01.17 19:08 신고 [edit/del]

    욕이 나오는군요. 미x놈의 정부라고 -_-;;
    ActiveX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다만 쓰기 힘들 뿐인데, ActiveX에서 벗어날 생각은 커녕 계속 쓸 궁리마나 하고 있으니..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19:39 신고 [edit/del]

      정부에서 MS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리눅스를 키우는 작업도 하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왜 그와 반대되는 정책을 펴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4. Favicon of http://stellar.pe.kr/tt/ BlogIcon StarLight at 2007.01.17 19:16 신고 [edit/del]

    국민을 위해서라면 ActiveX를 계속 쓰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작 대안이 나왔어야죠. 아주 개인 컴퓨터는 보안 같은건 신경 쓰지 말란건가 봅니다. 하여튼 정부도 웃기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19:41 신고 [edit/del]

      국민을 위해서라면 미리 대안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닥치니까 이제 MS에 부탁이나 하구. ActiceX 없으면 다른 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왜 MS 것에서만 쓰게하려고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5. Favicon of http://biglake.tistory.com BlogIcon 너른호수 at 2007.01.17 19:16 신고 [edit/del]

    도대체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보군요! (장식으로도 별로 안 좋을듯 합니다만)
    정부에서 저런 짓거리하면서 세금을 쓰다니,. 에혀,.

    나라가 잘 될리가 있나,..

    Reply
  6. Favicon of http://1upz.com BlogIcon 1UP at 2007.01.17 20:00 신고 [edit/del]

    기업>국가...
    뭔가 대응책은 나올거라 생각하지만..
    어째 답답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Reply
  7. Favicon of http://playgardening.tistory.com BlogIcon REDPOST at 2007.01.17 20:10 신고 [edit/del]

    이미 외국계 은행은, ActiceX없이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고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특성도 타지 않습니다. 국내 금융권에서 주장하는 보안 문제는 다른 기술이 있다는 것이지요, 억지입니다.

    그리고 국내 포탈의 ActiceX사용시 유저인터페이스가 이쁘다 그러는데 그것의 대안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sk에서 개발하고 있는 C2에 Adobe Flex2 기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기술도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의 특성을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분명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사용을 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오래전에 지금 포탈과 금융권 정부에서 주장하는것은 그들이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걸 마이크로소프트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거 밖에 되지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꿔나가야할 노력은 하지않고 참 한심하군요... 이러면서 무슨 IT선진국이라니~ 우숩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22:18 신고 [edit/del]

      아마도 ActiveX로 만들면 다른 것으로 만들때보다 쉽고 편하니까 그렇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ActiveX 자체는 쓸만한 기술입니다. 그런데 그걸 너무 과하게 쓰지 않아도 될 곳에 쓰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인데 없어서 안될 곳, 그런데서만 쓰게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blognjoy.com BlogIcon HOok at 2007.01.20 00:55 신고 [edit/del]

      외국계 은행의 보안레벨은 현재 국내 은행의 보안레벨보다 좀더 하위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지 않거나 그렇진 않지만, 은행입장에서 단 하나의 빈틈도 주고싶지 않겠죠. 그 입장은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OTP같은거 사용할 수도 있긴한데..그게 개당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휴~

  8. 김홍석 at 2007.01.17 20:39 신고 [edit/del]

    역시 ActiveX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네요..
    ActiveX는 없앨 수도 없고 없어서도 안되는 기술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 ActiveX를 사용하는 거죠..

    대안으로 거론되는 Flex도 ActiveX의 일종이구요..
    FireFox의 PlugIn도 IE의 ActiveX와 거의 같은 기술이고
    역시 ActiveX와 같은 보안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당연히 ActiveX 되구요..
    보안을 위해 ActiveX 인증을 더 까다롭게 하고
    ActiveX의 기본 사용권한을 줄인 것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ActiveX는 없앨 수도 없고
    없어서도 안되는 기술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22:22 신고 [edit/del]

      그룹웨어를 쓴다거나할 때 ActiveX 기술을 많이 쓰는 듯 합니다. 그런 곳이야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특정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것이고, 암묵적 합의하에 사용하는 것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는대도 ActiveX를 쓰는게 문제이고, 충분한 대처 기간이 있었는대 대처를 하지 않다가 이제 급하게되니 고개 숙이고 나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mirai.egloos.com BlogIcon Mirai at 2007.01.17 22:32 신고 [edit/del]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어서 코멘트 답니다.


      FLEX는 ActiveX의 일종이며
      Firefox의 플러그인도 IE의 ActiveX와 거의 같은 기술이라고 하셨는데.

      FLEX는 플래시 플러그인만 있다면 어느 운영체제든 가능하다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고 알게 되었습니다(방금 뒤져봄)
      이걸로 MS의 IE에만 사용가능한 ActiveX와 비교하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플래시도 사실상 표준은 아니지만 다수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한다는 점이 ActiveX와는 다르지요.

      그리고 Firefox의 플러그인도 거의 같은 기술이라고 ActiveX의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요.

      보안 문제는 인정합니다. 무엇이든지 보안 문제는 다 있는거니까요.


      국내 ActiceX의 문제는 굳이 써야 할 필요가 없는데도 쓴다는거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MS IE로만 작동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되는거라고 봅니다.

    • hum at 2007.01.18 10:47 신고 [edit/del]

      ActiveX와 Flex 파폭의 플러그인은 전혀 다릅니다.
      ActiveX는 해당 기계에서 직접 실행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는 네이티브 코드 입니다.
      네이티브 코드이다 보니, 해당 운영체제가 아니면 실행이 안되고, 운영체제 수준에서 직접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반면 Flex, 플러그인은 네이티브 코드가 아닙니다. 파폭플러그인은 파이어 폭스에서 자체적인 엔진을 통해서 해석이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파이어 폭스가 돌아간다면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동일한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파이어 폭스 응용 프로그램에 한정되므로, 상대적으로 ActiveX보다 보안에 안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Flex 역시 마찬가지구요.

