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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28

  1. 2MB의 당선을 예언한 역술가의 암울한 예언 2008.10.22
  2. 2MB의 당선을 예언한 역술가의 암울한 예언 (12) 2008.10.22
  3. 강만수 장관님의 주옥 같은 어록들 (4) 2008.10.07
  4. 강만수 장관님의 주옥 같은 어록들 2008.10.07
  5. 식약청간 MB,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14) 2008.09.30
  6. 식약청간 MB,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2008.09.30
  7. 지관스님이 이대통령에게 잣을 보냈다고하는데 (1) 2008.09.11
  8. 지관스님이 이대통령에게 잣을 보냈다고하는데 2008.09.11
  9. 촛불 시위 시민 물대포 맞고 버스에서 추락하고, 방패 맞아 피 흘리고 (8) 2008.06.01
  10. 촛불 시위 시민 물대포 맞고 버스에서 추락하고, 방패 맞아 피 흘리고 2008.06.01
  11. 2MB 돌아와서 한 첫마디 - 촛불 은 누구돈으로 샀고... 2008.05.31
  12. 2MB 돌아와서 한 첫마디 - 촛불 은 누구돈으로 샀고... (18) 2008.05.31
  13. 18대 국회 1호 법안은 강부자를 위한 종부세 완화 (1) 2008.05.31
  14. 18대 국회 1호 법안은 강부자를 위한 종부세 완화 2008.05.31
  15. IT 죽이는 이명박 정부 2008.05.21
  16. IT 죽이는 이명박 정부 (2) 2008.05.21
  17. 버럭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바로 이런 것 2008.03.21
  18. 버럭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바로 이런 것 2008.03.21
  19. 2MB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삭제된 기사? (4) 2008.03.18
  20. 2MB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삭제된 기사? 2008.03.18
  21. 2MB 정부의 프레스 프랜드리 또 한건 2008.03.18
  22. 2MB 정부의 프레스 프랜드리 또 한건 (36) 2008.03.18
  23. 청와대 컴퓨터를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2008.03.17
  24. 청와대 컴퓨터를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2008.03.17
  25. IT 인력 양성 사업은 뒷전으로, 소프트웨어는 천덕꾸러기로 2008.01.30
  26. IT 인력 양성 사업은 뒷전으로, 소프트웨어는 천덕꾸러기로 (3) 2008.01.30
  27. 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 하루 일과를 알고 있다. (1) 2007.11.19
  28. 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 하루 일과를 알고 있다. 2007.11.19
2007년 1월 중앙일보에서 족집게로 유명한 역술가들의 정해년 국운을 말한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작년이니 아무래도 대선이 가장 큰 이슈가 되었겠지요.  이명박의 당선을 점친 분도 있지만 엉뚱하게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박근혜나 손학규, 고건을 점친 분들도 있습니다.

엉뚱한 예언을 한 분들은 예언은 그만하시고 누구랑 같이 물러나서야할텐데 당선을 예측한 분의 예언을 들어보니 후덜덜하네요. 그리고 그 예언이 지금 맞아가고 있으니 한숨이 나오네요.

작년 초의 예언 내용 중 정확하게 예측한 김정섭 한국역리학회원, 청송철학원장 말을 들어보면 후덜덜 하네요.(그림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선이 끝나고 나면 당장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

없는 이가 더욱 힘들다. 죽을힘을 다해 이를 악물고 버틸 수밖에 없다.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대로 지혜를 발휘하고 가급적 물건이나 부동산보다 현금을 가지고 버텨야 할 것이다

출처 : 족집게 역술 예언가 10인 정해년 국운을 말한다.

기사 내용 보기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 BlogIcon dook at 2008.10.22 16:12 신고 [edit/del]

    역술이나 예언을 그대로 믿을수는 없지만 살벌하긴 하네요. ㅡ.,ㅡ

    Reply
  2. Favicon of http://genchicken.kr BlogIcon 닭장군 at 2008.10.22 17:26 신고 [edit/del]

    사실 이명박 당선 후 닥칠 상황은 노무현 시절부터 좀 연구해보면 답이 나오긴 합니다. 워낙 각하폐하께서 서울시장시절부터 뚜럿한 소신(?)을 보이셔서요. 저걸 역술로 풀어냈다는게 흥미롭네요. ㅎㅎ 이명박 당선 가능성도 서울말아먹을때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10.22 17:55 신고 [edit/del]

      지금 정부 하는 것, 사람 쓰는 것보면 참 답이 안 보이니 답답하다고 느낀다고 말해야하나, 답이 보이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느낀다고 말해야하나 하여튼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genchicken.kr BlogIcon 닭장군 at 2008.10.22 19:14 신고 [edit/del]

      아차, 여기서 답이 보인다느 말은, '경제위기의 해답'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각하폐하가 어떻게 나라를 말아먹을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의미합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10.23 08:32 신고 [edit/del]

    대통령과 만수 아저씨가 내놓는 정책들이 하도 평범한 시민이 보기에는 너무나 위대한 정책들이지요.

    Reply
  4. Favicon of http://raxted.net BlogIcon RaXteD at 2008.10.23 09:54 신고 [edit/del]

    표정과 포즈에서 포스가... ㅎㄷㄷ

    Reply
  5.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Wyatt at 2008.10.23 22:40 신고 [edit/del]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 얼마나 더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할지...

    Reply
  6. Favicon of http://oseb.textcube.com BlogIcon oseb at 2008.10.24 12:39 신고 [edit/del]

    저도 예언하나 해 드리야겠습니다.
    지금 이대로 오년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인구밀도는 낮아집니다.

    .
    .
    .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저 그쯤되서 이민이라도 가야할까봐요.
    말아먹는 국물의 건데기가 되기 싫어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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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중앙일보에서 족집게로 유명한 역술가들의 정해년 국운을 말한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작년이니 아무래도 대선이 가장 큰 이슈가 되었겠지요.  이명박의 당선을 점친 분도 있지만 엉뚱하게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박근혜나 손학규, 고건을 점친 분들도 있습니다.

엉뚱한 예언을 한 분들은 예언은 그만하시고 누구랑 같이 물러나서야할텐데 당선을 예측한 분의 예언을 들어보니 후덜덜하네요. 그리고 그 예언이 지금 맞아가고 있으니 한숨이 나오네요.

작년 초의 예언 내용 중 정확하게 예측한 김정섭 한국역리학회원, 청송철학원장 말을 들어보면 후덜덜 하네요.(그림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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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끝나고 나면 당장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

없는 이가 더욱 힘들다. 죽을힘을 다해 이를 악물고 버틸 수밖에 없다.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대로 지혜를 발휘하고 가급적 물건이나 부동산보다 현금을 가지고 버텨야 할 것이다

출처 : 족집게 역술 예언가 10인 정해년 국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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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총애하시는 소망 교회 다니시는 강만수 장관님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소개합니다.

"1%가 내는 종부세 왜 80%에게 여론조사 하나"

"전국민 '달러 모으기' 하자"…제2의 금모으기?

 "어려운 경제, 부동산 거품이 도화선 됐다"

"고환율 정책 쓴 적 없다. 기자들이 왜곡"

"오히려 저환율 정책 폈다"

다음 아고라 앞으로도 보지 않겠다.

"서울대 법대가 경제학과 나온 사람들보다 더 일을 잘 한다"

서울대 법대 인맥 끊겨 일 시킬 사람 없다

외환위기 극복경험으로 부정적 영향 최소화할 터

"IMF는 축복일 수 있었다-숨겨진 축복 IMF"

집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린벨트가 ‘분노의 숲’”이라며, 그린벨트는 “후손이 걱정해야 할 일"

 “중산층은 소득 8800만원 이상”

양극화는 시대의 트렌드, 세금으로 해소 못 해

그린벨트는 세계 어떤 나라에도 없는 제도

"서울이 상징빌딩이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여서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제2롯데월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고환율 정책이 아니라 취임 이후 끊임없이 저환율 정책을 써왔다"

"중산층·서민은 안 되고 고소득층에 대못 박는 건 괜찮나?"

"경제예측 잘못한 것 아니다‥국제변동 때문

"10년간 야인으로 있으면서 소득은 없는데 종부세만 냈다"


"최근 10년간 경제성장 악화,서민 어려워져" / "올 상반기 경제상황은 지난(노무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

"키코 피해로 흑자도산 기업 없을 것"


찾아보면 더 많은 명언들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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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총애하시는 소망 교회 다니시는 강만수 장관님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소개합니다.

