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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뮤직(Google Music)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구글 뮤직은 MP3와 같은 음원 파일을 서버에 올려두고 필요할 때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서비스입니다.  PC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구글에서 내 놓은 어플을 이용하면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미시시피를 대신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구글 뮤직


안타까운 스트리밍 서비스 미시시피 종료에서 나우콤에서 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미시시피가 다음 달이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미시시피를 잘 사용하던 분들은 이제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구글 뮤직 서비스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구글 뮤직이나 미시시피 모두 베타 서비스 때부터 가입해 사용하여 왔습니다.  미시시피는 국내 네트웍 사업자로 아프리카를 운영하고 있는 나우콤이 운영하기 때문에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때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반대로 구글 뮤직은 음악을 올릴 때 속도가 약간 느립니다. 하지만 음원을 스트리밍하면 오히려 구글 뮤직이 끊기지 않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미시시피는 끊기더군요. 음질도 구글 뮤직이 더 깨끗하게 들리고요. 그래서 속도는 느리더라도 구글 뮤직을 이용해 왔습니다.


미시시피가 종료됨에 따라 서비스를 옮겨야하는데 구글 뮤직으로 옮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글 뮤직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공간은 얼마?


미시시피를 사용하던 분들은 구글 뮤직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저장 공간이 얼마나 될지 궁금할 겁니다.  나우콤에서 운영하는 미시시피의 경우에는 100GB라는 저장 공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구글 뮤직은 저장 공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는 음원 수로 결정합니다.  저장할 수 있는 음원 수는 20,000곡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얼마나 저장을 할 수 있는지 비교해볼까요?

 

미시시피

구글 뮤직

저장 용량

100GB

20,000

곡당 2MB

50,000

40GB

곡당 5MB

20,000

100GB

곡당 10MB

10,000

200GB



곡당 사이즈가 2MB인 저용량  MP3의 경우 미시시피는 50,000곡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 뮤직은 무조건 20,000곡이니 2만곡만 올릴 수 있으며 이때 저장 공간은 40GB입니다. 미시시피 우세


일반적인 MP3의 경우 곡당 5MB 정도 됩니다. 이럴 경우 미시시피는 2만곡을 올릴 수 있어 구글 뮤직과 동일하네요. 구글 뮤직 역시 2만곡을 올리면 100GB가 됩니다. 미시시피, 구글 뮤직 동일


이제고음질로 올라가볼까요? 음질이 320Kb 정도되면 MP3 사이즈가 많이 켜집니다.  10MB  정도가 됩니다. 그럴 땐 미시시피의 경우 1만곡으로 구글 뮤직의 반입니다. 구글 뮤직으로 올리면 200GB를 올리게 됩니다. 구글뮤직 우세


결론적으로 말하면 고음질은 구글 뮤직, 저음질은 미시시피가 되겠네요.




복잡해진 구글 뮤직 가입 방법


그런데 얼마 전부터 구글 뮤직 가입 방법이 어려워졌습니다.   구글 뮤직 가입이 어려운 것은 다음 2가지 사항입니다.


1.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음

국내 음원사들과는 계약이 되지 않아 국내 서비스가 없습니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서비를 하지 않습니다. 


2. 신용 카드 결재 도입

음원을 사고 팔려면 카드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해외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2가지 때문에 초보자가 가입할 때 애로 사항이 있지요. 하지만 2가지 모두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베타 때에는 구글 뮤직 초대장이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초대장 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구글 뮤직 서비스 가입하는 방법


그럼 구글 뮤직 서비스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2번째 신용 카드 결재부터 알아봅니다.  신용 카드는 국내 카드 기능만 있는 경우에는 안됩니다. 해외 결재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해외 카드 결재 방법


1. 구글 결제 시스템인 구글 월렛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s://wallet.google.com/

2. 로그인한 후  Payment method를 눌러 해외 결재 가능한 신용 카드를 등록합니다.