  9. LeeLogs at 2007.01.17 20:57 신고 [edit/del]

    없앨 수도 없고, 없어서도 안된다... 뭔 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어쨌든, ActiveX는 윈도우즈 만의 기술입니다. 그것과 비스무리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여러 플렛폼에서 같이 쓸 수 없기 때문에 없어져야 되는 것 아닐까요? 적어도 온라인 상에서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22:23 신고 [edit/del]

      주로 쓰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하였으면 합니다. IE뿐만 아니라 파이어푹스를 쓰는 사람도 있고,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나 맥을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고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10. Favicon of http://nyangkun.tistory.com BlogIcon Nyangkun at 2007.01.17 21:53 신고 [edit/del]

    에휴.. 욕나오는 이놈의 정부..
    저 기자분도 문제가 좀 있네요.
    문제가 우리나라 웹에 있지 비스타에 있습니까...

    Reply
  11. Favicon of http://www.filmstyle.net BlogIcon filmstyle at 2007.01.17 21:53 신고 [edit/del]

    훗, 언제 우리나라 정부가 일 제대로 하는것 봤습니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통틀어 유추해보건대, 한번 제대로 꼴아박아봐야지 그때서야 고친다 만다 이야기 나올 듯 싶습니다.

    Reply
  12. Favicon of http://mirai.egloos.com BlogIcon Mirai at 2007.01.17 22:08 신고 [edit/del]

    역시 대한민국은 ActiveX의 노예국가입니다-_-

    Reply
  13. Favicon of http://ychur.tistory.com/ BlogIcon 불타는여우 at 2007.01.17 22:32 신고 [edit/del]

    냠냠..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예상했었죠.
    역시 우리나라는 단순히 IT '인프라' 강국 중 하나일 뿐이였어요. 쩝.. 껍데기만 조금 그럴싸한... 정부에서 자랑하는 세계 전자정부 평가에 있어서도 내용을 보면 개판인 평가 점수도 보이고..
    은행들도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죠. 제가 직접 느낀건데 일부 은행만 제외하곤 대다수가 웹접근성에는 전혀 신경을 안 쓰는 모습이였죠.

    Reply
    • Favicon of http://ychur.tistory.com/ BlogIcon 불타는여우 at 2007.01.17 22:38 신고 [edit/del]

      글을 짤랐습니다.
      이런 얘기는 되도록 피하고 싶었는데 또 적어버린...
      아 내 자신이 싫다.ㅡㅡ;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7 22:42 신고 [edit/del]

      은행들 홈페이지가면 설치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요. 다 보안을 위한 것들이라 참고 넘어가죠. 입/출금 말고 다른 것을 할려고하면 어디로가야할지 꽤 해매게 만들더군요.

      글을 잘르셨다는데 무슨 글이었는지 궁금해지네요.

  14. delinquent at 2007.01.17 23:59 신고 [edit/del]

    마지막에 '묵살 당한 바 있다.'라는 글귀가 눈에 띄는군요.

    Reply
  15.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 Dust at 2007.01.18 03:12 신고 [edit/del]

    덧글을 주욱 읽어보니 컴포넌트로서의 ActiveX 와 Windows 전용의 ActiveX 에 대한 정의가 서로 섞이고 있는 듯 합니다.(기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좀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저도 사실 잘 모르지만)

    1. 컴포넌트로서의 activeX 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범용적인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크게 문제될 것이 없으며, 없앨 수도 없다. 또한 다른 플랫폼(운영체제)에서도 늘상 쓰이는 것이다. 아니 권고되는 사항이다.

    2. 윈도우즈 전용으로서의 activeX 는 문제가 좀 있다. 첫번째 문제는 브라우져 종속을 유도하고, 두번째는 보안상의 문제 유발이다.

    3. 비스타가 나오면, 혹은 파이어폭스나 다른 플랫폼의 것들이 현재의 activeX 보다 안전한 것은 아니다. 다만 "명확하게 사용자 동의를 얻도록" 할 뿐이다. 이 차이는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미세한 차이이나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4. 위의 내용으로 결론지으면 "activeX 가 기술적으로 후지기 때문에 -_-; 없애야 한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5. 마지막으로 "안좋지만 만들기 쉬워서 activeX 로 도배했다"라는 말도 부당하다. 이는 기술적이나 사용자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되는 부분이다.

    댓글로는 좀 분량이 많네요.
    포스트로 해서 트랙백을 보내야겠지만, 그럴 상황도 못되고, 지식도 못되어 조금 길지만 댓글로 남깁니다.

    Reply
    • hum at 2007.01.18 10:55 신고 [edit/del]

      안좋지만 만들기 쉬워서 ActiveX로 도배했다고는 볼 수 없죠.
      ActiveX가 나쁜 기술도 아닌것도 동의하구요.

      문제는 ActiveX가 인터넷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적합하지 않다는데 있을 겁니다.

      물론 인터넷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투명한 접근보장을 포기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운영체제 종속적인 ActiveX는 인터넷의 최고의 장점인 투명한 접근성을 훼손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죠.
      그동안 별탈이 없었던 것은 국내의 인터넷 환경을 윈도우즈에 종속되게 만들고, 그렇게 유도했으니 문제가 안되었던 겁니다.

      보안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ActiveX 응용에 대한 지금의 인증제도를 강화할 수도 있고, (좀 귀찮긴 하지만) 사용자 동의에 대한 정책을 지금보다 보수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구요.