"1%가 내는 종부세 왜 80%에게 여론조사 하나"

"전국민 '달러 모으기' 하자"…제2의 금모으기?

 "어려운 경제, 부동산 거품이 도화선 됐다"

"고환율 정책 쓴 적 없다. 기자들이 왜곡"

"오히려 저환율 정책 폈다"

다음 아고라 앞으로도 보지 않겠다.

"서울대 법대가 경제학과 나온 사람들보다 더 일을 잘 한다"

서울대 법대 인맥 끊겨 일 시킬 사람 없다

외환위기 극복경험으로 부정적 영향 최소화할 터

"IMF는 축복일 수 있었다-숨겨진 축복 IMF"

집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린벨트가 ‘분노의 숲’”이라며, 그린벨트는 “후손이 걱정해야 할 일"

 “중산층은 소득 8800만원 이상”

양극화는 시대의 트렌드, 세금으로 해소 못 해

그린벨트는 세계 어떤 나라에도 없는 제도

"서울이 상징빌딩이 없는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여서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제2롯데월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고환율 정책이 아니라 취임 이후 끊임없이 저환율 정책을 써왔다"

"중산층·서민은 안 되고 고소득층에 대못 박는 건 괜찮나?"

"경제예측 잘못한 것 아니다‥국제변동 때문

"10년간 야인으로 있으면서 소득은 없는데 종부세만 냈다"


"최근 10년간 경제성장 악화,서민 어려워져" / "올 상반기 경제상황은 지난(노무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

"키코 피해로 흑자도산 기업 없을 것"


찾아보면 더 많은 명언들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합니다.



  1. Favicon of http://oseb.textcube.com BlogIcon oseb at 2008.10.07 22:57 신고 [edit/del]

    저 쩌는 지옥같은 명언들.
    리.만. 브라더스의 환상의 콤비
    한 나라를 끝장낼 수 있는 법학도의 묻지마 경제학
    초딩도 따라갈 수 없는 무한의 논리력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신내린 우정
    죽었다가 절대 깨어날 수 없는 누구도 따라하고 싶지않은 그만의 세계
    지나가던 피빨던 모기도 웃게 만드는 위트

    (부산이라 '주옥같이' 발음되지 않네요.)

    Reply
  2. Favicon of http://zoselvhs.tistory.com BlogIcon 파란 마음 at 2008.10.10 04:10 신고 [edit/del]

    아..
    아름다와라..
    참으로 하나같이 명언들만
    시처럼 읊조리시니
    과연 위인이십니다..
    노홍철 간지 나십니다..
    경배경배경배경배경배경배경배......무한경배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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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네요.    멜라민 때문에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지난 번 쇠고기 파동으로 홍역을 치뤘는지 이번에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멜라민이 들어간 식품 성분 표시를 보고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YTN 동영상 멜라민

YTN 동영상 멜라민

멜라민이 뭔지는 도대체 알고 건 것일까요?

멜라민이 무슨 식품 첨가제라도 되어 성분 표시를 해야하는 것인줄 아나 봅니다.
"멜라민 포함되었으면 첨가물에 멜라민을 적어 놔야지 알지...."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YTN 돌발영상 동영상 한번 보시죠.



출처 :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9291440584898


멜라민이 뭔지 알고,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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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네요.    멜라민 때문에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지난 번 쇠고기 파동으로 홍역을 치뤘는지 이번에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멜라민이 들어간 식품 성분 표시를 보고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YTN 동영상 멜라민

YTN 동영상 멜라민

멜라민이 뭔지는 도대체 알고 건 것일까요?

멜라민이 무슨 식품 첨가제라도 되어 성분 표시를 해야하는 것인줄 아나 봅니다.
"멜라민 포함되었으면 첨가물에 멜라민을 적어 놔야지 알지...."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YTN 돌발영상 동영상 한번 보시죠.



출처 :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9291440584898


멜라민이 뭔지 알고,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갔을까요?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at 2008.09.30 10:06 신고 [edit/del]

    이런 큰 웃음을...

    Reply
  2. Favicon of http://maaxxie.com BlogIcon 맥시 at 2008.09.30 10:10 신고 [edit/del]

    아 진짜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시는 대통령님 :)
    그저 웃지요.

    Reply
  3. Favicon of http://yangun.tistory.com BlogIcon 건이아빠 at 2008.09.30 10:38 신고 [edit/del]

    또 웃었네요... ^^

    우리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제길~ ㅠㅠ

    Reply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ilovecarmine BlogIcon 카르미네 at 2008.09.30 11:08 신고 [edit/del]

    한 입 먹어봐요 ㅋㅋ
    이런 소재로 웃어야 하다니.. ㅠㅠ
    암담합니다.

    Reply
  5. 질소비료 at 2008.09.30 17:19 신고 [edit/del]

    이건뭐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생각을 하고 사는새낀지,,,
    멜라민 꽉 먹여뿔라,,,

    Reply
  6. Favicon of http://smile711.tistory.com BlogIcon 하루 :) at 2008.09.30 17:32 신고 [edit/del]

    아.... 역시 돌발영상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ㅋㅋ
    하지만 웃는데 맛이 쓰네요 ㅠ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9.30 19:09 신고 [edit/del]

      시중이하고 짝짜궁해서 본홍이를 사장으로 올려 놓아서 YTN도 잡아 먹으로하고 있죠. 그런다음 자기들 입맛에 맛는 내용만 올리려는 MB 속셈. YTN 기자분들 힘내세요.

  7. 지나가다 at 2008.10.01 09:52 신고 [edit/del]

    멍청한데 부지런하기까지하니 이건 정말 최악이죠...

    오죽하면 부시와 기자회견 중에 아프칸 파병 논의한적 없다고 하자 부시가 아프칸 파병 논의했다고 하니까 부시 옆에서 아 논의했구나 하지 않았었나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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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 스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석 선물로 잣을 보냈다고 한다. 

장로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기독교에 치우친 행동으로 인해 불교계가 종교 편향 문제 반발하고 있다. 대통령이 유감 표명을 했지만 아직 불교계의 앙금은 다 가시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스님이 잣을 보냈다고 한다.

청와대는 불교와의 갈등 해소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데 진짜로 그런 것일까?

혹시 "잣이나 드시오!" 이런 뜻은 아닐까?

지관 스님 이대통령에 잣 추석 선물 기사

여러 분은 추석 선물로 잣을 보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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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 스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석 선물로 잣을 보냈다고 한다. 

장로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기독교에 치우친 행동으로 인해 불교계가 종교 편향 문제 반발하고 있다. 대통령이 유감 표명을 했지만 아직 불교계의 앙금은 다 가시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스님이 잣을 보냈다고 한다.

청와대는 불교와의 갈등 해소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데 진짜로 그런 것일까?

혹시 "잣이나 드시오!" 이런 뜻은 아닐까?

지관 스님 이대통령에 잣 추석 선물 기사

여러 분은 추석 선물로 잣을 보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 Favicon of http://werebear.tistory.com BlogIcon 허진석 at 2008.09.11 18:08 신고 [edit/del]

    까지 않은 잣을 보냈어야 하는데요...
    잣까서 드시라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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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LRCLUB 아빠곰님

촛불 문화재 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버스에서 떨어졌다고한다.
물대포는 20M 이내에서 쏘지 못한다고하는데 저 거리가 얼마라고 느껴지는지요.
이명박 정부는 소고기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더니
이제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물대포로 국민을 위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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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의 방패에 맞아 피흘리는 시민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크게 보입니다.



물대포 맞고 쓰러지는 동영상입니다.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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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 또 하나 있다.

물대포에 맞아 여고생이 실명(?)했다는 미확인 소식이 들려온다.
눈에 정면으로 맞았고 저체온증 때문이란다.
고 3 여고생이라고 하는데 앞길이 창창한 학생인데 가슴이 아프다.

아직까지 기사가 올라오지 않아 사실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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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LRCLUB 아빠곰님

촛불 문화재 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버스에서 떨어졌다고한다.
물대포는 20M 이내에서 쏘지 못한다고하는데 저 거리가 얼마라고 느껴지는지요.
이명박 정부는 소고기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더니
이제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물대포로 국민을 위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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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의 방패에 맞아 피흘리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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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맞고 쓰러지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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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 또 하나 있다.

물대포에 맞아 여고생이 실명(?)했다는 미확인 소식이 들려온다.
눈에 정면으로 맞았고 저체온증 때문이란다.
고 3 여고생이라고 하는데 앞길이 창창한 학생인데 가슴이 아프다.

