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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PC를 업그레이드하였다.   2000년도인가 2001년도인가 구입해서 썼으니 햇수로 7, 8년 정도 사용한 셈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하면 또 몇년 동안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조금 비싸지만 바꾸지 않고 오랫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 사양으로 구매했다. 

CPU는 Q6600, 비디오카드는 Geforce 8600GT, RAM 2GB

방에 있던 PC를 빼 내어 거실로 옮기고,  방은 아이들 공부 방으로 만들어 주었다.  PC 책상으로 사용하던 책상을 아이 책상으로 주고나니 PC를 놓을 책상이 없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던 상 위에 모니터 올려 놓고 사용중이다.  PC 업그레이드하고나니 속도가 참 빠르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PC보다 훨씬 빠르다.

PC의 주 사용 용도는 아마도 영화 감상이 아닐까 한다.  내장 사운드 카드의 SPIF 단자에 동축 케이을 연결하여 오디오 리시버에 연결하고,  비디오 카드의 DVI 2번째 단자에 DVI2HDMI 단자를 연결하여 TV의 HDMI 단자에 연결하였다.  이렇게하고나니 완전히 HTPC가 따로 없다. HTPC용 케이스를 달면 좀 더 HTPC 티가 나겠지만 HTPC 전용도 아니고해서 일반 케이스를 구입했다.   HTPC용 괜찮은 케이스는 참 이쁘게 만들고 사용하기도 편하게 보이던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저렴한 케이스를  보니 환기가 제대로 될까하는 생각이 든다.  PC 업그레이드하고나서 소음이 어느 정도 날까 걱정했는데 PC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다.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으로 KMP Player를 사용하는데 이것 저것 셋팅하는게 꽤 까다롭다.  동일한 영화라도 화질과 음질이 따라 느껴지는 감흥이 달라진다.  어떤 비디오 코덱을 사용하느냐, 어떤  오디오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화질과 음질이 달라지고, 또 어떤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CPU 점유율이 달라진다.   그래서 어떤 코덱으로 설정하느냐가 환경 설정에서 꽤 중요하다.

1. 비디오 코덱 에 따라 화칠 차이는 못느끼지만 CPU 점유율은 차이가 난다.
화질의 경우 실제로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다.  내 눈에는 그게 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CPU  점유율에서는 꽤 차이가 나는데  점유율을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평이 좋게 나있는 CoreAVC 코덱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하드웨어적으로 가속 기능을 지원하는 코덱을 설치하여 사용해 보기도 했다.  CPU가 고속이어서 일반 Dvix로 제작된 것은 CPU 부하가 무척 적다. 하지만 H.264  코덱 등으로 인코딩된  HD용(1080P, 1080i, 720P) 영상들은 코덱에 따라 차이가 난다.   CPU 부하를 줄이기 위한 설정을 이리 저리 변경하였지만 화질은 민감하지 않아 화질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2. 오디오 코덱은 선택한 코덱에 차이가 심하게 난다.
고민스러운게 코덱에 따른 음질 설정이다.  지금까지는 divx 플레이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플레이어에서 자동으로 설정되어 아무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PC로 바꾸고나니  고민되는데 이 오디오 코덱 설정하는 부분이다.

코덱 설정에 따라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데 DD 5.1ch로 된 음원이나 DTS로 된 음원이 어떤 코덱에서는 제대로 표현되어 DD 5.1ch과 DTS로 제대로 표현되는데 어떤 코덱은 Stero 2CH만 되고 DD 2.0 Ch로 표현되기도 한다. 한번 셋팅을 하면 딱 되는게 아니고 다른 영상에서는 설정을 다르게 해 주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리 저리 바꾸어 주면서 셋팅을 하고 있는데 코덱에 대한 지식이 없이 이리 저리 셋팅만 변경하는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다.  제대로 셋팅을 하려면 코덱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할 것 같다.

지금도 최적을 설정하지 못하여 이리 저리 바꾸며 사용중이다.

