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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25

  1. 한글과컴퓨터 회장이된 안철수 연구소 의장 2009.05.21
  2. Acrobat에서 PDF 파일을 만들다가 죽는 경우 의심해 볼 글꼴 2008.09.28
  3. Acrobat에서 PDF 파일을 만들다가 죽는 경우 의심해 볼 글꼴 2008.09.28
  4. 리눅스 대중화 시대 막 올랐다. 2008.02.04
  5. 리눅스 대중화 시대 막 올랐다. (15) 2008.02.04
  6. MS 사무용 소프트웨어 공짜로 쓴다. 2007.08.06
  7. MS 사무용 소프트웨어 공짜로 쓴다. (3) 2007.08.06
  8. 9월 네이버에서 씽크프리 오피스 온라인 서비스 시작 2007.07.02
  9. 9월 네이버에서 씽크프리 오피스 온라인 서비스 시작 (1) 2007.07.02
  10. 한컴 씽크프리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 2007.06.21
  11. 한컴 씽크프리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 2007.06.21
  12. 한컴 MS 대항 OS 아시아눅스 3.0 개발 (5) 2007.06.18
  13. 한컴 MS 대항 OS 아시아눅스 3.0 개발 (2) 2007.06.18
  14. 한글, 넥셀, 슬라이드 뷰어 2007 무료 공개 2007.06.10
  15. 한글, 넥셀, 슬라이드 뷰어 2007 무료 공개 2007.06.10
  16. 한컴, '씽크프리' 일본 시장 본격 진출 2007.05.14
  17. 한컴, '씽크프리' 일본 시장 본격 진출 2007.05.14
  18. 한컴 슬라이드 일본에서 10만 카피 판매, 로열티만 4500만엔 2007.04.24
  19. 한컴 슬라이드 일본에서 10만 카피 판매, 로열티만 4500만엔 (4) 2007.04.24
  20. 한컴과 MS의 임원 영입 싸움 진행될까? 2007.04.23
  21. 한컴과 MS의 임원 영입 싸움 진행될까? (2) 2007.04.23
  22. 국산 웹오피스 MS·구글 아성에 도전장 2007.04.06
  23. 국산 웹오피스 MS·구글 아성에 도전장 (1) 2007.04.06
  24. 웹 오피스 씽크프리를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06.12.24
  25. 웹 오피스 씽크프리를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06.12.24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안철수?

 

오늘 경제 신문의 으뜸이라고 자부하는 매일 경제 신문의 기사에 안철수씨가 한글과컴퓨터 회장으로 소개가 되었다.  물론 진짜로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된 것은 아니다.  한글과컴퓨터에는 회장이라는 직함 자체가 없고 대표이사도 안철수가 아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 이사는 김홍선이고 안철수씨는 이사회 의장이다.

 

그런데도 생뚱맞게 매일경제 신문에는 한글과컴퓨터에 없는 회장직을 만들고, 한컴과 관련이 없는 안철수 이사회 의장을 회장으로 올려 놓아 버렸다.

 

잠깐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자.

 

기사 내용 보기

 

물론 글을 쓴것을 보니 매일 경제 신문 기자가 쓴 것이 아니라 다른 분이 쓴 것 같다.

 

하지만 편집국에서는 이 정도의 실수는 알아 차리고 고쳐야하지 않을까?

 

 

 

원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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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crobat 8.0을 이용하여 PDF 파일을 만들다보면 이유 없이 특정한 문서를 출력하면 Acrobat이  죽는 경우가 있다.  Acrobat 8.0에서뿐만 아니라 그 이전 버전인 7.0이나 6.0에서도 마찬가지로 죽는다.

2008/09/05 -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 - 어도비 Acrobat Reader 9.0 한글판 공개에 게시한 글에서처럼 Acrobat 9.0 한글판이 몇일 전에 공개되었다.  Acrobat 9.0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는가 확인해 보았는데 역시 9.0에서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인쇄를 하면 마찬가지로 죽었다.

PDF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은 이제 Acrobat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많은 공개 및 상용 PDF 파일이 공개되어 있다.  MS Office 2007에서는 Adobe Acrobat을 설치하지 않고도 PDF 파일을 만들 수 있게되었고(별도의 과정이 필요하긴하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VP에서는 PDF 드라이버를 제공해 한글이나 넥셀, 슬라이드와 같은 자사 오피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PDF 파일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유니닥스나 기타 회사에서 만든 프리 및 공개 프로그램들이 다수 PDF 생성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괜찮은데 특별히 Acrobat에서만 특정 문서를 인쇄하면 죽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유는 글꼴 때문이다.  문서에 휴먼엑스포체가 사용되어 있으면 PDF 파일을 만들 다 엑스포체가 사용된 곳에서 PDF 드라이버가 죽어 PDF 파일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

인쇄를 하다 죽으니 문서를 작성한 프로그램의 오류 때문이라고 작성 프로그램의 버그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로 죽는다. 예컨데 한글에서 휴먼엑스포체를 사용하거나, 워드에서 휴먼 엑스포를 사용하거나 파워포인트에서 휴먼엑스포체를 사용하거나 Acrobat을 이용해 PDF 모두 마찬가지로 죽는다.  그런데 다른 PDF를 이용하면 제대로 PDF 파일이 만들어지지 이건 Acrobat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Acrobat으로 인쇄할 때 죽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원인은 휴먼엑스포체를 Acrobat으로 출력하다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므로 해결책은 자명하다.

1) Adobe Acrobat 이외의 프린터 드라이버를 지정해 PDF를 만든다.
한글과컴퓨터 PDF 드라이버나 유니닥스 PDF 드라이버 기타 드라이버로 출력하면 된다.

2) 휴먼 엑스포를 다른 글꼴로 바꾼다.
휴먼 엑스포를 꼭 써야만 한다면 1)의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그러나 글꼴을 바꾸어도 된다만 글꼴을 휴먼 엑스포가 아닌 다른 글꼴로 바꾸면 된다.

참고로 한글의 경우 [파일-문서 정보]를 실행해 글꼴 정보 탭으로 이동해 사용된 글꼴에서 휴먼 엑스포를 선택하고 사용한 글꼴 바꾸기로 다른 글꼴로 바꾸어 주면 된다.



참고로 프로그램이 죽지는 않지만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인쇄가 더 이상 되지 않는 글꼴들은 상당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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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crobat 8.0을 이용하여 PDF 파일을 만들다보면 이유 없이 특정한 문서를 출력하면 Acrobat이  죽는 경우가 있다.  Acrobat 8.0에서뿐만 아니라 그 이전 버전인 7.0이나 6.0에서도 마찬가지로 죽는다.

2008/09/05 -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 - 어도비 Acrobat Reader 9.0 한글판 공개에 게시한 글에서처럼 Acrobat 9.0 한글판이 몇일 전에 공개되었다.  Acrobat 9.0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는가 확인해 보았는데 역시 9.0에서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인쇄를 하면 마찬가지로 죽었다.

PDF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은 이제 Acrobat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미 많은 공개 및 상용 PDF 파일이 공개되어 있다.  MS Office 2007에서는 Adobe Acrobat을 설치하지 않고도 PDF 파일을 만들 수 있게되었고(별도의 과정이 필요하긴하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VP에서는 PDF 드라이버를 제공해 한글이나 넥셀, 슬라이드와 같은 자사 오피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PDF 파일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유니닥스나 기타 회사에서 만든 프리 및 공개 프로그램들이 다수 PDF 생성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괜찮은데 특별히 Acrobat에서만 특정 문서를 인쇄하면 죽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유는 글꼴 때문이다.  문서에 휴먼엑스포체가 사용되어 있으면 PDF 파일을 만들 다 엑스포체가 사용된 곳에서 PDF 드라이버가 죽어 PDF 파일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

인쇄를 하다 죽으니 문서를 작성한 프로그램의 오류 때문이라고 작성 프로그램의 버그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로 죽는다. 예컨데 한글에서 휴먼엑스포체를 사용하거나, 워드에서 휴먼 엑스포를 사용하거나 파워포인트에서 휴먼엑스포체를 사용하거나 Acrobat을 이용해 PDF 모두 마찬가지로 죽는다.  그런데 다른 PDF를 이용하면 제대로 PDF 파일이 만들어지지 이건 Acrobat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Acrobat으로 인쇄할 때 죽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원인은 휴먼엑스포체를 Acrobat으로 출력하다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므로 해결책은 자명하다.

1) Adobe Acrobat 이외의 프린터 드라이버를 지정해 PDF를 만든다.
한글과컴퓨터 PDF 드라이버나 유니닥스 PDF 드라이버 기타 드라이버로 출력하면 된다.

2) 휴먼 엑스포를 다른 글꼴로 바꾼다.
휴먼 엑스포를 꼭 써야만 한다면 1)의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그러나 글꼴을 바꾸어도 된다만 글꼴을 휴먼 엑스포가 아닌 다른 글꼴로 바꾸면 된다.

참고로 한글의 경우 [파일-문서 정보]를 실행해 글꼴 정보 탭으로 이동해 사용된 글꼴에서 휴먼 엑스포를 선택하고 사용한 글꼴 바꾸기로 다른 글꼴로 바꾸어 주면 된다.



참고로 프로그램이 죽지는 않지만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인쇄가 더 이상 되지 않는 글꼴들은 상당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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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위해 OSNews.KR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였는데 도메인 구입 후 도메인 이름에 걸 맞는 OS에 관한 글을 처음 실게 되네요.

한글과컴퓨터와 삼보컴퓨터가 기업과 공공 기관을 겨냥한 리눅스만 설치된 PC를 상반기 내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리눅스가 예전보다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대부분이 서버용으로만 공급이 되었지 데스크탑으로는 공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웹 서버, ftp 서버 등 서버용으로는 리눅스 서버가 윈도우 서버에 비해 장점이 많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이 있었지만 일반인이 쓰는 데스크탑에서는 수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치입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구글 analytics을 이용하여 OSNews.KR의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윈도가 96.62%, 맥이 2.14%, 리눅스는 1.20%입니다.  리눅스는 1%를 겨우 넘는 수준인데 이중에서도 데스크탑만의 비중을 따진다면 훨씬 줄어들겠지요.

