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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뮤직(Google Music)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구글 뮤직은 MP3와 같은 음원 파일을 서버에 올려두고 필요할 때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서비스입니다.  PC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구글에서 내 놓은 어플을 이용하면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미시시피를 대신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구글 뮤직


안타까운 스트리밍 서비스 미시시피 종료에서 나우콤에서 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미시시피가 다음 달이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시시피를 잘 사용하던 분들은 이제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구글 뮤직 서비스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구글 뮤직이나 미시시피 모두 베타 서비스 때부터 가입해 사용하여 왔습니다.  미시시피는 국내 네트웍 사업자로 아프리카를 운영하고 있는 나우콤이 운영하기 때문에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때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반대로 구글 뮤직은 음악을 올릴 때 속도가 약간 느립니다. 하지만 음원을 스트리밍하면 오히려 구글 뮤직이 끊기지 않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미시시피는 끊기더군요. 음질도 구글 뮤직이 더 깨끗하게 들리고요. 그래서 속도는 느리더라도 구글 뮤직을 이용해 왔습니다.


미시시피가 종료됨에 따라 서비스를 옮겨야하는데 구글 뮤직으로 옮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글 뮤직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공간은 얼마?


미시시피를 사용하던 분들은 구글 뮤직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저장 공간이 얼마나 될지 궁금할 겁니다.  나우콤에서 운영하는 미시시피의 경우에는 100GB라는 저장 공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구글 뮤직은 저장 공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는 음원 수로 결정합니다.  저장할 수 있는 음원 수는 20,000곡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얼마나 저장을 할 수 있는지 비교해볼까요?

 

미시시피

구글 뮤직

저장 용량

100GB

20,000

곡당 2MB

50,000

40GB

곡당 5MB

20,000

100GB

곡당 10MB

10,000

200GB



곡당 사이즈가 2MB인 저용량  MP3의 경우 미시시피는 50,000곡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 뮤직은 무조건 20,000곡이니 2만곡만 올릴 수 있으며 이때 저장 공간은 40GB입니다. 미시시피 우세


일반적인 MP3의 경우 곡당 5MB 정도 됩니다. 이럴 경우 미시시피는 2만곡을 올릴 수 있어 구글 뮤직과 동일하네요. 구글 뮤직 역시 2만곡을 올리면 100GB가 됩니다. 미시시피, 구글 뮤직 동일


이제고음질로 올라가볼까요? 음질이 320Kb 정도되면 MP3 사이즈가 많이 켜집니다.  10MB  정도가 됩니다. 그럴 땐 미시시피의 경우 1만곡으로 구글 뮤직의 반입니다. 구글 뮤직으로 올리면 200GB를 올리게 됩니다. 구글뮤직 우세


결론적으로 말하면 고음질은 구글 뮤직, 저음질은 미시시피가 되겠네요.




복잡해진 구글 뮤직 가입 방법


그런데 얼마 전부터 구글 뮤직 가입 방법이 어려워졌습니다.   구글 뮤직 가입이 어려운 것은 다음 2가지 사항입니다.


1.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음

국내 음원사들과는 계약이 되지 않아 국내 서비스가 없습니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서비를 하지 않습니다. 


2. 신용 카드 결재 도입

음원을 사고 팔려면 카드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해외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2가지 때문에 초보자가 가입할 때 애로 사항이 있지요. 하지만 2가지 모두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베타 때에는 구글 뮤직 초대장이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초대장 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구글 뮤직 서비스 가입하는 방법


그럼 구글 뮤직 서비스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2번째 신용 카드 결재부터 알아봅니다.  신용 카드는 국내 카드 기능만 있는 경우에는 안됩니다. 해외 결재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해외 카드 결재 방법


1. 구글 결제 시스템인 구글 월렛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s://wallet.google.com/

2. 로그인한 후  Payment method를 눌러 해외 결재 가능한 신용 카드를 등록합니다.




등록할 때 주소는 국내 주소가 아닌 해외 주소를 입력하도록 합니다. 해외 주소는 아무 것이나 입력해도 됩니다.  전 해외 배송을 위해 가입한 몰테일(http://post.malltail.com/)에서 주는 개인 주소로 가입을 했네요.


이걸로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여 국가 우회하기


이렇게 한 후에도 구글 뮤직에 들어가려고 로그인하면 서비스가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를 하기 때문이지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른 나라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게 미국이겠지요.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하면 되겠지하고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해도 안됩니다. IP를 체크해서 국가를 체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국가를 속여 IP를 우회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1. 우회할 프록시 서버 알아내기- http://www.freeproxylists.net/ 이용

한국에서 접속하지만 미국에서 접속하는 것처럼 속이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미국 IP처럼 속이는 프록시 서버를 찾아야지요.  어렵지 않습니다. 


http://www.freeproxylists.net/ 에 접속하면 아래처럼 IP 주소와 Port 목록이 나옵니다. 미국으로 접속해야하므로  Country에서  United States로 나온 IP와  Port를 잘 기억해 둡니다.