등록할 때 주소는 국내 주소가 아닌 해외 주소를 입력하도록 합니다. 해외 주소는 아무 것이나 입력해도 됩니다.  전 해외 배송을 위해 가입한 몰테일(http://post.malltail.com/)에서 주는 개인 주소로 가입을 했네요.


이걸로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여 국가 우회하기


이렇게 한 후에도 구글 뮤직에 들어가려고 로그인하면 서비스가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를 하기 때문이지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른 나라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게 미국이겠지요.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하면 되겠지하고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해도 안됩니다. IP를 체크해서 국가를 체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국가를 속여 IP를 우회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1. 우회할 프록시 서버 알아내기- http://www.freeproxylists.net/ 이용

한국에서 접속하지만 미국에서 접속하는 것처럼 속이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미국 IP처럼 속이는 프록시 서버를 찾아야지요.  어렵지 않습니다. 


http://www.freeproxylists.net/ 에 접속하면 아래처럼 IP 주소와 Port 목록이 나옵니다. 미국으로 접속해야하므로  Country에서  United States로 나온 IP와  Port를 잘 기억해 둡니다.




프록시 서버가 응답이 없을 수 있으므로 하나로 해서 안되면 다른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2.  IE에서 프록시 설정하기

IE에서 인터넷 옵션을 실행한 후  연결 탭의  LAN 설정을 누릅니다.



조금 전에 알아 둔 IP를 입력해야 합니다. 프록시 서버 아래 항목을 체크해 주고 주소와 포트를 올바르게 입력합니다. 주소는  IP 주소를 말합니다.




* 주의 

- 프록시 서버로 접속하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구글 뮤직에 가입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체크를 해제합니다.

- 프록시 서버가 동작 안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보고 안되면 다른 주소를 기입합니다.



3. 구글 뮤직 접속하기

이제 구글 뮤직에 접속할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접속하여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4. 구글 뮤직 가입 후해야할 일

- 위에서 말한 프록시 서버를 해제합니다.

 국내 카드로 결재만 되게하려면 해외 카드 결재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 https://wallet.google.com/ 해외 결재 카드  해지 가능합니다.  결재할 일이 없으면 해지해도 됩니다.




이상으로 구글 뮤직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무쪼록 구글 뮤직 가입하는데 어려웠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구글 뮤직을 잘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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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grills at 2013.01.30 03:32 신고 [edit/del]

    덕분에 구글뮤직에 간단히(?) 가입성공했습니다.

    미시시피플레이어가 없어져 큰일이었는데

    계속 음악을 들을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13.01.30 11:45 신고 [edit/del]

      이제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 뮤직은 업로드할 때에는 상당히 느려 많은 곡을 올릴 때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을 땐 끊김없이 잘 들립니다. 음악 감상 재밌게 잘 하세요.

  2. biera at 2013.02.23 16:39 신고 [edit/del]

    덕분에 설정까지 잘 끝마치고 업로드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tubebell.tistory.com BlogIcon tubebell at 2013.03.01 22:04 신고 [edit/del]

    정말 감사합니다~

    Reply
  4. 놀라지마세요 at 2013.04.25 17:25 신고 [edit/del]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금액은 0달러이지만 신용카드 사용내역에 1달러 정도의 금액이 사용내역으로 나올겁니다. 아마 청구는 안되겠죠 ㅋ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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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어제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던 미시시피 서비스가 종료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관련 글 : 2013/01/17 - [소프트웨어] - 안타까운 스트리밍 서비스 미시시피 종료

2013/01/19 - [웹 브라우저] - 구글 뮤직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지금까지 미시시피를 잘 사용하여 오신 분들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대안은 구글 뮤직 딱 한 군데 밖에 없습니다. 


구글 뮤직 역시 미시시피와 마찬가지로 MP3 파일과 같은 음원얼 서버에 올려두고 스트리밍으로 듣는 방식입니다.  들을 수 있는 것은 웹 환경에서 모두 다 가능합니다. PC로   IE 또는 크롬, 또는 firefox, safari 등으로 구글 뮤직 홈페이지 (music.google.com)에 접속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웹 환경이면되니  OS도 따지지 않습니다.  웹 환경이면 모바일에서도 접속해 들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  S 옵티머스   G 등 안드로이드 장비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장비에서도 웹으로 접속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웹 환경보다는 앱으로 듣는게 편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Play  뮤직이라는 어플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iOS용으로는  구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몇가지 어플을 만들었으나 맘에 들지는 않더군요.







