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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이해 매일경제, 한국경제까지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했다.  천하를 다 잡은 듯한 조중동의 논조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불매운동까지하는 다음이니 얼마나 배가 아팟을까?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하면 아무도 다음 뉴스를 찾지 않을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이번에도 다음 뉴스가 1위를 차지했단다. 

나도 몇달 전까지 네이버 뉴스를 자주 이용했지만 지금은 다음 뉴스를 더 자주 이용한다.  제목만보고 기사를 클릭했다가  말이 안되는  내용을 보고 기가 막힌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런 뉴스는 누가 올렸나 살펴보면 대부분 조중동에서 올린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자주 그런 것을 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이게 조중동 거라는 확신을 하고 클릭을 하면 거의 100% 맞추는 신공도 발휘했었다. 이제 조중동이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지 않자 오히려 깨끗한 청정신문이 되어 맘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 자주 이용하게 되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가보다.

올림픽 기간에 잠시 네이버의 엄청난 지원에 의해  뉴스 1위를 뺏겼던 다음이 올림픽이 지나자 엄청난 차이로 다시 1위를 빼았았단다.  9월 첫주의 뉴스 페이지 뷰가 1위인 다음은  8억 4893만건,  2위인 네이버는  6억 6229만건으로 다음이  약 28% 앞선다. 

다음은 관련 기사 내용(뉴스토마토기사)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인터넷 포털 다음이 뉴스 서비스 검색 1위 자리를 재차 탈환했다. 조선, 중앙, 동아 등 메이저신문 3개사와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주요 경제신문에 문화일보까지 빠진 상태에서도 다음뉴스는 올림픽 이슈가 끝나자마자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이 달 첫주 다음 뉴스 서비스의 페이지뷰(페이지를 열어본 횟수)가 8억4893만건을 기록, 2위인 네이버의 6억6229만건을 한참 앞선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8일 집계했다.

NHN의 네이버는 베이징올림픽 기간중 메인페이지 뉴스박스뿐 아니라 메인페이지 하단까지 베이징올림픽 뉴스와 소식을 전하는 전사적인 물량지원에 힘입어 100여일만에 1위자리를 차지했지만 지난 달 18일부터 맥없이 2위 자리로 내려앉았다.

네이버는 ‘올림픽 이슈’에다 ‘강력한 물량지원’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잠시 사로잡았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엔 역부족이었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다음의 다른 관계자는 “뉴스 공급을 중단한 매체별 영향력을 측정할 수단이 없다”고 밝히며 “공급을 중단한 매체들과 공급재개 협상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리안클릭의 조사결과 다음뉴스에 대한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메이저 3개사와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문화일보의 영향력이 미미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됐다.

다시 2위로 주저앉은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이용자중심 서비스를 표방한 ‘오픈캐스트’는 이미 관련업계에서 실효성을 의심받고 있고 언론사와 대화를 통해 정책결정의 방향을 정하겠다는 네이버의 발표는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가는 상황이다.

언론사 관계자는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협의를 기다렸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은 바가 없다”며”네이버가 오픈캐스트로 돌파구를 마련할지 의문”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네이버 관계자도 “아직 관련 일정이 정해진 바 없다”고만 답했을 뿐이다.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중인 두 업체는 앞으로 서로의 특성을 부각하며 일전을 벌이겠지만 ‘베이징 올림픽과 같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네이버의 1위자리 재탈환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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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이해 매일경제, 한국경제까지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했다.  천하를 다 잡은 듯한 조중동의 논조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불매운동까지하는 다음이니 얼마나 배가 아팟을까? 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하면 아무도 다음 뉴스를 찾지 않을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이번에도 다음 뉴스가 1위를 차지했단다. 

나도 몇달 전까지 네이버 뉴스를 자주 이용했지만 지금은 다음 뉴스를 더 자주 이용한다.  제목만보고 기사를 클릭했다가  말이 안되는  내용을 보고 기가 막힌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런 뉴스는 누가 올렸나 살펴보면 대부분 조중동에서 올린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자주 그런 것을 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이게 조중동 거라는 확신을 하고 클릭을 하면 거의 100% 맞추는 신공도 발휘했었다. 이제 조중동이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지 않자 오히려 깨끗한 청정신문이 되어 맘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 자주 이용하게 되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가보다.