한글과컴퓨터는 한중일 합작으로 Asianux라는 리눅스용 OS를 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용 소프트웨어로 오피스 제품을 내 놓고 있습니다.  윈도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인 한글, 스프레드 시트인 넥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넥셀을 내 놓고 있지만 리눅스용에서는 워드프로세서인 한글만 나와 있습니다.  리눅스용 오피스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데 지금까진 자회사인 씽크프리에서 나온 씽크프리 오피스로 오피스 제품이라는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에 삼보에 제공될 PC에는 Asianux와 함께 오피스용 프로그램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 씽크프리 오피스가 아닌 한컴 자체의 오피스 프로그램이 제공될 듯 합니다.  한글뿐만 아니라 넥셀이나 슬라이드와 같은 프로그램들도 리눅스에서 돌아가도록한다는 것이지요.  씽크프리의 장점이 어느 OS에서도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상반기에 나올 OS에서는 속도가 어느 정도 될 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보컴퓨터도 이번에 모험을 한 듯 합니다.  국내 데스크탑 컴퓨터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이었는데 몇년 동안 어려운 일을 겪었었지요.  삼보에서  모든 PC에 리눅스를 탑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탑재하고 대부분의 OS는 윈도우를 탑재할 할 것인데  MS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지요.

다음은 전자 신문에 난 리눅스 대중화 시대 막 올랐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이르면 상반기 내에 리눅스 OS가 설치된 PC가 나온다. 또, 앞으로 공공기관 종사자도 리눅스가 깔린 행정업무용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서버 중심으로 성장해온 리눅스가 데스크톱PC에서도 확산되는 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는 한글과컴퓨터와 기업과 공공기관을 겨냥, 리눅스만 설치된 PC를 상반기 내로 출시하기로 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르면 내달 리눅스용 오피스를 선보여 업무용으로 리눅스 PC를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PC 사용자가 리눅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미 설치된 윈도 운용체계(OS)를 지우거나 아니면 듀얼 OS방식을 이용해야 했다. 리눅스가 설치된 PC가 나오면 이 같은 불편함이 없어질 뿐 아니라 PC 가격도 10만원 이상 낮아진다.

 행정업무용 PC에도 리눅스가 채택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리눅스 OS인 ‘아시아눅스 데스크톱3’이 행정자치부가 시행한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SW) 적합성 시험에서 통과,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행정업무용 SW 적합성 시험을 통과하면 공공기관이 행정업무용 PC에서도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성택 행정자치부 표준화팀 사무관은 “공공기관이라도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OS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다”며 “적합성 시험에 통과한 OS가 나옴에 따라 공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뉴스의 눈

 그동안 정부의 공개SW 확산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의 서버 리눅스 사용률이 급속도로 확산돼 37%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물려 국내 산업에서도 서버용 리눅스 사용률이 높아졌다. 그러나 시장이 큰 데스크톱에서는 설치가 불편하고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외면받았다. 기업 등에서 가격이 저렴한 리눅스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별도로 설치해야 해 오히려 부담이었다.

 리눅스 PC가 나오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사라지게 된다. 리눅스는 윈도에 비해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적고 액티브X 화면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었으나 특정 업무만을 위한 기업용 PC나 공공기관용 PC는 리눅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능을 즐길 수 있다.

 리눅스 PC가 출시되면 가격 면에서 유리해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 PC는 같은 성능으로도 한 대당 10만원 이상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대단위로 PC를 구매해야 하는 기업은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 행정업무용 PC에서 리눅스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이 함께 열린 점도 데스크톱PC용 리눅스 확산의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행정업무용 PC는 대략 총 100만대로 추산되며 매년 30만대가량 교체 수요가 발생되고 있다. 서버와 마찬가지로 데스크톱PC용 리눅스의 공공기관 잠재수요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문희탁 한국공개SW협회장은 “올해 많은 PC업체가 리눅스 PC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며 “삼보의 PC출시와 행정업무용 탑재 허용으로 리눅스 보급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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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위해 OSNews.KR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였는데 도메인 구입 후 도메인 이름에 걸 맞는 OS에 관한 글을 처음 실게 되네요.

한글과컴퓨터와 삼보컴퓨터가 기업과 공공 기관을 겨냥한 리눅스만 설치된 PC를 상반기 내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리눅스가 예전보다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대부분이 서버용으로만 공급이 되었지 데스크탑으로는 공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웹 서버, ftp 서버 등 서버용으로는 리눅스 서버가 윈도우 서버에 비해 장점이 많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이 있었지만 일반인이 쓰는 데스크탑에서는 수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치입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구글 analytics을 이용하여 OSNews.KR의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윈도가 96.62%, 맥이 2.14%, 리눅스는 1.20%입니다.  리눅스는 1%를 겨우 넘는 수준인데 이중에서도 데스크탑만의 비중을 따진다면 훨씬 줄어들겠지요.

한글과컴퓨터는 한중일 합작으로 Asianux라는 리눅스용 OS를 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용 소프트웨어로 오피스 제품을 내 놓고 있습니다.  윈도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인 한글, 스프레드 시트인 넥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넥셀을 내 놓고 있지만 리눅스용에서는 워드프로세서인 한글만 나와 있습니다.  리눅스용 오피스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데 지금까진 자회사인 씽크프리에서 나온 씽크프리 오피스로 오피스 제품이라는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에 삼보에 제공될 PC에는 Asianux와 함께 오피스용 프로그램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 씽크프리 오피스가 아닌 한컴 자체의 오피스 프로그램이 제공될 듯 합니다.  한글뿐만 아니라 넥셀이나 슬라이드와 같은 프로그램들도 리눅스에서 돌아가도록한다는 것이지요.  씽크프리의 장점이 어느 OS에서도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상반기에 나올 OS에서는 속도가 어느 정도 될 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보컴퓨터도 이번에 모험을 한 듯 합니다.  국내 데스크탑 컴퓨터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이었는데 몇년 동안 어려운 일을 겪었었지요.  삼보에서  모든 PC에 리눅스를 탑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탑재하고 대부분의 OS는 윈도우를 탑재할 할 것인데  MS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지요.

다음은 전자 신문에 난 리눅스 대중화 시대 막 올랐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이르면 상반기 내에 리눅스 OS가 설치된 PC가 나온다. 또, 앞으로 공공기관 종사자도 리눅스가 깔린 행정업무용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서버 중심으로 성장해온 리눅스가 데스크톱PC에서도 확산되는 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는 한글과컴퓨터와 기업과 공공기관을 겨냥, 리눅스만 설치된 PC를 상반기 내로 출시하기로 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르면 내달 리눅스용 오피스를 선보여 업무용으로 리눅스 PC를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PC 사용자가 리눅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미 설치된 윈도 운용체계(OS)를 지우거나 아니면 듀얼 OS방식을 이용해야 했다. 리눅스가 설치된 PC가 나오면 이 같은 불편함이 없어질 뿐 아니라 PC 가격도 10만원 이상 낮아진다.

 행정업무용 PC에도 리눅스가 채택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리눅스 OS인 ‘아시아눅스 데스크톱3’이 행정자치부가 시행한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SW) 적합성 시험에서 통과,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행정업무용 SW 적합성 시험을 통과하면 공공기관이 행정업무용 PC에서도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성택 행정자치부 표준화팀 사무관은 “공공기관이라도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OS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다”며 “적합성 시험에 통과한 OS가 나옴에 따라 공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뉴스의 눈

 그동안 정부의 공개SW 확산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의 서버 리눅스 사용률이 급속도로 확산돼 37%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물려 국내 산업에서도 서버용 리눅스 사용률이 높아졌다. 그러나 시장이 큰 데스크톱에서는 설치가 불편하고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외면받았다. 기업 등에서 가격이 저렴한 리눅스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별도로 설치해야 해 오히려 부담이었다.

 리눅스 PC가 나오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사라지게 된다. 리눅스는 윈도에 비해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적고 액티브X 화면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었으나 특정 업무만을 위한 기업용 PC나 공공기관용 PC는 리눅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능을 즐길 수 있다.

 리눅스 PC가 출시되면 가격 면에서 유리해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 PC는 같은 성능으로도 한 대당 10만원 이상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대단위로 PC를 구매해야 하는 기업은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 행정업무용 PC에서 리눅스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이 함께 열린 점도 데스크톱PC용 리눅스 확산의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행정업무용 PC는 대략 총 100만대로 추산되며 매년 30만대가량 교체 수요가 발생되고 있다. 서버와 마찬가지로 데스크톱PC용 리눅스의 공공기관 잠재수요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문희탁 한국공개SW협회장은 “올해 많은 PC업체가 리눅스 PC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며 “삼보의 PC출시와 행정업무용 탑재 허용으로 리눅스 보급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1.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2.04 10:03 신고 [edit/del]

    저 PC에 ATI 그래픽 카드가 있음 대략 안습이라고밖에..;;

    그래도 MS의 독점에 대항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겠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2.04 10:08 신고 [edit/del]

      ATI 그래픽 카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2.04 12:11 신고 [edit/del]

      ATI하고 리눅스가고 별로 친하지가 않더라구요.(제 노트북도 ATI라 드라이버 잡다가 개고생하고 결국 xp로 밀었습니다.)

      ATI도 드라이버를 오픈소스화 시켜야 하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edple.com BlogIcon 에드 at 2008.02.04 12:20 신고 [edit/del]

      음...젠투설치할 때 하도 힘들어서 노트북 살 때 nVidia 달린 걸 살려고 했었지요. 결국은 Ati달린 걸 샀지만;;;
      어제 쿠분투를 새로 설치했는데, 역시 자동으로는 못잡지만 xorg-driver-fglrx와 xserver-xgl, compiz-fusion 을 깔아주면 compiz쓰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저도 놀랐습니다. -0-
      Ati가 그래픽 드라이버를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앞으론 나아지겠지요. ^^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2.04 13:12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저도 배어본 PC에 리눅스 설치하여 사용 중인데 그게 ATI 것입니다. 그냥 리눅스에서 잘 잡아주는 것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2. 크리넥스 at 2008.02.04 11:56 신고 [edit/del]

    공공기관 행정업무용 pc에 리눅스를 쓴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모든 행정프로그램이 윈도우,ie에 맞추어서 개발되어 있습니다 아마 수조원을 들여도 10년안으로는 불가능 할겁니다
    제발 리눅스로 낚시질은 그만

    Reply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2.04 12:12 신고 [edit/del]

      그렇다고 언제까지 MS에 종속되어 있을건가요?
      세상만사, 한번에 깨끗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서서히 바꿔나가야죠.