프록시 서버가 응답이 없을 수 있으므로 하나로 해서 안되면 다른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2.  IE에서 프록시 설정하기

IE에서 인터넷 옵션을 실행한 후  연결 탭의  LAN 설정을 누릅니다.



조금 전에 알아 둔 IP를 입력해야 합니다. 프록시 서버 아래 항목을 체크해 주고 주소와 포트를 올바르게 입력합니다. 주소는  IP 주소를 말합니다.




* 주의 

- 프록시 서버로 접속하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구글 뮤직에 가입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체크를 해제합니다.

- 프록시 서버가 동작 안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보고 안되면 다른 주소를 기입합니다.



3. 구글 뮤직 접속하기

이제 구글 뮤직에 접속할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접속하여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4. 구글 뮤직 가입 후해야할 일

- 위에서 말한 프록시 서버를 해제합니다.

 국내 카드로 결재만 되게하려면 해외 카드 결재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 https://wallet.google.com/ 해외 결재 카드  해지 가능합니다.  결재할 일이 없으면 해지해도 됩니다.




이상으로 구글 뮤직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무쪼록 구글 뮤직 가입하는데 어려웠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구글 뮤직을 잘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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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grills at 2013.01.30 03:32 신고 [edit/del]

    덕분에 구글뮤직에 간단히(?) 가입성공했습니다.

    미시시피플레이어가 없어져 큰일이었는데

    계속 음악을 들을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13.01.30 11:45 신고 [edit/del]

      이제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 뮤직은 업로드할 때에는 상당히 느려 많은 곡을 올릴 때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을 땐 끊김없이 잘 들립니다. 음악 감상 재밌게 잘 하세요.

  2. biera at 2013.02.23 16:39 신고 [edit/del]

    덕분에 설정까지 잘 끝마치고 업로드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tubebell.tistory.com BlogIcon tubebell at 2013.03.01 22:04 신고 [edit/del]

    정말 감사합니다~

    Reply
  4. 놀라지마세요 at 2013.04.25 17:25 신고 [edit/del]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금액은 0달러이지만 신용카드 사용내역에 1달러 정도의 금액이 사용내역으로 나올겁니다. 아마 청구는 안되겠죠 ㅋ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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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어제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던 미시시피 서비스가 종료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관련 글 : 2013/01/17 - [소프트웨어] - 안타까운 스트리밍 서비스 미시시피 종료

2013/01/19 - [웹 브라우저] - 구글 뮤직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지금까지 미시시피를 잘 사용하여 오신 분들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대안은 구글 뮤직 딱 한 군데 밖에 없습니다. 


구글 뮤직 역시 미시시피와 마찬가지로 MP3 파일과 같은 음원얼 서버에 올려두고 스트리밍으로 듣는 방식입니다.  들을 수 있는 것은 웹 환경에서 모두 다 가능합니다. PC로   IE 또는 크롬, 또는 firefox, safari 등으로 구글 뮤직 홈페이지 (music.google.com)에 접속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웹 환경이면되니  OS도 따지지 않습니다.  웹 환경이면 모바일에서도 접속해 들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  S 옵티머스   G 등 안드로이드 장비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장비에서도 웹으로 접속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웹 환경보다는 앱으로 듣는게 편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Play  뮤직이라는 어플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iOS용으로는  구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몇가지 어플을 만들었으나 맘에 들지는 않더군요.







구글 뮤직에서 노래 제목이나 가수, 작곡가 등이 깨지지 않게하기


미시시피의 경우 폴더 단위로 노래를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구글 뮤직의 경우는 태그(Tag) 단위로 관리를 합니다.  아이튠즈도 태그 형태로 관리하니 음악 관리는 아이튠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폴더 관리가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태그관리를 잘하면 오히려 태그 방식이 편합니다. 하지만 태그 관리하는게 쉽지 않죠.


구글 뮤직의 가장 큰 불편 사항 중의 하나가 음악을 올리고나서 들을려고하면 제목, 가수들이 깨진 글자로 나와 알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첨에 가지고 있던 모든 곡을 한번에 올렸는데 깨진 것들이 나와 많이 당황했습니다.   앨범 표지나 영어, 기타 한글로 나온 내용들을 추측하고 일부는 직접 들으면서 깨진 글자를 올바르게 바꿨습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수백가가 되니 짜증이 밀려왔지만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없에기 위해서는 음악 파일을 올릴 때 태그가 깨지지 않게  올려야 합니다.  올리기 전에 MP3 태그를 정리해 올리면 됩니다. MP3 하나하나마다 올리면 귀찮아서 하지 못할 일이 되고 구글 뮤직을 쓰지 않는게 낫지만 편하게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MP3Tag란 프로그램입니다.


