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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때문에 MBC에 말이 많은데 오늘 또 MBC가 한건 하네요.
디워의 흥행 돌풍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는데
설문 조사 내용이 작품성 때문에, 애국심 때문에 달랑 2개네요.

영화를 보는 이유가 작품성과 애국심 2가지뿐일까요?

설문조사가 너무 심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의 디 워 설문 조사 화면



MBC 디워 설문조사 가기

그나저나 이번 주 토요일 드디어 디 워 보러 갑니다.
지난 주에 조조 보려다가 시간이 조금 늦어 버렸고 그 때는 사람들이 붐빌 것 같아 이번 주에 영화를 보려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GSeshop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하였는데  어제 디 워 예매권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오늘 집 근처의 영화관에 예매 신청을 하였습니다.
디지털 관에 예매를 했는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려 합니다.
벌써 토요일이 기대되는군요.





  1. 대한민관 at 2007.08.08 23:35 신고 [edit/del]

    이거 ... 뭐 막 하자는 것 같은데요...
    이 투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게 도대체 뭐까요?

    Reply
  2. Favicon of http://9yin.tistory.com BlogIcon SuJae at 2007.08.09 00:06 신고 [edit/del]

    애국심에 본 것도 아니고, 작품성 땜에 본 것도 아닌데...>_< 기타를 하나 넣어줘야 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ㅋ
    보통은 영화를 애국심 아니면 작품성 때문에 보는 모양이죠?=_=;;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09 09:26 신고 [edit/del]

      전 영화볼 때 작품성과 애국심 때문에 고른 적은 없습니다. 전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는 재미 때문에 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빠져 있어요.

  3. Favicon of http://ny.tistory.com BlogIcon outsider at 2007.08.09 00:10 신고 [edit/del]

    작품성에 '논란'인지 애국심에 '놀란'건지 설문이 애매모호하네요!ㅋ

    Reply
  4. mono at 2007.08.09 00:15 신고 [edit/del]

    진짜 '놀란'이 뭐죠. 맞춤법까지 틀린 저 급조된 투표는 뭐란 말인가.

    Reply
  5. 구르미 at 2007.08.09 00:22 신고 [edit/del]

    게다가 더 안습인건 투표결과가 작품성에 몰표가 가고있다는 사실.... mbc꼼수에 침을 뱉어주는 심정이랄까 ㅋㅋ

    Reply
  6. 매트릭스 at 2007.08.09 00:42 신고 [edit/del]

    개봉중인 영화를 mbc 100분토론에 한다것 자체가 웃깁니다.
    영화 다 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걸 가지고
    말이죠.... ㅡㅡ;; 거참...

    Reply
  7. Favicon of http://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at 2007.08.09 01:40 신고 [edit/del]

    MBC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지 오래됬죠...ㅠㅠ
    추천 누르고 갑니다

    Reply
  8. Favicon of http://toozlog.tistory.com BlogIcon Tooz at 2007.08.09 06:53 신고 [edit/del]

    mbc 100분 토론 투표결과에서 작품성 몰표가 간건 애국심으로 보지 않았다는 강력한 반발심리로 봐야 할꺼 같고 결국 mbc조차 디워를 애국심으로 매도하려고 하기 위해서 이미 평가름난 작품성과 어디서 튀어나온지도 모를 애국심 두개만 띠운거 같은데..,
    어디에 투표를 하든 결과가 예상되는 설문조사라...,
    이거 혹시 함정 -_-;
    트랙픽 띄우겠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toozlog.tistory.com BlogIcon Tooz at 2007.08.09 07:09 신고 [edit/del]

      링크를 걸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수정하려 했는데 비번 분실이군요 -_-;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09 09:33 신고 [edit/del]

      달랑 2개만 투표 항목을 정해 놓고 당연히 애국심 때문에 본 것이라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겠죠.
      (아직까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결과적으로 디워가 작품성 때문에 본다고 결론이 나는 듯 하네요.
      객관성을 확보하려면 영화를 보는 기준들이 다 나와야할텐데 그걸 빼 놓고 달랑 2개만 놓으니 결과는 이미 예견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 애가 좋아하고 재밌다는 평 때문에 보러 가요.

  9. Favicon of http://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at 2007.08.09 07:21 신고 [edit/del]

    푸하하하 mbc덕분에 디워가 작품성까지 인정받는군요.
    -_ -)=b

    Reply
  10. Favicon of http://solette.tistory.com/ BlogIcon solette at 2007.08.09 10:39 신고 [edit/del]

    원래 언론의 설문조사라는 것은 대개 저런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특정의도를 가지고 그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방향으로 설문을 설계한 다음에 시행하고는 그런 의도된 설문결과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죠. 결국 신문이나 방송의 설문조사는 믿으면 바보인 사기입니다.

