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이전한 후 내게 맞는 환경을 맞추려하는데 환경 설정하는 부분이 티스토리와 달라 어디서 설정하여야하는지 한참 동안 헤매야했다.

 

글을 쓰고난 후 글 하단에 의견이나 트랙백이 나오는데 의견이나 트랙백이 기본으로 접혀져 있다. 평상시 쭉 펼쳐놓고 사용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어디서 찾아야하나 한참동안 찾았다.

 

 

의견을 펼치는 부분은 꾸미기의 스킨 설정에 있다. "의견을 기본으로 펼칩니다."를 선택하면 의견이 펼쳐져 나타난다.

 

 

이런 차이점들이 몇군데 더 있어서 혼동이 있었지만 곧 익숙해질 것이다.

 

 

텍스트큐브로 이전하면서 이게 뭐야하면서 당황했던 것은 글 쓰기할 때 이미지나 오디오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을응 하지 않았던 것이다.

 

글 쓸 때 이미지나 오디오 파일을 첨부하려면 글 쓰기 상단의 아래 그림과 같은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단추를 눌러야 한다.

 

그런데 눌러도 눌러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사용하는 환경은 WIndows 7(윈도 7)이다. 윈도 7이다보니 브라우저는 IE 8.0이다. Firefox도 사용할 수 있으나 몇일 전에 윈도 7을 설치하였기 때문에 firefox는 아직 설치를 하지 않은 상태.

 

누르면 뭔가 새로운 창이 떠야할 것인데 아무 반응을 하지 않으니 새로 창이 떴는데 내가 보지 못한 걸까하고 창들을 뒤져 봤지만 이미지 추가와 관련된 창은 하나도 뜨지 않았다.

 

뭐가 잘못되었을까 고민하다 혹시~

 

IE 8.0의 호환성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호환성 보기를 하니 그제서야 동작한다.

 

IE 8.0 호환성 보기 모드

이미지 첨부가 안될 때는 호환성 모드를 설정

 

 

윈도 7의 IE에서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단추를 눌러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을 땐 호환성 보기를 체크한다.

윈도 XP나 비스타에서 IE 8.0을 사용할 때도 호환성 보기를 체크한다.

 

호환성 보기는 주소 입력 줄 오른쪽(새로 고침 왼쪽)에 있는 아이콘을 눌러 설정할 수 있다. 설정할 때마다 IE 8.0 모드/7.0 모드로 전환된다.

 

한참 헤맸던 것에 비해 너무 싱겁게 일이 끝나버렸다.

 

IE 8.0은 윈도 7에서뿐만 아니라 윈도 XP나 비스타에서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윈도 XP나 비스타에서 IE 8.0을 쓰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오류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호환성 보기를 이용하여 해결 가능하지만 이걸 알기 까지는 고생을 해야만한다. 

 

텍스트큐브(Textcube)에서는 이런 문제를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빨리 수정을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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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로 IE, Firefox, Chrome 등을 사용해 보았지만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Firefox다.

얼마 전에 속도가 빨라지고 기능이 강화된 IE 8.0이 나왔다. 그래서 몇일 동안 사용해보니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어서 2009/03/20 -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IE 8.0의 버그 -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버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IE 8.0을 자주 사용해왔다.

그런데 오늘 IE 8.0을 지울 수 밖에 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기능이라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 기능은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꼭 있어야하고 자주 쓰는 중요한 기능이기 때문에 동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능이다.

그것은 다른 아닌 인쇄다.

오늘 회사 그룹웨어로 메일이 와 내용을 읽어 보기 위해 인쇄 단추를 눌러 인쇄를 하였다.  그런데 잠시 후 화면이 깜깜해져 버린다. 이게 무슨 일이야하는데 시스템이 재시작을 해버린다. 

우와 이게 뭐람~

다시 부팅을 하고 인쇄를 해도 역시나 마찬가지,
혹시나해서 Firefox에서 인쇄해도 역시나 시스템이 죽어 버린다.
Firefox가 죽는 것은 그룹웨어가 IE 기반으로 만들어져 IETab이 동작하여 IE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인 IE가 죽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죽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로 인쇄하게 되면 다른 곳에서 작업하던 것이 모두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진짜 IE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확인을 해보기 위해 IE 8.0을 지워 버렸다.  지운 후 윈도(윈도 비스타)를 재시작하니 그 전에 IE 7.0으로 돌아오고 인쇄를 하니 잘된다.

역시 IE 8.0의 문제인 듯하다.