구글 뮤직에서 노래 제목이나 가수, 작곡가 등이 깨지지 않게하기


미시시피의 경우 폴더 단위로 노래를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구글 뮤직의 경우는 태그(Tag) 단위로 관리를 합니다.  아이튠즈도 태그 형태로 관리하니 음악 관리는 아이튠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폴더 관리가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태그관리를 잘하면 오히려 태그 방식이 편합니다. 하지만 태그 관리하는게 쉽지 않죠.


구글 뮤직의 가장 큰 불편 사항 중의 하나가 음악을 올리고나서 들을려고하면 제목, 가수들이 깨진 글자로 나와 알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첨에 가지고 있던 모든 곡을 한번에 올렸는데 깨진 것들이 나와 많이 당황했습니다.   앨범 표지나 영어, 기타 한글로 나온 내용들을 추측하고 일부는 직접 들으면서 깨진 글자를 올바르게 바꿨습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수백가가 되니 짜증이 밀려왔지만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없에기 위해서는 음악 파일을 올릴 때 태그가 깨지지 않게  올려야 합니다.  올리기 전에 MP3 태그를 정리해 올리면 됩니다. MP3 하나하나마다 올리면 귀찮아서 하지 못할 일이 되고 구글 뮤직을 쓰지 않는게 낫지만 편하게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MP3Tag란 프로그램입니다.


MP3  태그를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인  mp3tag는 http://www.mp3tag.de/download.html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1.  MP3Tag를 실행한 후 도구 > 설정을  실행합니다. 

그런 후 왼쪽 화면에 있는  태그-Mpeg을 선택한 후 아래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2. 다음 파일을 불러옵니다.

파일 불러오는 것은 탐색기에서 파일을 선택해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폴더도 인식하므로 폴더를 통째로 바꾸려면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3. 다음 파일 전체를 선택합니다.   <Ctrl+A>를 누르면 되겠죠.


4. 파일-태그 저장 실행

이제 태그를 저장하면 됩니다. 파일-태그 저장을 해도 되고 단축키인  <Ctrl+S>를 눌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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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감 at 2014.04.12 16:3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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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강, 미시시피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서비스하던 미시시피 서비스가 오늘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했습니다.   다음 달 2월 18일에 서비스를 종료하니 2월 17일까지  PC로 백업을 하라고 합니다.



추가 관련글 : 미시시피를 대신할  구글 뮤직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공지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악이 흐르는 강, 미시시피 입니다.

미시시피 고객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본 제품과 서비스는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아쉽게도 2013년 2월 18일 종료됩니다. 

고객 여러분께서는 2013년 2월 17일까지 
서버에 업로드 된 파일을 고객님 PC로 백업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3년 1월 18일 오후 2시 ~ 2013년 2월 17일
  - 백업 기간이며 다운로드 가능.
  - PC플레이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2. 2013년 2월 18일
  - 서비스 종료.

서비스 종료에 따른 고객님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문의에 대한 부분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오니, 고객센터로 언제든 메일(nowhelp@nowcom.co.kr)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시시피를 이용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그 동안 고객님들께 서비스를 제공해드렸던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이 흐르는 강, 미시시피



음악이 흐르는 강!

말그대로 미시시피는 음악을 스트리밍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음악을 들을 때 자기 휴대폰이나 PC에 음악을 넣어두고 듣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 있는 음원 파일(MP3)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멜론이나 도시락과 같이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가 있다면  MP3와 같은 음원 파일을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서버에 등록해 두고 그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서비스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멜론은 음악을 듣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지만 미시시피는 아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듣기만하면 됩니다.  


마치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볼 때 아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습니다. 