    • Favicon of http://blog.edple.com BlogIcon 에드 at 2008.02.04 12:17 신고 [edit/del]

      전자신문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정부의 차기목표 중 하나가 다양한 플랫폼 지원이므로 조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하나씩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관련내용은 http://www.egov.go.kr/main?a=AA140NoticeViewApp&ca=5519 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융감독원의 행태에는 저도 화가 나지만, 전자정부의 이런 시도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2.04 13:24 신고 [edit/del]

      공공기관에서 업무용 PC로 바로 구입하여 사용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구입할 때 가격만 가지고 구입을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제품의 성능도 따지고 이미 만들어둔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도 따지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공공 기관에 들어가려면 행정 업무용 소프트웨어 적합성 심사에 합격을 해야하는데 OS는 곧 통과될 듯하고 오피스 프로그램도 통과하면 행정 업무용 PC로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시험만 통과한다고해서 바로 구입하여 사용하지는 않겠지요. 저도 그 점은 인정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띈 상태라 내 달리다 못해 날아다니는 윈도와 비교하기에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아주 많지요.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2.04 13:29 신고 [edit/del]

      저도 IE에 맞추어 동작하게 만들어진 환경이 아쉽습니다. Firefox를 주로 쓰는데 들어가면 깨지는 것이 어찌나 많은지. ActivX로 도배가되어 사용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작년 연말에 연말 정산을 하려했는데 연말 정산도 공인 인증서가 있어야하는데 IE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Firefox로는 불가능하고, 윈도가 아닌 맥이나 리눅스에서는 더더욱 불가능하지요.

  3. Favicon of http://kevinflogsta.pe.kr BlogIcon flogsta at 2008.02.04 17:59 신고 [edit/del]

    공공기관에서는 반가와할지도 모릅니다. MS오피스를 매년 계약 갱신해야하는데, 그때 윈도우의 설치권리까지 주거든요. 컴퓨터 구입할때 함께 사야하는 윈도우 설치에 대한 비용이 중복으로 느껴질 수 있지요. 리눅스탑재 컴퓨터를 행망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싼 가격때문에 상당히 인기 있을것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2.04 18:50 신고 [edit/del]

      아마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합니다. 편의성이나 호환성은 아직까지는 리눅스가 개선해야할 부분이죠. 어서 빨리 리눅스도 윈도만큼 보급이 될 정로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4. 라피나 at 2008.02.04 22:39 신고 [edit/del]

    우리나라는 ActiveX의 벽이 너무나 높아보입니다.. 저렴한 비용과 공무원들 딴짓못하게 하는덴 도움이 크겠네요..ㅎㅎ

    Reply
  5. Favicon of http://soulbrain.tistory.com BlogIcon soulbrain at 2008.04.21 03:27 신고 [edit/del]

    공공기관이나 일반기업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게 되면 어쨌든 근무시간에 고스톱을 치거나 주식하는 사람은 사라지겠군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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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가 구글이나 씽크프리와 같은 온라인 오피스에 대항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엇다.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내 놓는 다는 것이다. (Via 전자신문)

오프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MS 오피스 프로그램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절대 강자다.  우리 나라에서 한글과컴퓨터 오피스가 있지만 한글 단품의 시장 지배력은 높지만 오피스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다.  외국으로 나가면 더하다. 자국의 워드프로세서가 시장 1위를 차지하는 곳은 우리 나라 한곳 뿐이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일본의 JustSystem의 이찌다로가 1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MS Word에 1위를 물려 주었다.  표 계산 프로그램의 경우 OS를 도스를 사용할 때에는 로터스 1-2-3라는 프로그램이 시장을 꽉 잡았지만 윈도로 오면서 엑셀에 밀리더니 지금은 더 이상 개발하지 않는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다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쿼트로도 있지만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도 dBase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했었지만 지금도 팔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MS 오피스만 알고 MS 오피스만 사용한다.

MS에 대항하기 위해 Open Office가 있지만 시장이 미약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글, 넥셀, 슬라이드 3가지 제품을 묶은  오피스가 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한글은 경쟁력이 있지만 표 계산 프로그램인 넥셀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는 MS와 경쟁을 하려면 개선할 부분이 아직은 남아 있다.

하지만 온라인 오피스의 경우에는 경쟁 제품에 비해 밀리는 형편이다.  명성도에서 구글에 밀리고 성능면에서는 씽크프리 오피스에 밀린다.

그런데 이들 프로그램은 공짜(씽크프리의 경우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예정)이고, 복잡한 문서가 아닌 간단한 문서 편집을 할 때에는 큰 불편이 없다.  따라서 이들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이 MS 오피스 시장을 조금씩 잠식해 나갈 것이다. 여기에 MS의 고민이 있고 특히나 구글의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은 눈에 가시처럼 여겨질 것이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MS가 오프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MS 사무용 로그램을 말하면 대부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포함된 MS 오피스를  생각하는데 이 외에도 MS Works라는 통합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있다.  MS Works는 문서를 작성하고, 표 계산을 하고, 데이터 베이스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다. 물론 기능 자체는 MS 오피스처럼 막강하지 않고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단순하다.

몇년 전에 Works를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그때도 MS Office가 있었다. 아마 그때가 90년대 후반인 걸로 기억한다.) 지금의 구글의 온라인 오피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지 않았고 더 뛰어났던 걸로 기억한다. 오래 전의 기억이라 가물가물하다.

해외에서는 아직 판매가 되는 모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지 않는 모양이다.( 네이버 쇼핑몰에서 찾으니 나오질 않는다. )

이 Works를 무료로 공개하는데 웹에서 다운로드하고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광고가 나온다. 광고가 Works 사용 대가인 셈이다.

무료로 공개할 시점은 수개월 내라고 하고 아직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올해 말쯤이면 볼 수 있을까?


MS Works의 무료 공개는 MS로서도 고민이고 경쟁 회사인 온라인 오피스 개발 업체, 오프라인 오피스 개발업체로서도 또 한가지의 고민거리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MS 오피스 대신에 이름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는 Works라는 프로그램을  공짜라고 하지만 누가 사용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특히 MS에서 나온 MS 오피스가 있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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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가 구글이나 씽크프리와 같은 온라인 오피스에 대항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엇다.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내 놓는 다는 것이다. (Via 전자신문)

오프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MS 오피스 프로그램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절대 강자다.  우리 나라에서 한글과컴퓨터 오피스가 있지만 한글 단품의 시장 지배력은 높지만 오피스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다.  외국으로 나가면 더하다. 자국의 워드프로세서가 시장 1위를 차지하는 곳은 우리 나라 한곳 뿐이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일본의 JustSystem의 이찌다로가 1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MS Word에 1위를 물려 주었다.  표 계산 프로그램의 경우 OS를 도스를 사용할 때에는 로터스 1-2-3라는 프로그램이 시장을 꽉 잡았지만 윈도로 오면서 엑셀에 밀리더니 지금은 더 이상 개발하지 않는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다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쿼트로도 있지만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도 dBase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했었지만 지금도 팔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MS 오피스만 알고 MS 오피스만 사용한다.

MS에 대항하기 위해 Open Office가 있지만 시장이 미약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글, 넥셀, 슬라이드 3가지 제품을 묶은  오피스가 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한글은 경쟁력이 있지만 표 계산 프로그램인 넥셀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는 MS와 경쟁을 하려면 개선할 부분이 아직은 남아 있다.

하지만 온라인 오피스의 경우에는 경쟁 제품에 비해 밀리는 형편이다.  명성도에서 구글에 밀리고 성능면에서는 씽크프리 오피스에 밀린다.

그런데 이들 프로그램은 공짜(씽크프리의 경우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예정)이고, 복잡한 문서가 아닌 간단한 문서 편집을 할 때에는 큰 불편이 없다.  따라서 이들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이 MS 오피스 시장을 조금씩 잠식해 나갈 것이다. 여기에 MS의 고민이 있고 특히나 구글의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은 눈에 가시처럼 여겨질 것이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MS가 오프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MS 사무용 로그램을 말하면 대부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포함된 MS 오피스를  생각하는데 이 외에도 MS Works라는 통합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있다.  MS Works는 문서를 작성하고, 표 계산을 하고, 데이터 베이스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다. 물론 기능 자체는 MS 오피스처럼 막강하지 않고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단순하다.

몇년 전에 Works를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그때도 MS Office가 있었다. 아마 그때가 90년대 후반인 걸로 기억한다.) 지금의 구글의 온라인 오피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지 않았고 더 뛰어났던 걸로 기억한다. 오래 전의 기억이라 가물가물하다.

해외에서는 아직 판매가 되는 모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지 않는 모양이다.( 네이버 쇼핑몰에서 찾으니 나오질 않는다. )

이 Works를 무료로 공개하는데 웹에서 다운로드하고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광고가 나온다. 광고가 Works 사용 대가인 셈이다.

무료로 공개할 시점은 수개월 내라고 하고 아직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올해 말쯤이면 볼 수 있을까?


MS Works의 무료 공개는 MS로서도 고민이고 경쟁 회사인 온라인 오피스 개발 업체, 오프라인 오피스 개발업체로서도 또 한가지의 고민거리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MS 오피스 대신에 이름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는 Works라는 프로그램을  공짜라고 하지만 누가 사용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특히 MS에서 나온 MS 오피스가 있는데도 말이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preader BlogIcon 크레이지늑대 at 2007.08.06 21:31 신고 [edit/del]

    로터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고등학교때 비디오강좌로 독학했던 기억이...

    좀 적응됐다 싶더만 쓰는데가 없어져서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온라인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 MS의 여전한 오프라인전략이 과연
    먹일지가 의구심이 드네요 ( 공짜라고 하지만서도 )
    조호,싱크프리 여기 두군데는 기능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글로벌적인 마케팅이 문제가 되고 속도도 그렇고

    구글은 그 엄청난 자본으로 계속 매진하고 있는데
    전 이상하게 구글의 그 디자인은 호감이 안가더군요

    조호의 노트서비스를 보면 원노트의 온라인화라고 볼수있습니다.
    마소도 전용서버를 통한 협업 이외에 이렇게 자유로운 협업시스템좀
    갖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8.07 09:53 신고 [edit/del]

      1-2-3 도스용 시절에는 그리 유명하더니 윈도로 넘어 오면서 왜 그리 비실 비실해졌는지. 책보며 심심풀이 정도로만 공부하던 기억이 나네요.

      씽크프리 참 좋은 제품인데 구글에 인지도가 딸리는게 흠이지요. 인지도만 좋아진다면 MS와도 충분히 경쟁이될텐데 말이죠.

  2. 01 at 2007.09.20 23:28 신고 [edit/del]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OEM 방식 같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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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씽크프리 오피스를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한달에  7달러나 8달라 정도를 받고 서비스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우리나라에서 개시한다는 글을 보지 못하여 한참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오늘 국내 서비 관련 기사가 떳군요.

