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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씽크프리 오피스를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한달에  7달러나 8달라 정도를 받고 서비스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우리나라에서 개시한다는 글을 보지 못하여 한참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오늘 국내 서비 관련 기사가 떳군요.

네이버와 한글과컴퓨터가 협력하여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일에서  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었지만 직접 작성을 하지는 못했는데 이제 직접 작성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사 내용만으로는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나와 있지 않군요.  자세한 것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SW 넌 사서 쓰니? 난 회원 가입한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국내 유력 소프트웨어(SW)업체인 한글과컴퓨터는 9월부터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를 온라인 서비스할 계획이다.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현재 회원에게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 네이버는 SW 서비스를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SW를 쓰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과거엔 콤팩트디스크(CD) 제품을 구입해 PC에 깔았지만 최근엔 인터넷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SW가 ‘유형의 제품’에서 ‘무형의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미국에서 ‘씽크프리 프리미엄’이라는 유료 SW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용료는 한달에 7달러(약 6500원), 1년에 75달러 수준이다. 한글과컴퓨터 씽크프리 강태진 사장은 “씽크프리 프리미엄의 웹 오피스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오피스 SW를 깔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만 되면 어느 PC에서나 문서를 보고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W가 온라인으로 공급되면서 가격도 저렴해졌다. 안철수연구소가 최근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선보인 ‘빛자루’의 1년 이용료는 2만7500원으로 이 회사가 CD로 만들어 파는 비슷한 기능의 ‘V3 IS 플래티넘’ 가격(4만8400원)보다 훨씬 싸다. 게다가 빛자루는 3대의 PC까지 설치해 쓸 수 있고, 한달 단위(6050원)로 쓸 수도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현숙 인터넷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서비스는 CD와 사용설명서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매장에 일일이 제품을 배송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기업용 시장에서도 SW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온라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기업용 SW 시장 규모가 2004년 42억 달러에서 2009년 107억 달러로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입장에선 값비싼 SW를 모두 살 필요 없이 필요한 SW를 원하는 기간만 쓸 수 있다 보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 추세에 발맞춰 미국의 1위 SW 온라인 서비스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은 최근 국내 SW업체 다우기술과 손잡고 한국 온라인 SW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SW 온라인 서비스화가 진전되면서 온라인 업체와 SW업체 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 세계 최대 SW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대 경쟁자로 미국의 검색업체 구글이 떠오른 게 대표적 예다. 구글은 인터넷에서 문서와 표를 작성하는 웹 오피스 등 20여 가지 SW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MS도 이에 대항해 오피스와 보안 SW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호교 공개SW사업단장은 “몇년 후엔 CD 형태 제품으로 판매되는 SW는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onebye@joon/

관련 기사
한컴 씽크프리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네이버 한글 워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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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씽크프리 오피스를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한달에  7달러나 8달라 정도를 받고 서비스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우리나라에서 개시한다는 글을 보지 못하여 한참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오늘 국내 서비 관련 기사가 떳군요.