아직까지 기사가 올라오지 않아 사실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1. 라이브 at 2008.06.01 13:41 신고 [edit/del]

    평화적인 시위(촛불집회(문화제))는 찬성합니다만
    가두시위하고 신고도 안 하고 집회하거나 폭력시위, 불법시위는 반대..

    불법시위 주도자, 선동자는 엄격하게 사법처리했으면 하는 바람..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6.01 21:32 신고 [edit/del]

      저도 평화적인 집회 찬성합니다.
      그런데 평화적인 집회를하면 물로보고 눈도 깜짝하지 않으면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불법을 하게 만든 자는 누구일까요?

  2. ... at 2008.06.01 13:50 신고 [edit/del]

    사기꾼 쥐새끼 한 마리 때문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Reply
  3.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at 2008.06.01 16:03 신고 [edit/del]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어 답답합니다.
    다른얘기지만, 요즘 포털에 보면 이상한 매체들이 많더군요.
    논조가 조중동급인 것들.. 좀 차단시키고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ply
  4. 따이.. at 2008.06.01 20:44 신고 [edit/del]

    사진 출처를 좀 명시해 주시죠.

    제가 찍은 사진이 있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6.01 21:35 신고 [edit/del]

      제일 위에 사진은 많이 배포하라고 하여 배포한 사진이고 나머지 사진들은 뉴스에서 가져온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지금 원본 사진의 출처가 어딘지 확실하지 않네요. 찍으신 사진의 알려 주시면 출처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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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답 안나오네.

중국갔다 돌아오면서 한 말이 고작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촛불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누구의 사람들을 뭘로 보는지 이 한마디에 다 나와있네.

촛불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모인거고 배후 조정자가 있으니 조사하란 말아닌가?

진짜 이명박 대통령 2MB인가
이명박을 좋아하는 조선일보에서 올린 기사니까 없는 말을 만들어서 올리진 않았겠지

신문 기사 내용을 보자.(기사 보러 가기)

여권 관계자는 "쇠고기 협상 직후 관계장관 회의에서 '광우병에 대한 선전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청와대 정무라인과 해당 정부 부처 모두 흘려 넘겨 버렸다"고 했다. 민정수석실은 쇠고기 대책회의에서 "어제 촛불집회가 열렸고 1만 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가 혼쭐이 났다. 이 대통령은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며 화를 냈다고 한다.

박재완 정무수석은 1주일에 2~3일씩 사무실 간이침대에서 지내며 일을 챙겼지만, 쇠고기 및 박근혜 전 대표의 친박 복당 요구들을 푸는 데 실패했다.

다 른 수석비서관들도 디테일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의 취향에 맞추느라 큰 그림보다는 구체적 내용과 수치를 챙기는 데 치중하면서 '과장급 수석'이라는 호칭이 생겼다. 청와대 핵심인사는 "현안 논의 때 대통령과 류 실장 외에 입을 여는 수석이 별로 없다. '노(No)'라고 직언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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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답 안나오네.

중국갔다 돌아오면서 한 말이 고작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촛불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누구의 사람들을 뭘로 보는지 이 한마디에 다 나와있네.

촛불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모인거고 배후 조정자가 있으니 조사하란 말아닌가?

진짜 이명박 대통령 2MB인가
이명박을 좋아하는 조선일보에서 올린 기사니까 없는 말을 만들어서 올리진 않았겠지

신문 기사 내용을 보자.(기사 보러 가기)

여권 관계자는 "쇠고기 협상 직후 관계장관 회의에서 '광우병에 대한 선전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청와대 정무라인과 해당 정부 부처 모두 흘려 넘겨 버렸다"고 했다. 민정수석실은 쇠고기 대책회의에서 "어제 촛불집회가 열렸고 1만 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가 혼쭐이 났다. 이 대통령은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며 화를 냈다고 한다.

박재완 정무수석은 1주일에 2~3일씩 사무실 간이침대에서 지내며 일을 챙겼지만, 쇠고기 및 박근혜 전 대표의 친박 복당 요구들을 푸는 데 실패했다.

다 른 수석비서관들도 디테일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의 취향에 맞추느라 큰 그림보다는 구체적 내용과 수치를 챙기는 데 치중하면서 '과장급 수석'이라는 호칭이 생겼다. 청와대 핵심인사는 "현안 논의 때 대통령과 류 실장 외에 입을 여는 수석이 별로 없다. '노(No)'라고 직언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1. Favicon of http://clnato.tistory.com BlogIcon nato74 at 2008.05.31 09:44 신고 [edit/del]

    윗대가리도 꽉막힌 윗대가리지만 아랫놈들도 밥줄 끊길까 주둥이에 자물쇠 달고있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하구만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5.31 12:45 신고 [edit/del]

      아랫 대가리들은 강부자 고소영 아닙니까. 그사람들은 서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지요. 굳이 나서서 말하려할 필요를 못 느끼겠지요.

  2. 성공인생 at 2008.05.31 10:54 신고 [edit/del]

    평화적 시위만으로는 결국 알아듣지 못할 가능성이 100%네요.
    근본적인 해결책보다는 그저 시위만 사그러드는 정도의 얇팍한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많고...

    한심합니다.

    새삼스럽게 우리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눈이 이렇게 어둡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at 2008.05.31 11:51 신고 [edit/del]

    진짜 대책이 안스는 한심스런 대통령이네요
    대통령이라고 부를가치도 없는 인간 쓰래기죠

    Reply
  4. Favicon of http://neoasurada.tistory.com BlogIcon asurada at 2008.05.31 12:16 신고 [edit/del]

    구제불능이군요.

    Reply
  5. Favicon of http://the1tree.tistory.com/ BlogIcon the1tree at 2008.05.31 12:39 신고 [edit/del]

    정말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연대를 안다면 저런 말은 나와선 안되는 거죠. 정말 무식하기 그지없네요.

    Reply
  6.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at 2008.05.31 17:25 신고 [edit/del]

    서울시장 시절에도 1인 시위하는 사회복지사더러 그런 옷 얼마 주고 샀느냐면서 돈 타령하더니, 대통령 되서도 특유의 저렴한 발언은 여전하네요.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는지 알아봐라...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 이제 경찰들이 잡아들인 사람들 붙잡고 한 명씩 물어볼 거 아닙니까.

    "촛불 누가 사줬느냐" "어디서 사주더냐" "얼마짜리라더냐"

    Reply
  7. 김영민 at 2008.05.31 18:12 신고 [edit/del]

    답이 안나오는 지도자의 오만이 보입니다.
    정말 너무 오만 합니다.

    Reply
  8. Favicon of http://nolawer.tistory.com/ BlogIcon 둔갑너구리 at 2008.05.31 19:11 신고 [edit/del]

    MB, 넌 누가 뽑아줬느냐?

    Reply
  9. 박성훈 at 2008.05.31 22:18 신고 [edit/del]

    아! 할말을 잃었습니다
    소통이 아니라 먹통이군요...상식이하의 반응만 보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현재상황 인식에 실망이 아니라 절망감이 듭니다.

    지금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소극적인 야당들에서도(딴나라당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같은 절망감이 드네요. 복당에만 신경쓰는 친박연대도 마찬가지고..... 견제와 균형 이런건 야당과 국회의원들이 국민에 앞서 나서야 하는것 아닌가요?.......아 지칩니다 지쳐.......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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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가 오늘로서 시작되었다.   민심과는 반대로 가는 이명박 정부와 그 나물에 그밥인 한나라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 국회라 기대를 접은지는 이미 오래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다는게 옳을  것이다.)

그래도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기가 막힌다.  18대 국회 1번째 법안 때문이다.

아무리 강부자 부대를 지키는 정당이라고해도 1번째 법안만큼은 상징성을 의식해서라도 국민 다수를 위한 법안, 국민 다수가 편히 살 수 있는 법안, 얼어 죽어가는 서민들을 살릴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 주길 바랬다.

하지만 첫번째 법안은 서민과는 거리가 먼 강남 땅부자들 1%를 위한 종부세 완화 법안이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다라당 촛불 집회에 모인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국민들이 왜 화가 나 있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요때위 법안이나 만들어 18대 1번째 법안으로 올리다니.

이것도 곧 국회 통과하겠지?

한나라당 정말 명박스럽다.



