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마르지 않는 돈 29만원을 가지신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오늘 또 다시 명언을 한 마디 남기셨다.

탈레반에 납치된 피랍자들이 석방되지 않았다면 대신 인진로 가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었단다.

전 대통령 대단하시네요. 이왕 말씀하실 것이면 좀 진작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가셔도 됩니다.
나중에 한국인 또 납치되면 그땐 바로 말씀해 주세요.

다음은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
전두환 전 대통령이 2007년 '화려한 휴가(?)'를 꿈꿨다는 얘기일까. 29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예방을 받은 전 전 대통령.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했던 우리 인질들을 석방키로 했다는 게 화제에 올랐다. 통상 "잘 됐다" "다행스럽다" 정도의 덕담을 하지만 전 전 대통령은 달랐다.

그는 "납치 사태가 참 잘 해결됐고 정부가 이번에 잘 했다"고 평한 뒤 한발 더 나갔다.

전 전 대통령은 "(탈레반이) 인질을 안 내놓았다면 내가 대신 인질이 되고 그 사람들을 좀 풀어줄 수 없을까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특수훈련도 받고 해서 그 친구들(탈레반)한테 가면 생활하는 데 젊은 사람들보다 나을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비서관보고 그거 해볼까 했었다"고 소개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 후보가 우리 집 오시는 날 좋은 소식이 왔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일찍 (이 후보가 저를) 찾아왔으면 (아프간 사태가) 더 빨리 끝날 수도 있는데…"라고도 했다.



  1. Favicon of http://iblution.tistory.com BlogIcon 아이비 at 2007.08.29 12:13 신고 [edit/del]

    몸값이 29만원 밖에 없는 줄 알면...탈레반이 싫어할 겁니다.^^

    Reply
  2. Favicon of http://moonchild.kr BlogIcon 문차일드 at 2007.08.29 12:42 신고 [edit/del]

    마르지않는 29만원으로 협상금을 내주시면 샘샘인데 그 정도는 해주실려나? 광주사람들 무자비한 폭군으로 내몰땐 언제고...

    Reply
  3. 탈레반 at 2007.08.29 16:26 신고 [edit/del]

    거부하겠음.오지마.

    Reply
  4. 또 다른 탈레반 at 2007.08.29 17:12 신고 [edit/del]

    '선배'님이 오신다면 쌍수들고 환영해야죠 \^O^/

    Reply
  5. Favicon of http://jspark.netcci.org BlogIcon 마니 at 2007.08.29 18:39 신고 [edit/del]

    안말려요! 가세요!

    Reply
  6. reaa at 2007.08.29 23:29 신고 [edit/del]

    전두환 "쿠데타 및 테러에 관한 노하우 전수해주고 만원 채워 30만원 만들라 그랬다... "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30 19:18 신고 [edit/del]

      흐미 그 사람이 가면 또 그런 짓을 해서 아프칸이 망가지겠군요. 우리 잘되자고 남의 나라 망치는 일을 하자니 그것도 양심에 걸리네요.

submit

마르지 않는 돈 29만원을 가지신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오늘 또 다시 명언을 한 마디 남기셨다.

탈레반에 납치된 피랍자들이 석방되지 않았다면 대신 인진로 가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었단다.

전 대통령 대단하시네요. 이왕 말씀하실 것이면 좀 진작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가셔도 됩니다.
나중에 한국인 또 납치되면 그땐 바로 말씀해 주세요.

다음은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
전두환 전 대통령이 2007년 '화려한 휴가(?)'를 꿈꿨다는 얘기일까. 29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예방을 받은 전 전 대통령.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했던 우리 인질들을 석방키로 했다는 게 화제에 올랐다. 통상 "잘 됐다" "다행스럽다" 정도의 덕담을 하지만 전 전 대통령은 달랐다.

그는 "납치 사태가 참 잘 해결됐고 정부가 이번에 잘 했다"고 평한 뒤 한발 더 나갔다.

전 전 대통령은 "(탈레반이) 인질을 안 내놓았다면 내가 대신 인질이 되고 그 사람들을 좀 풀어줄 수 없을까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특수훈련도 받고 해서 그 친구들(탈레반)한테 가면 생활하는 데 젊은 사람들보다 나을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비서관보고 그거 해볼까 했었다"고 소개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 후보가 우리 집 오시는 날 좋은 소식이 왔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일찍 (이 후보가 저를) 찾아왔으면 (아프간 사태가) 더 빨리 끝날 수도 있는데…"라고도 했다.



submi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