네이버와 한글과컴퓨터가 협력하여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일에서  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었지만 직접 작성을 하지는 못했는데 이제 직접 작성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사 내용만으로는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나와 있지 않군요.  자세한 것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SW 넌 사서 쓰니? 난 회원 가입한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국내 유력 소프트웨어(SW)업체인 한글과컴퓨터는 9월부터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를 온라인 서비스할 계획이다.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현재 회원에게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 네이버는 SW 서비스를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SW를 쓰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과거엔 콤팩트디스크(CD) 제품을 구입해 PC에 깔았지만 최근엔 인터넷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SW가 ‘유형의 제품’에서 ‘무형의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미국에서 ‘씽크프리 프리미엄’이라는 유료 SW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용료는 한달에 7달러(약 6500원), 1년에 75달러 수준이다. 한글과컴퓨터 씽크프리 강태진 사장은 “씽크프리 프리미엄의 웹 오피스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오피스 SW를 깔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만 되면 어느 PC에서나 문서를 보고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W가 온라인으로 공급되면서 가격도 저렴해졌다. 안철수연구소가 최근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선보인 ‘빛자루’의 1년 이용료는 2만7500원으로 이 회사가 CD로 만들어 파는 비슷한 기능의 ‘V3 IS 플래티넘’ 가격(4만8400원)보다 훨씬 싸다. 게다가 빛자루는 3대의 PC까지 설치해 쓸 수 있고, 한달 단위(6050원)로 쓸 수도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현숙 인터넷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서비스는 CD와 사용설명서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매장에 일일이 제품을 배송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기업용 시장에서도 SW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온라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기업용 SW 시장 규모가 2004년 42억 달러에서 2009년 107억 달러로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입장에선 값비싼 SW를 모두 살 필요 없이 필요한 SW를 원하는 기간만 쓸 수 있다 보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 추세에 발맞춰 미국의 1위 SW 온라인 서비스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은 최근 국내 SW업체 다우기술과 손잡고 한국 온라인 SW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SW 온라인 서비스화가 진전되면서 온라인 업체와 SW업체 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 세계 최대 SW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대 경쟁자로 미국의 검색업체 구글이 떠오른 게 대표적 예다. 구글은 인터넷에서 문서와 표를 작성하는 웹 오피스 등 20여 가지 SW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MS도 이에 대항해 오피스와 보안 SW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호교 공개SW사업단장은 “몇년 후엔 CD 형태 제품으로 판매되는 SW는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onebye@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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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네이버 한글 워드 쓰다?  


  1. Favicon of http://ethdqool.com BlogIcon ozymcedw at 2007.08.15 16:59 신고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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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가 드디어 일본에도 진출하는군요.  작년 11월에 NHN과 계약을 하고 네이버에 웹 오피스를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국내 업체가 아닌 일본 업체와 계약을 하구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를 해 봅니다. 

작년에 네이버와 계약을 한 후 네이버에 씽크프리의 웹 오피스 기술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단계는 아니고 문서를 보내면 웹 상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에 씽크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글 문서, 워드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엑셀 문서를 네이버 메일로 받으면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바로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피스 문서들이 첨부되어 있으면 바로 웹으로 보기를 누르면 선택한 문서가 HTML 형태로 변환되어 웹에서 보여집니다.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없어도 메일을 볼 수 있으니 간단하게 볼 때는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간다면 직접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씽크프리 오피스에서는 직접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네이버에 제공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이 씽크크리가 일본 업체와 계약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는 이투데이의 기사 내용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한컴씽크프리가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사와 일본 내 웹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컴씽크프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오피스’의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비롯해 씽크프리 데스크톱,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올해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씽크프리측은 소스넥스트사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것 외에도 향후 일본서비스 매출도 나누어 갖게 된다. 이로써 한컴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포털인 NHN과 웹 오피스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웹 오피스 시장의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동경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소스넥스트사는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 4년 동안 일본 소프트웨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일본 내 사이트 최적화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고객지원 등을 맡아 2008년까지 100만 사용자, 2010년까지 400만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문서작성이 가능한 씽크프리 웹 오피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 오피스 파일과 완벽하게 호환되면서도 손쉬운 활용과 온라인 공유 기능 등을 통해 웹 2.0 시대에 맞는 온라인 문서 작성 환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개 베타서비스에 이어 양사는 오는 6월 UCD(User Created Documents)를 공유하는 웹 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의 일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3분기 경에는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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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가 드디어 일본에도 진출하는군요.  작년 11월에 NHN과 계약을 하고 네이버에 웹 오피스를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국내 업체가 아닌 일본 업체와 계약을 하구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를 해 봅니다. 