MP3  태그를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인  mp3tag는 http://www.mp3tag.de/download.html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1.  MP3Tag를 실행한 후 도구 > 설정을  실행합니다. 

그런 후 왼쪽 화면에 있는  태그-Mpeg을 선택한 후 아래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2. 다음 파일을 불러옵니다.

파일 불러오는 것은 탐색기에서 파일을 선택해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폴더도 인식하므로 폴더를 통째로 바꾸려면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3. 다음 파일 전체를 선택합니다.   <Ctrl+A>를 누르면 되겠죠.


4. 파일-태그 저장 실행

이제 태그를 저장하면 됩니다. 파일-태그 저장을 해도 되고 단축키인  <Ctrl+S>를 눌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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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감 at 2014.04.12 16:3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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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악을 들을 때 MP3 플레이어나 CDP를 이용하기보다 휴대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2 등은 음원칩이 좋아 휴대폰으로 MP3를 들어도 꽤 들어줄만합니다. 


MP3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신기하다라는 생각을하고 호기심에 몇 번 듣고는 불편함 때문에 듣는 것을 포기하다가 아이폰 3GS로 휴대폰을 바꾼 후에는 휴대폰에서 듣는 음질도 뛰어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 헤드폰을 꼽고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으로 MP3를 들을 때 많은 분들이 가장 불편해하게 생각하던 것이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한다는 것이었는데 저도 처음에 불편하더니 몇번 써보고나니 익숙해져서인지 오히려 다른 것에 비해 편하더군요.  


특히 맘에 드는 것이 스마트 목록 기능이었습니다. 가수나, 쟝르, 만든 날짜 등 여러가지 조합으로 재생 목록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1990년대에 만들어진 발라드 곡만 듣고 싶다거나, 2000년도의 댄스곡만 듣고 싶다거나할 때 스마트 재생 목록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선곡이 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스마트 목록을 빨리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폰에서 음악 듣는 것도 몇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네요. 

아이폰 이어폰으로 이전 곡/다음 곡을 들어보자.

아이폰에서 멜론 등의 가요를 순위대로 재생하기


그런데 갤럭시 노트로 바꾸면서 음악 듣는 것이 시들해졌습니다.  아이폰 3GS에서 듣다가 갤럭시 노트로 들으니 음이 뭉개진 느낌이 들고 둔탁해서 아이폰 3GS에서 듣던 그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음원칩이 저가형을 써서 출력 자체가 나빠진 탓입니다.  갤럭시 노트뿐만 아니라 전에 나온 갤럭시 S2부터 음이 나빠졌습니다. 갤럭시 S2와 갤럭시 노트에 대해서는 음질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음질 때문에  갤럭시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음악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음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갤럭시 S3부터 다시 갤럭시 S때 사용한 울프슨 칩을 사용합니다. 다음에 나온 갤럭시 노트 2 역시 울프슨 칩셋을 사용합니다. 칩셋을 바꾸니 음악을 들을 때 아이폰 3GS때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들을만 합니다. 


갤럭시 S3나 갤럭시 노트 2에 들어있는 기본 음원 프로그램도 꽤 들을만하고 따로 구매하여 사용한 PowerAmp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 꽤 유용하게 씁니다.  음질이 좋다고해서 JetAudio도 구매했지만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PowerAmp나 내장 음악 프로그램은 휴대폰 내장 메모리나 SD 카드에 MP3를 저장해서 들을 수 있지만 MP3가 많아지면 아무래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됩니다.


스트리밍 방식도 사용해봤는데 사용한 통신사에 따라 멜론, 올레 뮤직도 이용해보고, 벅스도 이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 국내에서도 구글 뮤직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게 되면서 구글 뮤직을 사용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 구글 뮤직 베타를 사용해 보고


2만곡까지 MP3를 올려두고 스트리밍해서 들을 수 있는데 처음 베타 때는 약간 끊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음질로 잘 들려줍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MP3를 구글 뮤직 서버에 등록해두면 PC는 물론 휴대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PC는 웹 브라우저 기반에서 듣기 때문에 PC가 윈도우인지, Mac인지, 리눅스인지에 상관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든 구글에서 서비스하는만큼 안드로이드용 구글 뮤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가수나 쟝르, 앨범, 노래 등으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 검색을 통해 선곡해 들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 단추를 눌러 선호하는 곡과 싫어하는 곡을 지정해 둘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를 누르다보니 이를 나를 위해 생성된 음악 목록들도 나옵니다.  