3. HDTV와 1:1 매칭하기
몇일 동안 고민한게 HDTV와 1:1 매칭이다.  Geforce 8600에 LG HDTV와 연결하여 사용중인데 비스타에서 2번째 모니터를 1920*1080으로 설정하고 사용을 했다.  모니터보다 훨씬 큰 화면(모니터는 17") 이라 그런지 가까이에서 보니 또렸하지 않다.  영화를 볼 때에는 조금 떨어져서 그런지 깨끗하게 잘 보인다. HDTV를 모니터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영화 감상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셋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몇일 전에 TV 메뉴를 이리 저리 설정해 보다 TV 메뉴의 일반 > 외부 입력 연결에서 HDMI에서 입력을 설정할 수 있는 걸 알게되어 이리 저리 변경하다보니 PC가 있는 걸 알게되어 외부 입력 연결을 PC로 바꾸었다.

다음날 영화를 보기 위해 PC를 켜고 TV를 보니 화면 상, 하, 좌, 우에 여백이 생긴다.  KMP 설정을 자주 변경하였기 때문에 KMP 변경 때문인지 알고 이리 저리 바꾸고, KMP를 초기화해도 마찬가지로 여백이 생긴다. KMP가 아닌 다른 문제가 아닐까하여 IE를 두번째 모니터로 옮기니 글자들도 선명하게 나오지만 역시 상, 하, 좌, 우의 여백은 심하게 난다.

 그래서 혹시 하다가 생각난게 HDMI 입력을 PC로 바꾼게 생각이나서 아무 것도 없는 공백으로 바꾸니 화면이 꽉 차게 나온다. 그러나 이렇게 바꾸니 화질이 깨진다.

알아보니 이런 현상을 1:1 매칭이 된게 아니라 오버스캔된 것이라고한다.  조그만 화면을 꽉차게 확대해서 보여주니 글자들이 흐리게 나오고 한 것이다.

TV가 1080P를 지원하는 것이므로 화면에 꽉차게 나오게하고, 영상도 또렷하게 설정을 하고 싶어 이리 저리 셋팅을 하기 시작했다.

비디오 카드의 이것 저것을 조정해 봐도 역시나 1080P로 설정하면 여지 없이 여백이 생긴다.  그러다가 NVIDIA 제어판 > 비디오 및 텔레비전 > 신호 또는 HD 포멧 변경이 나오는데
목록에 1080P가 있고 1080I가 있고 720P. 480P가 나오는데 1080I로 할 때는 꽉 차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주파수는 29Hz로 조정이 되어 버린다.  화면 리플레시율이 1/2로 줄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로 최신 걸로 업그레이드 해 봐도 역시 마찬가지.

비스타 64 비트를 쓰는데 이것 때문에 비스타 32로 설치한 후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했으나 마찬가지.

그래픽 카드가 이상한 것인가 아니면 TV가 이상한 것인가 고민하게 되고 이거 AS 받아야하는 것 아닌가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XP 시스템(혹시나해서 Windows XP도 설치해 두었음)에서 하니 XP에서는 화면이 꽉차게 나오고 글자도 뚜렸하다.

이거 비스타 문제인가 아니면 비스타 드라이버 문제인가?

혹시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해서 검색도 해보고 질문도 해 보았는데 뚜렸한 답변은 없었고 하나의 답변이 다른 드라이버를 설치해 보라는 것이었다.  드라이버 이름까지 지정해서 알려 주었는데 그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하려니 비스타 32 비트 운영체제가 아니란다.(드라이버가 비스타 32비트 용이었고, OS도 비스타 32비트였음)

혹시나해서 그래픽 카드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이제서야 1080P로 꽉찬 화면이 나온다. 화면이 꽉차면서도 글자도 또렷하다.  이제서야 PC와 TV가 1:1 매칭이 되었다.

