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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아르고폰을 구매하여 사용중이다.

 

아르고폰에 내장 메모리가 들어 있지만 그 용량이 작기 때문에,  MP3를 듣거나, 사진 촬영을 하거나, 동영상 재생을 하기 위해서는 외장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아르고폰의 외장 메모리는 4기가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샌디스크의 4GB의 micro sd 카드를 구매하였다.  구매 후 휴대폰에 삽입하니 아무 문제없이 잘 동작하여 MP3 파일을 LG폰에서 재생을 하기 위해 ODF 파일 형식으로 변환한 후 잘 들었었다.

 

그러다 어제 뮤직온에서 다운로드한 DCF 파일을 옮기기 위해 SD 메모리를 뽑아 USB 리더에 연결하고 복사하였는데 휴대폰에 연결했는데 인식을 하지 못한다.  잘못 끼워졌나 해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끼웠지만 마찬가지

 

휴대폰 액정 화면에 외장 메모리를 꽂으면 외장 메모리를 꽂은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그게 깨진 형태로 나타난다. 휴대폰이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르고폰 문제인가 sandisk 메모리 카드 문제인가?

외장 메모리를 인식하지 못하는게 아르고폰 문제인지 외장 메모리 문제인지 알아봐야했다. 외장 메모리 문제면 외장 메모리를 AS 받고, 폰 문제이면 폰을 AS 받아야했다.

 

1. 휴대폰의 오류?
USB에 외장 메모리를 연결하여 컴퓨터에 연결하니 잘 인식한다.  Fat32로 포맷을 다시해 보니 역시 포맷이되고 복사를 해도 복사가 잘된다. 그러나 휴대폰에 연결하면 인식을 하지 못한다. 컴퓨터에서 잘 인식하니 휴대폰의 오류?

 

 

2. 외장 메모리의 오류?
다른 메모리나 휴대폰이 없어 집에 가서 용량이 적은 1기가 짜리 다른 메모리 카드를 꽂아 보았다.  인식을 잘한다.  그럼 휴대폰은 멀쩡한데 메모리의 오류?

 

 

오늘 몇가지 더 확인해 보았다.
- 외장 메모리를 다른 휴대폰(햅틱)에 연결하니 인식을 한다. 그 기기에서 포맷한 후 아르고에 연결하니 인식 못한다.
- 다른 휴대폰의 동일한 기종의 4기가 외장 메모리를 빌려 아르고폰에 연결하니 인식을 한다.
- 외장 메모리를 다른 기기에 연결하니 인식 못하는 기기도 있고 인식하는 기기도 있다.(쿠키폰 인식 못함, 씨크릿 폰 인식)

 

두 개다 이상이 없는데 서로 궁합이 안 맞는걸까?
뽑기에 실패한건가?

어느 한 쪽의 문제로 밝혀지면 AS를 맡길텐데 고민스럽게도 만든다.


[추가] 2009년 6월 4일

LG 전자의 다른 SD 카드로 바꾸었습니다. 인식 잘하고 있네요.

아르고에서 인식 오류난 샌디스크 4기가 짜리 SD 메모리는 쿠키폰에서 인식 못합니다.

이걸 씨크릿 폰에서 인식시키니 잘되고, 햅틱에서도 잘 인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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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샌 디스크를 인수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드디어 삼성이 주당 26달러 총 6조 8000억원에 인수 제안을 했군요. 하지만 샌 디스크는 가격이 너무 낮다고 제안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머니투데이 기사

삼성전자가 미국 샌디스크 측에 약 6조8000억원에 이르는 인수가를 공식 제안했지만, 샌디스크 측이 거절했다.

삼성전자는 17일 공시를 통해 샌디스크의 주식 전량(총 2억2500만주)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수 제안가격은 주당 26달러로, 전량 인수를 하게 되면 인수 금액은 약 58억5000만달러(약 6조8000억원)에 이른다. 양 측은 그 동안 몇 차례에 걸쳐 인수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대외에 인수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측은 인수 목적에 대해 "양사가 지닌 차별화되고 특화된 장점과 글로벌 경쟁력 결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낸드플래시 경쟁력 강화를 통해 SSD 시장 확대 및 수익성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샌디스크 측은 즉각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의 주당 26달러 인수 제안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삼성전자의 제안이 회사의 가치를 현저하게 낮게 평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전날 삼성전자가 샌디스크 이사진에 서한을 보내 인수 가격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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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샌 디스크를 인수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드디어 삼성이 주당 26달러 총 6조 8000억원에 인수 제안을 했군요. 하지만 샌 디스크는 가격이 너무 낮다고 제안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머니투데이 기사

삼성전자가 미국 샌디스크 측에 약 6조8000억원에 이르는 인수가를 공식 제안했지만, 샌디스크 측이 거절했다.

삼성전자는 17일 공시를 통해 샌디스크의 주식 전량(총 2억2500만주)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수 제안가격은 주당 26달러로, 전량 인수를 하게 되면 인수 금액은 약 58억5000만달러(약 6조8000억원)에 이른다. 양 측은 그 동안 몇 차례에 걸쳐 인수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대외에 인수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측은 인수 목적에 대해 "양사가 지닌 차별화되고 특화된 장점과 글로벌 경쟁력 결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낸드플래시 경쟁력 강화를 통해 SSD 시장 확대 및 수익성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샌디스크 측은 즉각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의 주당 26달러 인수 제안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삼성전자의 제안이 회사의 가치를 현저하게 낮게 평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전날 삼성전자가 샌디스크 이사진에 서한을 보내 인수 가격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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