유투브의 경우 동영상에 광고가 있어 광고로 이익을 창출합니다.  처음 구글이 유투브를 고가에 구매했을 때 엄청나게 실수한 것이라고 했는데 결과는 광고로 대박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시시피의 경우에는 이걸 수익화하지 못하였습니다.


미시시피의 경우 개인당 100GB 저장 공간을 줍니다.  MP3 파일 하나가 5MB인 경우 무려 20,000곡이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음악이 20,000곡도 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기 음원 모두를 올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대단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저장 공간이나 스트리밍을 처리하기 위한 네트웍 비용이 어마어마할텐데 이익을 낼만한 유료 서비스를 하지 못하니 손해를 감수하면서 서비스를 할 수 없으니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미시시피는 문을 열면서 베타 테스트를 할 때부터 사용해 와서 많지 않지만 애착이 있는 서비스입니다. 나우콤이라는 네트웍 서비스 업체가 운영을 해 네트웍은 빵빵하겠다했는데 음악을 들을 때 중간 중간 끊기는 경우가 있어 사용을 안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비슷한 서비스로 구글에서는 구글 뮤직(music.google.com)이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 뮤직도 미시시피와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100GB 공간을 주는 것이 아니라 20,000곡까지 저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MP3가 5MB짜리라면  2만곡을 저장하면 100GB가 됩니다. 미시시피와 비슷하죠.  미국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느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끊김이 없어서 주로 구글 뮤직을 이용합니다. 구글 뮤직과 미시시피를 비교하는 글을 써볼까 했는데 서비스를 종료하니 의미가 없겠네요.


구글 뮤직의 경우 유료화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입할 때에는 아무나 가입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결재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한다는군요.  아이튠즈처럼 구글 뮤직에서 음악을 구매하여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음원 판매로 이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자가가 올린(불법 MP3도 포함) MP3로 음악을 듣다가 맘에 들면 바로 구글 뮤직을 통해 음원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뮤직의 경우 멜론이나 도시락보다 편리한 점이 많아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미시시피도 구글 뮤직처럼 유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유료화 했으면 나았을텐데 무척 아쉽습니다.  나우콤의 경우 통신서비스인 나우콤이 한번 문을 닫았는데 또 다시 미시시피를 닫으니 다른 서비스를 할 때 믿음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나우콤에서 운영하는 아프리카는 잘 운영이 되길 바랍니다. 


미시시피 사용하시는 분들은 2월 18일 이전에 백업하는 걸 잊지말고 꼭 백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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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고 싶을 때 어떻게 듣나요?  예전에는 카셋트 테이프나 CD 음반을 구매해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하면 길거리에서 파는 복사 테이프를 사거나, 음악 방송을 듣다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녹음 단추를 재빨리 눌러 녹음을 해서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해서 들으려하는데 음악이 나오는 도중에도 DJ가 말을하면 화가 나기도했지요.


요즘은 카셋트 테잎프로 나오는 것은 보지를 못한듯 하고 CD 음반으로만 나오는데 판매되는 양은 2000년대 이전보다 훨씬 적은 듯 합니다. 그때는 힛트하면 100만장을 넘기도 했는데 지금은 10만장 넘으면 많이 팔리는 것이라고하네요.



이렇게된것은 MP3로 음원이 유통되면서 CD 플레이어보다 MP3 플레이어로 듣는게 훨씬 편하기 때문일 겁니다. MP3도 192K나 320K로 녹음하면  CD 음반 들을 때와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음질이 좋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MP3를 재생해 주니 음반 CD를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그냥 MP3로 음악을 듣습니다.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2, 아이폰 5 등의 스마트폰 음질은 어지간한 MP3 재생기 못지 않게 좋습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곡인지 아닌지는 음반 판매량이 아닌 멜론 차트를 더 믿게 됩니다. 멜론과 같은 음악 사이트에서는 MP3를 내려 받을 수 있고 스트리밍 형태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가수가 음반을 내거나 하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음반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음반을 구매한 후 CD로만 듣기도하지만 CD로 들으려면 CD를 재생할 수 있는 CD 플레이어가 있어야 합니다.  집이나 회사 같은 곳에 있을 경우에는 CD 플레이어로 들으면 되지만 밖으로 나갈 때에는 CD 플레이거가 거추장스럽습니다.  크기도 크고 무겁고 들고 다니기 귀찮습니다.  


