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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LTE에 대해서도 무제한 요금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있지마자 바로 KT도 무제한 요금제를 실시한다고하고 SKT까지도 무제한 요금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LTE 도입전 3G 무제한 요금제 실시로 인해 일부 사용자가 통신망을 과도하게 사용해 다수의 고객들이 피해롤 본다고 했던게 얼마 전입니다. 그래서 무제한 요금제는 LTE 때에는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죠.  


그런데 LGU+를 선두로해서 나머지 두 통신사도 LTE 무제한 요금제를 실시하고 맙니다. LTE의 경우 속도가 3G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데이터 소모량도 훨씬 많을 것으로 보여 부하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TE 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LTE 속도가 3G 속도가 될만큼 느려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LTE 사용자가 많아지고 무제한 요금제까지 시행하면 일반 LTE 요금제 사용자들의 피해는 불보듯 뻔합니다. 


여하튼 3개 통신사 모두 LTE 무제한 요금제를 실시했으니 서비스 요금들을 비교해 보도록 하죠.



통신사

SKT

KT

LGT

요금제

LTE 109

LTE950

LTE 1100

LTE 1300

무한자유 950

무한자유 1100

무한자유 1300

요금(부가세 제외)

109,000

95,000

110,000

130,000

95,000

110,000

130,000

요금(부가세 포함)

119,900

104,500

121,000

143,000

104,500

121,000

143,000

음성통화()

1,050

650

1,050

1,250

750

1,200

1,500

문자()

1,050

650

1,050

2,500

650

1,000

1,000

데이터

18GB

14GB

20GB

25GB

14GB

20GB

24GB

데이터 1일 추가

3GB

3GB

3GB

3GB

3GB

3GB

3GB

1일 데이터 소진시 QoS

탄력적

2Mbps

2Mbps

2Mbps

2Mbps

2Mbps

2Mbps

OPMD

기본 사용량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불가

M-VOIP

750MB

1GB

1.6GB

1.6GB

1GB

1.5GB

1.5GB


KT와 LGU+의 경우 3가지 요금제가 있는 반면 SKT는 1가지 요금제만 있습니다.  SKT, KT, LGU+ 모두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부가세를 포함하면 10만원이 넘는 거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도 부가세 포함하면 104,500원입니다.  약정 할인을 받으면 조금 더 낮아지겠지만 가격이 너무 쎄네요.  3G 무제한 요금제에 비해 거의 2배 가격입니다.


KT와 LGU+의 경우는 요금제와 가격, 기본 데이터 제공량, 기본 데이터 소진시 1일 추가 데이터 양,  데이터 소진시 QoS양 모두 동일합니다.  Copy & Paste가 이럴 때 쓰는 것이군요.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다 소진한 경우 제공하는 1일 데이터 추가 양의 경우 모든 통신사, 모든 무제한 요금제에 동일하게 3GB입니다.  LTE 요금제를 쓰는 경우 1달 제공하는 데이터는 SKT를 기준으로 42 요금제의 경우 1.1GB,  52 요금제의 경우 2GB, 62 요금제의 경우 5GB입니다. SKT의 경우 1일 제공량이 52 요금제 한달 제공량보다는 많고 62 요금제 한달 제공량보다는 적은 편이이서 꽤 많이 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무제한은 아니죠.


1일 제공량을 다 쓰면 QoS를 실시합니다.  QoS란 Quality of Service라고하여 품질 보증을 위하여 속도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KT와 LGU+는 2Mbps의 속도 제한을 겁니다. SKT의 경우 탄력적 적용이라는데 탄력적이라는 말이 애매합니다.  해당 지역의 망상태에 따라 속도 제한을 하겠다는데 최저치를 적어 두지 않았으니 어떨때는 KT나 LGU+보다 나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KT나 LGU+에 비해 못할 때도 있겠네요. 