  1. 극부층환영 at 2008.05.31 13:20 신고 [edit/del]

    여의도의 S교회의 위치와 소금회 구성을 보면, 아키히로가 되면 일어날 일들을 어느정도 예측가능했었죠. 앞으로 전개는 뻔하죠. 극빈층/서민층 대상 모든 혜택이나 복리는 대폭축소 및 폐지되고 땅땅땅부자/극부층/대기업을 위한 혜택이나 면세는 엄청 늘어나겠죠. 검찰/언론이야 벌써 예전에 장악했으니 이제는 마지막 소수언론의 숙청과 사탕발림만 남았죠. 극빈층은 먹고살고 바쁘기에, 50대이상은 무지함에, 20대이하는 뽑을 사람이 없기에 버린 1표들은 반대로 개신교, S교회의 멤버들, 강남강북 땅부자, 친일파들의 1표씩을 끌어내서 지금의 업적을 이루었으니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불보듯 뻔하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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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가 오늘로서 시작되었다.   민심과는 반대로 가는 이명박 정부와 그 나물에 그밥인 한나라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 국회라 기대를 접은지는 이미 오래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다는게 옳을  것이다.)

그래도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기가 막힌다.  18대 국회 1번째 법안 때문이다.

아무리 강부자 부대를 지키는 정당이라고해도 1번째 법안만큼은 상징성을 의식해서라도 국민 다수를 위한 법안, 국민 다수가 편히 살 수 있는 법안, 얼어 죽어가는 서민들을 살릴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 주길 바랬다.

하지만 첫번째 법안은 서민과는 거리가 먼 강남 땅부자들 1%를 위한 종부세 완화 법안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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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라당 촛불 집회에 모인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국민들이 왜 화가 나 있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요때위 법안이나 만들어 18대 1번째 법안으로 올리다니.

이것도 곧 국회 통과하겠지?

한나라당 정말 명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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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계에 일하다보니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정말 갑갑한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IT에 문외한이고 토목 공사에만 밝다보니 IT 예산은 예산 절감으로 모두 깍아버리니 지금도 어렵게 일하고 있는 IT 업계는 죽을 맛이다.

몇가지 기사를 살펴보자

출범 30년 최대 위기의 대덕 연구 단지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성된 대전 `대덕연구단지(대덕특구)'가 새 정부 출범 후 기관장 일괄사표, 각종 통폐합설 등으로 출범 30여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있다. ...

올 IT 인력 양성 예산 최대 50% 감축
우리 나라의 최대 강점 중의 하나가 IT 산업인데 IT 산업의 싹을 싹둑 잘라 버리려나 보다. 진짜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이나 일본의 대통령이 아닐까한다.

나도 기술 인프라 예산 24% 삭감

정부 예산 10% 절감으로 IT 업계 불만 고조
공공IT사업 단가 턱없이 낮아…기초금액서 30% 깍인 경우도

정부 10% 예산절감 후폭풍, 공공IT 단가하락 우려

IT와 상관 없지만 지방 경제도
지자체가 '뿔났다'… 지방 경제정책 '불만 고조'


반면 세계는
올해 IT예산, 경기 불황에도 삭감 안해
세계 IT예산 3.3% 증가할 것…가트너 조사

IT 예산 아껴 대운하 팔려나 보다.
2MB는 2MB(무슨 약자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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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계에 일하다보니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정말 갑갑한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IT에 문외한이고 토목 공사에만 밝다보니 IT 예산은 예산 절감으로 모두 깍아버리니 지금도 어렵게 일하고 있는 IT 업계는 죽을 맛이다.

몇가지 기사를 살펴보자

출범 30년 최대 위기의 대덕 연구 단지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성된 대전 `대덕연구단지(대덕특구)'가 새 정부 출범 후 기관장 일괄사표, 각종 통폐합설 등으로 출범 30여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있다. ...

올 IT 인력 양성 예산 최대 50% 감축
우리 나라의 최대 강점 중의 하나가 IT 산업인데 IT 산업의 싹을 싹둑 잘라 버리려나 보다. 진짜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이나 일본의 대통령이 아닐까한다.

나도 기술 인프라 예산 24% 삭감

정부 예산 10% 절감으로 IT 업계 불만 고조
공공IT사업 단가 턱없이 낮아…기초금액서 30% 깍인 경우도

정부 10% 예산절감 후폭풍, 공공IT 단가하락 우려

IT와 상관 없지만 지방 경제도
지자체가 '뿔났다'… 지방 경제정책 '불만 고조'


반면 세계는
올해 IT예산, 경기 불황에도 삭감 안해
세계 IT예산 3.3% 증가할 것…가트너 조사

IT 예산 아껴 대운하 팔려나 보다.
2MB는 2MB(무슨 약자라던데)


  1. 지나가다 at 2008.05.23 09:22 신고 [edit/del]

    저도 IT 쪽에 일하는데 다른것은 둘째치고 IT 인력양성 예산은 없애야 합니다.
    악순환을 만드는 고리중 하나이지요.

    기업들 입맛에 맞추어주기 위해서 급하게 값싸게 부려먹을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서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스킬이 쌓이면 임금도 올라가며 대우도 좀 받구 해야 하는데 기업들은 이제 막 몇개월 공부한 값싼인재를 데려다가 쓸려고 하는 기대심리만 갖게 되니 기존 인력도 무시하게 되지요.

    왜 이공계에 뛰어난 인재가 안가고 학생들이 법대나 의대에 갈려고 할까요.
    거기가 임금조건이나 대우가 더 낫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IT 가 발전할려면 IT쪽 일하면 돈좀 만져본다.
    칼퇴근에 근무환경도 좋구 짱이다.
    이런 인식이 학생들한테 퍼져 능력있는 학생들이 몰려들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현재의 인력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진행되는 찍어내기식 교육은 사라지고 기업들이 제정신을 차릴수 있게 시장경제에 맞게 인력이 줄고 그래서 임금이 올라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IT 쪽 업계에 일한다면 요즘상황 특히 SI 쪽에 인력부족이 심각한데도 대우가 나쁘다고 떠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실거라고 보여집니다.
    진짜 전산과 중에서도 똑똑한 놈들은 도리어 이쪽 업계 안오고 어쩔수 없이 입에 풀칠할려고 오는 친구들도 있어 보이더군요.

    Reply
  2. 지나다 at 2008.06.04 02:14 신고 [edit/del]

    공대쪽만이 아니라, 이과쪽도 폭풍전야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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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때마다 공무원들을 무섭게 질타해 버럭 이명박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 보고때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보고를 했기에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

우선 버럭 명박이란는 별명을 얻게된 사연이 실린 기사

버럭 이명박 사연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보고 칭찬한 사연을 소개한 문화일보 기사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이런 것

아무리 봐도 코미디다.

이제 정부 청사의 컬러 프린터가 흑백 프린터로 바뀌지 않을까?
혹시 레이저 프린터가 아닌 도트 프린터라면 더욱 칭찬 받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보고할 땐 꼭 이면지로 써라
이면지 쓰면 종이값이 반으로 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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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때마다 공무원들을 무섭게 질타해 버럭 이명박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 보고때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보고를 했기에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

우선 버럭 명박이란는 별명을 얻게된 사연이 실린 기사

버럭 이명박 사연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업무보고 칭찬한 사연을 소개한 문화일보 기사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이란 이런 것

아무리 봐도 코미디다.

이제 정부 청사의 컬러 프린터가 흑백 프린터로 바뀌지 않을까?
혹시 레이저 프린터가 아닌 도트 프린터라면 더욱 칭찬 받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보고할 땐 꼭 이면지로 써라
이면지 쓰면 종이값이 반으로 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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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 탓이라는 글이 블로그에서는 널리 유포되고 있지만 정작 신문과 방송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다.

오늘 중앙일보를 보는데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에 관한 기사는 찾아 볼래야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중요한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겠지. 중요함의 판단 기준 중에 2MB에 불리하냐 유리하냐도 있나보다.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방송 통신 위원장 내정자의 최시중 탈영 이야기, 부동산 불법 취득에 관한 글도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다.  귀신도 곡할 노릇이다.

다시 청와대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란 탓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진짜 관심있는 기사여서 반응을 살피고 있는데 기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다들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다음 뉴스 사이트인 미디어 다음 - 뉴스에서 찾아 보았다. 메인에는 보이지 않는다. 정치를 클릭하니 그제서야 보인다. 여기서라도 보이니 다행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기사를 클릭하면 이렇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 작성일을 보니 3월 18일(그러니까 오늘이다)  3시에 작성했고 7:56분에 최종 수정한 기사였다.