네이버와 한글과컴퓨터가 협력하여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일에서  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었지만 직접 작성을 하지는 못했는데 이제 직접 작성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사 내용만으로는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나와 있지 않군요.  자세한 것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SW 넌 사서 쓰니? 난 회원 가입한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국내 유력 소프트웨어(SW)업체인 한글과컴퓨터는 9월부터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를 온라인 서비스할 계획이다.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현재 회원에게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 네이버는 SW 서비스를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SW를 쓰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과거엔 콤팩트디스크(CD) 제품을 구입해 PC에 깔았지만 최근엔 인터넷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SW가 ‘유형의 제품’에서 ‘무형의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미국에서 ‘씽크프리 프리미엄’이라는 유료 SW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용료는 한달에 7달러(약 6500원), 1년에 75달러 수준이다. 한글과컴퓨터 씽크프리 강태진 사장은 “씽크프리 프리미엄의 웹 오피스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오피스 SW를 깔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만 되면 어느 PC에서나 문서를 보고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W가 온라인으로 공급되면서 가격도 저렴해졌다. 안철수연구소가 최근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선보인 ‘빛자루’의 1년 이용료는 2만7500원으로 이 회사가 CD로 만들어 파는 비슷한 기능의 ‘V3 IS 플래티넘’ 가격(4만8400원)보다 훨씬 싸다. 게다가 빛자루는 3대의 PC까지 설치해 쓸 수 있고, 한달 단위(6050원)로 쓸 수도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현숙 인터넷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서비스는 CD와 사용설명서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매장에 일일이 제품을 배송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기업용 시장에서도 SW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온라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기업용 SW 시장 규모가 2004년 42억 달러에서 2009년 107억 달러로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입장에선 값비싼 SW를 모두 살 필요 없이 필요한 SW를 원하는 기간만 쓸 수 있다 보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 추세에 발맞춰 미국의 1위 SW 온라인 서비스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은 최근 국내 SW업체 다우기술과 손잡고 한국 온라인 SW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SW 온라인 서비스화가 진전되면서 온라인 업체와 SW업체 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 세계 최대 SW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대 경쟁자로 미국의 검색업체 구글이 떠오른 게 대표적 예다. 구글은 인터넷에서 문서와 표를 작성하는 웹 오피스 등 20여 가지 SW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MS도 이에 대항해 오피스와 보안 SW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호교 공개SW사업단장은 “몇년 후엔 CD 형태 제품으로 판매되는 SW는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onebye@joon/

관련 기사
한컴 씽크프리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네이버 한글 워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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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씽크프리 오피스를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한달에  7달러나 8달라 정도를 받고 서비스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우리나라에서 개시한다는 글을 보지 못하여 한참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오늘 국내 서비 관련 기사가 떳군요.

네이버와 한글과컴퓨터가 협력하여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일에서  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었지만 직접 작성을 하지는 못했는데 이제 직접 작성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사 내용만으로는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나와 있지 않군요.  자세한 것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SW 넌 사서 쓰니? 난 회원 가입한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국내 유력 소프트웨어(SW)업체인 한글과컴퓨터는 9월부터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를 온라인 서비스할 계획이다. 네이버 회원이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문서·표·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작성하거나 열어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현재 회원에게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 네이버는 SW 서비스를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SW를 쓰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과거엔 콤팩트디스크(CD) 제품을 구입해 PC에 깔았지만 최근엔 인터넷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SW가 ‘유형의 제품’에서 ‘무형의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미국에서 ‘씽크프리 프리미엄’이라는 유료 SW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용료는 한달에 7달러(약 6500원), 1년에 75달러 수준이다. 한글과컴퓨터 씽크프리 강태진 사장은 “씽크프리 프리미엄의 웹 오피스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오피스 SW를 깔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만 되면 어느 PC에서나 문서를 보고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W가 온라인으로 공급되면서 가격도 저렴해졌다. 안철수연구소가 최근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선보인 ‘빛자루’의 1년 이용료는 2만7500원으로 이 회사가 CD로 만들어 파는 비슷한 기능의 ‘V3 IS 플래티넘’ 가격(4만8400원)보다 훨씬 싸다. 게다가 빛자루는 3대의 PC까지 설치해 쓸 수 있고, 한달 단위(6050원)로 쓸 수도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현숙 인터넷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서비스는 CD와 사용설명서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매장에 일일이 제품을 배송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기업용 시장에서도 SW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는 온라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기업용 SW 시장 규모가 2004년 42억 달러에서 2009년 107억 달러로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입장에선 값비싼 SW를 모두 살 필요 없이 필요한 SW를 원하는 기간만 쓸 수 있다 보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러 추세에 발맞춰 미국의 1위 SW 온라인 서비스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은 최근 국내 SW업체 다우기술과 손잡고 한국 온라인 SW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SW 온라인 서비스화가 진전되면서 온라인 업체와 SW업체 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 세계 최대 SW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대 경쟁자로 미국의 검색업체 구글이 떠오른 게 대표적 예다. 구글은 인터넷에서 문서와 표를 작성하는 웹 오피스 등 20여 가지 SW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MS도 이에 대항해 오피스와 보안 SW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호교 공개SW사업단장은 “몇년 후엔 CD 형태 제품으로 판매되는 SW는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onebye@joon/

관련 기사
한컴 씽크프리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네이버 한글 워드 쓰다?  


  1. Favicon of http://ethdqool.com BlogIcon ozymcedw at 2007.08.15 16:59 신고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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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씽크프리가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단다.  올초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라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 가격을 7달러나 8달러로 예상한다고 했는데 월 7달러,  년간으로 계약하면  75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인 7월은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7월이 열흘 정도 밖에 안 남았네.
기능만을 보았을 때 온라인 웹 오피스 중에서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한다.  온라인의 최대 강자인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에 손대고 있으나 아직은(구글이 엄청난 투자를 한다면 앞으로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TFO가 가장 쓸만한듯 싶다.


지난 번에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올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다고했었는데 예상보다 조금 늦게 시작을 하는 셈이다.  국내에서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국내 서비스는 더 기다려야하나보다.  온라인 서비스니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해도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관심이 있으면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해 보시길.  온라인 오피스가 성공할지 여부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




세계 최초의 웹 오피스 '씽크프리'로 주목받고 있는 한컴씽크프리가 오는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글과컴퓨터(7,300원 상승세100 +1.4%)(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는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에서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씽크프리 오피스(www.thinkfree.com)’의 유료 서비스로 베타서비스 기간인 7월 한 달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월정액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당 월 7달러, 연간으로는 10% 할인된 7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기존의 씽크프리 오피스의 특징으로 꼽혀온 서버 기반의 웹 오피스의 편의성, 이동성의 특징에 더해 데스크톱에서 활용 가능한 오피스의 성능을 결합했다. MS의 오피스 파일을 완벽하게 호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인터넷 상에서도 자신의 PC에서 작업한 문서와 똑같이 손쉽게 작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웹의 특징을 살려 문서를 공유하며 협업 환경에서 작업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주요 웹 브라우저를 모두 지원하고 선호하는 웹 브라우저를 지정할 수도 있다.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터키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도 내장돼 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미국에서 공공, 교육, 가정 및 중소기업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컴씽크프리의 강태진 대표는 “인터넷 때문에 사람들은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에 익숙해져있으며 점점 더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생산적인 오피스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인터넷이 접근되는 곳에서 제공해왔던 웹 오피스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에 더해, 자신의 PC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추가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는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로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홈페이지(www.thinkfree.com) 접속만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MS 오피스와 동일한 사용법과 호환성을 갖춘 '씽크프리 오피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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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씽크프리가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단다.  올초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라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 가격을 7달러나 8달러로 예상한다고 했는데 월 7달러,  년간으로 계약하면  75달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인 7월은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7월이 열흘 정도 밖에 안 남았네.
기능만을 보았을 때 온라인 웹 오피스 중에서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한다.  온라인의 최대 강자인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에 손대고 있으나 아직은(구글이 엄청난 투자를 한다면 앞으로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TFO가 가장 쓸만한듯 싶다.


지난 번에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올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다고했었는데 예상보다 조금 늦게 시작을 하는 셈이다.  국내에서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국내 서비스는 더 기다려야하나보다.  온라인 서비스니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해도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관심이 있으면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해 보시길.  온라인 오피스가 성공할지 여부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




세계 최초의 웹 오피스 '씽크프리'로 주목받고 있는 한컴씽크프리가 오는 8월부터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글과컴퓨터(7,300원 상승세100 +1.4%)(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는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에서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씽크프리 오피스(www.thinkfree.com)’의 유료 서비스로 베타서비스 기간인 7월 한 달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월정액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당 월 7달러, 연간으로는 10% 할인된 7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기존의 씽크프리 오피스의 특징으로 꼽혀온 서버 기반의 웹 오피스의 편의성, 이동성의 특징에 더해 데스크톱에서 활용 가능한 오피스의 성능을 결합했다. MS의 오피스 파일을 완벽하게 호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인터넷 상에서도 자신의 PC에서 작업한 문서와 똑같이 손쉽게 작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웹의 특징을 살려 문서를 공유하며 협업 환경에서 작업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주요 웹 브라우저를 모두 지원하고 선호하는 웹 브라우저를 지정할 수도 있다.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터키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도 내장돼 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미국에서 공공, 교육, 가정 및 중소기업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컴씽크프리의 강태진 대표는 “인터넷 때문에 사람들은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에 익숙해져있으며 점점 더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생산적인 오피스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인터넷이 접근되는 곳에서 제공해왔던 웹 오피스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에 더해, 자신의 PC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추가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는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로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홈페이지(www.thinkfree.com) 접속만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MS 오피스와 동일한 사용법과 호환성을 갖춘 '씽크프리 오피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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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서  MS에 대항할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아시아눅스 데스크탑 3.0을 발표했군요.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리눅스 환경을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방금 제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의 OS에서 리눅스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살펴보았는데 1%도 아니고 거의 0%에 가깝군요.  다음의 웹통계를 가지고 1달동안 방문자 시스템을 확인해 보니 0.1%입니다.  국내 데스크탑의 경우 리눅스 운영체제 비율은 0.3%라고 합니다. 윈도 사용자가 리눅스로 옮겨가는데 주저하는 것은 윈도에 너무 익숙해 있어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윈도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를 처음 배울 때 거의 모든 명령어를  코멘드 라인에서 입력해 사용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을 윈도와 똑같이 마우스로 클릭하여 실행을 하는군요.   윈도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익히기 어려워 리눅스로 전환이 되지 않았는데 리눅스를 배우기 쉽도록 윈도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Asianux 3.0도 윈도와 닮아가려는게 많이 보이는군요.   윈도와 겉모양은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데 리눅스로 전환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큰 이유인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것은 앞으로도 리눅스 OS의 풀어가야할 숙제로 보입니다.  공개 프로그램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업무용으로 쓸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아직까지 윈도용에 적은데 이를 해결하여야 리눅스가 대폭 신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과도기 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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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의 3D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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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창 관리 기능도 지원하네요.

기사출처 :
조이뉴스 24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67371&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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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들을 살짝 살펴보면 리눅스 OS뿐만 아니라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네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아이콘이 있습니다.  윈도용 오피스 프로그램인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을 리눅스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개발하고 있다면 SEK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USB 메모리에 아시아눅스를 담을 모양입니다.   CD-ROM 부팅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CD를 많이 배포하고 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USB 메모리 스틱에 OS를 담아 언제든지 USB에 꼽기만하면 리눅스를 쓸 수 있게한다니 사용자의 접근성이 쉬워지겠네요. 