작년에 네이버와 계약을 한 후 네이버에 씽크프리의 웹 오피스 기술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단계는 아니고 문서를 보내면 웹 상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에 씽크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글 문서, 워드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엑셀 문서를 네이버 메일로 받으면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바로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피스 문서들이 첨부되어 있으면 바로 웹으로 보기를 누르면 선택한 문서가 HTML 형태로 변환되어 웹에서 보여집니다.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없어도 메일을 볼 수 있으니 간단하게 볼 때는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간다면 직접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씽크프리 오피스에서는 직접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네이버에 제공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이 씽크크리가 일본 업체와 계약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는 이투데이의 기사 내용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한컴씽크프리가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사와 일본 내 웹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컴씽크프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오피스’의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비롯해 씽크프리 데스크톱,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올해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씽크프리측은 소스넥스트사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것 외에도 향후 일본서비스 매출도 나누어 갖게 된다. 이로써 한컴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포털인 NHN과 웹 오피스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웹 오피스 시장의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동경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소스넥스트사는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 4년 동안 일본 소프트웨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일본 내 사이트 최적화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고객지원 등을 맡아 2008년까지 100만 사용자, 2010년까지 400만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문서작성이 가능한 씽크프리 웹 오피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 오피스 파일과 완벽하게 호환되면서도 손쉬운 활용과 온라인 공유 기능 등을 통해 웹 2.0 시대에 맞는 온라인 문서 작성 환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개 베타서비스에 이어 양사는 오는 6월 UCD(User Created Documents)를 공유하는 웹 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의 일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3분기 경에는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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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컴 씽크프리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구글의 Docs & Spreedsheet와 한컴 씽크프리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유묭도에서는 두 회사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에서는 반대로 한컴 씽크프리가 월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의 제품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씽크프리의 경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작업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기능상으로 부족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또 프로그램 자체가 MS와 거의 유사하여 MS 사용자는 금방 익숙해지고 문서 포멧 또한 MS 것과 동일해 호환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구글 Docs & Spreedsheet를 써보신 분들은 한컴 씽크프리를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한컴 씽크프리 주소는 http://www.thinkfree.com/ 입니다.

국내에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씽크프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크다임에서도 만들었군요.  예전에 우리 오피스란 제품으로 패키지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었는데 이번에 웹 오피스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어떤지 사용을 해 보아야겠네요.  

구글의 선전하여 MS의 경쟁이 되는 것도 바라지만 그 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구글이나 MS와 경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전자 신문의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고경 테크다임 부사장은 “웹 오피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따라서 구글과 NHN 등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로 도입하는 등 웹 오피스의 도입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 오피스의 원조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 www.thinkfree.com)는 베타서비스를 하면서 단숨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씽크프리는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동영상 UCC처럼 오피스 파일을 올리고 이에 대한 태깅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아마존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EC2 플랫폼과 S3 스토리지 서비스 위에 서비스를 구현하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다임(대표 허지웅)도 ‘마이비즈24(www.mybiz24.com)’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비즈24는 개인이나 회사가 월 단위의 사용료를 내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1분 이내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서버에 있는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테크다임은 국내 주요 포털과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드디어 웹 오피스가 확산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갖춰졌다”며 “2000년부터 준비해 온 서비스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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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컴 씽크프리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구글의 Docs & Spreedsheet와 한컴 씽크프리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유묭도에서는 두 회사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에서는 반대로 한컴 씽크프리가 월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의 제품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씽크프리의 경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작업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기능상으로 부족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또 프로그램 자체가 MS와 거의 유사하여 MS 사용자는 금방 익숙해지고 문서 포멧 또한 MS 것과 동일해 호환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구글 Docs & Spreedsheet를 써보신 분들은 한컴 씽크프리를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한컴 씽크프리 주소는 http://www.thinkfree.com/ 입니다.

국내에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씽크프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크다임에서도 만들었군요.  예전에 우리 오피스란 제품으로 패키지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었는데 이번에 웹 오피스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어떤지 사용을 해 보아야겠네요.  

구글의 선전하여 MS의 경쟁이 되는 것도 바라지만 그 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구글이나 MS와 경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전자 신문의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고경 테크다임 부사장은 “웹 오피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따라서 구글과 NHN 등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로 도입하는 등 웹 오피스의 도입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 오피스의 원조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 www.thinkfree.com)는 베타서비스를 하면서 단숨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씽크프리는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동영상 UCC처럼 오피스 파일을 올리고 이에 대한 태깅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아마존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EC2 플랫폼과 S3 스토리지 서비스 위에 서비스를 구현하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다임(대표 허지웅)도 ‘마이비즈24(www.mybiz24.com)’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비즈24는 개인이나 회사가 월 단위의 사용료를 내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1분 이내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서버에 있는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테크다임은 국내 주요 포털과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드디어 웹 오피스가 확산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갖춰졌다”며 “2000년부터 준비해 온 서비스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1. Favicon of http://entclicblog.tistory.com BlogIcon ENTClic at 2007.04.19 00:05 신고 [edit/del]