  16. SaYo at 2007.01.18 17:13 신고 [edit/del]

    딱 드는생각, 우리나라 미친거아니야?

    << 이생각밖에 안드네요. 정부에서도 뻔히 알텐데 이런식으로 대처하다니.

    직금이라도 조금씩 바꿔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Reply
  17. Favicon of http://anonymous.tistory.com BlogIcon 74 at 2007.01.18 21:04 신고 [edit/del]

    :3 위의 수많은 낚인 분들을 보니 ActiveX라는 이름이 기술적으로 보면 최악의 네이밍 센스이고, 마케팅적으로는 대박친 것 같네요.

    ActiveX 기술 자체는 없앨 수 없습니다. 그거 없이는 현재의 윈도우 구조가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윈도우는 컴포넌트 덩어리니까요. 디스크 조각 모음도 조각 모음 기능을 제공하는 컨트롤로 패키징되어 있습니다. 관리 콘솔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컨트롤 덩어리.

    사이트들에서 남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ActiveX 컨트롤이 Internet Explorer용 플러그인으로 사용될 때입니다. 운영체제 종속적이라는 말을 다들 무슨 비장의 무기처럼 떠드는데, 파이어폭스가 칭찬을 받는 것은 각 플랫폼에 맞춘 버전이 모두 다 나와있고, 각 플랫폼 및 운영체제별 버전의 플러그인 인터페이스가 다 동일하니까 써드파티가 한 플랫폼용 플러그인을 만들고 타 플랫폼으로 포팅하기가 '비교적 용이해지는' 것이지, 그렇게 만들어진 플러그인이 플랫폼 독립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브라우저 플러그인은 각 플랫폼에 종속적인 native code입니다. 운영체제 가리고 cpu나 동작환경 가립니다. 플래시나 Java Runtime은 일종의 가상 환경(Virtual Machine)을 띄우고 그 위에서 애플릿을 돌리니까 어느 플랫폼에서든 돌아가는 것이지, 플래시나 자바 런타임 자체는 각 CPU 별로, 운영체제 별로 다 다르게 나와있습니다. 리눅스용 Flash Player 9가 이제 나왔다는 기사를 다들 못본 모양입니다?

    ActiveX 컨트롤의 남용, 안좋죠. 없애야죠. 개발이 쉽고 모두가 쓴다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 바보같죠. 그러나 까기 바빠서 어깨 위에서 방울 딸랑거리는 소리는 내지 말아야하지 않겠습니까?

    Reply
  18. Favicon of http://www.heartsavior.net BlogIcon Heart at 2007.01.19 01:53 신고 [edit/del]

    http://pcwinvista.com/182

    동아일보 기사는 ActiveX를(정확히는 정부를) 까기 위해 쓰이기에는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ActiveX를 사용하면서도 대안이 충분히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위에 명시한 포스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는 ActiveX(윗 리플로 말하자면 IE 용 플러그인인) 개발자인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파폭 유저입니다.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ㅎㅎ ActiveX 그다지 안좋아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ply
  19. 최준열 at 2007.02.06 09:47 신고 [edit/del]

    한국은 단순한 '회선강국'일 뿐입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 보면 소니가 자체개발한 OS에 자체개발한 웹 브라우저 들어가 있지만 한국은 자체OS나 자체 웹 브라우저 못 만들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IMF때 명퇴당한 아저씨들이 전부 PC방 창업쪽으로 빠져서 나라에 PC방이 좀 많고 가정에 인터넷 속도가 좀 빠른 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_-

    그나마 속도 빠른 것도 이제 일본한테 따라잡혔습니다. ADSL은 한국이 먼저 도입했지만 광 인터넷 도입은 일본이 빨랐죠. 그리고 SW개발 측면에서 보면 한국은 VB선진국 또는 ActiveX 선진국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Reply
  20. google at 2007.02.11 15:32 신고 [edit/del]

    음.. 왜 active x가 없어선 안되고 없앨수 없는지 모르겠네.. 그럼 우린 영원히 active x를 써야만 하는것인가.. 그럼 파이어폭스는 왜 만들어진건가.. 다들 이유가 있으니.. active x를 대체할 기술력이 있거나 만들 여지가 있으니 나온게 아닐까.. 플랫폼에 독립적이다라.. 난 초보라 모르지만 인터페이스가 동일해서 독립적인것처럼 보일뿐 사실은 아니다? 그러면 지금과 완전 다른 구조를 지닌 컴퓨터가 등장한다면 지금의 자바는 그 컴퓨터에서도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어쩌면 독립적이다라는건 세계적인 약속이고 표준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난 플러그인을 표준이라고 이해하고 있고 그 표준은 모두가 정한 약속인만큼 중복되지 않는다. 하지만 active x는 방문하는 사이트마다 비슷비슷한 플러그인 중복 설치되는거라고 본다.

    Reply
  21. Favicon of http://seoulakira.blogspot.com BlogIcon 최준열 at 2007.03.12 22:06 신고 [edit/del]

    74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사들에게 포팅하기가 수월해지는 것 뿐'인지도 모릅니다. 리눅스용 Flash Player가 계속 안 나오다가 뒤늦게야 나올 땐 정말 짜증나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플래쉬는 결국 여러 운영체제에서 다 사용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우 전용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ActiveX로 핵심기능이 구현된 사이트는 '아무리 기다려도 영원히 사용 불가능'하다는 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플래쉬는 오랫동안 기다리니까 결국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해질 때, ActiveX는 아무리 기다려도 원천적으로 다른 OS에서도 사용이 불가능 할 때, 그것을 보고 우리는 '플래쉬는 플랫폼 독립적이고 ActiveX는 플랫폼 종속적이다'라고 말합니다. 반드시 한 번 컴파일해서 아무 운영체제에서나 막 돌아가야 '플랫폼 독립적'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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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끄기

윈도 비스타에서 보안 기능 강화를 위해 추가한 기능이 UAC(User Account Control)입니다. 한글 비스타에서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기능인지 한번 살펴 볼까요?