OPMD를 지원하는 곳은 SKT 한군데입니다. OPMD는 One Person Multi Device를 의미합니다. 요즘 모바일 장치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나 보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 모바일 장비를 2개 이상 소유한 분들이 많습니다. 2개 이상의 모바일 장치를 사용할 때 데이터를 1개의 데이터 플랜으로 합산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SKT의 경우 기본 사용량에 대해서 OPMD를 제공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SKT가 가장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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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2, 옵티머스 G, 아이폰 5 요즘 우리나라에 새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4G LTE뿐입니다.  국내에 새로 나오는 3G 스마트폰은 없다고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속도가 훨씬 빠른 LTE지만 굳이 LTE로 바꾸지 않고 3G로 쓰겠다는 분들의 이유는 대부분 1가지입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대부분 사무실이나 집에서 wifi로 인터넷을 쓰고 가끔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LTE 요금제가 더 많은 데이터를 주기 때문에 LTE 요금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ifi 접속되는 장소가 제한적이고,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고, 멜론이나 올레 뮤직, 구글 뮤직 등에서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듣고하면 LTE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는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껴쓰려고해도 아이폰 3G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많이 쓰게되더군요. 아무래도 속도가 빠르다보니 보게되는 양이 절대적으로 늘어난데 그 원인이 있지 않나 봅니다.


LTE 무제한 요금제가 없다보니 안심하고 쓰고 싶은데 쓰다보면 제공하는 데이터 용량을 다 사용하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요금이 엄청나게 늘어나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LTE 요금제를 쓰다보면 데이터 사용량 걱정이 되어 

 LTE 지원 휴대폰 데이터 마구 마구 새는 것을 막아보자


구글 뮤직 사용하는데 데이터 걱정이 되신다면


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데이터를 많이 쓰는 분들을 위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온다고 합니다.


역시 LTE쪽에서는 한발 앞서 나가고 있는 LGU+에서 이번에도 먼저 한방 날리네요.


아마도 이달말쯤에 관련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자료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0335



아무래도 LTE 무제한 요금제다보니 지금 LTE 최고 요금제보다 더 비싼 요금제겠지요. 


추가로 기사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LTE 데이터 무한 자유로 95, 110, 130 3종이네요. 


가격대별로 14, 20, 24GB 용량 제공하고 소진하면 일 3GB까지는속도 제한 없이 쓰고 그 이상 쓸 경우에는 2Mbps로 속도 제한이 있습니다. 일 3GB면 월 90GB나 되니 부족하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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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악을 들을 때 MP3 플레이어나 CDP를 이용하기보다 휴대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2 등은 음원칩이 좋아 휴대폰으로 MP3를 들어도 꽤 들어줄만합니다. 


MP3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신기하다라는 생각을하고 호기심에 몇 번 듣고는 불편함 때문에 듣는 것을 포기하다가 아이폰 3GS로 휴대폰을 바꾼 후에는 휴대폰에서 듣는 음질도 뛰어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 헤드폰을 꼽고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으로 MP3를 들을 때 많은 분들이 가장 불편해하게 생각하던 것이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한다는 것이었는데 저도 처음에 불편하더니 몇번 써보고나니 익숙해져서인지 오히려 다른 것에 비해 편하더군요.  


특히 맘에 드는 것이 스마트 목록 기능이었습니다. 가수나, 쟝르, 만든 날짜 등 여러가지 조합으로 재생 목록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1990년대에 만들어진 발라드 곡만 듣고 싶다거나, 2000년도의 댄스곡만 듣고 싶다거나할 때 스마트 재생 목록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선곡이 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스마트 목록을 빨리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폰에서 음악 듣는 것도 몇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네요. 

아이폰 이어폰으로 이전 곡/다음 곡을 들어보자.