몇년 전에 한컴에서 USB 메모리에 한글을 포함하여 판매한 Documan이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때는 성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USB가 워낙 고가였을 때라  가격에서 부담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USB 메모리 가격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 그때보다는 조건이 좋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이 세계 일보에 자세히 살려 있네요.
세계일보 기사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6181700002078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거나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아시아눅스 평가판을 써 보면 되겠네요.
아시아눅스 평가판은 아시아눅스 홈페이지(www.asianux.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눅스 평가판 다운로드 : http://asianux.co.kr/service/download/desktop_info.php

참고로 윈도 시스템 1대만 쓰고 있는데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다면 VmWare를 이용하면 됩니다. Vmware 서버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VmWare 안에 리눅스를 설치하여서 보면 됩니다.

관련 글 : 가상 PC 소프트웨어 VMWare 무료 배포



  1. Favicon of http://jht009.n-for.net/fanta/ BlogIcon 지환태 at 2007.06.18 23:52 신고 [edit/del]

    저는 기분전환겸 페도라에서 화면돌리고 노는 게 전부인데 한컴 아시아눅스는 좀 끌리네요

    리눅스에서 wine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6.19 18:19 신고 [edit/del]

      리눅스를 자주 애용하시는가 봐요. 리눅스에 대해 조금 관심만 가지고 있을 뿐이고 가끔 업무에 필요할 때가 있어서 몇일 사용해 보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wine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정도는 안됩니다.

  2. at 2007.06.20 15:5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old.beforu.net BlogIcon 이키나! at 2007.07.04 14:17 신고 [edit/del]

    아시아눅스는 제가 알기로는 한중일 합작이라고 알고있는데..
    한컴이 가장 늦게 합류한것 아니었나요? 이건 한컴에서 출시한 한컴리눅스 처럼 약간 개조한 것인지 아니면 아시아눅스 자체를 파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기사를 잘봐야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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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서  MS에 대항할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아시아눅스 데스크탑 3.0을 발표했군요.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리눅스 환경을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방금 제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의 OS에서 리눅스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살펴보았는데 1%도 아니고 거의 0%에 가깝군요.  다음의 웹통계를 가지고 1달동안 방문자 시스템을 확인해 보니 0.1%입니다.  국내 데스크탑의 경우 리눅스 운영체제 비율은 0.3%라고 합니다. 윈도 사용자가 리눅스로 옮겨가는데 주저하는 것은 윈도에 너무 익숙해 있어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윈도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를 처음 배울 때 거의 모든 명령어를  코멘드 라인에서 입력해 사용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을 윈도와 똑같이 마우스로 클릭하여 실행을 하는군요.   윈도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익히기 어려워 리눅스로 전환이 되지 않았는데 리눅스를 배우기 쉽도록 윈도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Asianux 3.0도 윈도와 닮아가려는게 많이 보이는군요.   윈도와 겉모양은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데 리눅스로 전환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큰 이유인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것은 앞으로도 리눅스 OS의 풀어가야할 숙제로 보입니다.  공개 프로그램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업무용으로 쓸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아직까지 윈도용에 적은데 이를 해결하여야 리눅스가 대폭 신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과도기 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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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의 3D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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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창 관리 기능도 지원하네요.

기사출처 :
조이뉴스 24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67371&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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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들을 살짝 살펴보면 리눅스 OS뿐만 아니라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네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아이콘이 있습니다.  윈도용 오피스 프로그램인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을 리눅스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개발하고 있다면 SEK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USB 메모리에 아시아눅스를 담을 모양입니다.   CD-ROM 부팅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CD를 많이 배포하고 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USB 메모리 스틱에 OS를 담아 언제든지 USB에 꼽기만하면 리눅스를 쓸 수 있게한다니 사용자의 접근성이 쉬워지겠네요. 

몇년 전에 한컴에서 USB 메모리에 한글을 포함하여 판매한 Documan이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때는 성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USB가 워낙 고가였을 때라  가격에서 부담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USB 메모리 가격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 그때보다는 조건이 좋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이 세계 일보에 자세히 살려 있네요.
세계일보 기사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6181700002078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거나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아시아눅스 평가판을 써 보면 되겠네요.
아시아눅스 평가판은 아시아눅스 홈페이지(www.asianux.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눅스 평가판 다운로드 : http://asianux.co.kr/service/download/desktop_info.php

참고로 윈도 시스템 1대만 쓰고 있는데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다면 VmWare를 이용하면 됩니다. Vmware 서버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VmWare 안에 리눅스를 설치하여서 보면 됩니다.

관련 글 : 가상 PC 소프트웨어 VMWare 무료 배포



  1. Favicon of http://ksu3647 BlogIcon 백신 at 2011.05.22 13:44 신고 [edit/del]

    백신은없나요?운영체제를만들면기본적인것이백신입니다호환성에맞는백이없다면정말바이러스에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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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MS Office 2007을 읽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러면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한글 문서, 넥셀 문서, 슬라이드 문서를 읽으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문서 편집을 위해서라면 정품을 구입해야하지만 단순하게 읽기만 하려면 뷰어를 이용하면 된다.

한글, 넥셀, 슬라이드 3가지 제품에 대한 뷰어가 모두 다 공개하여 누구나 다 다운로드할 수 있다.


[뷰어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는 파일]
1. 한글 2007 뷰어 - Hwp 문서

한글  2007 뷰어는 한글의 최신 버전인 한글 2007 문서까지 볼 수 있다. 기존 한글 2005 문서도 한글 문서를 볼 수 있는데 한글 2007에서는 더욱 강력한 새로운 암호 기법이 추가되었다. 추가한 암호 기법으로 저장한 문서는 한글 2005 뷰어에서는 읽을 수 없고 한글 2007 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다.
한글 2007 뷰어는 한글 2007에서 작성한 문서뿐만 아니라 그 아래 버전에서 작성한 문서도 읽을 수 있다. 즉 한글 2005 문서는 물론, 한글 2002, 한글 97, 도스용 한글 문서까지 읽을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뷰어 2007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2. 넥셀 2007 뷰어 - NXL, XLS 문서
넥셀은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표 계산 프로그램)이다.  이와 같은 표 계산 프로그램으로는 Microsoft의 Excel 등이 있다.  Online Office 프로그램으로 구글의 스프레드시트 & 닥이 있지만 아직까지 프로그램의 질적인 성능면에서는 Office Office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Microsoft Excel과 비교하였을 때 제품의 성능 부분에서는 아직 개선하여야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저렴한 가격이 매리트인 국산 프로그램으로 더욱 분발할 것을 기대해 본다. 참고로 영문으로는 Nexcel인데 NextExcel이라는 의미가 있다.

넥셀에서 볼 수 있는 파일 형식은 넥셀 고유의 형식인 NXL 파일 형식과 Excel의 고유 형식인 XLS이다.  넥셀의 기본 형식인 NXL 형식의 문서는 아직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확장자가 NXL 문서를 보면 이게 어떤 형식인지 모르고 또 이러한 형식의 문서를 받으면 어떻게 보아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데 NXL 파일은 넥셀 뷰어 프로그램으로 보면 된다. MS의 XLS 문서도 읽기 가능하지만 XLSX 문서는 읽지 못한다.

한글과컴퓨터 넥셀 2007 뷰어 2007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3. 슬라이드 2007 뷰어 - HPT, PPT 문서
슬라이드 2007은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발표용 문서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MS의 파워포인트와 유사한 프로그램이다.  파워포인트의 경쟁 제품으로 나온 제품이어서 MS 파워포인트와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작업의 경우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지원하고 있고, 파워포인트의 PPT 문서를 가져와도 거의 유사하게 읽어 들인다.

슬라이드 2007 뷰어에서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자체 문서 형식인 HPT  형식의 문서와  파워포인트의 PPT 문서를 읽을 수 있다.  HPT 문서를 읽으려려면 슬라이드 2007 뷰어를 사용하면 된다.  MS의 파워포인트 2007에서 PPT 형식으로 저장한 문서까지 읽을 수 있으나 PPTX는 읽지 못한다.

슬라이드 2007은  프로그램의 품질이 아직까지 MS의 파워포인트의 수준에는 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도달하여 일본에 Agree 2007이라는 이름으로로 수출되었고 상반기에 그에 따른 로얄티를 받았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관련 글 : 한컴 슬라이드 일본에서 10만 카피 판매, 로열티만 4500만엔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뷰어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뷰어 무료 다운로드 위치]
1.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뷰어 2007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2. 한글과컴퓨터 넥셀 2007 뷰어 2007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3.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뷰어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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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MS Office 2007을 읽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러면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한글 문서, 넥셀 문서, 슬라이드 문서를 읽으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문서 편집을 위해서라면 정품을 구입해야하지만 단순하게 읽기만 하려면 뷰어를 이용하면 된다.

한글, 넥셀, 슬라이드 3가지 제품에 대한 뷰어가 모두 다 공개하여 누구나 다 다운로드할 수 있다.


[뷰어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는 파일]
1. 한글 2007 뷰어 - Hwp 문서

한글  2007 뷰어는 한글의 최신 버전인 한글 2007 문서까지 볼 수 있다. 기존 한글 2005 문서도 한글 문서를 볼 수 있는데 한글 2007에서는 더욱 강력한 새로운 암호 기법이 추가되었다. 추가한 암호 기법으로 저장한 문서는 한글 2005 뷰어에서는 읽을 수 없고 한글 2007 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다.
한글 2007 뷰어는 한글 2007에서 작성한 문서뿐만 아니라 그 아래 버전에서 작성한 문서도 읽을 수 있다. 즉 한글 2005 문서는 물론, 한글 2002, 한글 97, 도스용 한글 문서까지 읽을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뷰어 2007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2. 넥셀 2007 뷰어 - NXL, XLS 문서
넥셀은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표 계산 프로그램)이다.  이와 같은 표 계산 프로그램으로는 Microsoft의 Excel 등이 있다.  Online Office 프로그램으로 구글의 스프레드시트 & 닥이 있지만 아직까지 프로그램의 질적인 성능면에서는 Office Office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Microsoft Excel과 비교하였을 때 제품의 성능 부분에서는 아직 개선하여야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저렴한 가격이 매리트인 국산 프로그램으로 더욱 분발할 것을 기대해 본다. 참고로 영문으로는 Nexcel인데 NextExcel이라는 의미가 있다.