속도가 빨라지고 기능이 좋아졌지만 이런 심각한 오류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참고로 IE 8.0을 제거하면 이전 버전의 IE로 돌아간다.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우면 되는데 프로그램 추가/제거에는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IE 8.0을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프로그램 추가/제거 실행
   그러나 IE 8.0이 나오지 않는다.
  
2.프로그램 추가/제거 화면이 뜨면 왼쪽의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클릭한다.


IE 8.0이 보이는데 여기서 8.0을 선택해 제거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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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로 IE, Firefox, Chrome 등을 사용해 보았지만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Firefox다.

얼마 전에 속도가 빨라지고 기능이 강화된 IE 8.0이 나왔다. 그래서 몇일 동안 사용해보니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어서 2009/03/20 -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IE 8.0의 버그 -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버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IE 8.0을 자주 사용해왔다.

그런데 오늘 IE 8.0을 지울 수 밖에 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기능이라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 기능은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꼭 있어야하고 자주 쓰는 중요한 기능이기 때문에 동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능이다.

그것은 다른 아닌 인쇄다.

오늘 회사 그룹웨어로 메일이 와 내용을 읽어 보기 위해 인쇄 단추를 눌러 인쇄를 하였다.  그런데 잠시 후 화면이 깜깜해져 버린다. 이게 무슨 일이야하는데 시스템이 재시작을 해버린다. 

우와 이게 뭐람~

다시 부팅을 하고 인쇄를 해도 역시나 마찬가지,
혹시나해서 Firefox에서 인쇄해도 역시나 시스템이 죽어 버린다.
Firefox가 죽는 것은 그룹웨어가 IE 기반으로 만들어져 IETab이 동작하여 IE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인 IE가 죽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죽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로 인쇄하게 되면 다른 곳에서 작업하던 것이 모두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진짜 IE 때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확인을 해보기 위해 IE 8.0을 지워 버렸다.  지운 후 윈도(윈도 비스타)를 재시작하니 그 전에 IE 7.0으로 돌아오고 인쇄를 하니 잘된다.

역시 IE 8.0의 문제인 듯하다.

속도가 빨라지고 기능이 좋아졌지만 이런 심각한 오류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참고로 IE 8.0을 제거하면 이전 버전의 IE로 돌아간다.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우면 되는데 프로그램 추가/제거에는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IE 8.0을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프로그램 추가/제거 실행
   그러나 IE 8.0이 나오지 않는다.
  
2.프로그램 추가/제거 화면이 뜨면 왼쪽의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클릭한다.


IE 8.0이 보이는데 여기서 8.0을 선택해 제거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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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빨라졌다는 IE 8.0 한글판이 오늘 나왔습니다. 그동안 베타판 및 RC 버전이 나왔지만 사용하지 않다가 정식 버전이 나오자 바로 설치하여 보았습니다.

IE 8.0은 다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nternet-explorer/worldwide-sites.aspx

각 OS별 버전에 맞는 IE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는 한글판 IE입니다.

MS에서 말한대로 이전 IE 7.0에 비해 빨라진 느낌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이전에 잘 나오던 페이지들이 잘 나오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   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예전 7.0 방식으로 나오게하는 호환 모드를 켜면 됩니다.

이전 IE 7.0에서는 잘 나오나 IE 8.0에서 깨지는 화면은 IE 메뉴 바에 나오는 [도구] 단추를 눌러 호환성 보기를 켜면 이전 7.0 형태로 나타납니다.  호환성이 문제가 없는 곳은 호환성 보기가 비활성화되어 나타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나 뉴스는 호환성 보기가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홈페지나 블로그는 호환성 보기가 켜져 있네요.

 
IE 8.0이 빨라지긴 했지만 Firefox나 구글 크롬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떨어지네요.

IE 8.0을 띄운 후 가장 처음 뜨는 화면은 오류 메시지입니다.

IE 8.0 오류 메시지

IE 8.0 오류 메시지



IE를 실행하면 제일 먼저 요런 메시지를 뿌려줍니다.  IE가 뜨면 홈으로 지정한 화면이 떠야하는데 저런 화면을 보여 주네요. 인터넷이 오류인가 싶어서 다른 페이지를 가면 잘 됩니다. [HOME]을 눌러도 잘 이동합니다.