최신 드라이버가 HDTV와 가장 잘 맞게 셋팅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nVidia가 그래픽 드라이버를 발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또하나 이전에 극장 모드란 것을 제공하였는데 그 모드가 없어져 버렸다. 모니터 1번에서 화면을 작게해서 영상을 보더라도 극장 모드를 선택하면 2번 모니터(TV)에서는 화면에 꽉차게 나왔는데 이 모드가 없어져 버렸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바꾸어 버렸는지 참 편리한 기능이었는데 없어진게 너무 아쉽다.

이런 고생을 하다보니 괜히 nVidia의 그래픽 카드를 삿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ATI에서나오는 2600XT나 2600Pro를 살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런데 반대로 ATI를 사서 고생하고 있는 글도 보았다)

4. 최적의 성능 자신에 맞게
검색해 보니 KMP 최적 성능이라고 하는 글들이 가끔씩 게시되어 있었다.  그 글들에 따라 설정을 해 보아도 완벽하지 않아 다시 설정을 해야만 했다.  최적 성능이라고 올라온 레지스터리가 있어 그걸로 설정을 해 보았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나(시스템 사양은 나와 있지 않지만 설치된 코덱 등은 유사) 어느 정도 셋팅으로 맞추어 둔 것을 다시 셋팅해야했다.

최적의 성능이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다른 사람의 것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최적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KMP에서 환경 설정한 것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데 설정하고나서 마음에 들면 하나씩 저장해 두어야겠다.

5. 환경 설정은 계속 중
아직까지 최적 설정을 찾지 못해 지금 설정한 상태에서 영상에 따라 이리 저리 변경을 하면서 보고 있다.    최적 성능을 만들려면 먼저 각각의 코덱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 우선 이해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거 알려고하는게 너무 귀찮다. 그냥 이대로 쓰고 말란다.



  1. Favicon of http://blog.naragu.com/freud/ BlogIcon 프루이드 at 2007.08.19 13:09 신고 [edit/del]

    소나무 님의 사이즈 맞추기 연구기록 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Reply
  2.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 BlogIcon 미디어몹 at 2007.08.21 15:46 신고 [edit/del]

    생각의 자유 회원님의 포스트가 금일 오후 05:00에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될 예정입니다. 익일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Reply
  3. ㅋㅋ at 2007.12.12 16:55 신고 [edit/del]

    혹시 삼성 lcd인가요? d-sub으로 하십쇼. 최신 풀hd아니면 1:1 매칭 안 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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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PC를 업그레이드하였다.   2000년도인가 2001년도인가 구입해서 썼으니 햇수로 7, 8년 정도 사용한 셈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하면 또 몇년 동안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조금 비싸지만 바꾸지 않고 오랫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 사양으로 구매했다. 

CPU는 Q6600, 비디오카드는 Geforce 8600GT, RAM 2GB

방에 있던 PC를 빼 내어 거실로 옮기고,  방은 아이들 공부 방으로 만들어 주었다.  PC 책상으로 사용하던 책상을 아이 책상으로 주고나니 PC를 놓을 책상이 없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던 상 위에 모니터 올려 놓고 사용중이다.  PC 업그레이드하고나니 속도가 참 빠르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PC보다 훨씬 빠르다.

PC의 주 사용 용도는 아마도 영화 감상이 아닐까 한다.  내장 사운드 카드의 SPIF 단자에 동축 케이을 연결하여 오디오 리시버에 연결하고,  비디오 카드의 DVI 2번째 단자에 DVI2HDMI 단자를 연결하여 TV의 HDMI 단자에 연결하였다.  이렇게하고나니 완전히 HTPC가 따로 없다. HTPC용 케이스를 달면 좀 더 HTPC 티가 나겠지만 HTPC 전용도 아니고해서 일반 케이스를 구입했다.   HTPC용 괜찮은 케이스는 참 이쁘게 만들고 사용하기도 편하게 보이던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저렴한 케이스를  보니 환기가 제대로 될까하는 생각이 든다.  PC 업그레이드하고나서 소음이 어느 정도 날까 걱정했는데 PC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다.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으로 KMP Player를 사용하는데 이것 저것 셋팅하는게 꽤 까다롭다.  동일한 영화라도 화질과 음질이 따라 느껴지는 감흥이 달라진다.  어떤 비디오 코덱을 사용하느냐, 어떤  오디오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화질과 음질이 달라지고, 또 어떤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CPU 점유율이 달라진다.   그래서 어떤 코덱으로 설정하느냐가 환경 설정에서 꽤 중요하다.