그런데 삭제된 것이다.

기사를 검색해 보았다.
한국일보 기사여서 "청와대 컴퓨터 한국일보"로 검색해보니 기사가 2개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가 둘이어서 하나는 중복된 것이라 삭제할 수 있을 법도 하다.

그런데 왜 정치면 메인에 올라온 것만 삭제되었을까?

단지 우연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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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 탓이라는 글이 블로그에서는 널리 유포되고 있지만 정작 신문과 방송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다.

오늘 중앙일보를 보는데 청와대 컴퓨터 불가능 사태에 관한 기사는 찾아 볼래야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중요한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겠지. 중요함의 판단 기준 중에 2MB에 불리하냐 유리하냐도 있나보다.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방송 통신 위원장 내정자의 최시중 탈영 이야기, 부동산 불법 취득에 관한 글도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다.  귀신도 곡할 노릇이다.

다시 청와대의 컴퓨터 불가능 사태는 비밀 번호란 탓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진짜 관심있는 기사여서 반응을 살피고 있는데 기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다들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다음 뉴스 사이트인 미디어 다음 - 뉴스에서 찾아 보았다. 메인에는 보이지 않는다. 정치를 클릭하니 그제서야 보인다. 여기서라도 보이니 다행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기사를 클릭하면 이렇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 작성일을 보니 3월 18일(그러니까 오늘이다)  3시에 작성했고 7:56분에 최종 수정한 기사였다.

그런데 삭제된 것이다.

기사를 검색해 보았다.
한국일보 기사여서 "청와대 컴퓨터 한국일보"로 검색해보니 기사가 2개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가 둘이어서 하나는 중복된 것이라 삭제할 수 있을 법도 하다.

그런데 왜 정치면 메인에 올라온 것만 삭제되었을까?

단지 우연일  뿐일까?


  1. 풋어른 at 2008.03.18 19:37 신고 [edit/del]

    우연이 반복되는 걸 필연이라고들 하잖아요.

    Reply
  2.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at 2008.03.19 22:16 신고 [edit/del]

    세상 모든 일은 필연이라던데요...ㅎㅎ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군요...
    물밑작업이 부활한 나라
    Republic of Korea...ㅡㅡ;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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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프레스 프랜드리 정책을 밝힌 이명박 정부

요새 신문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프레스 프렌드리군요.

얼마전 YTN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이 삭제되더니 오늘 또 다시 기사가 변경되었습니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라는 기사가

대통령 " 컴퓨터 시스템 오류 빨리 고쳐라" (종합)라 바뀌었네요.


원본과 새로 바뀐 부분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원본 기사

수정된 기사

이명박 대통령이 "열흘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은 '이지원'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e知園)'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받은 청와대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집무실의 컴퓨터에 '락'(Lock)이 걸려있는데, 그동안 비밀번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는 '이지원'과는 별개의 외부 시스템 문제"라며 "나중에 대통령에게 '패스워드'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청와대에 들어간 (지난달) 25일 저녁에 청와대 내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컴퓨터가 다시 작동하기에도 열흘이 걸렸다"며 "열흘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런데 평소 컴퓨터를 즐겨쓰는 이 대통령을 '무력'하게 만든 것은 '이지원'의 자체 보안 시스템이 아니라, 화면보호기 암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내 모든 컴퓨터는 보안상 '부팅'과 함께 화면보호기가 작동되는데, 'CTRL+ALT+DEL' 키를 동시에 누른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정상 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 청와대 일반 직원들도 출범 초기에 '이지원 교육'을 따로 받아, 대부분 이를 숙지하고 있다.


문제는 정작 '최종 결재권자'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사용법과 비밀번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15일 대통령의 지적이 있은 뒤 부속실에서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속실 관계자는 "그날 이후로는 컴퓨터가 정상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은 로그인 문제를 포함해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단순한 '오해'로부터 대통령의 강도 높은 지적이 터져나오자, 청와대내 관련 부서들도 발칵 뒤집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내 전산 업무는 현재 총무비서관실 산하 'e지원 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보안과 국정지휘통신망 분야만 경호처에서 담당한다. 참여정부 때는 지금은 사라진 업무혁신비서관실에서 전산 분야를 총괄했다.


'e지원 팀' 관계자는 이번 문제에 대해 "(우리 부서에서) 따로 할 말이 없다"며 "대변인실에서 일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e지원 팀'은 출범 초기에 곧바로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부속실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실 관계자는 "대통령 말씀은 꼭 열흘 동안의 '로그인' 문제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지적한 것"이라며 "중요 자료가 '이지원'에 남아있지 않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산 업무의 인수인계도 정부 출범 며칠 전에야 이뤄졌다"며 "개별 PC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전 청와대측은 "두 달에 걸쳐 인수인계를 했다"며 "문제만 생기면 참여정부 탓이냐"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17일 "지금도 청와대에 '이지원' 담당자 일부가 남아있어,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의 컴퓨터가 안 되는 상황을 열흘씩 방치했다면, 현 청와대 내부의 문제"라며 "중징계감"이라고 지적했다.


통합민주당 우상호 대변인도 전날 논평을 통해 "컴퓨터가 열흘간 작동을 안했다면 국가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며 "대통령이 혹시 '컴맹' 아니냐"고 꼬집은 바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열흘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은 '이지원' 문제와 함께 컴퓨터 시스템상의 오류,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e知園)'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받은 청와대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집무실의 컴퓨터에 '락'(Lock)이 걸려있는데, 그동안 비밀번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으며 시스템상의 오류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나중에 패스워트가 전달된 측면도 있지만 대통령이 10일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한 것은 '이지원'내 파일을 지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의 문제로 새정부 인사들이 청와대로 들어갔을 때 대통령 전용 컴퓨터 뿐아니라 청와대 내 일부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청와대에 들어간 지난달 25일 저녁에 청와대 내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컴퓨터가 다시 작동하기에도 열흘이 걸렸다"며 "열흘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모든 국정의 '최종 결재권자'인 대통령에게 청와대 컴퓨터의 작동법과 비밀번호가 처음에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이지원 시스템의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대통령의 강도 높은 지적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평소 컴퓨터를 즐겨쓰는 이 대통령으로서는 컴퓨터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고, 청와대 컴퓨터상의 오류를 최대한 빨리 고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17일에도 컴퓨터 전문가를 불러 고쳤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청와대 내 모든 컴퓨터는 보안상 '부팅'과 함께 화면보호기가 작동되는데, 'CTRL+ALT+DEL' 키를 동시에 누른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정상 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 청와대 일반 직원들도 출범 초기에 '이지원 교육'을 따로 받아, 대부분 이를 숙지하고 있다.






















청와대내 전산 업무는 현재 총무비서관실 산하 'e지원 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보안과 국정지휘통신망 분야만 경호처에서 담당한다. 참여정부 때는 지금은 사라진 업무혁신비서관실에서 전산 분야를 총괄했다.


'e지원 팀' 관계자는 이번 문제에 대해 "(우리 부서에서) 따로 할 말이 없다"며 "대변인실에서 일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e지원 팀'은 출범 초기에 곧바로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부속실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실 관계자는 "대통령 말씀은 꼭 열흘 동안의 '로그인' 문제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지적한 것"이라며 "중요 자료가 '이지원'에 남아있지 않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산 업무의 인수인계도 정부 출범 며칠 전에야 이뤄졌다"며 "개별 PC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전 청와대측은 "두 달에 걸쳐 인수인계를 했다"며 "문제만 생기면 참여정부 탓이냐"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17일 "지금도 청와대에 '이지원' 담당자 일부가 남아있어,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의 컴퓨터가 안 되는 상황을 열흘씩 방치했다면, 현 청와대 내부의 문제"라며 "중징계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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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프레스 프랜드리 정책을 밝힌 이명박 정부

요새 신문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프레스 프렌드리군요.

얼마전 YTN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이 삭제되더니 오늘 또 다시 기사가 변경되었습니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라는 기사가

대통령 " 컴퓨터 시스템 오류 빨리 고쳐라" (종합)라 바뀌었네요.