아이폰에서 멜론 등의 가요를 순위대로 재생하기


그런데 갤럭시 노트로 바꾸면서 음악 듣는 것이 시들해졌습니다.  아이폰 3GS에서 듣다가 갤럭시 노트로 들으니 음이 뭉개진 느낌이 들고 둔탁해서 아이폰 3GS에서 듣던 그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음원칩이 저가형을 써서 출력 자체가 나빠진 탓입니다.  갤럭시 노트뿐만 아니라 전에 나온 갤럭시 S2부터 음이 나빠졌습니다. 갤럭시 S2와 갤럭시 노트에 대해서는 음질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음질 때문에  갤럭시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음악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음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갤럭시 S3부터 다시 갤럭시 S때 사용한 울프슨 칩을 사용합니다. 다음에 나온 갤럭시 노트 2 역시 울프슨 칩셋을 사용합니다. 칩셋을 바꾸니 음악을 들을 때 아이폰 3GS때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들을만 합니다. 


갤럭시 S3나 갤럭시 노트 2에 들어있는 기본 음원 프로그램도 꽤 들을만하고 따로 구매하여 사용한 PowerAmp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 꽤 유용하게 씁니다.  음질이 좋다고해서 JetAudio도 구매했지만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PowerAmp나 내장 음악 프로그램은 휴대폰 내장 메모리나 SD 카드에 MP3를 저장해서 들을 수 있지만 MP3가 많아지면 아무래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됩니다.


스트리밍 방식도 사용해봤는데 사용한 통신사에 따라 멜론, 올레 뮤직도 이용해보고, 벅스도 이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 국내에서도 구글 뮤직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게 되면서 구글 뮤직을 사용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 구글 뮤직 베타를 사용해 보고


2만곡까지 MP3를 올려두고 스트리밍해서 들을 수 있는데 처음 베타 때는 약간 끊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음질로 잘 들려줍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MP3를 구글 뮤직 서버에 등록해두면 PC는 물론 휴대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PC는 웹 브라우저 기반에서 듣기 때문에 PC가 윈도우인지, Mac인지, 리눅스인지에 상관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든 구글에서 서비스하는만큼 안드로이드용 구글 뮤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가수나 쟝르, 앨범, 노래 등으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 검색을 통해 선곡해 들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 단추를 눌러 선호하는 곡과 싫어하는 곡을 지정해 둘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를 누르다보니 이를 나를 위해 생성된 음악 목록들도 나옵니다.  



구글 뮤직(google Music) 재생 목록구글 뮤직(google Music) 재생 목록





재생 목록을 임의로 만들 수 있는데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뮤직 프로그램으로는 안되고 꼭 웹페이지(https://play.google.com/music/listen)에서만 가능하네요.



스트리밍이다보니 가장 염려되는게 데이터 사용입니다. 통신사에서 3G까지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으나 LTE폰 오면서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졌습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지다보니 아무래도 사용하는 요금제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까봐 은근히 걱정됩니다.  LTE가 속도가 빠르다보니 상대적으로 웹페이지나 동영상이 빨리 떠 데이터를 모르는 사이에 많이 쓰게 됩니다. 


구글 뮤직도 스트리밍이다보니 음악을 들으면 데이터가 금새 나갑니다. 고음질 MP3의 경우 7~8MB 정도합니다. 7MB라고해도 출근, 퇴근 때 10곡씩만 들어도 7*10*2MB하면 140M를 사용합니다. 집에서도 듣고하면 엄청난 데이터가 나갈 수 있습니다.



구글 뮤직 데이터 알뜰하게 사용하기구글 뮤직 데이터 알뜰하게 사용하기






그래서 데이터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데이터 모드에서는 듣지 않고 Wi-fi상에서만 듣는 방법이 있더군요.  집과 회사 또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Wi-fi로만 스트리밍을 체크하면 와이파이 상태에서만 스트리밍을해 LTE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구글 뮤직을 실행한 후 메뉴 단추를 누르면 설정을 누릅니다. 그러몀 위와 같은 설정 화면이 뜨는데 Wi-Fi로만 스트리밍을 체크하면 됩니다. 보다 고음질로 들으려면 고품질 스트리밍을 체크합니다. 체크하지 않으면 변환해서 오기 때문에 음질이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와이파이로만 스트리밍을 체크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구글 뮤직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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