넥셀에서 볼 수 있는 파일 형식은 넥셀 고유의 형식인 NXL 파일 형식과 Excel의 고유 형식인 XLS이다.  넥셀의 기본 형식인 NXL 형식의 문서는 아직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확장자가 NXL 문서를 보면 이게 어떤 형식인지 모르고 또 이러한 형식의 문서를 받으면 어떻게 보아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데 NXL 파일은 넥셀 뷰어 프로그램으로 보면 된다. MS의 XLS 문서도 읽기 가능하지만 XLSX 문서는 읽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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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슬라이드 2007 뷰어 - HPT, PPT 문서
슬라이드 2007은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발표용 문서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MS의 파워포인트와 유사한 프로그램이다.  파워포인트의 경쟁 제품으로 나온 제품이어서 MS 파워포인트와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작업의 경우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지원하고 있고, 파워포인트의 PPT 문서를 가져와도 거의 유사하게 읽어 들인다.

슬라이드 2007 뷰어에서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자체 문서 형식인 HPT  형식의 문서와  파워포인트의 PPT 문서를 읽을 수 있다.  HPT 문서를 읽으려려면 슬라이드 2007 뷰어를 사용하면 된다.  MS의 파워포인트 2007에서 PPT 형식으로 저장한 문서까지 읽을 수 있으나 PPTX는 읽지 못한다.

슬라이드 2007은  프로그램의 품질이 아직까지 MS의 파워포인트의 수준에는 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도달하여 일본에 Agree 2007이라는 이름으로로 수출되었고 상반기에 그에 따른 로얄티를 받았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관련 글 : 한컴 슬라이드 일본에서 10만 카피 판매, 로열티만 4500만엔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뷰어 무료 다운로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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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가 드디어 일본에도 진출하는군요.  작년 11월에 NHN과 계약을 하고 네이버에 웹 오피스를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국내 업체가 아닌 일본 업체와 계약을 하구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를 해 봅니다. 

작년에 네이버와 계약을 한 후 네이버에 씽크프리의 웹 오피스 기술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단계는 아니고 문서를 보내면 웹 상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에 씽크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글 문서, 워드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엑셀 문서를 네이버 메일로 받으면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바로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피스 문서들이 첨부되어 있으면 바로 웹으로 보기를 누르면 선택한 문서가 HTML 형태로 변환되어 웹에서 보여집니다.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없어도 메일을 볼 수 있으니 간단하게 볼 때는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간다면 직접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씽크프리 오피스에서는 직접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네이버에 제공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이 씽크크리가 일본 업체와 계약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는 이투데이의 기사 내용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한컴씽크프리가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사와 일본 내 웹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컴씽크프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오피스’의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비롯해 씽크프리 데스크톱,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올해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씽크프리측은 소스넥스트사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것 외에도 향후 일본서비스 매출도 나누어 갖게 된다. 이로써 한컴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포털인 NHN과 웹 오피스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웹 오피스 시장의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동경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소스넥스트사는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 4년 동안 일본 소프트웨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일본 내 사이트 최적화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고객지원 등을 맡아 2008년까지 100만 사용자, 2010년까지 400만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문서작성이 가능한 씽크프리 웹 오피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 오피스 파일과 완벽하게 호환되면서도 손쉬운 활용과 온라인 공유 기능 등을 통해 웹 2.0 시대에 맞는 온라인 문서 작성 환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개 베타서비스에 이어 양사는 오는 6월 UCD(User Created Documents)를 공유하는 웹 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의 일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3분기 경에는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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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가 드디어 일본에도 진출하는군요.  작년 11월에 NHN과 계약을 하고 네이버에 웹 오피스를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국내 업체가 아닌 일본 업체와 계약을 하구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를 해 봅니다. 

작년에 네이버와 계약을 한 후 네이버에 씽크프리의 웹 오피스 기술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단계는 아니고 문서를 보내면 웹 상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에 씽크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글 문서, 워드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엑셀 문서를 네이버 메일로 받으면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바로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피스 문서들이 첨부되어 있으면 바로 웹으로 보기를 누르면 선택한 문서가 HTML 형태로 변환되어 웹에서 보여집니다.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없어도 메일을 볼 수 있으니 간단하게 볼 때는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간다면 직접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씽크프리 오피스에서는 직접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네이버에 제공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이 씽크크리가 일본 업체와 계약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는 이투데이의 기사 내용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한컴씽크프리가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사와 일본 내 웹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컴씽크프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오피스’의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비롯해 씽크프리 데스크톱,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올해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씽크프리측은 소스넥스트사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것 외에도 향후 일본서비스 매출도 나누어 갖게 된다. 이로써 한컴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포털인 NHN과 웹 오피스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웹 오피스 시장의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동경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소스넥스트사는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 4년 동안 일본 소프트웨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일본 내 사이트 최적화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고객지원 등을 맡아 2008년까지 100만 사용자, 2010년까지 400만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문서작성이 가능한 씽크프리 웹 오피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 오피스 파일과 완벽하게 호환되면서도 손쉬운 활용과 온라인 공유 기능 등을 통해 웹 2.0 시대에 맞는 온라인 문서 작성 환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개 베타서비스에 이어 양사는 오는 6월 UCD(User Created Documents)를 공유하는 웹 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의 일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3분기 경에는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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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가 일본에 수출되어 좋은 성과를 보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먼저 슬라이드라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수 아니 대부분일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요. 슬라이드는 발표용으로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와 동일한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드프로세서의 한글과 MS 워드의 관계처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는 파워포인트와 슬라이드 관계가 됩니다.

작년에 일본의 JustSystem이라는 업체와 계약을 한 후 올 2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JustSystem이 어떤 회사냐하면 일본의 한글과컴퓨터와 같은 회사입니다. 세계에서 자국어 워드프로세서가 MS 워드보다 점유율이 높은 곳이 한국과 일본이었는데 그 일본에서 워드프로세서 이치다로(일태랑)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곳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MS와의 경쟁에서 밀려 수위를 MS에게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져스트 시스템에서도 MS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워드프로세서 하나만 가지고는 상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대항을 하는데 워드프로세서는 자기가 만든 이치다로다는 것이 있고, 표 계산 프로그램은 산시로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 없어 한글과컴퓨터의 슬라이드를 눈여겨보고 제품에 포함을 하기로하고 계약을 맺게 된 것이지요. 일본에서는 슬라이드라는 이름 대신 Agree(어그리)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됩니다.
 
참고로 JustSystem에서 가장 매출을 많이 일으키는 프로그램은 워드 프로세서나 표 계산 프로그램이 아닌 ATOK라는 입력기 프로그램입니다. 입력기 프로그램은 것은 컴퓨터상에서 글자를 입력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글에서 글자를 입력하다보면 영어를 써야하는데 한글로 치거나, 반대로 한글을 입력해야하는데 영어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한영 전환을 해 주거나, 한글을 입력한 후 <한자>를 눌러 한자로 바꾸는 것과 같은 것들이 입력기 기능이라보면 되는데 이런 기능들이 아주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 패키지 제품으로 판매가 2월부터 3월까지 총 99,449 카피가 팔려다고 합니다. 10만에 조금 미치지는 못하는데 대단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로열티만 4,500만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억 6000만원을 올렸다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시장 자체가 크고 정품 사용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도 대단히 높은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일본에서는 소프트웨어 업계로는 가장 유명하다는 JustSystem이라는 이름 값도 한 몫을 하였을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도 업계의 경우 MS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JustSystem의 점유율도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슬라이드가 JustSystem 이름으로 판매가 된다면 일본의 정부나 공공 기관에서도 슬라이드(Agree)가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가 일본의 정부나 공공 기관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2007년이 9개월 정도 남아 있는데 9개월 동안 얼마나 더 많이 팔릴지 궁금해집니다. 모쪼록 더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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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가 일본에 수출되어 좋은 성과를 보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먼저 슬라이드라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수 아니 대부분일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요. 슬라이드는 발표용으로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와 동일한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드프로세서의 한글과 MS 워드의 관계처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는 파워포인트와 슬라이드 관계가 됩니다.

작년에 일본의 JustSystem이라는 업체와 계약을 한 후 올 2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JustSystem이 어떤 회사냐하면 일본의 한글과컴퓨터와 같은 회사입니다. 세계에서 자국어 워드프로세서가 MS 워드보다 점유율이 높은 곳이 한국과 일본이었는데 그 일본에서 워드프로세서 이치다로(일태랑)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곳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MS와의 경쟁에서 밀려 수위를 MS에게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져스트 시스템에서도 MS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워드프로세서 하나만 가지고는 상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대항을 하는데 워드프로세서는 자기가 만든 이치다로다는 것이 있고, 표 계산 프로그램은 산시로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 없어 한글과컴퓨터의 슬라이드를 눈여겨보고 제품에 포함을 하기로하고 계약을 맺게 된 것이지요. 일본에서는 슬라이드라는 이름 대신 Agree(어그리)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됩니다.
 
참고로 JustSystem에서 가장 매출을 많이 일으키는 프로그램은 워드 프로세서나 표 계산 프로그램이 아닌 ATOK라는 입력기 프로그램입니다. 입력기 프로그램은 것은 컴퓨터상에서 글자를 입력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글에서 글자를 입력하다보면 영어를 써야하는데 한글로 치거나, 반대로 한글을 입력해야하는데 영어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한영 전환을 해 주거나, 한글을 입력한 후 <한자>를 눌러 한자로 바꾸는 것과 같은 것들이 입력기 기능이라보면 되는데 이런 기능들이 아주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 패키지 제품으로 판매가 2월부터 3월까지 총 99,449 카피가 팔려다고 합니다. 10만에 조금 미치지는 못하는데 대단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로열티만 4,500만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억 6000만원을 올렸다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시장 자체가 크고 정품 사용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도 대단히 높은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일본에서는 소프트웨어 업계로는 가장 유명하다는 JustSystem이라는 이름 값도 한 몫을 하였을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도 업계의 경우 MS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JustSystem의 점유율도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슬라이드가 JustSystem 이름으로 판매가 된다면 일본의 정부나 공공 기관에서도 슬라이드(Agree)가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가 일본의 정부나 공공 기관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2007년이 9개월 정도 남아 있는데 9개월 동안 얼마나 더 많이 팔릴지 궁금해집니다. 모쪼록 더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1. Favicon of http://grant.egloos.com BlogIcon 하느니삽 at 2007.04.24 19:23 신고 [edit/del]

    10만 카피에 대한 로열티가 3.6억원이면, 1 카피에 3,600원씩 떨어지는 셈인데 정말 안습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4.24 19:40 신고 [edit/del]

      카피당 따지면 그렇게 되는군요. 그런데 유통비나 제작비가 전혀 들지 않고 유통이나 제작에 신경 쓰지 않아도되고, 그 떨어지는 돈은 모두 순수이라는 장점이 있겠지요. 대기업들에 소프트웨어 납품하는 것을 보면 참 안습입니다. 대기업 PC에 납품할 때 널리 알려진 회사가 아니면 소프트웨어 가격이 1,000원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그렇게라도 팔지 않으면 않으면 안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전년도 한컴의 1/4분기 영업 이익이 14억원이었다고 합니다. 개당으로 따지면 별개 아니지면 모이니까 전년도 1/4 분기 영업 이익의 1/4의 액수가 되버리리네요.