IE를 실행하면 그때 저런 메시지가 뜨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나면 이후부터는 잘 나옵니다.  다른 곳은 HOME을 눌러 홈페이지로 등록한 곳으로 가는 곳도 포함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저런 메시지를 만나니 달갑지만은 않네요. IE를 매번 실행할 때마다 저 화면을 봐야합니다.

참고로 전 비스타 64에서 쓰고 있는데 비스타 64에서만 발생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이상 없이 잘 쓰고 있나요?


  1. 정실장 at 2009.03.20 20:44 신고 [edit/del]

    저 같은 경우엔 그런 현상을 겪어본 적은 없습니다. 특정 버전의 문제인듯? 그리고 네이버 등에서 호환성 보기가 안나오는 건 '호환성 보기 설정'에서 업데이트 된 목록을 받으셔서 그러실 듯 합니다. 대부분의 유명한 사이트는 자동으로 호환성 보기 모드가 되어버리죠 ^^ 현재 시간부로는 포털 중에선 파란만(물론 메인만) IE8 대응이 되어 있는 걸로 보이네요.

    Reply
  2. 정실장 at 2009.03.21 00:34 신고 [edit/del]

    호환성 보기 설정에 들어가셔서 '업데이트된 웹사이트 목록 포함' 항목에 체크되어 있으면 업데이트 목록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거 빼시고 사이트들 둘러보시면 아실 겁니다 ^^

    Reply
  3. lorien at 2009.03.21 23:54 신고 [edit/del]

    Windows XP인데, 저도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아직 해결책을 모르겠네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9.03.23 17:55 신고 [edit/del]

      동일한 OS인데 집에서는 잘 되는군요.

      IE 8.0이 좋아진 반면에 알 수 없는 오류들이 있나 봅니다.
      8.0 설치한 후 오류로 인해 고생하는 분이 주위에 몇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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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빨라졌다는 IE 8.0 한글판이 오늘 나왔습니다. 그동안 베타판 및 RC 버전이 나왔지만 사용하지 않다가 정식 버전이 나오자 바로 설치하여 보았습니다.

IE 8.0은 다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nternet-explorer/worldwide-sites.aspx

각 OS별 버전에 맞는 IE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는 한글판 IE입니다.

MS에서 말한대로 이전 IE 7.0에 비해 빨라진 느낌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이전에 잘 나오던 페이지들이 잘 나오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   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예전 7.0 방식으로 나오게하는 호환 모드를 켜면 됩니다.

이전 IE 7.0에서는 잘 나오나 IE 8.0에서 깨지는 화면은 IE 메뉴 바에 나오는 [도구] 단추를 눌러 호환성 보기를 켜면 이전 7.0 형태로 나타납니다.  호환성이 문제가 없는 곳은 호환성 보기가 비활성화되어 나타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나 뉴스는 호환성 보기가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홈페지나 블로그는 호환성 보기가 켜져 있네요.

 
IE 8.0이 빨라지긴 했지만 Firefox나 구글 크롬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떨어지네요.

IE 8.0을 띄운 후 가장 처음 뜨는 화면은 오류 메시지입니다.

IE 8.0 오류 메시지

IE 8.0 오류 메시지



IE를 실행하면 제일 먼저 요런 메시지를 뿌려줍니다.  IE가 뜨면 홈으로 지정한 화면이 떠야하는데 저런 화면을 보여 주네요. 인터넷이 오류인가 싶어서 다른 페이지를 가면 잘 됩니다. [HOME]을 눌러도 잘 이동합니다.

IE를 실행하면 그때 저런 메시지가 뜨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나면 이후부터는 잘 나옵니다.  다른 곳은 HOME을 눌러 홈페이지로 등록한 곳으로 가는 곳도 포함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저런 메시지를 만나니 달갑지만은 않네요. IE를 매번 실행할 때마다 저 화면을 봐야합니다.

참고로 전 비스타 64에서 쓰고 있는데 비스타 64에서만 발생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이상 없이 잘 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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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0 한글 베타판이 나온지 이제 열흘이 조금 지났습니다. (관련 글 : 2008/09/17 -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IE 8.0 베타 2 한글판을 드디어 배포 하는군요.)

베타판이라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문제점들이 아주 많이 노출되고 있군요.   표준을 지키다보니 예상보다 표준을 지키지 않는 곳에서 화면 깨짐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네이버 등 일부 포털에서도 글자가 겹쳐보이거 그림이 뜨지않는 `깨짐현상`이 발생해 문제가 심각한 듯 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비스타 64라 비스타 64용 IE 8.0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 거의 사용을 못해 봤는데 나온다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야할 듯 하네요.

