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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회장이 안철수?

 

오늘 경제 신문의 으뜸이라고 자부하는 매일 경제 신문의 기사에 안철수씨가 한글과컴퓨터 회장으로 소개가 되었다.  물론 진짜로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된 것은 아니다.  한글과컴퓨터에는 회장이라는 직함 자체가 없고 대표이사도 안철수가 아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 이사는 김홍선이고 안철수씨는 이사회 의장이다.

 

그런데도 생뚱맞게 매일경제 신문에는 한글과컴퓨터에 없는 회장직을 만들고, 한컴과 관련이 없는 안철수 이사회 의장을 회장으로 올려 놓아 버렸다.

 

잠깐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자.

 

기사 내용 보기

 

물론 글을 쓴것을 보니 매일 경제 신문 기자가 쓴 것이 아니라 다른 분이 쓴 것 같다.

 

하지만 편집국에서는 이 정도의 실수는 알아 차리고 고쳐야하지 않을까?

 

 

 

원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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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프로그램인 V3와 빛자루를 일반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2008/01/15 - [소프트웨어 사용] - V3도 이제 개인용은 무료화 추진

그런데 오늘 이를 번복하는 글이 올라왔군요.

무료로 배포할 경우 개인 사용자는 더 이상 V3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걱정했나 봅니다. 그런데 개인 사용자들은 이미 알약과 같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있는데 V3와 같은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할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개인들은 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있기에 돈주고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매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이나 MS 오피스 같은 제품의 경우 한번 제품을 불법적으로라도 다운로드하면 이후에는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는데 백신의 경우 자주 업데이트를 하면서 불법 제품을 막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막히면 이후로는 그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V3가 많이 사용되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V3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회사에서 구입을 결정하는 사람 역시 개인이고, 집에서는 상용 제품 대신  무료 제품을 쓰다가  만족하면  그걸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압니다.

V3를 NHN에 공급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한게 앞으로 개인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정품 사용자로 남게한 결과가 될까? 아니면 개인 사용자들이 V3를 버리고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될까?

다음은 "안철수 연구소, 네이버 백신 공급 '결국 포기'"라는 아시아 경제 기사 내용이다.


안철수연구소가 NHN(네이버) 무료백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것을 결국 포기해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최근 NHN에 자사의 백신 엔진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해 최종 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NHN이 지난 3월27일 안연구소보다 먼저 하우리와 PC그린에 '바이로봇'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면서 일각에서는 안연구소 백신 공급이 없던 일이 되는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다.

안연구소는 NHN이 무료백신 서비스를 내놓는데 반대해, 지난 1월 MOU를 맺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검토해왔다.

하지만 수익 감소에 대한 우려로 정식계약을 체결할지 고민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V3 엔진이 실린 PC그린이 무료로 보급될 경우 개인 사용자들은 더 이상 V3를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안연구소는 NHN과 무료백신 양해각서 체결 이후 주가가 25%까지 폭락해 주주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안연구소는 NHN에 무료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포기했다.
안연구소는 NHN에 백신 엔진 공급은 하지 않지만, 향후 NHN과 종합적 차원에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안연구소 측은 자사가 NHN에 백신 엔진을 제공하더라도 사용자의 보안수준 향상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홍선 안연구소 CTO는 "일반적으로 무료 배포를 통해 사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 단순 소프트웨어와 달리, 백신을 비롯한 정보보안은 책임있는 사후지원 및 서비스가 필수적인 인프라 성격의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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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프로그램인 V3와 빛자루를 일반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2008/01/15 - [소프트웨어 사용] - V3도 이제 개인용은 무료화 추진

그런데 오늘 이를 번복하는 글이 올라왔군요.

무료로 배포할 경우 개인 사용자는 더 이상 V3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걱정했나 봅니다. 그런데 개인 사용자들은 이미 알약과 같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있는데 V3와 같은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할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개인들은 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있기에 돈주고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매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이나 MS 오피스 같은 제품의 경우 한번 제품을 불법적으로라도 다운로드하면 이후에는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는데 백신의 경우 자주 업데이트를 하면서 불법 제품을 막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막히면 이후로는 그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V3가 많이 사용되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V3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회사에서 구입을 결정하는 사람 역시 개인이고, 집에서는 상용 제품 대신  무료 제품을 쓰다가  만족하면  그걸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압니다.

V3를 NHN에 공급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한게 앞으로 개인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정품 사용자로 남게한 결과가 될까? 아니면 개인 사용자들이 V3를 버리고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될까?

다음은 "안철수 연구소, 네이버 백신 공급 '결국 포기'"라는 아시아 경제 기사 내용이다.