  2. 베니 at 2007.06.07 12:46 신고 [edit/del]

    카피당 3,600원이 생각보단 안습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6.07 19:02 신고 [edit/del]

      3,600원 안습 정도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적정한 가격은 아니죠. 안타까운건 저것 보다도 훨씬 싼 가격에 납품하는 경우도 상당하다고하더군요. 대기업에 들어가는 경우 회사가 조그마할 경우 거의 공짜나 나름 없을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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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간에 임원 영입으로 인한 싸움이 시작될 모양이다.  한컴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오피스 사업을 총괄할 마케팅 이사 자리가 공백으로 남겨 둔 상태에서 한국 MS의 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가 사직을 하였고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프라임 그룹은 한글과컴퓨터의 최대 주주로 한글과컴퓨터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전에는 한글과컴퓨터 임직원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데려간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한컴에서 MS의 임원을 데려와 버린 격이다.  

재미있는 것은 조직 개편을 주도한 COO 역시 MS 출신이라는 점이다.  물론 COO의 바로 전 직장이 MS는 아니고 한 때 MS에 몸을 담았던 적이 있었으며 한컴으로 오기 전에는 NCSoft의 태국 지사에서 COO로 있었다. 현재 한컴의 대표이사인 CEO는 벤쳐협회장을 맡아 대외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대내 업무는 COO가 총괄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MS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 영입이 COO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MS에서 마케팅 총괄 이사가 한컴으로 오면 대내 업무와 마케팅을 MS 출신이 맡게되는 것이다. 주로 사람을 데려오기만 했던 MS로서는 경쟁사에 인재를 뺐기는 모양새가 되니 발끈하나보다.

회사에 취직할 때 경쟁사로의 취직은 1년 동안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게 IT 업종 아니 모든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는 내용인지 모르지만 나도 회사에 취직을 할 때 동종 업계에는 1년동안 취직하지 않기로 서명을 했었다.

경쟁 업체에 바로 취직을 하지 못한다는 계약을 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바로 한컴으로 오지는 않고 모회사인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했다고하는데 공식적으로 1년 뒤에  한컴에 가겠지만 그 전에라도 어떤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MS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까 두고볼 일인데 벌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인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 투데이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이호욱 한국MS 이사, 결국 프라임그룹으로 입사]

오피스 마케팅 담당 이사의 이직을 놓고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의 두 거두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MS는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결사항전의 태세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한컴의 영업담당 임원을 우회적으로 스카우트했던 한국MS가 역으로 당하는 입장이 되자 발끈하고 있다는 '핀잔'도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지사장 유재성, 이하 한국MS)는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로의 이직을 고려한 이호욱 정보근로자그룹(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를 해직하고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이 호욱 이사는 한컴 입사를 위한 면접 사실이 알려지면서 즉각 해직돼 한국MS 사무실 출입과 개인컴퓨터 접근이 일체 통제된 가운데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국MS는 고용 계약 상에 퇴사 후 경쟁사로 1년간 이직할 수 없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당 초 업계에서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를 역임했던 전력과 한국MS 고용계약 상의 '1년의 약속'을 고려할 때 이 이사가 한컴으로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22일 현재 이 이사는 이미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임그룹은 한컴의 모회사로 백종진 대표의 형인 백종헌 회장이 수장이 맡고 있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이호욱 전 이사가 한국MS 퇴사 후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은 맞다"며 "프라임그룹에서의 직책과 업무 영역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이사처럼 한국MS에서 곧바로 한컴 유관 회사로 이동하지는 않았으나 김수진 전무 역시 한국MS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 엔씨소프트 태국 조인트 벤처인 엔씨트루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현재 한컴 COO를 맡고 있다. 김수진 COO는 최근 한컴 조직개편과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호욱 전 이사가 프라임그룹을 거쳐 한컴에 합류하면 한국MS의 국내 영업을 담당했던 두 임원이 모두 한컴에 가세하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쪽은 업계가 좁고 관련 분야는 다양해 경쟁사 개념을 정확히 명시하기 어렵다"며 "프라임그룹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결국 한컴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호욱 전 이사가 한컴이 아닌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상황에서 법적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회사간 '스카우트 전쟁'이 수면으로 떠오르는 첫번째 사례가 되는 것이다.

두 회사간 신경전은 지난 2005년 한컴 제품을 독점 취급하던 키소프트 이창현 사장과 한컴 국내 영업본부장 출신 허한범 상무가 사직후 포비스네트웍 공동대표가 되면서 불거졌다. 검증되지 않은 포비네트웍이 6년간 한국MS 교육총판을 맡았던 중앙정보처리를 제치고 설립과 동시에 연간 150억원에 달하는 한국MS의 교육총판 사업을 따냈던 것.

당시 소프트웨어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MS 고위인사가 개입됐다', '한국MS가 사실상 한컴의 마케팅 핵심 인력을 스카우트했다'는 등 뒷말이 무성했다. 한컴 내에서는 프라임그룹이 한컴을 인수하고 경영이 정상화되는 상황에서 영업 관련 정보가 한국MS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송으로 번지지 않고 일단락됐었다.

한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는 "허한범 전 한컴 상무가 한국MS 소속으로 이동하지는 않았지만 포비스네트웍 설립과 동시에 한국MS 교육총판을 수주한 만큼 광의의 '경쟁사' 이직으로 볼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이호욱 이사 이직으로 한컴과 한국MS가 서로 펀치를 주고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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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간에 임원 영입으로 인한 싸움이 시작될 모양이다.  한컴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오피스 사업을 총괄할 마케팅 이사 자리가 공백으로 남겨 둔 상태에서 한국 MS의 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가 사직을 하였고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프라임 그룹은 한글과컴퓨터의 최대 주주로 한글과컴퓨터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전에는 한글과컴퓨터 임직원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데려간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한컴에서 MS의 임원을 데려와 버린 격이다.  

재미있는 것은 조직 개편을 주도한 COO 역시 MS 출신이라는 점이다.  물론 COO의 바로 전 직장이 MS는 아니고 한 때 MS에 몸을 담았던 적이 있었으며 한컴으로 오기 전에는 NCSoft의 태국 지사에서 COO로 있었다. 현재 한컴의 대표이사인 CEO는 벤쳐협회장을 맡아 대외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대내 업무는 COO가 총괄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MS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 영입이 COO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MS에서 마케팅 총괄 이사가 한컴으로 오면 대내 업무와 마케팅을 MS 출신이 맡게되는 것이다. 주로 사람을 데려오기만 했던 MS로서는 경쟁사에 인재를 뺐기는 모양새가 되니 발끈하나보다.

회사에 취직할 때 경쟁사로의 취직은 1년 동안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게 IT 업종 아니 모든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는 내용인지 모르지만 나도 회사에 취직을 할 때 동종 업계에는 1년동안 취직하지 않기로 서명을 했었다.

경쟁 업체에 바로 취직을 하지 못한다는 계약을 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바로 한컴으로 오지는 않고 모회사인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했다고하는데 공식적으로 1년 뒤에  한컴에 가겠지만 그 전에라도 어떤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MS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까 두고볼 일인데 벌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인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 투데이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이호욱 한국MS 이사, 결국 프라임그룹으로 입사]

오피스 마케팅 담당 이사의 이직을 놓고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의 두 거두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MS는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결사항전의 태세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한컴의 영업담당 임원을 우회적으로 스카우트했던 한국MS가 역으로 당하는 입장이 되자 발끈하고 있다는 '핀잔'도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지사장 유재성, 이하 한국MS)는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로의 이직을 고려한 이호욱 정보근로자그룹(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를 해직하고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이 호욱 이사는 한컴 입사를 위한 면접 사실이 알려지면서 즉각 해직돼 한국MS 사무실 출입과 개인컴퓨터 접근이 일체 통제된 가운데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국MS는 고용 계약 상에 퇴사 후 경쟁사로 1년간 이직할 수 없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당 초 업계에서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를 역임했던 전력과 한국MS 고용계약 상의 '1년의 약속'을 고려할 때 이 이사가 한컴으로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22일 현재 이 이사는 이미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임그룹은 한컴의 모회사로 백종진 대표의 형인 백종헌 회장이 수장이 맡고 있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이호욱 전 이사가 한국MS 퇴사 후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은 맞다"며 "프라임그룹에서의 직책과 업무 영역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이사처럼 한국MS에서 곧바로 한컴 유관 회사로 이동하지는 않았으나 김수진 전무 역시 한국MS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 엔씨소프트 태국 조인트 벤처인 엔씨트루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현재 한컴 COO를 맡고 있다. 김수진 COO는 최근 한컴 조직개편과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호욱 전 이사가 프라임그룹을 거쳐 한컴에 합류하면 한국MS의 국내 영업을 담당했던 두 임원이 모두 한컴에 가세하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쪽은 업계가 좁고 관련 분야는 다양해 경쟁사 개념을 정확히 명시하기 어렵다"며 "프라임그룹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결국 한컴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호욱 전 이사가 한컴이 아닌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상황에서 법적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회사간 '스카우트 전쟁'이 수면으로 떠오르는 첫번째 사례가 되는 것이다.

두 회사간 신경전은 지난 2005년 한컴 제품을 독점 취급하던 키소프트 이창현 사장과 한컴 국내 영업본부장 출신 허한범 상무가 사직후 포비스네트웍 공동대표가 되면서 불거졌다. 검증되지 않은 포비네트웍이 6년간 한국MS 교육총판을 맡았던 중앙정보처리를 제치고 설립과 동시에 연간 150억원에 달하는 한국MS의 교육총판 사업을 따냈던 것.

당시 소프트웨어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MS 고위인사가 개입됐다', '한국MS가 사실상 한컴의 마케팅 핵심 인력을 스카우트했다'는 등 뒷말이 무성했다. 한컴 내에서는 프라임그룹이 한컴을 인수하고 경영이 정상화되는 상황에서 영업 관련 정보가 한국MS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송으로 번지지 않고 일단락됐었다.