1. 비디오 코덱 에 따라 화칠 차이는 못느끼지만 CPU 점유율은 차이가 난다.
화질의 경우 실제로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다.  내 눈에는 그게 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CPU  점유율에서는 꽤 차이가 나는데  점유율을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평이 좋게 나있는 CoreAVC 코덱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하드웨어적으로 가속 기능을 지원하는 코덱을 설치하여 사용해 보기도 했다.  CPU가 고속이어서 일반 Dvix로 제작된 것은 CPU 부하가 무척 적다. 하지만 H.264  코덱 등으로 인코딩된  HD용(1080P, 1080i, 720P) 영상들은 코덱에 따라 차이가 난다.   CPU 부하를 줄이기 위한 설정을 이리 저리 변경하였지만 화질은 민감하지 않아 화질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2. 오디오 코덱은 선택한 코덱에 차이가 심하게 난다.
고민스러운게 코덱에 따른 음질 설정이다.  지금까지는 divx 플레이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플레이어에서 자동으로 설정되어 아무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PC로 바꾸고나니  고민되는데 이 오디오 코덱 설정하는 부분이다.

코덱 설정에 따라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데 DD 5.1ch로 된 음원이나 DTS로 된 음원이 어떤 코덱에서는 제대로 표현되어 DD 5.1ch과 DTS로 제대로 표현되는데 어떤 코덱은 Stero 2CH만 되고 DD 2.0 Ch로 표현되기도 한다. 한번 셋팅을 하면 딱 되는게 아니고 다른 영상에서는 설정을 다르게 해 주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리 저리 바꾸어 주면서 셋팅을 하고 있는데 코덱에 대한 지식이 없이 이리 저리 셋팅만 변경하는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다.  제대로 셋팅을 하려면 코덱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할 것 같다.

지금도 최적을 설정하지 못하여 이리 저리 바꾸며 사용중이다.

3. HDTV와 1:1 매칭하기
몇일 동안 고민한게 HDTV와 1:1 매칭이다.  Geforce 8600에 LG HDTV와 연결하여 사용중인데 비스타에서 2번째 모니터를 1920*1080으로 설정하고 사용을 했다.  모니터보다 훨씬 큰 화면(모니터는 17") 이라 그런지 가까이에서 보니 또렸하지 않다.  영화를 볼 때에는 조금 떨어져서 그런지 깨끗하게 잘 보인다. HDTV를 모니터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영화 감상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셋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몇일 전에 TV 메뉴를 이리 저리 설정해 보다 TV 메뉴의 일반 > 외부 입력 연결에서 HDMI에서 입력을 설정할 수 있는 걸 알게되어 이리 저리 변경하다보니 PC가 있는 걸 알게되어 외부 입력 연결을 PC로 바꾸었다.

다음날 영화를 보기 위해 PC를 켜고 TV를 보니 화면 상, 하, 좌, 우에 여백이 생긴다.  KMP 설정을 자주 변경하였기 때문에 KMP 변경 때문인지 알고 이리 저리 바꾸고, KMP를 초기화해도 마찬가지로 여백이 생긴다. KMP가 아닌 다른 문제가 아닐까하여 IE를 두번째 모니터로 옮기니 글자들도 선명하게 나오지만 역시 상, 하, 좌, 우의 여백은 심하게 난다.

 그래서 혹시 하다가 생각난게 HDMI 입력을 PC로 바꾼게 생각이나서 아무 것도 없는 공백으로 바꾸니 화면이 꽉 차게 나온다. 그러나 이렇게 바꾸니 화질이 깨진다.