원본과 새로 바뀐 부분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원본 기사

수정된 기사

이명박 대통령이 "열흘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은 '이지원'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e知園)'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받은 청와대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집무실의 컴퓨터에 '락'(Lock)이 걸려있는데, 그동안 비밀번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는 '이지원'과는 별개의 외부 시스템 문제"라며 "나중에 대통령에게 '패스워드'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청와대에 들어간 (지난달) 25일 저녁에 청와대 내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컴퓨터가 다시 작동하기에도 열흘이 걸렸다"며 "열흘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런데 평소 컴퓨터를 즐겨쓰는 이 대통령을 '무력'하게 만든 것은 '이지원'의 자체 보안 시스템이 아니라, 화면보호기 암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내 모든 컴퓨터는 보안상 '부팅'과 함께 화면보호기가 작동되는데, 'CTRL+ALT+DEL' 키를 동시에 누른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정상 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 청와대 일반 직원들도 출범 초기에 '이지원 교육'을 따로 받아, 대부분 이를 숙지하고 있다.


문제는 정작 '최종 결재권자'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사용법과 비밀번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15일 대통령의 지적이 있은 뒤 부속실에서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속실 관계자는 "그날 이후로는 컴퓨터가 정상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은 로그인 문제를 포함해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단순한 '오해'로부터 대통령의 강도 높은 지적이 터져나오자, 청와대내 관련 부서들도 발칵 뒤집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내 전산 업무는 현재 총무비서관실 산하 'e지원 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보안과 국정지휘통신망 분야만 경호처에서 담당한다. 참여정부 때는 지금은 사라진 업무혁신비서관실에서 전산 분야를 총괄했다.


'e지원 팀' 관계자는 이번 문제에 대해 "(우리 부서에서) 따로 할 말이 없다"며 "대변인실에서 일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e지원 팀'은 출범 초기에 곧바로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부속실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실 관계자는 "대통령 말씀은 꼭 열흘 동안의 '로그인' 문제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지적한 것"이라며 "중요 자료가 '이지원'에 남아있지 않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산 업무의 인수인계도 정부 출범 며칠 전에야 이뤄졌다"며 "개별 PC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전 청와대측은 "두 달에 걸쳐 인수인계를 했다"며 "문제만 생기면 참여정부 탓이냐"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17일 "지금도 청와대에 '이지원' 담당자 일부가 남아있어,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의 컴퓨터가 안 되는 상황을 열흘씩 방치했다면, 현 청와대 내부의 문제"라며 "중징계감"이라고 지적했다.


통합민주당 우상호 대변인도 전날 논평을 통해 "컴퓨터가 열흘간 작동을 안했다면 국가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며 "대통령이 혹시 '컴맹' 아니냐"고 꼬집은 바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열흘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은 '이지원' 문제와 함께 컴퓨터 시스템상의 오류,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e知園)'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받은 청와대 업무 처리 시스템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집무실의 컴퓨터에 '락'(Lock)이 걸려있는데, 그동안 비밀번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으며 시스템상의 오류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나중에 패스워트가 전달된 측면도 있지만 대통령이 10일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한 것은 '이지원'내 파일을 지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의 문제로 새정부 인사들이 청와대로 들어갔을 때 대통령 전용 컴퓨터 뿐아니라 청와대 내 일부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청와대에 들어간 지난달 25일 저녁에 청와대 내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컴퓨터가 다시 작동하기에도 열흘이 걸렸다"며 "열흘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모든 국정의 '최종 결재권자'인 대통령에게 청와대 컴퓨터의 작동법과 비밀번호가 처음에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이지원 시스템의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대통령의 강도 높은 지적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평소 컴퓨터를 즐겨쓰는 이 대통령으로서는 컴퓨터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고, 청와대 컴퓨터상의 오류를 최대한 빨리 고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17일에도 컴퓨터 전문가를 불러 고쳤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청와대 내 모든 컴퓨터는 보안상 '부팅'과 함께 화면보호기가 작동되는데, 'CTRL+ALT+DEL' 키를 동시에 누른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정상 화면에 '진입'할 수 있다. 청와대 일반 직원들도 출범 초기에 '이지원 교육'을 따로 받아, 대부분 이를 숙지하고 있다.






















청와대내 전산 업무는 현재 총무비서관실 산하 'e지원 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보안과 국정지휘통신망 분야만 경호처에서 담당한다. 참여정부 때는 지금은 사라진 업무혁신비서관실에서 전산 분야를 총괄했다.


'e지원 팀' 관계자는 이번 문제에 대해 "(우리 부서에서) 따로 할 말이 없다"며 "대변인실에서 일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e지원 팀'은 출범 초기에 곧바로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부속실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실 관계자는 "대통령 말씀은 꼭 열흘 동안의 '로그인' 문제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지적한 것"이라며 "중요 자료가 '이지원'에 남아있지 않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산 업무의 인수인계도 정부 출범 며칠 전에야 이뤄졌다"며 "개별 PC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전 청와대측은 "두 달에 걸쳐 인수인계를 했다"며 "문제만 생기면 참여정부 탓이냐"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17일 "지금도 청와대에 '이지원' 담당자 일부가 남아있어,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의 컴퓨터가 안 되는 상황을 열흘씩 방치했다면, 현 청와대 내부의 문제"라며 "중징계감"이라고 지적했다.



  1.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at 2008.03.18 09:54 신고 [edit/del]

    오호... 역시 프레스 후뤤들뤼...
    그나저나 컴맹... 맞군요...

    Reply
  2. kukumat at 2008.03.18 10:59 신고 [edit/del]

    글좀 퍼가도 될까요?....

    제 블러그에 올리고 싶습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at 2008.03.18 11:47 신고 [edit/del]

    와우 이거 대박입니다. 저희 카페(http://cafe.daum.net/antimedia)에 퍼갑니다.

    Reply
  4. Favicon of http://trueno.kr BlogIcon 재윤아빠 at 2008.03.18 13:11 신고 [edit/del]

    2MB의 프레스 후렌들뤼가 아니라 언론의 2MB 후렌들뤼가 더 맞겠네요.. ㅋㅋ 재밌습니다.

    Reply
  5. Favicon of http://gumohsan.tistory.com BlogIcon 금오산 at 2008.03.18 14:02 신고 [edit/del]

    링크 좀 걸겠습니다... ^^

    Reply
  6. Favicon of http://home-plus.tistory.com BlogIcon 뭉코 at 2008.03.18 14:07 신고 [edit/del]

    우리 언론.. 관리받고 있군요.. 망할..

    Reply
  7. Favicon of http://albbu.tistory.com BlogIcon ㅇㅇㅃ at 2008.03.18 15:39 신고 [edit/del]

    블로그에 좀 가져가겠습니다.
    후뤠쓰으와 청와대가 서로 후뤤들리 한건 확실하군요.겠지만...

    Reply
  8. at 2008.03.18 15:4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9.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at 2008.03.18 17:43 신고 [edit/del]

    아놔 히밤 이건 무슨 유신 정권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병신들 언론도 애널써커 다 됐군요.

    Reply
  10. 후.. at 2008.03.18 17:46 신고 [edit/del]

    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518&section=sc3&section2=
    이 사건 주목 좀 해주세요.. 양주에서 여중생이 무참히 난자당했습니다.

    Reply
  11.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at 2008.03.18 18:18 신고 [edit/del]

    참.. 말이 안나오네요.. -_-

    Reply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eranaut BlogIcon 오른손 at 2008.03.18 23:05 신고 [edit/del]

    저도 블로그로 좀 퍼가겠습니다. 참으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정부로군요

    Reply
  13. 청풍명월 at 2008.03.19 02:49 신고 [edit/del]

    블로그로 옮겨가겠습니다. 문제가 되신다면 삭제하도록하죠

    Reply
  14. xsd at 2008.03.19 04:54 신고 [edit/del]

    개쉐끼들이란 표현이 적절한거 같습니다.

    Reply
  15. 참을수없는 면바기 at 2008.03.19 16:15 신고 [edit/del]

    할 말이 없네유 -,.,-

    Reply
  16.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at 2008.03.19 17:59 신고 [edit/del]

    2008년도에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노컷이라더니 컷은 컷대로 하는 예스컷 뉴스로군요...하하하

    이런 망극한 일이 있나....ㅡㅡ;

    대체 얼마나 후렌들리 할 수 있으면 이렇게 후렌들리 한답니까?
    근데 이렇게 후렌들리한 프레스가 있는가 하면
    언프렌들리한 프레스도 있는데...
    그 프레스에는 형사고소도 하더군요.
    관련트랙백 남깁니다.