한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는 "허한범 전 한컴 상무가 한국MS 소속으로 이동하지는 않았지만 포비스네트웍 설립과 동시에 한국MS 교육총판을 수주한 만큼 광의의 '경쟁사' 이직으로 볼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이호욱 이사 이직으로 한컴과 한국MS가 서로 펀치를 주고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1.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at 2007.04.24 08:27 신고 [edit/del]

    한컴과 MS와의 보이지 않은 싸움이 진행되고 있군요.
    MS가 해외시장에서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장악하지 못한 곳 중 하나가 한국이라고
    하는데 오피스시장의 맞수인 한컴(프라임그룹)의 수장급이 MS출신이라니...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4.24 09:43 신고 [edit/del]

      재미있지요. 그런데 MS에서는 훨씬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한컴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요. 자본이 상대적으로 딸리니 큰 기업에서 좋은 제안을 하면 거절하기가 힘들 겁니다.
      새로운 수장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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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컴 씽크프리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구글의 Docs & Spreedsheet와 한컴 씽크프리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유묭도에서는 두 회사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에서는 반대로 한컴 씽크프리가 월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의 제품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씽크프리의 경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작업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기능상으로 부족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또 프로그램 자체가 MS와 거의 유사하여 MS 사용자는 금방 익숙해지고 문서 포멧 또한 MS 것과 동일해 호환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구글 Docs & Spreedsheet를 써보신 분들은 한컴 씽크프리를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한컴 씽크프리 주소는 http://www.thinkfree.com/ 입니다.

국내에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씽크프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크다임에서도 만들었군요.  예전에 우리 오피스란 제품으로 패키지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었는데 이번에 웹 오피스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어떤지 사용을 해 보아야겠네요.  

구글의 선전하여 MS의 경쟁이 되는 것도 바라지만 그 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구글이나 MS와 경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전자 신문의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고경 테크다임 부사장은 “웹 오피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따라서 구글과 NHN 등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로 도입하는 등 웹 오피스의 도입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 오피스의 원조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 www.thinkfree.com)는 베타서비스를 하면서 단숨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씽크프리는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동영상 UCC처럼 오피스 파일을 올리고 이에 대한 태깅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아마존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EC2 플랫폼과 S3 스토리지 서비스 위에 서비스를 구현하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다임(대표 허지웅)도 ‘마이비즈24(www.mybiz24.com)’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비즈24는 개인이나 회사가 월 단위의 사용료를 내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1분 이내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서버에 있는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테크다임은 국내 주요 포털과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드디어 웹 오피스가 확산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갖춰졌다”며 “2000년부터 준비해 온 서비스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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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컴 씽크프리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구글의 Docs & Spreedsheet와 한컴 씽크프리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의 유묭도에서는 두 회사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에서는 반대로 한컴 씽크프리가 월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의 제품이 웹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씽크프리의 경우 복잡하고 대규모의 작업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기능상으로 부족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또 프로그램 자체가 MS와 거의 유사하여 MS 사용자는 금방 익숙해지고 문서 포멧 또한 MS 것과 동일해 호환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구글 Docs & Spreedsheet를 써보신 분들은 한컴 씽크프리를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한컴 씽크프리 주소는 http://www.thinkfree.com/ 입니다.

국내에 웹 오피스 프로그램이 씽크프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크다임에서도 만들었군요.  예전에 우리 오피스란 제품으로 패키지 오피스 시장에 진출했었는데 이번에 웹 오피스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한번 어떤지 사용을 해 보아야겠네요.  

구글의 선전하여 MS의 경쟁이 되는 것도 바라지만 그 보다는 국산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구글이나 MS와 경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전자 신문의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글로벌 제품을 내놓지 못한 국내 SW업계가 차세대 웹 오피스 제품을 앞세워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 국산 웹오피스 업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준비해온 차세대 제품을 개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오피스는 웹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서비스로 PC에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문서나 차트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구글이 ‘구글앱스’라는 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국내 기업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이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초기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MS오피스와 100%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MS는 아직 MS오피스의 웹오피스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산업체인 한컴씽크프리·테크다임 등은 제품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성공할 경우 초기 시장인 웹오피스 부문서 MS·구글과의 승부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고경 테크다임 부사장은 “웹 오피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따라서 구글과 NHN 등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로 도입하는 등 웹 오피스의 도입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 오피스의 원조인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 www.thinkfree.com)는 베타서비스를 하면서 단숨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씽크프리는 웹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동영상 UCC처럼 오피스 파일을 올리고 이에 대한 태깅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아마존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EC2 플랫폼과 S3 스토리지 서비스 위에 서비스를 구현하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다임(대표 허지웅)도 ‘마이비즈24(www.mybiz24.com)’ 서비스를 시작하며 웹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비즈24는 개인이나 회사가 월 단위의 사용료를 내고 임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1분 이내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서버에 있는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테크다임은 국내 주요 포털과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드디어 웹 오피스가 확산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갖춰졌다”며 “2000년부터 준비해 온 서비스로 전 세계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1. Favicon of http://entclicblog.tistory.com BlogIcon ENTClic at 2007.04.19 00:05 신고 [edit/del]

    저도 솔직히 한컴씽크프리가 구글보다는 더 친근감이 갑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데스크톱 오피스제품들이 더 익숙하고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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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한글과컴퓨터가 MOU를 체결하였다고 한다.   한컴의 씽크프리를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주)한컴씽크프리는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 오피스를 개발하는 회사다.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OS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윈도 OS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리눅스 및 매킨토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바를 이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상 몇가지 장점이 있다.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다른 플랫폼인 리눅스나  매킨토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팅 작업을 해 주어야하는데 이 포팅 작업이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자바를 이용하게되면 OS에 상관 없이 자바만 이용하면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도 OS별로 다른 모양의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제한점도 있는데 자바로 만들다 보니 윈도만을 고려하여 만든 윈도 전용 프로그램보다 조금 느리고, 윈도 고유의 기능들 예를들면 OLE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작업해보아야 몇쪽 길어봐야 십수쪽 정도이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전문적인으로 작업을 하고 큰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약간 느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경우 MS Office를 간단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제품이다. 이 말은 MS Office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말이다.  기능은 MS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수용하였다.  하지만 전문적인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부족한 점을 느낄 수 있다.  호환성 부분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며 문서의 파일 확장자도 자체 오피스 파일 형식이 아니라 MS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문서 편집기는 Doc,  표 계산 프로그램은 XLS,  프레젠테이션은 PPT를 사용한다.  즉  Doc, Xls, Ppt 문서를 바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고,  반대로 작성한 문서를 저장하면 MS 오피스에서 바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데스크탑 기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웹 환경의 장점은 웹에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또는 국외로 출장을 가서 문서를 보거나 문서를 편집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떻게 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단지 웹에 접속만 하면 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미 써비스를 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손을 잡음으로해서 이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잘 구비된 환경이 웹에만 접속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높아질지, 아니면 맘만 먹으면 어디서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패키지 형태의 오피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지 점쳐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겠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투데이 기사다.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NHN과 한글과컴퓨터가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는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와 함께 NHN(대표 최휘영)과 신개념 웹 오피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한컴씽크프리가 개발한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를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3사는 조만간 본 계약을 맺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 사용자들은 이번에 제공되는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해 양질의 문서를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이 에 따라 앞으로 편리한 온라인 문서 작성이 가능해져 최근 웹서비스 부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s)의 일환으로 UCD(User Created Documents) 생산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한컴과 한컴씽크프리측은 ‘씽크프리’의 HTML 편집기인 ‘퀵에디터(Quick Editor)’와 관련한 서버 모듈, 그리고 씽크프리의 최대 강점인 ‘파워에디터(Power Editor)’ 서비스 등을 NHN에 제공하게 된다.

백 종진 한컴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구글이나 MS 등이 웹 오피스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토종 업체인 한컴과 NHN이 웹 오피스 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프라인 상에서 고가의 외산 오피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네이버에서 한컴이 제공하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강력한 온라인 문서작성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용자생산콘텐츠(UCC)량의 증가와 함께 이들 디지털자산의 생산과 유통, 관리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한컴과의 이번 제휴로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웹 오피스환경을 제공해 좀더 다양한 UCC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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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한글과컴퓨터가 MOU를 체결하였다고 한다.   한컴의 씽크프리를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주)한컴씽크프리는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 오피스를 개발하는 회사다.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OS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윈도 OS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리눅스 및 매킨토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바를 이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상 몇가지 장점이 있다.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다른 플랫폼인 리눅스나  매킨토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팅 작업을 해 주어야하는데 이 포팅 작업이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자바를 이용하게되면 OS에 상관 없이 자바만 이용하면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도 OS별로 다른 모양의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제한점도 있는데 자바로 만들다 보니 윈도만을 고려하여 만든 윈도 전용 프로그램보다 조금 느리고, 윈도 고유의 기능들 예를들면 OLE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작업해보아야 몇쪽 길어봐야 십수쪽 정도이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전문적인으로 작업을 하고 큰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약간 느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경우 MS Office를 간단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제품이다. 이 말은 MS Office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말이다.  기능은 MS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수용하였다.  하지만 전문적인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부족한 점을 느낄 수 있다.  호환성 부분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며 문서의 파일 확장자도 자체 오피스 파일 형식이 아니라 MS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문서 편집기는 Doc,  표 계산 프로그램은 XLS,  프레젠테이션은 PPT를 사용한다.  즉  Doc, Xls, Ppt 문서를 바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고,  반대로 작성한 문서를 저장하면 MS 오피스에서 바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데스크탑 기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웹 환경의 장점은 웹에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또는 국외로 출장을 가서 문서를 보거나 문서를 편집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떻게 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단지 웹에 접속만 하면 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미 써비스를 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손을 잡음으로해서 이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잘 구비된 환경이 웹에만 접속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높아질지, 아니면 맘만 먹으면 어디서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패키지 형태의 오피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지 점쳐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겠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투데이 기사다.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NHN과 한글과컴퓨터가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는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와 함께 NHN(대표 최휘영)과 신개념 웹 오피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한컴씽크프리가 개발한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를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3사는 조만간 본 계약을 맺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 사용자들은 이번에 제공되는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해 양질의 문서를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이 에 따라 앞으로 편리한 온라인 문서 작성이 가능해져 최근 웹서비스 부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s)의 일환으로 UCD(User Created Documents) 생산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한컴과 한컴씽크프리측은 ‘씽크프리’의 HTML 편집기인 ‘퀵에디터(Quick Editor)’와 관련한 서버 모듈, 그리고 씽크프리의 최대 강점인 ‘파워에디터(Power Editor)’ 서비스 등을 NHN에 제공하게 된다.

백 종진 한컴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구글이나 MS 등이 웹 오피스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토종 업체인 한컴과 NHN이 웹 오피스 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프라인 상에서 고가의 외산 오피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네이버에서 한컴이 제공하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강력한 온라인 문서작성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용자생산콘텐츠(UCC)량의 증가와 함께 이들 디지털자산의 생산과 유통, 관리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한컴과의 이번 제휴로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웹 오피스환경을 제공해 좀더 다양한 UCC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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