알아보니 이런 현상을 1:1 매칭이 된게 아니라 오버스캔된 것이라고한다.  조그만 화면을 꽉차게 확대해서 보여주니 글자들이 흐리게 나오고 한 것이다.

TV가 1080P를 지원하는 것이므로 화면에 꽉차게 나오게하고, 영상도 또렷하게 설정을 하고 싶어 이리 저리 셋팅을 하기 시작했다.

비디오 카드의 이것 저것을 조정해 봐도 역시나 1080P로 설정하면 여지 없이 여백이 생긴다.  그러다가 NVIDIA 제어판 > 비디오 및 텔레비전 > 신호 또는 HD 포멧 변경이 나오는데
목록에 1080P가 있고 1080I가 있고 720P. 480P가 나오는데 1080I로 할 때는 꽉 차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주파수는 29Hz로 조정이 되어 버린다.  화면 리플레시율이 1/2로 줄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로 최신 걸로 업그레이드 해 봐도 역시 마찬가지.

비스타 64 비트를 쓰는데 이것 때문에 비스타 32로 설치한 후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했으나 마찬가지.

그래픽 카드가 이상한 것인가 아니면 TV가 이상한 것인가 고민하게 되고 이거 AS 받아야하는 것 아닌가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XP 시스템(혹시나해서 Windows XP도 설치해 두었음)에서 하니 XP에서는 화면이 꽉차게 나오고 글자도 뚜렸하다.

이거 비스타 문제인가 아니면 비스타 드라이버 문제인가?

혹시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해서 검색도 해보고 질문도 해 보았는데 뚜렸한 답변은 없었고 하나의 답변이 다른 드라이버를 설치해 보라는 것이었다.  드라이버 이름까지 지정해서 알려 주었는데 그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하려니 비스타 32 비트 운영체제가 아니란다.(드라이버가 비스타 32비트 용이었고, OS도 비스타 32비트였음)

혹시나해서 그래픽 카드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이제서야 1080P로 꽉찬 화면이 나온다. 화면이 꽉차면서도 글자도 또렷하다.  이제서야 PC와 TV가 1:1 매칭이 되었다.

최신 드라이버가 HDTV와 가장 잘 맞게 셋팅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nVidia가 그래픽 드라이버를 발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또하나 이전에 극장 모드란 것을 제공하였는데 그 모드가 없어져 버렸다. 모니터 1번에서 화면을 작게해서 영상을 보더라도 극장 모드를 선택하면 2번 모니터(TV)에서는 화면에 꽉차게 나왔는데 이 모드가 없어져 버렸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바꾸어 버렸는지 참 편리한 기능이었는데 없어진게 너무 아쉽다.

이런 고생을 하다보니 괜히 nVidia의 그래픽 카드를 삿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ATI에서나오는 2600XT나 2600Pro를 살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런데 반대로 ATI를 사서 고생하고 있는 글도 보았다)

4. 최적의 성능 자신에 맞게
검색해 보니 KMP 최적 성능이라고 하는 글들이 가끔씩 게시되어 있었다.  그 글들에 따라 설정을 해 보아도 완벽하지 않아 다시 설정을 해야만 했다.  최적 성능이라고 올라온 레지스터리가 있어 그걸로 설정을 해 보았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나(시스템 사양은 나와 있지 않지만 설치된 코덱 등은 유사) 어느 정도 셋팅으로 맞추어 둔 것을 다시 셋팅해야했다.

최적의 성능이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다른 사람의 것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최적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KMP에서 환경 설정한 것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데 설정하고나서 마음에 들면 하나씩 저장해 두어야겠다.

5. 환경 설정은 계속 중
아직까지 최적 설정을 찾지 못해 지금 설정한 상태에서 영상에 따라 이리 저리 변경을 하면서 보고 있다.    최적 성능을 만들려면 먼저 각각의 코덱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 우선 이해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거 알려고하는게 너무 귀찮다. 그냥 이대로 쓰고 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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