안철수연구소가 NHN(네이버) 무료백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것을 결국 포기해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최근 NHN에 자사의 백신 엔진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해 최종 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NHN이 지난 3월27일 안연구소보다 먼저 하우리와 PC그린에 '바이로봇'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면서 일각에서는 안연구소 백신 공급이 없던 일이 되는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다.

안연구소는 NHN이 무료백신 서비스를 내놓는데 반대해, 지난 1월 MOU를 맺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검토해왔다.

하지만 수익 감소에 대한 우려로 정식계약을 체결할지 고민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V3 엔진이 실린 PC그린이 무료로 보급될 경우 개인 사용자들은 더 이상 V3를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안연구소는 NHN과 무료백신 양해각서 체결 이후 주가가 25%까지 폭락해 주주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안연구소는 NHN에 무료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포기했다.
안연구소는 NHN에 백신 엔진 공급은 하지 않지만, 향후 NHN과 종합적 차원에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안연구소 측은 자사가 NHN에 백신 엔진을 제공하더라도 사용자의 보안수준 향상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홍선 안연구소 CTO는 "일반적으로 무료 배포를 통해 사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 단순 소프트웨어와 달리, 백신을 비롯한 정보보안은 책임있는 사후지원 및 서비스가 필수적인 인프라 성격의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1.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at 2008.04.10 19:17 신고 [edit/del]

    어차피 빛자루 무료 특별판은 계속 보급하고 있지 않나요? NHN에만 공급하지 않겠다는 것 같은데..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4.11 08:37 신고 [edit/del]

      맞아요. 빛자루는 계속 공급하죠. 하지만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것과 안연구소에서 배포하는 것은 규모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구요. V3와 빛자루의 기능 상의 차이도 없지 않지요.

      참고로 하나포스 사용자들에게는 하나포스에서 V3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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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점점 악독해지고 있다.  처음 나온 컴퓨터 바이러스는  시스템에 아무 악영향도 끼지지 않고 단지 디스켓 볼륨을 (c)Brain으로 바꾸는 정도의 애교 수준의 바이러스였는데 데이터를 파괴하고, 시스템까지 파괴하더니 이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숨긴 후 이걸 빌미로 돈까지 요구하는 흉악한 바이러스가 나왔단다.

몸값을뜻하는 랜섬(ransom)과 웨어의 합성어인데  바이러스에 걸리면 내 PC에 있는 모든 동영상을 숨겨진 폴더에 복사하고 원본을 삭제한단다. 그리고나서 플레이어를 실행하면 본인 인증하기 창이 뜨고, 이를 클릭하면 본인 인증을 가장해 휴대전화 결제창이 뜬단다.  본인 인증하는줄 알고 클릭했다가는 내 돈이 고스란이 이 바이러스를 만든 놈한테 간단다. 내 파일이 사라진 것도 속상한데 그걸 가지고 돈까지 빼내간다고하니 참 기가막히다.   도대체 어떤 놈이 이런 바이러스를 만들었을까?

이런 물의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 uccplay라고 하니 다운 받을 때 필히 어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지 확인해 보고 uccplay라고 나오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악명 높은 ActiveX를 이용해서 설치된다고하니 ActiveX 설치를하려고하면 특히나 주의하길

자세한 내용은 연합 뉴스 기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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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점점 악독해지고 있다.  처음 나온 컴퓨터 바이러스는  시스템에 아무 악영향도 끼지지 않고 단지 디스켓 볼륨을 (c)Brain으로 바꾸는 정도의 애교 수준의 바이러스였는데 데이터를 파괴하고, 시스템까지 파괴하더니 이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숨긴 후 이걸 빌미로 돈까지 요구하는 흉악한 바이러스가 나왔단다.

몸값을뜻하는 랜섬(ransom)과 웨어의 합성어인데  바이러스에 걸리면 내 PC에 있는 모든 동영상을 숨겨진 폴더에 복사하고 원본을 삭제한단다. 그리고나서 플레이어를 실행하면 본인 인증하기 창이 뜨고, 이를 클릭하면 본인 인증을 가장해 휴대전화 결제창이 뜬단다.  본인 인증하는줄 알고 클릭했다가는 내 돈이 고스란이 이 바이러스를 만든 놈한테 간단다. 내 파일이 사라진 것도 속상한데 그걸 가지고 돈까지 빼내간다고하니 참 기가막히다.   도대체 어떤 놈이 이런 바이러스를 만들었을까?

이런 물의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 uccplay라고 하니 다운 받을 때 필히 어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지 확인해 보고 uccplay라고 나오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악명 높은 ActiveX를 이용해서 설치된다고하니 ActiveX 설치를하려고하면 특히나 주의하길

자세한 내용은 연합 뉴스 기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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