    저도 솔직히 한컴씽크프리가 구글보다는 더 친근감이 갑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데스크톱 오피스제품들이 더 익숙하고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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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기사가 나왔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무료 서비스를 해 왔다.(인터넷에 국경이 없으니 국내에서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했다) 

일반인이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유료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인데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가격은 월 7~8 달러. 우리나라에 돈으로하면 월 6,7천원. 1년이면 7만원 8만원하는 돈이다.
우리나라에 가까울 시일 내에는 하지 않을 것 같다.  미국에서는 이게 통할까 궁금하다.

오늘자 디지털 타임즈 기사다.

미국 등 해외기업 타깃… 월정액방식 프리미엄 서비스

문서수정 온라인서 자동 동기화 '강점'
풀 스크린 모드 … 24시간 기술지원도

그동안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에 주력해온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가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는 오는 3월 미국 등에서 월정액 방식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하고, 뒤이어 5월 경 중소기업을 위한 SMB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워드프로세서ㆍ스프레드시트ㆍ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씽크프리 오피스는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용량이 작아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로서의 SW(SaaS) 시대의 최적 오피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최근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월 7~8달러의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인 프리미엄 서비스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서작업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 수정된 부분이 온라인 접속 시 자동으로 즉시 서버에 저장된 문서와 동기화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작업된 문서가 웹을 통해 서버에 저장돼 언제 어디서든지 문서를 수정, 저장할 수 있으며, 풀 스크린 모드와 함께 24시간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은 "고급 개인 사용자는 물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개인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고, 관리기능과 협업기능을 추가해 중소기업에 보다 적합한 SMB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씽크프리가 제공할 월과금 방식의 SMB 서비스는 프리미엄 버전의 기능은 물론, 직원들의 사용권을 기업이 일괄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해당 기업 관련 문서를 쉽게 검색하는 기능 등 중소기업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같은 해외 서비스 계획과 달리 한국 내에서의 유료 서비스 시행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진 사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불법복제율 등 국내 SW 사용환경이 외국과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유료 서비스 시점을 점치기 힘들어 아직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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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기사가 나왔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무료 서비스를 해 왔다.(인터넷에 국경이 없으니 국내에서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했다) 

일반인이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유료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인데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가격은 월 7~8 달러. 우리나라에 돈으로하면 월 6,7천원. 1년이면 7만원 8만원하는 돈이다.
우리나라에 가까울 시일 내에는 하지 않을 것 같다.  미국에서는 이게 통할까 궁금하다.

오늘자 디지털 타임즈 기사다.

미국 등 해외기업 타깃… 월정액방식 프리미엄 서비스

문서수정 온라인서 자동 동기화 '강점'
풀 스크린 모드 … 24시간 기술지원도

그동안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에 주력해온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가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는 오는 3월 미국 등에서 월정액 방식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하고, 뒤이어 5월 경 중소기업을 위한 SMB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워드프로세서ㆍ스프레드시트ㆍ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씽크프리 오피스는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용량이 작아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로서의 SW(SaaS) 시대의 최적 오피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최근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월 7~8달러의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인 프리미엄 서비스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서작업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 수정된 부분이 온라인 접속 시 자동으로 즉시 서버에 저장된 문서와 동기화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작업된 문서가 웹을 통해 서버에 저장돼 언제 어디서든지 문서를 수정, 저장할 수 있으며, 풀 스크린 모드와 함께 24시간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은 "고급 개인 사용자는 물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개인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고, 관리기능과 협업기능을 추가해 중소기업에 보다 적합한 SMB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씽크프리가 제공할 월과금 방식의 SMB 서비스는 프리미엄 버전의 기능은 물론, 직원들의 사용권을 기업이 일괄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해당 기업 관련 문서를 쉽게 검색하는 기능 등 중소기업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같은 해외 서비스 계획과 달리 한국 내에서의 유료 서비스 시행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진 사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불법복제율 등 국내 SW 사용환경이 외국과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유료 서비스 시점을 점치기 힘들어 아직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1. luzluna at 2007.01.17 11:02 신고 [edit/del]