UAC 기능을 설정하면(기본으로 비스타에서는 UAC 기능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는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이 됩니다. 즉 관리자 ID로 로그인을 하더라도 일반 상태에서는 관리자 권한이 아닌 일반 사용자 권한을 가지게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안을 위해서입니다.  관리자 권한 상태에서는 어떤 작업도 가능합니다.  MS 오피스나 한글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RegEdit를 실행하여 레지스터리를 만지고,  비디오나 사운드 카드,  네트웍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막강한 권한을 가지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위험에 노출할될 수 있습니다.   실수로 프로그램을 잘못 누르거나, 레지스터리 수정을 잘못하거나, 웹에 있는 ActiveX Controll을 잘못 클릭할 경우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바이러스에 걸릴 수도 있고, 악성 스크립트에 걸릴 수도 있고, 프로그램이 실행디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을 하더라도 관라지 권한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 권한만 부여됩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 설치, 드라이버 설치 등과 같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떻게 되느냐? 설치가 불가능한게 아니냐 우려할 수도 있지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경우 자동으로 관리자를 확인하는 창이 떠서 확인 과정을 거치면 진행 여부를 물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는 바로 실행 여부를 묻는 창이 떠서 진행할 것이다라고할 때 진행이 계속되고(실수로 실행하는 것을 방지하고,  경고 창이 한번 뜨므로  프로그램에 대해 한번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로 로그인한 경우 관리자 권한이 있는 ID로 로그인하여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됩니다.  위의 그림처럼 창이 뜹니다.

작년 초에 매킨토시를 사용할 때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하여도 계속 이 창이 떠서 불편하게 생각하였는데 비스타에서도 이 기능이 들어간 것입니다.  보안을 위해서는 한번 더 확인하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쓸 때마다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드라이버 설치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항목이고, 한번 하면 거의 하지 않는 작업므로 UAC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해도 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묻는 경우는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예로 방금 파일을 올리기 위해 AlFtp를 실행하는데 Alftp를 실행할 때에도 이 창이 뜹니다. 끝내고 다시 실행하면 다시 뜹니다. 그러니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불편함을 느낄 경우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를 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할 경우 비스타의 강화된 보안 기능 일부를 사용하지 못하게됩니다. 이전 XP 상태와 동일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죠.  이제 사용자의 선택이 남았습니다.   보안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냐, 편리한 것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나.  보안을 권해 드립니다만 불편하다면 아래와 같이 합니다.

1.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사용자 계정으로 들어가면 사용자 계정 컨트롤 사용/사용 안함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 체크 박스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 해제하고 확인을 누르면 윈도우를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다시 시작하면 UAC 기능이 꺼집니다.

그리고 하단에 아래 그림처럼  시스템 트레이에 방패에 X 표시된 아이콘이 뜨고 Windows 보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AC를 끈 후 보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위의 작업을 해서 설정을 켜면 됩니다.

보안이냐 편리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편리성을 중시하기 위한 설정인데 개인적으로는 편의성보다는 보안을 더 중시해야하지 않을까하여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 Favicon of http://cncn75.com BlogIcon 최창진 at 2011.11.19 02:14 신고 [edit/del]

    이 사이트 게임을 다운받고 싶어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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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끄기

윈도 비스타에서 보안 기능 강화를 위해 추가한 기능이 UAC(User Account Control)입니다. 한글 비스타에서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기능인지 한번 살펴 볼까요?

UAC 기능을 설정하면(기본으로 비스타에서는 UAC 기능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는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이 됩니다. 즉 관리자 ID로 로그인을 하더라도 일반 상태에서는 관리자 권한이 아닌 일반 사용자 권한을 가지게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안을 위해서입니다.  관리자 권한 상태에서는 어떤 작업도 가능합니다.  MS 오피스나 한글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RegEdit를 실행하여 레지스터리를 만지고,  비디오나 사운드 카드,  네트웍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막강한 권한을 가지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위험에 노출할될 수 있습니다.   실수로 프로그램을 잘못 누르거나, 레지스터리 수정을 잘못하거나, 웹에 있는 ActiveX Controll을 잘못 클릭할 경우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바이러스에 걸릴 수도 있고, 악성 스크립트에 걸릴 수도 있고, 프로그램이 실행디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을 하더라도 관라지 권한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 권한만 부여됩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 설치, 드라이버 설치 등과 같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떻게 되느냐? 설치가 불가능한게 아니냐 우려할 수도 있지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경우 자동으로 관리자를 확인하는 창이 떠서 확인 과정을 거치면 진행 여부를 물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는 바로 실행 여부를 묻는 창이 떠서 진행할 것이다라고할 때 진행이 계속되고(실수로 실행하는 것을 방지하고,  경고 창이 한번 뜨므로  프로그램에 대해 한번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로 로그인한 경우 관리자 권한이 있는 ID로 로그인하여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됩니다.  위의 그림처럼 창이 뜹니다.

작년 초에 매킨토시를 사용할 때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하여도 계속 이 창이 떠서 불편하게 생각하였는데 비스타에서도 이 기능이 들어간 것입니다.  보안을 위해서는 한번 더 확인하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쓸 때마다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드라이버 설치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항목이고, 한번 하면 거의 하지 않는 작업므로 UAC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해도 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묻는 경우는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예로 방금 파일을 올리기 위해 AlFtp를 실행하는데 Alftp를 실행할 때에도 이 창이 뜹니다. 끝내고 다시 실행하면 다시 뜹니다. 그러니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불편함을 느낄 경우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를 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할 경우 비스타의 강화된 보안 기능 일부를 사용하지 못하게됩니다. 이전 XP 상태와 동일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죠.  이제 사용자의 선택이 남았습니다.   보안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냐, 편리한 것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나.  보안을 권해 드립니다만 불편하다면 아래와 같이 합니다.