    Reply
  17.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at 2008.03.19 18:15 신고 [edit/del]

    무브온으로 좀 퍼가도 될까요?
    많은 분들고 나누고 싶습니다.
    www.moveon21.com

    Reply
  18. Favicon of http://flexylog.com BlogIcon flexylog.com at 2008.03.22 01:39 신고 [edit/del]

    퍼 가도 되겠죠? (답변 전에 일단 먼저 푸고 봅니다! :)
    Thanks.
    http://thefirstgood.com/?ai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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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안 나온다.

청와대 컴퓨터를 쓰지 못한 이유가 노무현 정부가 컴퓨터 자료를 파괴하여서라고 떠들더니 오늘 밝혀진 이유는 컴퓨터 비밀 번호를 몰라서란다.

이건 뭐(다음 말 생략 아마 다 비슷한 걸 생각하지 않을까?)

메모리 2MB 시대에나 가능한 이야기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도스만 썻었다면 비밀번호가 뜨는 화면에 깜짝 놀랐만도 했을 듯하다.
아마도 도스만 써 왔지 싶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 비난은 하지 말던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남의 탓만 하는 정부

앞으로의 일이 너무나 걱정될 뿐이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기사 내용

이렇게 삽질을 잘하니 운하를 판다고 하지
아마도 운하도 삽으로 판다고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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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안 나온다.

청와대 컴퓨터를 쓰지 못한 이유가 노무현 정부가 컴퓨터 자료를 파괴하여서라고 떠들더니 오늘 밝혀진 이유는 컴퓨터 비밀 번호를 몰라서란다.

이건 뭐(다음 말 생략 아마 다 비슷한 걸 생각하지 않을까?)

메모리 2MB 시대에나 가능한 이야기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도스만 썻었다면 비밀번호가 뜨는 화면에 깜짝 놀랐만도 했을 듯하다.
아마도 도스만 써 왔지 싶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 비난은 하지 말던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남의 탓만 하는 정부

앞으로의 일이 너무나 걱정될 뿐이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기사 내용

이렇게 삽질을 잘하니 운하를 판다고 하지
아마도 운하도 삽으로 판다고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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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가장 우려했던게 대운하이고 그 다음으로 우려했던게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를 없엔 것이다.   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IT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을까했는데 인수위에서 정통부와 과기부를 없에버린다고하더니 이제 IT 인력 양성 사업이 뒷전으로 밀려나 작년 예산보다 14% 감액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소식은 소프트웨어 정책이 천덕꾸러기가 된 것.

이런 기사를 보고 있자니 2MB가 아니라 2Mb가 생각이 난다.

IT 인력양성 사업 뒷전으로 밀려난 전자시문 기사

IT 인력 양성 사업 '뒷전으로'…작년 예산보다 14%감액

IT산업 육성의 핵심인 인력양성 사업이 새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29일 정보통신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IT 분야 대학교육을 글로벌화하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연계해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08년 정보통신인재육성사업’ 관련 예산을 지난해 1063억원에서 올해 977억6000만원으로 85억원(8%)을 감액한 데 이어 또다시 64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이는 대통령직인수위의 ‘중앙행정기관별 예산 10% 일괄 절감’ 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14%가 줄어든 913억원만으로 정보통신인재육성사업을 꾸려가야 할 실정이다.

 하지만 업계는 IT 신규 인력에 대한 기업 만족도(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사)가 5점 만점에 3.4점에 불과해 연평균 5890억원씩(경총 추산) 재교육에 쏟아부어야 하는 현실에서 IT 인력양성 정책이 새 정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한 것으로 파악했다.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드는 분야는 ‘대학IT교육경쟁력 강화사업’ 가운데 ‘통신·방송 융합 전공과정 지원과제’로서 당초 예산인 25억원에서 20%를 줄일 예정이다. 뒤 이어 IT 연구개발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급 인력을 직접 수혈하기 위한 ‘해외 IT 전문인력 활용촉진사업’ 가운데 ‘외국인 IT 정책 및 기술과정 지원과제’의 애초 예산 41억원을 17.1% 줄이기로 했다.

 이명박 정부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 관련 전문인력양성사업도 애초 예산인 60억원에서 15%를 삭감하는 안이 대통령직인수위에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 성장동력사업의 하나로 인정받는 IT 시스템 온 칩(SoC) 핵심설계인력양성사업을 비롯한 △블루오션형 인력양성사업 △나노기술·IT 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 △해외 IT 교수요원 초빙사업 등도 각각 10%씩 예산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1개 센터당 매년 8억원씩 최장 8년간 총 64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IT 성장동력 발원지 역할을 했던 대학IT연구센터 육성사업 예산도 305억원(08년)에서 5%를 삭감해 290억원만 지원할 방침이다.

 모 대학IT연구센터장은 이 같은 소식에 “정통부가 사라지더라도 관련 지원사업이 유지될 것으로 전해져 얼마간 안심했는데 예산 삭감 대상 우선 순위로 뽑혔다면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크지 않느냐”며 “대학의 IT 실무인력 양성기능이 더욱 약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etnews.co.kr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자신문 기사 [데스크라인]솔로몬의 지혜

“우리가 천덕꾸러기입니까.”

 소프트웨어(SW)정책은 지식경제부로 간다는데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은 문화부로 이관된다고 한다. SW업계는 황당하고 당혹스럽다는 표정이다. SW업계는 그렇지 않아도 서럽다. 비빌 언덕이 돼준 정보통신부의 해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인수위가 정부 조직개편안을 발표할 때에도 SW는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세간의 관심은 온통 통신과 방송에만 쏠렸다. 발표를 듣고도 SW정책이 어느 부처로 가는지 종잡을 수 없었다. 인수위가 발표한 대로 ‘정보통신 정책과 함께 지식경제부로 가는 거겠지’ 짐작했을 뿐이다.

 찬밥신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갑자기 인수위가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문화부로 이관시키기로 했다. 아닌 밤에 홍두깨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게다. 졸지에 SW 진흥과 보호라는 산업의 두 축이 생이별을 하게 됐다. 프로그램보호법은 저작권도 아니고 더욱이 규제 법도 아니다.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과 함께 산업을 보호하는 진흥수단의 하나다. 
 
 
비슷한 예로 반도체집적회로배치설계법을 들 수 있다. 이 법은 현재 반도체산업 진흥정책을 맡고 있는 산자부가 주무부처다. 문화부도 창작물의 진흥을 맡으면서 저작자를 보호하는 저작권법을 주관하고 있다.

 유독 SW만 산업진흥과 보호의 주체가 달라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혹시 컴퓨터프로그램이란 말을 방송프로그램과 유사한 것으로 착각한 게 아닐까. 설마 아니겠지. 인수위나 이명박 당선인 캠프 사람들이 이 정도는 아닐 것이다. 아니면 프로그램보호가 지식재산권의 일종이니 저작권법을 맡고 있는 문화부로 일원화하려는 의도일까. 그렇다면 회로설계배치법은 왜 그냥 놔두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프로그램보호법도 저작권과 마찬가지로 지식재산권의 일종이다. 하지만 저작권법과 프로그램보호법은 성격이 너무 다르다. 저작권은 말 그대로 지적 창작물과 그 저작권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하지만 창작물은 특허 대상이 못 된다. 특허란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창작에 국한된다. 프로그램보호법은 회로배치설계법과 마찬가지로 특허 대상이다. 그래서 같은 지식재산권이지만 저작권과 구분해 산업재산권으로 분류된다. 산업재산권은 특허 등의 권리를 무형자산으로 보고 이를 발명한 발명가나 소유한 기업을 보호해주는 장치다. 특허 외에도 상표권·상호권·실용 신안권·의장권 등이 이에 속한다.

 SW업계는 지금 걱정이 태산이다. 이명박 정부가 SW를 하나의 산업으로 보기보다 수단으로 간주하지 않을지 하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로 넘어가면 하드웨어 산업의 밑거름으로 취급당하지 않을지 염려한다.

 그러던 차에 프로그램보호법까지 문화부로 간다니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 SW업계의 걱정이 사실과 다를 수도, 과장돼 있을 수도 있다. 이명박 정부의 판단과 선택이 반드시 틀렸다고도 할 수 없다. 그래도 프로그램보호법과 SW진흥법을 갈라놓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벌써부터 천덕꾸러기라는 자조가 예사로 튀어나올 만큼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SW진흥법과 프로그램보호법을 한 어머니에게 돌려주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유성호부국장·컴퓨터산업부장@전자신문, shyu@etnews.co.kr

IT 업계에 몸 담고 있다보니 이런 기사가 자주 눈에 띈다. 앞으로 또 무슨 기사가 나올지 답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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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가장 우려했던게 대운하이고 그 다음으로 우려했던게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를 없엔 것이다.   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IT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을까했는데 인수위에서 정통부와 과기부를 없에버린다고하더니 이제 IT 인력 양성 사업이 뒷전으로 밀려나 작년 예산보다 14% 감액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소식은 소프트웨어 정책이 천덕꾸러기가 된 것.