    보안,백업 스토리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면 비싸진 않은 가격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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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네이버에서 쓸 수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이어서 구글에서 한컴에 방문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번에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중이라는데 어떤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 것일까? 진짜로 합병에 관한 이야기일까?  합병에 관한 이야기는 부정적인 여러 의견들이 나왔다.  합병이란 한컴에서는 매각한다는 뜻일텐데 씽크프리의 미래가 밝다면 한컴에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고, 구글에서는 다른 온라인 웹 오피스가 많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충분히 근거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미래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하지 않을까한다.   한컴에서도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제 판매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상황은 구글과 한컴(씽크프리 모회사)만 알고 있겠지만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일보 기사를 참고하도록 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한다. 그게 씽크프리여도 좋고 안철수 V3여도 좋고, 한글이어도 좋다.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 소프트웨어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게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출처 : 문화일보 원본 기사 보기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 “아직 확답 못해”::)
“올해는 호주와 일본에 진출합니다. 구글과의 합병이요? 대화가진행 중이란 말씀만 드리겠습니다.”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쇼인 ‘CES 2007’에서 만난 강태진(사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올해네이버에서 온라인 오피스인 씽크프리를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며 “현재 호주 최대 포털인 텔스트라와 계약을 앞두고 있고, 일본에서도 10개 업체들이 관심을보이며 접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씽크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지난해 말 구글사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씽크프리 관계자들과 접촉하면서 ‘구글이 MS에 대항하기 위해 씽크프리를 인수해 온라인 오피스 사업을 시작한다’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오피스로 전세계에서 연간 12조원에 달하는 매출과 7조원이 넘는 이익을 얻고 있는 MS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업이다.


강 사장은 “아직 구글과 대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면서도 “덕분에 많은 해외언론과 업체들에서 씽크프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그는 CES현장에서도 일본NTT, NEC 등의 관계자와 미팅을 가지는 등 바쁜 시간을보내고 있었다. 최근에는 일본 니혼게자이와 영국 가디언지가씽크프리를 집중적으로 다룬 기사를 내보냈다. 뉴욕타임즈도 이달말 ‘혁신가들’이란 시리즈에 강 사장 인터뷰를 내보낼 예정이다. 그는 한글과컴퓨터에서 아래 한글을 연구하다 씽크프리를 설립한 인물.강 사장은 “씽크프리는 조호 등의 경쟁업체에 비해 초기 로딩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고급기능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며 “무선인터넷이 어디서나 되는 3년정도 뒤에는 온라인오피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 우승현기자 noyom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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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네이버에서 쓸 수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이어서 구글에서 한컴에 방문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번에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중이라는데 어떤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 것일까? 진짜로 합병에 관한 이야기일까?  합병에 관한 이야기는 부정적인 여러 의견들이 나왔다.  합병이란 한컴에서는 매각한다는 뜻일텐데 씽크프리의 미래가 밝다면 한컴에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고, 구글에서는 다른 온라인 웹 오피스가 많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충분히 근거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미래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하지 않을까한다.   한컴에서도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제 판매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상황은 구글과 한컴(씽크프리 모회사)만 알고 있겠지만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일보 기사를 참고하도록 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한다. 그게 씽크프리여도 좋고 안철수 V3여도 좋고, 한글이어도 좋다.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 소프트웨어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게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출처 : 문화일보 원본 기사 보기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 “아직 확답 못해”::)
“올해는 호주와 일본에 진출합니다. 구글과의 합병이요? 대화가진행 중이란 말씀만 드리겠습니다.”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쇼인 ‘CES 2007’에서 만난 강태진(사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올해네이버에서 온라인 오피스인 씽크프리를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며 “현재 호주 최대 포털인 텔스트라와 계약을 앞두고 있고, 일본에서도 10개 업체들이 관심을보이며 접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씽크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지난해 말 구글사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씽크프리 관계자들과 접촉하면서 ‘구글이 MS에 대항하기 위해 씽크프리를 인수해 온라인 오피스 사업을 시작한다’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오피스로 전세계에서 연간 12조원에 달하는 매출과 7조원이 넘는 이익을 얻고 있는 MS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업이다.