오늘자 헤럴드 경제 신문에 나온 기사 내용을 소개합니다.

어? 인터넷창 글씨 깨지네

MS社차세대 IE8 오류발생…인터넷 뱅킹도 안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IE)8' 베타2 버전이 출발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웹표준에 따라 개발된 'IE8'이 국내사이트에서 부분적으로 정상작동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업계에서 이미 예견됐던 바지만 페이지 '깨짐 현상'이 심각, 이용자들이 설치 몇 시간 만에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한국MS는 지난 17일 자사 사이트를 통해 IE8 베타2 한글판 버전을 일반인에게 선보였다. IE8은 화면 상의 단어 등을 선택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이와 연관된 사전, 블로그, 지도 등 관련 정보로 바로 연결되는 '엑셀러레이터'와 사용자가 즐겨 찾는 특정 정보를 실시간 박스형태로 표시해주는 '웹슬라이스' 등 신기능을 대거 구현됐다.

더욱이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3'와 구글 '크롬' 출시와 맞물리면서 일부 블로거와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속속 다운로드 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네이버 등 일부 포털에서는 글자가 겹쳐보이거 그림이 뜨지않는 `깨짐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다음의 경우, 카페 등을 이용하다 우회경로로 로그인 하려면 박스 자체가 일그러져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하다. NHN과 다음은 인터넷업체 중 가장 웹표준화 정도가 높은 편이어서 다른 사이트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심지어 일부 사이트에서는 댓글 달기와 동영상 재상 불능, 페이지 잘림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사이트가 98%대의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IE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반면 IE8은 MS사상 처음으로 자체 기술을 버리고 웹표준을 채택했다. MS사는 호환 문제가 발생하는 페이지를 이전 방식(IE7)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애뮬레이터' 기능을 활용,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지만 이용자들이 매번 '호환성'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는 평이다. 특히 키보드 보안 등 보완프로그램과 충돌도 미결된 상태여서 인터넷뱅킹도 여전히 사용할 수 없다.

이렇듯 사용에 불편을 겪자 IE8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설치 하루도 채 안돼 IE7을 재설치하는 회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카페 등을 중심으로 IE8 삭제 방법을 묻는 질문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IE8의 성능은 우수한 편이지만 특수한 국내환경에서는 '시기상조'라는 것.

MS 관계자는 "화면 깨짐은 코딩 수정을 통해 보완할 수 있으며 인터넷업체들과 조율을 통해 반영할 것"이라며 "현재 공개된 것이 베타2인 만큼 정식버전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종 버그를 수정해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현 기자(kie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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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0 한글 베타판이 나온지 이제 열흘이 조금 지났습니다. (관련 글 : 2008/09/17 -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IE 8.0 베타 2 한글판을 드디어 배포 하는군요.)

베타판이라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문제점들이 아주 많이 노출되고 있군요.   표준을 지키다보니 예상보다 표준을 지키지 않는 곳에서 화면 깨짐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네이버 등 일부 포털에서도 글자가 겹쳐보이거 그림이 뜨지않는 `깨짐현상`이 발생해 문제가 심각한 듯 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비스타 64라 비스타 64용 IE 8.0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 거의 사용을 못해 봤는데 나온다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야할 듯 하네요.

오늘자 헤럴드 경제 신문에 나온 기사 내용을 소개합니다.

어? 인터넷창 글씨 깨지네

MS社차세대 IE8 오류발생…인터넷 뱅킹도 안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IE)8' 베타2 버전이 출발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웹표준에 따라 개발된 'IE8'이 국내사이트에서 부분적으로 정상작동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업계에서 이미 예견됐던 바지만 페이지 '깨짐 현상'이 심각, 이용자들이 설치 몇 시간 만에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한국MS는 지난 17일 자사 사이트를 통해 IE8 베타2 한글판 버전을 일반인에게 선보였다. IE8은 화면 상의 단어 등을 선택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이와 연관된 사전, 블로그, 지도 등 관련 정보로 바로 연결되는 '엑셀러레이터'와 사용자가 즐겨 찾는 특정 정보를 실시간 박스형태로 표시해주는 '웹슬라이스' 등 신기능을 대거 구현됐다.