이런 기사를 보고 있자니 2MB가 아니라 2Mb가 생각이 난다.

IT 인력양성 사업 뒷전으로 밀려난 전자시문 기사

IT 인력 양성 사업 '뒷전으로'…작년 예산보다 14%감액

IT산업 육성의 핵심인 인력양성 사업이 새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29일 정보통신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IT 분야 대학교육을 글로벌화하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연계해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08년 정보통신인재육성사업’ 관련 예산을 지난해 1063억원에서 올해 977억6000만원으로 85억원(8%)을 감액한 데 이어 또다시 64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이는 대통령직인수위의 ‘중앙행정기관별 예산 10% 일괄 절감’ 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14%가 줄어든 913억원만으로 정보통신인재육성사업을 꾸려가야 할 실정이다.

 하지만 업계는 IT 신규 인력에 대한 기업 만족도(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사)가 5점 만점에 3.4점에 불과해 연평균 5890억원씩(경총 추산) 재교육에 쏟아부어야 하는 현실에서 IT 인력양성 정책이 새 정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한 것으로 파악했다.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드는 분야는 ‘대학IT교육경쟁력 강화사업’ 가운데 ‘통신·방송 융합 전공과정 지원과제’로서 당초 예산인 25억원에서 20%를 줄일 예정이다. 뒤 이어 IT 연구개발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급 인력을 직접 수혈하기 위한 ‘해외 IT 전문인력 활용촉진사업’ 가운데 ‘외국인 IT 정책 및 기술과정 지원과제’의 애초 예산 41억원을 17.1% 줄이기로 했다.

 이명박 정부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 관련 전문인력양성사업도 애초 예산인 60억원에서 15%를 삭감하는 안이 대통령직인수위에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 성장동력사업의 하나로 인정받는 IT 시스템 온 칩(SoC) 핵심설계인력양성사업을 비롯한 △블루오션형 인력양성사업 △나노기술·IT 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 △해외 IT 교수요원 초빙사업 등도 각각 10%씩 예산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1개 센터당 매년 8억원씩 최장 8년간 총 64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IT 성장동력 발원지 역할을 했던 대학IT연구센터 육성사업 예산도 305억원(08년)에서 5%를 삭감해 290억원만 지원할 방침이다.

 모 대학IT연구센터장은 이 같은 소식에 “정통부가 사라지더라도 관련 지원사업이 유지될 것으로 전해져 얼마간 안심했는데 예산 삭감 대상 우선 순위로 뽑혔다면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크지 않느냐”며 “대학의 IT 실무인력 양성기능이 더욱 약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etnews.co.kr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자신문 기사 [데스크라인]솔로몬의 지혜

“우리가 천덕꾸러기입니까.”

 소프트웨어(SW)정책은 지식경제부로 간다는데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은 문화부로 이관된다고 한다. SW업계는 황당하고 당혹스럽다는 표정이다. SW업계는 그렇지 않아도 서럽다. 비빌 언덕이 돼준 정보통신부의 해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인수위가 정부 조직개편안을 발표할 때에도 SW는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세간의 관심은 온통 통신과 방송에만 쏠렸다. 발표를 듣고도 SW정책이 어느 부처로 가는지 종잡을 수 없었다. 인수위가 발표한 대로 ‘정보통신 정책과 함께 지식경제부로 가는 거겠지’ 짐작했을 뿐이다.

 찬밥신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갑자기 인수위가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문화부로 이관시키기로 했다. 아닌 밤에 홍두깨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게다. 졸지에 SW 진흥과 보호라는 산업의 두 축이 생이별을 하게 됐다. 프로그램보호법은 저작권도 아니고 더욱이 규제 법도 아니다.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과 함께 산업을 보호하는 진흥수단의 하나다. 
 
 
비슷한 예로 반도체집적회로배치설계법을 들 수 있다. 이 법은 현재 반도체산업 진흥정책을 맡고 있는 산자부가 주무부처다. 문화부도 창작물의 진흥을 맡으면서 저작자를 보호하는 저작권법을 주관하고 있다.

 유독 SW만 산업진흥과 보호의 주체가 달라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혹시 컴퓨터프로그램이란 말을 방송프로그램과 유사한 것으로 착각한 게 아닐까. 설마 아니겠지. 인수위나 이명박 당선인 캠프 사람들이 이 정도는 아닐 것이다. 아니면 프로그램보호가 지식재산권의 일종이니 저작권법을 맡고 있는 문화부로 일원화하려는 의도일까. 그렇다면 회로설계배치법은 왜 그냥 놔두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프로그램보호법도 저작권과 마찬가지로 지식재산권의 일종이다. 하지만 저작권법과 프로그램보호법은 성격이 너무 다르다. 저작권은 말 그대로 지적 창작물과 그 저작권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하지만 창작물은 특허 대상이 못 된다. 특허란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창작에 국한된다. 프로그램보호법은 회로배치설계법과 마찬가지로 특허 대상이다. 그래서 같은 지식재산권이지만 저작권과 구분해 산업재산권으로 분류된다. 산업재산권은 특허 등의 권리를 무형자산으로 보고 이를 발명한 발명가나 소유한 기업을 보호해주는 장치다. 특허 외에도 상표권·상호권·실용 신안권·의장권 등이 이에 속한다.

 SW업계는 지금 걱정이 태산이다. 이명박 정부가 SW를 하나의 산업으로 보기보다 수단으로 간주하지 않을지 하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로 넘어가면 하드웨어 산업의 밑거름으로 취급당하지 않을지 염려한다.

 그러던 차에 프로그램보호법까지 문화부로 간다니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 SW업계의 걱정이 사실과 다를 수도, 과장돼 있을 수도 있다. 이명박 정부의 판단과 선택이 반드시 틀렸다고도 할 수 없다. 그래도 프로그램보호법과 SW진흥법을 갈라놓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벌써부터 천덕꾸러기라는 자조가 예사로 튀어나올 만큼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SW진흥법과 프로그램보호법을 한 어머니에게 돌려주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유성호부국장·컴퓨터산업부장@전자신문, shyu@etnews.co.kr

IT 업계에 몸 담고 있다보니 이런 기사가 자주 눈에 띈다. 앞으로 또 무슨 기사가 나올지 답답해진다.


  1.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1.30 19:46 신고 [edit/del]

    저도 장래희망이 개발자인데.... 참 씁쓸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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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theomachy.co.cc BlogIcon SIC at 2008.02.09 00:58 신고 [edit/del]

    잘못하면 대학 졸업해서 할일 없어질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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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오전 일찍 편지가 한통씩 날라온다.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일정을 기록한 메일인데 내가 한나라당 부대변인도 아니고,  한나라당 당원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런 메일을 내게 보내는 걸까?


살짝궁 오늘 부대변인 일정을 보니 요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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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변인 명단은 16명.  한두명일줄 알았는데 부대변인도 상당히 많네.

한나라당이라서 그런지 후보 이름은 안쓰네.  이명박 따라 다니는것 같은데 이명박이라 표기안하고 [후보]로 표기하는구만.

혹시 메일 보내는게 지능적으로 한나랑 홍보하려고 보낸 메일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하다.

한나라당 부대변인 일정은 알 필요 없으니 제발 보내 주지 마시라.


  1.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at 2007.11.19 16:10 신고 [edit/del]

    이것도 버그 아닐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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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오전 일찍 편지가 한통씩 날라온다.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일정을 기록한 메일인데 내가 한나라당 부대변인도 아니고,  한나라당 당원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런 메일을 내게 보내는 걸까?


살짝궁 오늘 부대변인 일정을 보니 요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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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변인 명단은 16명.  한두명일줄 알았는데 부대변인도 상당히 많네.

한나라당이라서 그런지 후보 이름은 안쓰네.  이명박 따라 다니는것 같은데 이명박이라 표기안하고 [후보]로 표기하는구만.

혹시 메일 보내는게 지능적으로 한나랑 홍보하려고 보낸 메일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하다.

한나라당 부대변인 일정은 알 필요 없으니 제발 보내 주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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