강 사장은 “아직 구글과 대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면서도 “덕분에 많은 해외언론과 업체들에서 씽크프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그는 CES현장에서도 일본NTT, NEC 등의 관계자와 미팅을 가지는 등 바쁜 시간을보내고 있었다. 최근에는 일본 니혼게자이와 영국 가디언지가씽크프리를 집중적으로 다룬 기사를 내보냈다. 뉴욕타임즈도 이달말 ‘혁신가들’이란 시리즈에 강 사장 인터뷰를 내보낼 예정이다. 그는 한글과컴퓨터에서 아래 한글을 연구하다 씽크프리를 설립한 인물.강 사장은 “씽크프리는 조호 등의 경쟁업체에 비해 초기 로딩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고급기능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며 “무선인터넷이 어디서나 되는 3년정도 뒤에는 온라인오피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 우승현기자 noyom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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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 NHNk과 한글과컴퓨터가 MOU를 체결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관련 기사들 중에 네이버에서 한글 워드를 쓴다는 기사가 한 곳 올라와 있다. 한글 워드라 함은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 한글을 말하는 듯하다. 과연 네이버에  아래 한글을 붙여서 써비스를 할까?

아마도 이 기사는 오보인듯 하다.  한글과컴퓨터하면 아래아 한글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제목을 달고 쓰지 않았을까 한다.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오피스 제품이 2가지가 있다.  네이버와 MOU를 체결한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씽크프리에서 개발한 자바 기반의 오피스와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윈도 기반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가 그 것이다.  두 제품 모두 문서 작성기, 표 계산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툴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지원하는 플랫폼이 다른 제품이다.  씽크프리 오피스가 자바 기반이라 모든 OS 환경에서 돌아가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는 윈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윈도 환경에서 씽크프리보다는 좋은 결과를 보이고 리눅스나 맥에서는 동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한글이 네이버에서 돌아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  이미 그룹웨어의 문서 작성기로 이미 널리 한글 컨트롤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전 한글 2002때부터 넷한글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한 적도 있다.  한글의 경우 윈도뿐만 아니라 최근에 리눅스용 한글도 개발되었고, 매킨토시용 한글도 개발된 상태다.

하지만 네이버와 진행한 것은 씽크프리지 한글은 아니다. 그러므로 워드프로세서는 Write,  표 계산 프로그램은 Calc,  프레젠테이션은 Show가 제공될 것인데 컨텐츠를 작성하는데에는 아마도 Wrtie가 쓰이지 않을까 한다.  또한 무료로 네이버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해 버리면 현재 가장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패키지 시장인 오피스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한글을 제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씽크프리 오피스를 이용하여 네이버와 MOU를 체결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지만 이로인하여 또 다른 오피스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와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관심사다.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은 이미 여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다. MS도 오피스 때문에 쉽게 뛰어들진 못하겠지만 시장이 커지면 가만 나두지 않을 것이고, 구글도 이미 문서 작성기와 표 계산 프로그램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쪼록 온라인 소프트웨어에서는 국내 소프트웨어가 선전해 주길 바랄 뿐이다.



디지털 타임즈 기사
http://news.empas.com/show.tsp/cp_dt/20060929n00707/?kw=%C7%D1%B1%DB%20%3Cb%3E%26%3C%2Fb%3E%20%B3%D7%C0%CC%B9%F6%20%3Cb%3E%26%3C%2Fb%3E%20%C7%D1%B1%DB%20%3Cb%3E%26%3C%2Fb%3E%20nhn%20%3Cb%3E%26%3C%2Fb%3E


2006/09/29 21:25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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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 NHNk과 한글과컴퓨터가 MOU를 체결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관련 기사들 중에 네이버에서 한글 워드를 쓴다는 기사가 한 곳 올라와 있다. 한글 워드라 함은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 한글을 말하는 듯하다. 과연 네이버에  아래 한글을 붙여서 써비스를 할까?