올림픽 기간에 잠시 네이버의 엄청난 지원에 의해  뉴스 1위를 뺏겼던 다음이 올림픽이 지나자 엄청난 차이로 다시 1위를 빼았았단다.  9월 첫주의 뉴스 페이지 뷰가 1위인 다음은  8억 4893만건,  2위인 네이버는  6억 6229만건으로 다음이  약 28% 앞선다. 

다음은 관련 기사 내용(뉴스토마토기사)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인터넷 포털 다음이 뉴스 서비스 검색 1위 자리를 재차 탈환했다. 조선, 중앙, 동아 등 메이저신문 3개사와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주요 경제신문에 문화일보까지 빠진 상태에서도 다음뉴스는 올림픽 이슈가 끝나자마자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이 달 첫주 다음 뉴스 서비스의 페이지뷰(페이지를 열어본 횟수)가 8억4893만건을 기록, 2위인 네이버의 6억6229만건을 한참 앞선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8일 집계했다.

NHN의 네이버는 베이징올림픽 기간중 메인페이지 뉴스박스뿐 아니라 메인페이지 하단까지 베이징올림픽 뉴스와 소식을 전하는 전사적인 물량지원에 힘입어 100여일만에 1위자리를 차지했지만 지난 달 18일부터 맥없이 2위 자리로 내려앉았다.

네이버는 ‘올림픽 이슈’에다 ‘강력한 물량지원’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잠시 사로잡았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엔 역부족이었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다음의 다른 관계자는 “뉴스 공급을 중단한 매체별 영향력을 측정할 수단이 없다”고 밝히며 “공급을 중단한 매체들과 공급재개 협상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리안클릭의 조사결과 다음뉴스에 대한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메이저 3개사와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문화일보의 영향력이 미미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됐다.

다시 2위로 주저앉은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이용자중심 서비스를 표방한 ‘오픈캐스트’는 이미 관련업계에서 실효성을 의심받고 있고 언론사와 대화를 통해 정책결정의 방향을 정하겠다는 네이버의 발표는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가는 상황이다.

언론사 관계자는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협의를 기다렸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은 바가 없다”며”네이버가 오픈캐스트로 돌파구를 마련할지 의문”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네이버 관계자도 “아직 관련 일정이 정해진 바 없다”고만 답했을 뿐이다.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중인 두 업체는 앞으로 서로의 특성을 부각하며 일전을 벌이겠지만 ‘베이징 올림픽과 같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네이버의 1위자리 재탈환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1.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at 2008.09.09 22:40 신고 [edit/del]

    저도 네이버에서 조중동 확율 100% 였지요 ㅋㅋㅋ 이제는 네이버 안봅니다 다음봐요^^~

    Reply
  2. Favicon of http://sogmi,com BlogIcon 소금이 at 2008.09.09 23:51 신고 [edit/del]

    요즘 네이버는 댓글이 짜증나서 안보고있어요. 정치적 성향이란 정말 무서운가 봅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smile711.kr BlogIcon 하루 at 2008.09.10 16:45 신고 [edit/del]

    네이버 댓글은 정말 장난 아니던데요
    솔직히 정치적 성향을 논하기 이전에 수준이 너무 저질이라... -0-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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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아야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으니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오늘자 중앙일보 1면 광고를 보자.
듣보잡도 못한 광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을 하니 기업들도 조중동에 광고 올리기를 꺼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신문의 논조도 약간 변했다.

성난 민심을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는 기사를 쓰더니
이제는 국민인 원하는대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국민의 의사는 관심이 없어도
그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하니 벌벌 떨면서 논조가 변한다.

조중동을 변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조중동에 광고 올린 제품 불매 운동이 아닌가한다.


  1. Favicon of http://nzlediary.tistory.com BlogIcon 엔즐군 at 2008.06.01 11:22 신고 [edit/del]

    조중동에서 일하는 기자들만 힘들겠네요. 쓰고싶지도 않은 기사 써야되고... 조중동기자라고 과연 현 정부를 위한 글을 쓰고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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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아야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으니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오늘자 중앙일보 1면 광고를 보자.
듣보잡도 못한 광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을 하니 기업들도 조중동에 광고 올리기를 꺼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신문의 논조도 약간 변했다.

성난 민심을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는 기사를 쓰더니
이제는 국민인 원하는대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국민의 의사는 관심이 없어도
그들이 돈을 벌지 못하게하니 벌벌 떨면서 논조가 변한다.

조중동을 변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조중동에 광고 올린 제품 불매 운동이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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