    만, 이번에는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 게 되어버렸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09 11:32 신고 [edit/del]

      언론사의 설문조사뿐만 아니라 기사도 기획한 의도가 있고 그 방향으로 몰아가더군요.
      저도 한번 전화로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내가 한 말이긴한데 내가 강조하려던 부분이 아닌 곁가지 내용만 일부 따서 의도와 다른 글이 되어 버리더군요.

  11. Favicon of http://xenologue.net BlogIcon 제노 at 2007.08.09 11:17 신고 [edit/del]

    오전에 포스팅을 볼 때까지만해도 설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려가있는 상태네요. 그런데 설문조사 포스팅 결과가 원치 않게 나왔다고 해서 별도 공지 막 내려도 상관 없나요? ㅡㅡ;

    Reply
  12. Favicon of http://brainchaos.tistory.com BlogIcon brainchaos at 2007.08.09 11:25 신고 [edit/del]

    멋지네요.
    여론몰이
    ^^;
    현재는 없나보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09 11:35 신고 [edit/del]

      남북 정상 회담 때문에 새로운 설문이 올라온 것은 이해가 되는군요.
      그런데 새로운 설문이 있다고해서 이전에 실시한 설문을 지울 필요가 있었을까요? 다른 설문은 그대로인데 디워것만 지워졌네요. 참 재밌게 설문을 하는군요.

  13. Favicon of http://williampark.tistory.com BlogIcon 박민철 at 2007.08.09 15:45 신고 [edit/del]

    아 정말 캠비씨 새리들.. -_-
    디워에 뭔 원한을 가져서 저럴까요..

    Reply
  14.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at 2007.08.10 23:24 신고 [edit/del]

    사실 작품성도 애국심도 아니라 MBC라든지 여타 언론들의 작품성 없다 재미없다는 악플이 부메랑 효과로 돌아온 것이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재미없었다고 보긴 합니다만..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11 17:57 신고 [edit/del]

      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작품성은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재미 위주로 보고 왔는데 재미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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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때문에 MBC에 말이 많은데 오늘 또 MBC가 한건 하네요.
디워의 흥행 돌풍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는데
설문 조사 내용이 작품성 때문에, 애국심 때문에 달랑 2개네요.

영화를 보는 이유가 작품성과 애국심 2가지뿐일까요?

설문조사가 너무 심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의 디 워 설문 조사 화면



MBC 디워 설문조사 가기

그나저나 이번 주 토요일 드디어 디 워 보러 갑니다.
지난 주에 조조 보려다가 시간이 조금 늦어 버렸고 그 때는 사람들이 붐빌 것 같아 이번 주에 영화를 보려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GSeshop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하였는데  어제 디 워 예매권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오늘 집 근처의 영화관에 예매 신청을 하였습니다.
디지털 관에 예매를 했는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려 합니다.
벌써 토요일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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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68% 악성댓글에 시달린다

국회의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국회의원인지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해의원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나라를 위한 정책은 연구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빠져 있고 성추문이나 일으키고 뇌물이나 받고 그러고도 요리조리 법망을 잘도 피해간다. 이런 국회의원들한테 한마디해주고 싶지만 우리가 만날 시간도 없고 우리가 만나고 싶다고해도  아무 힘도 없는 우리 소시민을 만나줄 국회의원도 별로 없다.   이런 불만을 터트릴 곳이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의원 홈페이지에가서 글을 남기는 것이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의원회관 의원실을 대상으로 악성 댓글 설문 조사를 했는데 143명의 의원 중 68% 정도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설문 조사를 의원이 했는지 보좌관들이 했는지 나와 있지 않지만 설마 의원이 했을까하는 생각이다.

악성 댓글은 직접 의원의 홈페이지로 찾아가서 글을 남기는 경우가 71%로 가장 많았다.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보오고 그나마 의원들이 조금 신경 쓸 곳이 아닌가하다.  그냥 홍보를 위해 만들어 둔 것이고 이걸 1달에 몇번이나 방문할까하는 의문도 들지만 보좌진들이 보고 보고라도 한번 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포털 사이트가 14%, 뉴스 기사 6%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포털 기사나 뉴스 기사를 보고 있을 의원들이 얼마나될까?  자기가 좋아하는 종이 신문을 보면서 자기가 엄청 잘하는 줄 알고, 비리가 있어도 용서해줄줄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에 대한 대처는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는 양상이 64%를 보이고, 글 삭제 및 지적 답글 등 적극적인 대응은 고작 26%였다고 한다.  64% 중에서 묵인하고 넘어간다고했는데 묵인은  무시라는 단어로 바꾸어야 정확하지 않을까 한다.  삭제와 답글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26%였다고 기사에는 나와 있다.  삭제는 너희 들 말이 말같지 않으니 지워버린다는 완전한 무시인데 이게 적극적인 대응이라고한다니 기가 찰 나름이다.(의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분석한 의원이 구분한 것인지 아니면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분리한 것인지는 나와 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분석한 의원이 그리 분류하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이다). 지적한 글에 대한 답글이 그나마 적극적인 대응인데 이건 그중에 몇 %나될까?