아마도 이 기사는 오보인듯 하다.  한글과컴퓨터하면 아래아 한글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제목을 달고 쓰지 않았을까 한다.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오피스 제품이 2가지가 있다.  네이버와 MOU를 체결한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씽크프리에서 개발한 자바 기반의 오피스와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윈도 기반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가 그 것이다.  두 제품 모두 문서 작성기, 표 계산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툴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지원하는 플랫폼이 다른 제품이다.  씽크프리 오피스가 자바 기반이라 모든 OS 환경에서 돌아가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는 윈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윈도 환경에서 씽크프리보다는 좋은 결과를 보이고 리눅스나 맥에서는 동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한글이 네이버에서 돌아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  이미 그룹웨어의 문서 작성기로 이미 널리 한글 컨트롤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전 한글 2002때부터 넷한글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한 적도 있다.  한글의 경우 윈도뿐만 아니라 최근에 리눅스용 한글도 개발되었고, 매킨토시용 한글도 개발된 상태다.

하지만 네이버와 진행한 것은 씽크프리지 한글은 아니다. 그러므로 워드프로세서는 Write,  표 계산 프로그램은 Calc,  프레젠테이션은 Show가 제공될 것인데 컨텐츠를 작성하는데에는 아마도 Wrtie가 쓰이지 않을까 한다.  또한 무료로 네이버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해 버리면 현재 가장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패키지 시장인 오피스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한글을 제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씽크프리 오피스를 이용하여 네이버와 MOU를 체결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지만 이로인하여 또 다른 오피스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와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관심사다.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은 이미 여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다. MS도 오피스 때문에 쉽게 뛰어들진 못하겠지만 시장이 커지면 가만 나두지 않을 것이고, 구글도 이미 문서 작성기와 표 계산 프로그램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쪼록 온라인 소프트웨어에서는 국내 소프트웨어가 선전해 주길 바랄 뿐이다.



디지털 타임즈 기사
http://news.empas.com/show.tsp/cp_dt/20060929n00707/?kw=%C7%D1%B1%DB%20%3Cb%3E%26%3C%2Fb%3E%20%B3%D7%C0%CC%B9%F6%20%3Cb%3E%26%3C%2Fb%3E%20%C7%D1%B1%DB%20%3Cb%3E%26%3C%2Fb%3E%20nhn%20%3Cb%3E%26%3C%2Fb%3E


2006/09/29 21:25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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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한글과컴퓨터가 MOU를 체결하였다고 한다.   한컴의 씽크프리를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주)한컴씽크프리는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 오피스를 개발하는 회사다.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OS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윈도 OS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리눅스 및 매킨토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바를 이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상 몇가지 장점이 있다.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다른 플랫폼인 리눅스나  매킨토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팅 작업을 해 주어야하는데 이 포팅 작업이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자바를 이용하게되면 OS에 상관 없이 자바만 이용하면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도 OS별로 다른 모양의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제한점도 있는데 자바로 만들다 보니 윈도만을 고려하여 만든 윈도 전용 프로그램보다 조금 느리고, 윈도 고유의 기능들 예를들면 OLE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작업해보아야 몇쪽 길어봐야 십수쪽 정도이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전문적인으로 작업을 하고 큰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약간 느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경우 MS Office를 간단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제품이다. 이 말은 MS Office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말이다.  기능은 MS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수용하였다.  하지만 전문적인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부족한 점을 느낄 수 있다.  호환성 부분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며 문서의 파일 확장자도 자체 오피스 파일 형식이 아니라 MS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문서 편집기는 Doc,  표 계산 프로그램은 XLS,  프레젠테이션은 PPT를 사용한다.  즉  Doc, Xls, Ppt 문서를 바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고,  반대로 작성한 문서를 저장하면 MS 오피스에서 바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데스크탑 기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웹 환경의 장점은 웹에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또는 국외로 출장을 가서 문서를 보거나 문서를 편집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떻게 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단지 웹에 접속만 하면 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미 써비스를 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손을 잡음으로해서 이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잘 구비된 환경이 웹에만 접속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높아질지, 아니면 맘만 먹으면 어디서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패키지 형태의 오피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지 점쳐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겠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투데이 기사다.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NHN과 한글과컴퓨터가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는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와 함께 NHN(대표 최휘영)과 신개념 웹 오피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한컴씽크프리가 개발한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를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3사는 조만간 본 계약을 맺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 사용자들은 이번에 제공되는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해 양질의 문서를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이 에 따라 앞으로 편리한 온라인 문서 작성이 가능해져 최근 웹서비스 부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s)의 일환으로 UCD(User Created Documents) 생산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한컴과 한컴씽크프리측은 ‘씽크프리’의 HTML 편집기인 ‘퀵에디터(Quick Editor)’와 관련한 서버 모듈, 그리고 씽크프리의 최대 강점인 ‘파워에디터(Power Editor)’ 서비스 등을 NHN에 제공하게 된다.