1.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사용자 계정으로 들어가면 사용자 계정 컨트롤 사용/사용 안함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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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 체크 박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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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제하고 확인을 누르면 윈도우를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다시 시작하면 UAC 기능이 꺼집니다.

그리고 하단에 아래 그림처럼  시스템 트레이에 방패에 X 표시된 아이콘이 뜨고 Windows 보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AC를 끈 후 보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위의 작업을 해서 설정을 켜면 됩니다.

보안이냐 편리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편리성을 중시하기 위한 설정인데 개인적으로는 편의성보다는 보안을 더 중시해야하지 않을까하여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 아프냥 at 2007.01.15 20:33 신고 [edit/del]

    저건 둘쨰치고 전 클리어타입 글자때문에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한 두시간정도 컴퓨터하다보면 두통이 시작되서;;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6 14:37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전 클리어타입을 쓰니까 더 글씨들이 이쁘게 보이던데요. XP 시절부터 맑은 고딕 설치해 클리어타입을 사용했습니다. 클리어타입을 지원하는 글꼴은 맑은고딕 하나이므로 다른 글꼴들은 오히려 이상할 수 있습니다. 전 IE 기본 글꼴을 맑은 고딕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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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비스타가 국내 출시된다. 이미 많은 분들이 비스타를 설치하여 사용해 보셨을 것이다. 비스타는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면서 영어판과 일어판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여 보았으나 적응이 안되어 몇일 써보다 지난 달 한글판이 나오면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해왔다.  올해 초 한글판이 MS 다운로드 사이트에서(EA 계약으로 구입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공개됨에 따라 설치하여 사용중이다.

몇년 전에 구입한 3.0 Ghz CPU에, RAM 1GB, 지포스 그래픽 카드(128MB)를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속도에서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모양이 꽤 이뻐서 쓸만하다.  하지만 다른 시스템은 그래픽 카드가 내장형인데 내장형을 쓸 때는 화면 때문에 XP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진다.(그래픽카드가 딸리니 에어로 효과 같은 것은 적용 안된 상태) 프로그램에 따라 버벅 거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느리다는 느낌을 가지게한다.(그래픽 카드 빼고는 동일한 사양)

속도보다는 아직 안정성과 호환성이 문제인 듯 하다.  1대는 랜카드를 인식하지 못하여 랜카드를 따로 구입하여 설치하였고, 사운드 카드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인터넷 뱅킹등을 하지 못한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동작을 하는 것도 있고, 일부 기능이 오동작 하는경우도 있다. 

비스타가 31일 출시됨에 따라 비스타를 구입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여기 저기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  1달 조금 넘게 사용해 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사용을 권하지 않고 싶다.  아직 불안하고,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보안 강화 때문에 XP보다 많은 불편을 겪을 것이다.(비스타의 강점이 보안이 강화된 점이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초보자는 헷갈린다.)

보안 불편은 안전을 위한 것이므로 참을 수 있더라도 다른 프로그램과의 충돌, 드라이버 인식 못하는 문제, 프로그램의 불안정성은 사용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들 문제를  해결한 서비스팩이 나온 이후에 사용하길 개인적으로 권한다.


SBS 방송 기사 내용

[이슈] 윈도우 비스타 구입할까? 말까?

 보안 강화로 프로그램 호환성에 문제 생길수도 -


지금까지 전문 컴퓨터에서만 가능했던 화려한 3D화면!

두 개의 창을 동시에 열어 놓아도 모두 인식이 가능한 반투명 윈도우!

윈도우비스타의 등장으로 이런 기능들이 모두 개인용 컴퓨터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윈도우 XP 이후 6년 만인 오는 31일 출시되는 윈도우 비스타는 개인용 컴퓨터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백승주/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도사업부 : 여러가지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들, 사진이라든가, 동영상이라든가,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든가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작업들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비스타의 또 다른 기능은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는 것입니다.

현재 네티즌을 괴롭히는 거의 모든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보안기능이 너무 강화되다 보니 일부 프로그램의 호환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즉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보안으로 걸러진다는 것.

[김경북/소프트웨어 전문가 :  윈도우 비스타는 XP에 비해 보안이 강화됨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강력해진 보안으로 일부 프로그램의 호환성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인터넷 뱅킹 등 일부 결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게임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윈도우 비스타의 원활한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컴퓨터 성능을 높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최소 1기가바이트 이상의 메모리와 3D 기술을 빛낼 수 있는 그래픽 카드는 필수적입니다.

또 화면이 16대 9로 조정돼 있는 만큼 와이드 모니터가 없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김지환/컴퓨터매장 직원 : 윈도우비스타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좀 더 많은 메모리, 좀 더 빠른 컴퓨터 속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워드작업이나 인터넷 검색정도만을 즐기는 컴퓨터 사용자라면 다소 지켜 본 뒤에 윈도우비스타의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충고입니다.