악성댓글을 근절하려면 법적 제도적 측면을 보완 및 강화하자는 답변이 57%, 악성댓글 게시자처벌 약 25%, 댓글서비스 자체 중단 약 10% 순으로 조사됐다.

기사 내용을 보니 어떤게 악성 댓글인지 나와 있지 않고(반대하는 기사면 악성 댓글?) 악성 댓글은 언제 달고,  왜 다는지에 대한 조사는 없어 보인다. 댓글에 대한 대책으로도 앞으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 열심히 하겠다하는  내용은 없어 보인다. 

그냥 국회의원들이 보면 기분나쁜 글들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하면 쓸 수 없게 만드느냐에 대해서만 조사를 했나보다.  제대로 하려면 쓰지 않아도될 아니 선플만 달게할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라.

관련 기사 : 국회의원들 68% 악성댓글에 시달린다(전자신문)



  1. Favicon of http://www.kmobile.co.kr BlogIcon K모바일 at 2007.08.09 15:21 신고 [edit/del]

    K모바일뉴스 김은미 입니다^^
    내일(8월 10일 금) 이글이 K모바일뉴스에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글 정말 감사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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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68% 악성댓글에 시달린다

국회의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국회의원인지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해의원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나라를 위한 정책은 연구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빠져 있고 성추문이나 일으키고 뇌물이나 받고 그러고도 요리조리 법망을 잘도 피해간다. 이런 국회의원들한테 한마디해주고 싶지만 우리가 만날 시간도 없고 우리가 만나고 싶다고해도  아무 힘도 없는 우리 소시민을 만나줄 국회의원도 별로 없다.   이런 불만을 터트릴 곳이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의원 홈페이지에가서 글을 남기는 것이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의원회관 의원실을 대상으로 악성 댓글 설문 조사를 했는데 143명의 의원 중 68% 정도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설문 조사를 의원이 했는지 보좌관들이 했는지 나와 있지 않지만 설마 의원이 했을까하는 생각이다.

악성 댓글은 직접 의원의 홈페이지로 찾아가서 글을 남기는 경우가 71%로 가장 많았다.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보오고 그나마 의원들이 조금 신경 쓸 곳이 아닌가하다.  그냥 홍보를 위해 만들어 둔 것이고 이걸 1달에 몇번이나 방문할까하는 의문도 들지만 보좌진들이 보고 보고라도 한번 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포털 사이트가 14%, 뉴스 기사 6%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포털 기사나 뉴스 기사를 보고 있을 의원들이 얼마나될까?  자기가 좋아하는 종이 신문을 보면서 자기가 엄청 잘하는 줄 알고, 비리가 있어도 용서해줄줄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에 대한 대처는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는 양상이 64%를 보이고, 글 삭제 및 지적 답글 등 적극적인 대응은 고작 26%였다고 한다.  64% 중에서 묵인하고 넘어간다고했는데 묵인은  무시라는 단어로 바꾸어야 정확하지 않을까 한다.  삭제와 답글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26%였다고 기사에는 나와 있다.  삭제는 너희 들 말이 말같지 않으니 지워버린다는 완전한 무시인데 이게 적극적인 대응이라고한다니 기가 찰 나름이다.(의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분석한 의원이 구분한 것인지 아니면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분리한 것인지는 나와 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분석한 의원이 그리 분류하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이다). 지적한 글에 대한 답글이 그나마 적극적인 대응인데 이건 그중에 몇 %나될까?

악성댓글을 근절하려면 법적 제도적 측면을 보완 및 강화하자는 답변이 57%, 악성댓글 게시자처벌 약 25%, 댓글서비스 자체 중단 약 10% 순으로 조사됐다.

기사 내용을 보니 어떤게 악성 댓글인지 나와 있지 않고(반대하는 기사면 악성 댓글?) 악성 댓글은 언제 달고,  왜 다는지에 대한 조사는 없어 보인다. 댓글에 대한 대책으로도 앞으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 열심히 하겠다하는  내용은 없어 보인다. 

그냥 국회의원들이 보면 기분나쁜 글들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하면 쓸 수 없게 만드느냐에 대해서만 조사를 했나보다.  제대로 하려면 쓰지 않아도될 아니 선플만 달게할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라.

관련 기사 : 국회의원들 68% 악성댓글에 시달린다(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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