백 종진 한컴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구글이나 MS 등이 웹 오피스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토종 업체인 한컴과 NHN이 웹 오피스 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프라인 상에서 고가의 외산 오피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네이버에서 한컴이 제공하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강력한 온라인 문서작성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용자생산콘텐츠(UCC)량의 증가와 함께 이들 디지털자산의 생산과 유통, 관리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한컴과의 이번 제휴로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웹 오피스환경을 제공해 좀더 다양한 UCC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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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한글과컴퓨터가 MOU를 체결하였다고 한다.   한컴의 씽크프리를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주)한컴씽크프리는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 오피스를 개발하는 회사다.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OS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윈도 OS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리눅스 및 매킨토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바를 이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상 몇가지 장점이 있다.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다른 플랫폼인 리눅스나  매킨토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팅 작업을 해 주어야하는데 이 포팅 작업이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자바를 이용하게되면 OS에 상관 없이 자바만 이용하면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도 OS별로 다른 모양의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제한점도 있는데 자바로 만들다 보니 윈도만을 고려하여 만든 윈도 전용 프로그램보다 조금 느리고, 윈도 고유의 기능들 예를들면 OLE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작업해보아야 몇쪽 길어봐야 십수쪽 정도이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전문적인으로 작업을 하고 큰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약간 느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경우 MS Office를 간단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제품이다. 이 말은 MS Office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말이다.  기능은 MS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수용하였다.  하지만 전문적인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부족한 점을 느낄 수 있다.  호환성 부분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며 문서의 파일 확장자도 자체 오피스 파일 형식이 아니라 MS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문서 편집기는 Doc,  표 계산 프로그램은 XLS,  프레젠테이션은 PPT를 사용한다.  즉  Doc, Xls, Ppt 문서를 바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고,  반대로 작성한 문서를 저장하면 MS 오피스에서 바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데스크탑 기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웹 환경의 장점은 웹에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또는 국외로 출장을 가서 문서를 보거나 문서를 편집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떻게 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단지 웹에 접속만 하면 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미 써비스를 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손을 잡음으로해서 이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잘 구비된 환경이 웹에만 접속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높아질지, 아니면 맘만 먹으면 어디서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패키지 형태의 오피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지 점쳐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겠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투데이 기사다.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NHN과 한글과컴퓨터가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는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와 함께 NHN(대표 최휘영)과 신개념 웹 오피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한컴씽크프리가 개발한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를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3사는 조만간 본 계약을 맺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 사용자들은 이번에 제공되는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해 양질의 문서를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이 에 따라 앞으로 편리한 온라인 문서 작성이 가능해져 최근 웹서비스 부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s)의 일환으로 UCD(User Created Documents) 생산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한컴과 한컴씽크프리측은 ‘씽크프리’의 HTML 편집기인 ‘퀵에디터(Quick Editor)’와 관련한 서버 모듈, 그리고 씽크프리의 최대 강점인 ‘파워에디터(Power Editor)’ 서비스 등을 NHN에 제공하게 된다.

백 종진 한컴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구글이나 MS 등이 웹 오피스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토종 업체인 한컴과 NHN이 웹 오피스 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프라인 상에서 고가의 외산 오피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네이버에서 한컴이 제공하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강력한 온라인 문서작성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용자생산콘텐츠(UCC)량의 증가와 함께 이들 디지털자산의 생산과 유통, 관리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한컴과의 이번 제휴로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웹 오피스환경을 제공해 좀더 다양한 UCC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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