더욱이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3'와 구글 '크롬' 출시와 맞물리면서 일부 블로거와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속속 다운로드 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네이버 등 일부 포털에서는 글자가 겹쳐보이거 그림이 뜨지않는 `깨짐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다음의 경우, 카페 등을 이용하다 우회경로로 로그인 하려면 박스 자체가 일그러져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하다. NHN과 다음은 인터넷업체 중 가장 웹표준화 정도가 높은 편이어서 다른 사이트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심지어 일부 사이트에서는 댓글 달기와 동영상 재상 불능, 페이지 잘림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사이트가 98%대의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IE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반면 IE8은 MS사상 처음으로 자체 기술을 버리고 웹표준을 채택했다. MS사는 호환 문제가 발생하는 페이지를 이전 방식(IE7)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애뮬레이터' 기능을 활용,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지만 이용자들이 매번 '호환성'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는 평이다. 특히 키보드 보안 등 보완프로그램과 충돌도 미결된 상태여서 인터넷뱅킹도 여전히 사용할 수 없다.

이렇듯 사용에 불편을 겪자 IE8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설치 하루도 채 안돼 IE7을 재설치하는 회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카페 등을 중심으로 IE8 삭제 방법을 묻는 질문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IE8의 성능은 우수한 편이지만 특수한 국내환경에서는 '시기상조'라는 것.

MS 관계자는 "화면 깨짐은 코딩 수정을 통해 보완할 수 있으며 인터넷업체들과 조율을 통해 반영할 것"이라며 "현재 공개된 것이 베타2인 만큼 정식버전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종 버그를 수정해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현 기자(kies@heraldm.com)



  1. Favicon of http://oseb.tistory.com BlogIcon oseb at 2008.09.29 19:12 신고 [edit/del]

    요즘 파폭(3.0.3)도 특정 웹페이지 방문시 자꾸 죽어서 난감합니다.
    IE8은 호환성을 "항상"으로 켜 놓으니 IE7보다 더 편하고 좋네요.

    아마 기본 표준랜더링 모드로 봤을때 나온 얘기 같습니다. 다음도 호환모드 아니면 첫페이지가 보이질 않으니 나머진 유추가 될 것 같습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9.30 08:36 신고 [edit/del]

      저도 파폭 쓰는데 글 쓰다가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임시 저장 기능이 있어 내용이 복구되긴 하지만 가능한 글쓰기는 IE에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홈페이지들이 너무 IE에 맞추어져 있다보니 새로운 버전인 IE 8.0에서는 나오지 않는거지요.

      IE도 개선이 되어야겠지만 먼저 우리나라 웹 페이지도 먼저 바뀌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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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 8.0) 베타 2 한글판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Windows XP용 Windows Internet Explorer 8 베타 2 다운로드


Windows Vista 32 및 Windows Server 2008용 Windows Internet Explorer 8 베타 2 다운로드


XP용은 경우 15.9MB인데 아직 접속자가 많지 않아서인지 속도는 무지 빠르네요.
비스타용은 13.6MB로 XP용보다는 조금 적습니다.

웹 브라우저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firefox, 구글 크롬, IE 8.0 누가 최종적으로 웃을까요?

한글판 비스타 64비트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스타 64에서 비스타 32용을 설치하면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설치되지 않습니다.

한글판을 포함한 각 나라의 IE 8.0 베타판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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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용 Windows Internet Explorer 8 베타 2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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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용은 경우 15.9MB인데 아직 접속자가 많지 않아서인지 속도는 무지 빠르네요.
비스타용은 13.6MB로 XP용보다는 조금 적습니다.

웹 브라우저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firefox, 구글 크롬, IE 8.0 누가 최종적으로 웃을까요?

한글판 비스타 64비트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스타 64에서 비스타 32용을 설치하면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며 설치되지 않습니다.

한글판을 포함한 각 나라의 IE 8.0 베타판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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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E 8.0의 ActiveX 제거 대책 - 금감원이 나서서 대책반 구성 글에서 MS에서 ActiveX는 8.0에서 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이고 엑티브X를 지원하지 않음에 따라 ActiveX 없이 금융 거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할 줄 알았는데 오늘 MS에서 정 반대의 글이 올라왔군요.

앞으로 나올 IE 8.0에서도 ActiveX는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금감원이 사용자보다는 기존 업계의 입장을 들어주었군요. 대책반까지 만들고해서 진짜 대책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허술한 대책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진짜 대책이 안 섭니다.


MS 엑티브 X 지원 변함 없다는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입니다.

more..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금감원을 믿었던게 잘못이네요.
그야말로 MS에 굽신 굽신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굽신굽신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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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E 8.0의 ActiveX 제거 대책 - 금감원이 나서서 대책반 구성 글에서 MS에서 ActiveX는 8.0에서 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이고 엑티브X를 지원하지 않음에 따라 ActiveX 없이 금융 거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할 줄 알았는데 오늘 MS에서 정 반대의 글이 올라왔군요.