다만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윈도우비스타가 윈도우 XP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컴퓨터 교체 시기도 뒤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지연 jjournalist@sbs.co.kr



  1. Favicon of http://songkuk.org/ BlogIcon golden at 2007.01.14 23:15 신고 [edit/del]

    저는 노트북 1.7, 512 메모리, nvidia 에서 쓰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부팅 속도가 xp 에 앞섭니다.
    프로그램 속도도 별 차이가 없고요.
    인터넷뱅킹은 ie 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면 신한증권, 신한은행, 우체국, 국민은행에서 가능합니다. 농협은 한개의 보안프로그램의 특별설치과정을 취해야 했습니다.
    저처럼 일반적인 용도(인터넷 사용. 인터넷뱅킹등)로 사용하는 경우 지금 당장 xp 와 대체하여도 불편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듀얼부팅하고 있으나 비스트를 기본부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경우 그래픽은 자동으로 설치되고 또 업데이트가 되더군요. 사운드카드는 리얼텍에서 비스타용을 다운해서 설치하였지요. 기타 랜타드, usb 등은 자동 설치되었고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15 10:51 신고 [edit/del]

      저도 부팅 속도는 XP에 비해서 빠르더군요. 드라이버를 자동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내장 사운드 카드나 네트워크 카드가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드라이버를 모두 잘 잡은 것을 보니 비스타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졌나보네요. 테스트 용도로 쓴 PC는 외장형인데도 네트웍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TL

  2.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MediaMob/index.aspx BlogIcon 미디어몹 at 2007.01.16 18:36 신고 [edit/del]

    생각의 자유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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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비스타가 국내 출시된다. 이미 많은 분들이 비스타를 설치하여 사용해 보셨을 것이다. 비스타는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면서 영어판과 일어판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여 보았으나 적응이 안되어 몇일 써보다 지난 달 한글판이 나오면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해왔다.  올해 초 한글판이 MS 다운로드 사이트에서(EA 계약으로 구입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공개됨에 따라 설치하여 사용중이다.

몇년 전에 구입한 3.0 Ghz CPU에, RAM 1GB, 지포스 그래픽 카드(128MB)를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속도에서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모양이 꽤 이뻐서 쓸만하다.  하지만 다른 시스템은 그래픽 카드가 내장형인데 내장형을 쓸 때는 화면 때문에 XP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진다.(그래픽카드가 딸리니 에어로 효과 같은 것은 적용 안된 상태) 프로그램에 따라 버벅 거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느리다는 느낌을 가지게한다.(그래픽 카드 빼고는 동일한 사양)

속도보다는 아직 안정성과 호환성이 문제인 듯 하다.  1대는 랜카드를 인식하지 못하여 랜카드를 따로 구입하여 설치하였고, 사운드 카드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인터넷 뱅킹등을 하지 못한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동작을 하는 것도 있고, 일부 기능이 오동작 하는경우도 있다. 

비스타가 31일 출시됨에 따라 비스타를 구입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여기 저기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  1달 조금 넘게 사용해 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사용을 권하지 않고 싶다.  아직 불안하고,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보안 강화 때문에 XP보다 많은 불편을 겪을 것이다.(비스타의 강점이 보안이 강화된 점이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초보자는 헷갈린다.)

보안 불편은 안전을 위한 것이므로 참을 수 있더라도 다른 프로그램과의 충돌, 드라이버 인식 못하는 문제, 프로그램의 불안정성은 사용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 이들 문제를  해결한 서비스팩이 나온 이후에 사용하길 개인적으로 권한다.


SBS 방송 기사 내용

[이슈] 윈도우 비스타 구입할까? 말까?

 보안 강화로 프로그램 호환성에 문제 생길수도 -


지금까지 전문 컴퓨터에서만 가능했던 화려한 3D화면!

두 개의 창을 동시에 열어 놓아도 모두 인식이 가능한 반투명 윈도우!

윈도우비스타의 등장으로 이런 기능들이 모두 개인용 컴퓨터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윈도우 XP 이후 6년 만인 오는 31일 출시되는 윈도우 비스타는 개인용 컴퓨터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백승주/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도사업부 : 여러가지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들, 사진이라든가, 동영상이라든가,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든가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작업들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비스타의 또 다른 기능은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는 것입니다.

현재 네티즌을 괴롭히는 거의 모든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보안기능이 너무 강화되다 보니 일부 프로그램의 호환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즉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보안으로 걸러진다는 것.

[김경북/소프트웨어 전문가 :  윈도우 비스타는 XP에 비해 보안이 강화됨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강력해진 보안으로 일부 프로그램의 호환성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인터넷 뱅킹 등 일부 결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게임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윈도우 비스타의 원활한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컴퓨터 성능을 높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최소 1기가바이트 이상의 메모리와 3D 기술을 빛낼 수 있는 그래픽 카드는 필수적입니다.

또 화면이 16대 9로 조정돼 있는 만큼 와이드 모니터가 없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김지환/컴퓨터매장 직원 : 윈도우비스타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좀 더 많은 메모리, 좀 더 빠른 컴퓨터 속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워드작업이나 인터넷 검색정도만을 즐기는 컴퓨터 사용자라면 다소 지켜 본 뒤에 윈도우비스타의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충고입니다.

다만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윈도우비스타가 윈도우 XP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컴퓨터 교체 시기도 뒤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지연 jjournali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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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에서 윈도우 비스타 2007을 설치한 PC를 100대 쏜단다.  Windows Vista PC를 꼭 받아야하는 이유를 적어서 게시판에 등록하면 우수작으로 선정된 분들을 대상으로 충실히 미션을 수행하면 Windows Vista Home Edition이 설치된 최신형 PC를 준단다.  미션이야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당첨되는게 어려울것 같다.

그리고 자기 뿐만 아니라 받았으면 하는 개인이나 단체에도 기증을 한다고하니 기증을 하고 싶은 단체나 개인이 있다면 신청해도 되겠군요.

내 PC는 2000년도에 구입한 PC. 그때는 빵빵한 PC였는데 지금은 비스타 설치를 할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의 PC가 되어 버렸다. 한번 나도 신청해 볼까? 