구글 뮤직(google Music) 재생 목록구글 뮤직(google Music) 재생 목록





재생 목록을 임의로 만들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뮤직 프로그램으로는 안되고 꼭 웹페이지(https://play.google.com/music/listen)에서만 가능하네요.



스트리밍이다보니 가장 염려되는게 데이터 사용입니다. 통신사에서 3G까지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으나 LTE폰 오면서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졌습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지다보니 아무래도 사용하는 요금제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까봐 은근히 걱정됩니다.  LTE가 속도가 빠르다보니 상대적으로 웹페이지나 동영상이 빨리 떠 데이터를 모르는 사이에 많이 쓰게 됩니다. 


구글 뮤직도 스트리밍이다보니 음악을 들으면 데이터가 금새 나갑니다. 고음질 MP3의 경우 7~8MB 정도합니다. 7MB라고해도 출근, 퇴근 때 10곡씩만 들어도 7*10*2MB하면 140M를 사용합니다. 집에서도 듣고하면 엄청난 데이터가 나갈 수 있습니다.



구글 뮤직 데이터 알뜰하게 사용하기구글 뮤직 데이터 알뜰하게 사용하기






그래서 데이터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데이터 모드에서는 듣지 않고 Wi-fi상에서만 듣는 방법이 있더군요.  집과 회사 또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Wi-fi로만 스트리밍을 체크하면 와이파이 상태에서만 스트리밍을해 LTE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구글 뮤직을 실행한 후 메뉴 단추를 누르면 설정을 누릅니다. 그러몀 위와 같은 설정 화면이 뜨는데 Wi-Fi로만 스트리밍을 체크하면 됩니다. 보다 고음질로 들으려면 고품질 스트리밍을 체크합니다. 체크하지 않으면 변환해서 오기 때문에 음질이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와이파이로만 스트리밍을 체크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구글 뮤직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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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구글 뮤직(google music) 베타 서비스를 런칭한지 벌써 3달이 지났습니다.  구글 뮤직은 MP3와 같은 음원을 서버에 파일을 올려두고 듣고 싶을 때에는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스트리밍으로 듣는 클라우드형 서비스입니다.



아직까지는 미국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에서는 써 보고 싶어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써 보고 싶은 분들은 우회하는 방법으로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여 접속하면 프록시 서버의 주소로 위치를 인식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도 미국에 있는 것처럼 인식합니다.  발급 신청을 하면 3, 4일 후에 초대장이 옵니다.

요새는 초대장이 많이 발급되었는지 초대장을 이용하여 가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미 가입한 분들이 보낸 초대장을 받으면 국가에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기다릴 필요없이 즉시 가입이 됩니다.

우선 음원을 Music Manager로 올려야하는데 Music Manager는 Google Music에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MP3뿐만 아니라 Wav 등도 지원하는데 flac은 지원을 하지 않네요.  파일을 올리는 시간은 국내 서비스에 올릴 때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지 느리거나하지는 않네요. 

MP3 음원을 올리면 노래(Songs), 가수(Artists), 앨범(Albums), 장르(Genres) 등에 따라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폴더별로 인식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아이튠즈와 마찬가지로 Tag를 기반으로하여 동작합니다. 때문에 MP3 파일에 Tag를 잘 달아주어야 관리가 편합니다.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여 아이튠즈에 적응해 있다보니 적응을 쉽게할 수 있었는데 아이튠즈를 꺼리는 분들은 계속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가 곡이나 앨범을 선택하여 재생 목록을 만들 수는 있는데 아이튠즈의 스마트 재생 목록 같은 기능도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구글 뮤직에 한 사람이 올릴 수 있는 최대 음원 수는 20,000곡입니다. 1곡에 5MB 정도한다면 100GB 정도 되겠네요. 

등록을 해 두면 스트리밍으로 듣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면 어느 곳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wifi망이 아닌 3G망일 경우에는 데이터 요금에 주의해야겠죠.  

아쉽게도 플래시 기반이다보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목록은 보이지만 재생이 안 됩니다. 
음원중에 가끔씩 앨범이나 가수, 노래 제목 등의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MP3에 저장된 Tag가 UTF16이 아닌 예전 버전으로 만들어진 경우이거나, MP3 Tag가 안 달린 경우입니다. 요새 나온 MP3는 대부분 Tag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MP3Tag란 프로그램으로 Tag를 다시 한번 저장해 주면 됩니다. (환경 설정에서 기본 값을 UFT-16으로 정한 상태에서, 설치하면 UTF16으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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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un at 2012.05.01 10:04 신고 [edit/del]

    wav 파일 지원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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