앞으로 나올 IE 8.0에서도 ActiveX는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금감원이 사용자보다는 기존 업계의 입장을 들어주었군요. 대책반까지 만들고해서 진짜 대책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허술한 대책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진짜 대책이 안 섭니다.


MS 엑티브 X 지원 변함 없다는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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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금감원을 믿었던게 잘못이네요.
그야말로 MS에 굽신 굽신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굽신굽신하겠네요.



  1.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9.10 09:10 신고 [edit/del]

    애초에 MS는 Active X 를 버릴 생각도, 이유도 없죠. 다만 Active X 에 지나치게 많은 시스템 사용 권한을 줘 버린 바람에 보안에 문제가 되자 시스템 사용 권한을 줄이고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MS가 Active X를 버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수준의 제한된 시스템 사용 권한을 가지게 되겠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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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0 영문판 베타 2가 나온지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한글판 베타 2도 공개를 한다고 한다.  공개 시점은 추석 연휴가 지난 17일. 영문판 베타 2가 8월말에 나왔으니 추석 연휴를 빼고하면 약 보름 정도 뒤에 나오는 것이군.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8.0 베타 2 다운로드는 MS 홈페이지 www.microsoft.com/korea에서 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들이 출시되었지만 그리 큰 감흥이 들지는 않을 것 같다.  몇일 전에 나온 환상적인 속도를 제공하는 구글 크롬의 정식판이 더 기다려지고, 또 구글 크롬보다 더 빨라졌다는 Firefox(불여우)가 더 기대가 된다. 만일 firefox가 구글 크롬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졌다면 진짜 대박일 듯 하다.

IE 8.0 한글판 베타 2 출시에 관한 전자신문 기사 내용

기사 내용 보기


9월 17일 추가 : 드디어 배포 시작되었습니다.
2008/09/17 -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IE 8.0 베타 2 한글판을 드디어 배포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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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0 영문판 베타 2가 나온지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한글판 베타 2도 공개를 한다고 한다.  공개 시점은 추석 연휴가 지난 17일. 영문판 베타 2가 8월말에 나왔으니 추석 연휴를 빼고하면 약 보름 정도 뒤에 나오는 것이군.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8.0 베타 2 다운로드는 MS 홈페이지 www.microsoft.com/korea에서 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들이 출시되었지만 그리 큰 감흥이 들지는 않을 것 같다.  몇일 전에 나온 환상적인 속도를 제공하는 구글 크롬의 정식판이 더 기다려지고, 또 구글 크롬보다 더 빨라졌다는 Firefox(불여우)가 더 기대가 된다. 만일 firefox가 구글 크롬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졌다면 진짜 대박일 듯 하다.

IE 8.0 한글판 베타 2 출시에 관한 전자신문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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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추가 : 드디어 배포 시작되었습니다.
2008/09/17 - [구글/마이크로소프트] - IE 8.0 베타 2 한글판을 드디어 배포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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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8.0이 얼마전에 베타 2까지 공개되었다.  한글판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문판으로만 잠시 사용해 보고 지워버렸다.

익스플로러 8.0의 변화 중의 하나가 ActiveX Control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ActiveX Control을 이용하면 개발하기 편리한 점은 있다. 하지만 반대 급부로 ActiveX로 인하여 보안 문제가 발생하기도하고, 윈도가 아닌 리눅스나 맥과 같은 운영체제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윈도라해도 ActiveX는 IE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Firefox와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문제를 야기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ActiveX가 빨리 사라지길 바랬는데 이번에 나올 IE 8.0에서는 다행이도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미 ActiveX가 너무나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  은행에 입금을 하거나, 계좌 이체를 하거나,  지마켓이나 옥션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하면 ActiveX로 만들어져 ActiveX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되어 있다는 점이다.  IE 8.0이 나오더라도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금융기관이나 상거래 사이트 등에서 ActiveX를 계속 사용한다면 새로운 기능을 가진 IE 8.0이 ActiveX가 제거되어 나오더라도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 모르고 설치했다가는 금융 거래를 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어디 그런게 금융 거래뿐일까만은...