관심있는 분은 참석해 보세요.

윈도 비스타 받기 이벤트 참가하기


  1. Favicon of http://thepush.blog25.net BlogIcon TP at 2007.01.08 19:15 신고 [edit/del]

    심심풀이로 응모는 했어요...
    기대는 안해요 ㅋㅋ

    Reply
  2. Favicon of http://peterent.com/ENTClic/ BlogIcon ENTClic at 2007.01.08 23:08 신고 [edit/del]

    전 맥 사용하는데 저도 줄까요?
    그래도 한번 해봐야지요 ^^

    Reply
  3. Favicon of http://archangel.tistory.com BlogIcon 아크엔젤 at 2007.01.09 10:46 신고 [edit/del]

    전 운으로 승부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게 더 어렵습니다.........;;; -_-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1.09 12:17 신고 [edit/del]

      ㅎㅎ 저도 이런 식으로 하더라도 되는 게 없더군요. 이것도 어느정도는 운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수십, 수백건이야 하나씩 읽겠지만 수천, 수만건되고나면 누가 그걸 일일히 다 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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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에서 윈도우 비스타 2007을 설치한 PC를 100대 쏜단다.  Windows Vista PC를 꼭 받아야하는 이유를 적어서 게시판에 등록하면 우수작으로 선정된 분들을 대상으로 충실히 미션을 수행하면 Windows Vista Home Edition이 설치된 최신형 PC를 준단다.  미션이야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당첨되는게 어려울것 같다.

그리고 자기 뿐만 아니라 받았으면 하는 개인이나 단체에도 기증을 한다고하니 기증을 하고 싶은 단체나 개인이 있다면 신청해도 되겠군요.

내 PC는 2000년도에 구입한 PC. 그때는 빵빵한 PC였는데 지금은 비스타 설치를 할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의 PC가 되어 버렸다. 한번 나도 신청해 볼까? 

관심있는 분은 참석해 보세요.

윈도 비스타 받기 이벤트 참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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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PC에 설치하였던 비스타를 메인 PC에 설치하였다.  메인 PC에 기존 하드 디스크에 STA2용 HDD를 하나 더 추가하고 추가한 하드에 설치하였다. CMOS에서 부팅 순서만 새롭게 설치한 하드가 제일 먼저 부팅되도록 하였는데 설치하고나니 부팅 순서를 전혀 상관하지 않더라. 오히려 설치하고나서 윈도우 비스타를 부팅하고나니 OS 경로를 찾을 수 없다는 경고 메시지만 나오고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부팅 순서를 원래대로 바꾸자 그때서야 부팅이 가능했다.

일단 새로운 PC는 그래픽 카드가 GeFoece 6200이라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 것 보다는 나은 것이다. 그래서 하드웨어 점수가 1.0에서 3.4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이전 1.0에서는 나오지 않던 몇가지 기능들이 사용 가능하였다.

비스타에서 개선된 기능 중의 하나가 창 전환 기능이다.  창 전환 기능은 윈도 XP는 물론 윈도 2000, 윈도 98은 물론 윈도 95 심지어 윈도 3.1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다.  창 전환 기능이 윈도 XP에서 보다 훨씬 보기 좋고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물론 그만큼 시스템은 빵빵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t+Tab>은 윈도우 XP에서와 마찬가지로 창 전환 기능이다. <Alt+Tab>을 누를 때마다 작업 창 목록이 하나씩 전환한다.  XP와의 차이점은 작업창의 모양을 미리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작업창 모양 하단에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나타나 어떤 프로그램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여러 개의 문서를 작업하기 위해 창을  여러개 띄워 놓은 상태에서 작업 문서로 이동하려면 어떤게 내가 작업하려는 문서인지 확인이 어려웠는데 문서 모양을 보고서 어림잡아 짐작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 비스타에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창간 전환 기능이다. 윈도 시작 단추 오른쪽에 빠른 실행 아이콘이 있는데 창 모양을 겹쳐 놓은 듯한 아이콘이 있다. 이게 창 간 전환 기능을 수행하는 아이콘이다.
아이콘을 누르면 위 그림처럼 작업 문서의 모양을 좀 더 크게 보여주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창 간 전환을 할 때에는 <Tab>을 누르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 표시줄에서도 문서 모양을 미리 보여 준다.  작업 표시줄 위로 마우스 포인터를 옮길 때마다 포인터가 있는 위치의 창 모양을 미리 표시해 준다.  이전 XP에서 제목만 보여준 것에 비한다면 많이 편리해졌다.


2007년 2월 22일 추가

창 전환하는데 쓰는 단축키가 또 있었군요.  <Windows키>+<Tab>을 누르면 바로 새롭게 추가된 창 전환 형태가 됩니다. <Windows키>+<Ctrl>+<Tab> 역시 창 전환인데 키에서 손을 떼어도 창 전환 기능이 그대로 있고 <Enter>로 눌러야 창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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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PC에 설치하였던 비스타를 메인 PC에 설치하였다.  메인 PC에 기존 하드 디스크에 STA2용 HDD를 하나 더 추가하고 추가한 하드에 설치하였다. CMOS에서 부팅 순서만 새롭게 설치한 하드가 제일 먼저 부팅되도록 하였는데 설치하고나니 부팅 순서를 전혀 상관하지 않더라. 오히려 설치하고나서 윈도우 비스타를 부팅하고나니 OS 경로를 찾을 수 없다는 경고 메시지만 나오고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부팅 순서를 원래대로 바꾸자 그때서야 부팅이 가능했다.

일단 새로운 PC는 그래픽 카드가 GeFoece 6200이라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 것 보다는 나은 것이다. 그래서 하드웨어 점수가 1.0에서 3.4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이전 1.0에서는 나오지 않던 몇가지 기능들이 사용 가능하였다.

