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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컴 씽크프리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구글의 Docs & Spreedsheet와 한컴 씽크프리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유묭도에서는 두 회사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에서는 반대로 한컴 씽크프리가 월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의 제품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씽크프리의 경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작업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기능상으로 부족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또 프로그램 자체가 MS와 거의 유사하여 MS 사용자는 금방 익숙해지고 문서 포멧 또한 MS 것과 동일해 호환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구글 Docs & Spreedsheet를 써보신 분들은 한컴 씽크프리를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한컴 씽크프리 주소는 http://www.thinkfree.com/ 입니다.

국내에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씽크프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크다임에서도 만들었군요.  예전에 우리 오피스란 제품으로 패키지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었는데 이번에 웹 오피스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어떤지 사용을 해 보아야겠네요.  

구글의 선전하여 MS의 경쟁이 되는 것도 바라지만 그 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구글이나 MS와 경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전자 신문의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고경 테크다임 부사장은 “웹 오피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따라서 구글과 NHN 등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로 도입하는 등 웹 오피스의 도입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 오피스의 원조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 www.thinkfree.com)는 베타서비스를 하면서 단숨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씽크프리는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동영상 UCC처럼 오피스 파일을 올리고 이에 대한 태깅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아마존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EC2 플랫폼과 S3 스토리지 서비스 위에 서비스를 구현하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다임(대표 허지웅)도 ‘마이비즈24(www.mybiz24.com)’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비즈24는 개인이나 회사가 월 단위의 사용료를 내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1분 이내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서버에 있는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테크다임은 국내 주요 포털과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드디어 웹 오피스가 확산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갖춰졌다”며 “2000년부터 준비해 온 서비스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1. Favicon of http://entclicblog.tistory.com BlogIcon ENTClic at 2007.04.19 00:05 신고 [edit/del]

    저도 솔직히 한컴씽크프리가 구글보다는 더 친근감이 갑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데스크톱 오피스제품들이 더 익숙하고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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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컴 씽크프리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구글의 Docs & Spreedsheet와 한컴 씽크프리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유묭도에서는 두 회사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에서는 반대로 한컴 씽크프리가 월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의 제품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씽크프리의 경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작업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기능상으로 부족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또 프로그램 자체가 MS와 거의 유사하여 MS 사용자는 금방 익숙해지고 문서 포멧 또한 MS 것과 동일해 호환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구글 Docs & Spreedsheet를 써보신 분들은 한컴 씽크프리를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한컴 씽크프리 주소는 http://www.thinkfree.com/ 입니다.

국내에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씽크프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크다임에서도 만들었군요.  예전에 우리 오피스란 제품으로 패키지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었는데 이번에 웹 오피스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어떤지 사용을 해 보아야겠네요.  

구글의 선전하여 MS의 경쟁이 되는 것도 바라지만 그 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구글이나 MS와 경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전자 신문의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고경 테크다임 부사장은 “웹 오피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따라서 구글과 NHN 등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로 도입하는 등 웹 오피스의 도입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 오피스의 원조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 www.thinkfree.com)는 베타서비스를 하면서 단숨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씽크프리는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동영상 UCC처럼 오피스 파일을 올리고 이에 대한 태깅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아마존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EC2 플랫폼과 S3 스토리지 서비스 위에 서비스를 구현하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다임(대표 허지웅)도 ‘마이비즈24(www.mybiz24.com)’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비즈24는 개인이나 회사가 월 단위의 사용료를 내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1분 이내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서버에 있는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테크다임은 국내 주요 포털과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드디어 웹 오피스가 확산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갖춰졌다”며 “2000년부터 준비해 온 서비스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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