다행이도 금융감독원이 대책을 마련할  모양이다.  대책반 구성원들이 엑티브 X를 주로 사용하는 곳들이라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꼼수를 부려 계속적으로 ActiveX가 사용되도록하는 꼼수를 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ActiveX가 필요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런데 IE 8.0이 나올 때 ActiveX가 빠져서 나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이제 대책을 세우려할까?  이미 예견되는 문제는 미리미리 대비를 해주었으면 한다.

다음은 전자신문 기사 내용

금감원, '인터넷 익스플로러8.0' 대책반 구성

금융감독원은 내년 2월 출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MS)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8.0’의 ‘액티브X’ 기능 축소에 따라 인터넷뱅킹 등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종합대책반을 구성, 11월까지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금감원은 8일 은행, 증권사, 보험사, 신용카드사 등의 금융기관과 한국MS,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 금융보안연구원 등 총 15개 기관의 전문가들로 IE 8.0 종합대책반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약 3개월 동안 △종합적 문제 유형 분석 △대응 방안 △적용 테스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달 각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전자금융거래를 IE 8.0 환경하에서 테스트한 후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오는 11월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IE 8.0은 기존 7.0의 구조를 대폭 변경해 인터넷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웹브라우저다. 문제는 IE 8.0 체계하에서는 일반 응용프로그램들과 웹사이트를 연결시키기는 액티브X의 사용이 제한된다는 것. 액티브X가 작동하지 못하면 현재 모든 전자금융거래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보안프로그램 등이 마비된다.

 이에 따라 대책반은 한국MS를 비롯한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변경 대상 프로그램과 대응방안에 따른 금융회사별 프로그램을 수정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석 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총괄국 IT서비스팀 부국장은 “지난 1999년 ‘Y2K’와 지난해 1월에 ‘윈도 비스타’ 출시 등 대규모 전산시스템 환경 변화가 있을 때마다 금감원은 전자금융 업무 마비를 대비해 왔다”며 “이번 IE 8.0도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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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8.0이 얼마전에 베타 2까지 공개되었다.  한글판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문판으로만 잠시 사용해 보고 지워버렸다.

익스플로러 8.0의 변화 중의 하나가 ActiveX Control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ActiveX Control을 이용하면 개발하기 편리한 점은 있다. 하지만 반대 급부로 ActiveX로 인하여 보안 문제가 발생하기도하고, 윈도가 아닌 리눅스나 맥과 같은 운영체제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윈도라해도 ActiveX는 IE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Firefox와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문제를 야기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ActiveX가 빨리 사라지길 바랬는데 이번에 나올 IE 8.0에서는 다행이도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미 ActiveX가 너무나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  은행에 입금을 하거나, 계좌 이체를 하거나,  지마켓이나 옥션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하면 ActiveX로 만들어져 ActiveX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되어 있다는 점이다.  IE 8.0이 나오더라도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금융기관이나 상거래 사이트 등에서 ActiveX를 계속 사용한다면 새로운 기능을 가진 IE 8.0이 ActiveX가 제거되어 나오더라도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 모르고 설치했다가는 금융 거래를 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어디 그런게 금융 거래뿐일까만은...

다행이도 금융감독원이 대책을 마련할  모양이다.  대책반 구성원들이 엑티브 X를 주로 사용하는 곳들이라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꼼수를 부려 계속적으로 ActiveX가 사용되도록하는 꼼수를 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ActiveX가 필요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런데 IE 8.0이 나올 때 ActiveX가 빠져서 나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이제 대책을 세우려할까?  이미 예견되는 문제는 미리미리 대비를 해주었으면 한다.

다음은 전자신문 기사 내용

금감원, '인터넷 익스플로러8.0' 대책반 구성

금융감독원은 내년 2월 출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MS)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8.0’의 ‘액티브X’ 기능 축소에 따라 인터넷뱅킹 등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종합대책반을 구성, 11월까지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금감원은 8일 은행, 증권사, 보험사, 신용카드사 등의 금융기관과 한국MS,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 금융보안연구원 등 총 15개 기관의 전문가들로 IE 8.0 종합대책반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약 3개월 동안 △종합적 문제 유형 분석 △대응 방안 △적용 테스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달 각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전자금융거래를 IE 8.0 환경하에서 테스트한 후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오는 11월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IE 8.0은 기존 7.0의 구조를 대폭 변경해 인터넷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웹브라우저다. 문제는 IE 8.0 체계하에서는 일반 응용프로그램들과 웹사이트를 연결시키기는 액티브X의 사용이 제한된다는 것. 액티브X가 작동하지 못하면 현재 모든 전자금융거래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보안프로그램 등이 마비된다.