비스타에서 개선된 기능 중의 하나가 창 전환 기능이다.  창 전환 기능은 윈도 XP는 물론 윈도 2000, 윈도 98은 물론 윈도 95 심지어 윈도 3.1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다.  창 전환 기능이 윈도 XP에서 보다 훨씬 보기 좋고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물론 그만큼 시스템은 빵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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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Tab>은 윈도우 XP에서와 마찬가지로 창 전환 기능이다. <Alt+Tab>을 누를 때마다 작업 창 목록이 하나씩 전환한다.  XP와의 차이점은 작업창의 모양을 미리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작업창 모양 하단에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나타나 어떤 프로그램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여러 개의 문서를 작업하기 위해 창을  여러개 띄워 놓은 상태에서 작업 문서로 이동하려면 어떤게 내가 작업하려는 문서인지 확인이 어려웠는데 문서 모양을 보고서 어림잡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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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에서 새롭게 추가된 것이 창간 전환 기능이다. 윈도 시작 단추 오른쪽에 빠른 실행 아이콘이 있는데 창 모양을 겹쳐 놓은 듯한 아이콘이 있다. 이게 창 간 전환 기능을 수행하는 아이콘이다.
아이콘을 누르면 위 그림처럼 작업 문서의 모양을 좀 더 크게 보여주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창 간 전환을 할 때에는 <Tab>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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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표시줄에서도 문서 모양을 미리 보여 준다.  작업 표시줄 위로 마우스 포인터를 옮길 때마다 포인터가 있는 위치의 창 모양을 미리 표시해 준다.  이전 XP에서 제목만 보여준 것에 비한다면 많이 편리해졌다.


2007년 2월 22일 추가

창 전환하는데 쓰는 단축키가 또 있었군요.  <Windows키>+<Tab>을 누르면 바로 새롭게 추가된 창 전환 형태가 됩니다. <Windows키>+<Ctrl>+<Tab> 역시 창 전환인데 키에서 손을 떼어도 창 전환 기능이 그대로 있고 <Enter>로 눌러야 창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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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Vista)에서는 사이드바를 활용할 수 있는 몇가지 유용한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가젯은 이미 구글과 같은 외국 업체뿐만 아니라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이미 제공을하고 있다.  가젯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젯을 찾아 등록해 주어야하고 이를 알지도 못해 사용을하지 못했는데 기본으로 제공을 하니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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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이 설치된 상태의 화면이다. 화면 해상도를 1280*1024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그림이 조금 크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볼 수 있고 모양도 상당히 이쁘다. 그래서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다만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젯을 사용하면 오른쪽 공간만큼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공간을 활용하지 못한다.  일반 4:3 모니터에 1개의 모니터를 쓰는 경우에는 활용도가 맣이 떨어지지 않을까한다. 하지만 와이드모니터나 듀얼 모니터(모니터를 2개 사용)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유용하지 않을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판 Vista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젯은 11가지다.  온라인에서 추가할 수 있는데 아직 유용하다 싶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점차 추가되면 괜찮은게 나오지 않을까 한다.

가젯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림을 보면 무슨 역할을 할 것인지 쉽게 감이 올 것이다.  블로그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 분이라면 피드 헤드라인이 눈에 띄일 것인데 등록한 블로그의 피드 제목만을 화면에 보여준다. 피드 목록은 기본으로 등록된건 없고 직접 등록을해야한다. 비스타에서 IE 7.0이 내장되어 있는데 피드 목록을 등록하는 것은 IE 7.0과 동일하다.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그림 퍼즐도 들어 있다.  아쉬운게 날씨와 주식과 환율이다. 이 3가지가 한글판에서는 이들이 제대로 안된다.   날씨는 업체와 협의중인지 서비스 지원 안한다고 하고, 주식은 미국 주식만 나온다.  환율도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것 같다.

가젯을 적용하였을때 가젯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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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Vista)에서는 사이드바를 활용할 수 있는 몇가지 유용한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가젯은 이미 구글과 같은 외국 업체뿐만 아니라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이미 제공을하고 있다.  가젯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젯을 찾아 등록해 주어야하고 이를 알지도 못해 사용을하지 못했는데 기본으로 제공을 하니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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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이 설치된 상태의 화면이다. 화면 해상도를 1280*1024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그림이 조금 크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볼 수 있고 모양도 상당히 이쁘다. 그래서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다만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젯을 사용하면 오른쪽 공간만큼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공간을 활용하지 못한다.  일반 4:3 모니터에 1개의 모니터를 쓰는 경우에는 활용도가 맣이 떨어지지 않을까한다. 하지만 와이드모니터나 듀얼 모니터(모니터를 2개 사용)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유용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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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Vista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젯은 11가지다.  온라인에서 추가할 수 있는데 아직 유용하다 싶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점차 추가되면 괜찮은게 나오지 않을까 한다.

가젯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림을 보면 무슨 역할을 할 것인지 쉽게 감이 올 것이다.  블로그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 분이라면 피드 헤드라인이 눈에 띄일 것인데 등록한 블로그의 피드 제목만을 화면에 보여준다. 피드 목록은 기본으로 등록된건 없고 직접 등록을해야한다. 비스타에서 IE 7.0이 내장되어 있는데 피드 목록을 등록하는 것은 IE 7.0과 동일하다.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그림 퍼즐도 들어 있다.  아쉬운게 날씨와 주식과 환율이다. 이 3가지가 한글판에서는 이들이 제대로 안된다.   날씨는 업체와 협의중인지 서비스 지원 안한다고 하고, 주식은 미국 주식만 나온다.  환율도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것 같다.

가젯을 적용하였을때 가젯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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