 이에 따라 대책반은 한국MS를 비롯한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변경 대상 프로그램과 대응방안에 따른 금융회사별 프로그램을 수정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석 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총괄국 IT서비스팀 부국장은 “지난 1999년 ‘Y2K’와 지난해 1월에 ‘윈도 비스타’ 출시 등 대규모 전산시스템 환경 변화가 있을 때마다 금감원은 전자금융 업무 마비를 대비해 왔다”며 “이번 IE 8.0도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1. Favicon of http://laputian.net BlogIcon Laputian at 2008.09.09 23:12 신고 [edit/del]

    기사를 보니 어째 다른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IE 시리즈'에서만 제대로 동작하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 꼴통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문제가 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Reply
  2. Favicon of http://prople.info BlogIcon ysyuk at 2008.09.10 00:28 신고 [edit/del]

    IE8 베타2 가 따로 설치되어 사용되어지는줄 알고 설치했더니 그냥 메인으로 턱하니 자리잡네요 ^^;
    그런데 IE8 베타2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ㅋ
    엑티브x를 add-on으로 칭하고 있네요;(툴바라던지 기타등등)
    하루빨리 IE8이 나와서 웹표준을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
    재발 삽질은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Reply
  3.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at 2008.09.10 00:47 신고 [edit/del]

    이런식으로 언제까지 땜질할건지 답답하네요.
    앞으로 IE9, IE10... 나오면 어쩔꺼고, 윈도우8 나오면 어쩔껀지 ㅡㅡ;

    Reply
  4.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at 2008.09.10 07:31 신고 [edit/del]

    뭐....11월 되면 명박이 행님이 미국한번 가겠군요.... 제발 IE8에서 액티브엑스를 쓸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빌러....ㅡㅡ;

    Reply
  5. 라이브 at 2008.09.10 09:01 신고 [edit/del]

    지원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지원은 하나 제한한다는 애기인데;

    Reply
  6. Favicon of http://ndotcom.com BlogIcon N.com at 2008.09.10 10:52 신고 [edit/del]

    웹브라우저 기능 하나 바뀐다고 국가기관이 움직여야 한다니...
    정말 웃긴 일입니다.

    Reply
  7. Favicon of http://robzombie.tistory.com/ BlogIcon RobZombie at 2008.09.10 11:25 신고 [edit/del]

    갑갑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체 어쩌려고 이러는지 -_-
    윗분말처럼 웹브라우저 따위에 게다가 일개 기업일 뿐인데 말이죠.

    Reply
  8.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9.10 12:18 신고 [edit/del]

    뭣땜시 국가기관까지 나서야 하는건지 =ㅅ=;;;

    Reply
  9. Favicon of http://skuaj.tistory.com BlogIcon 도둑갈매기 at 2008.09.11 13:14 신고 [edit/del]

    처음왔다 갑니다. ^^ 평소에 궁금하던 내용이네요
    active X 에 대해서 아시면 추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제가 초보라서 이해가 안가네요
    외국에서도 보안문제는 당연히 있을텐데 우리 나라만큼 active X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른 보완책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왜 국내에서만 유독 활성화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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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0은 firefox?

2008.03.07 08:58 | 소프트웨어
V3가 하나포스 사용자들에게 무료 배포(하나포스 사용자에게 V3 2007 무료 사용)한다는 글을 올린 다음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시스템에 설치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 시스템은 IE 8.0 베타판이 나와서 IE 8.0을 설치한 시스템

다운로드 받으려하는데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뜨며 설치가 안된다.

IE 8.0 넌 firefox란 말이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gg at 2008.03.07 23:54 신고 [edit/del]

    ㅋㅋ 하나포스가 웹표준을 준수 안한듯..

    Reply
  2. Favicon of http://www.pluswithu.com BlogIcon ByULE.4 at 2008.03.16 22:07 신고 [edit/del]

    하나포스 모르는 브라우저는 모드 파이어폭스라고 표시하는듯하네영...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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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0은 firefox?

2008.03.07 08:58 | 소프트웨어
V3가 하나포스 사용자들에게 무료 배포(하나포스 사용자에게 V3 2007 무료 사용)한다는 글을 올린 다음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시스템에 설치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 시스템은 IE 8.0 베타판이 나와서 IE 8.0을 설치한 시스템

다운로드 받으려하는데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뜨며 설치가 안된다.

IE 8.0 넌 firefox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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