그래서 음반을 구매했지만 MP3 플레어어나 휴대폰에서 듣기 위해 CD에 있는 음악을 MP3로 변환합니다.  CD 음악을 MP3로 변환하는 것을 리핑(Ripping)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변환한 MP3를 스마트폰에 복사한 후 듣는 것이지요.


음반을 사는 경우 직접 매장에서도 사기도 하지만 요즘은 온라인 쇼핑몰을 더 많이 이용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우리 나라의 경우 대부분 하루면 도착할 정도로 택배가 발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은 땅덩어리가 넓은 곳은 몇일만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아마존에서도 음반 CD를 판매합니다.

아마존에서 음반 CD를 구매한 경우 2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1. 음반 CD를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2. 음반 CD를 스마트폰에 넣을려면 변환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아마존에서 이런 불편함을 없에주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CD를 사면 자동으로 MP3 파일로 변환하여  주는  Autorip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죠. 


CD를 구매하자마자 바로 MP3 파일을 제공하기 때문에 음반 CD가 올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휴대폰으로 듣기 위해 리핑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CD로 음반이 올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ㅅㅂ니다.


음반을 구매하면 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에 올라가 PC, -킨들 파이어, 안드로이드 기기, iOS 기기,  Roku, Sonos와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모든 음반이 다 되지 않고 5만장 이상의 음반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차 지원하는 음반들 수를 늘릴 것이라고 하네요.   새로 판매한 음반뿐만 아니라 이전(1998년 이후)에 구매한 음반도 서비스가 제공된다고하니 오래 전에 구매했다가 CD를 분실했어도 음악 듣는데는 지장이 없겠네요.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3/01/10/amazon-autorip-free-digital-versions/


우리나라도 이런 서비스가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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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USB 메모리는 가벼운 이동형 디스크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집에서 리포트를 쓰다가 다 쓰지 못하여 학교로 가서 쓰지 못한 부분을 채우는 작업해야할 때,  또는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만들어야하는데 외근이 있어 나가야하는데 회사로 다시 들어오기는 힘들고 그래서 집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와 같이 데이터를 이동시켜야할 때  USB  메모리에 복사해두고 USB 메모리만 가져가면 되었습니다.


초기에 나온  USB 메모리는 용량이 적고 비쌌기 때문에 작업하는 문서와 그에 필요한 이미지 정도만  옮겨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USB가 아닌  외장형 하드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점차  USB 메모리 용량이 커지고 작아짐에 따라 용량이 큰 사진이나 동영상도  USB에 닮아서 가지고 다니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USB 메모리가 용량도 커지고 가격도 저렴해졌지만 사용 빈도는 오히려 떨어진 듯 합니다.  이리 저리 옮기면서 작업할 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예전에는 USB 메모리에 복사하는 것이 거의 유일하다시피하였지만 지금은 그 방법이 아주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작은 문서들은 그냥 메일로 보내기도 하고,  N Drive나 Dropbox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 두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아직  USB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만 인터넷은 거의 다 되죠. 단순하게 데이터만 옮기는 것으로는 더 이상 사용자의 욕구를 채울 수 없어 도태될 수 밖에 없죠.   데이터 이동이 필요하면 N 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에 옮기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USB 메모리도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저장매체로서의 역할로 끝나는게 아니라 재밌게 즐기는 오락 기기의 중계기 역할이 더해진 것이죠. 


새로운 변화에 가장 많이 영향을 준게 스마트 폰의 보급입니다. 스마트폰이 급속하게 보급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였습니다.   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PSP나 NDSL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였지만 요즘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봅니다. 또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에도 예전에는 PC를 이용하여 보고 듣고 했지만 요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듣고 보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새로운 USB 메모리 짝


스마트폰이 보급이 많아지고 사용도 활발해진만큼 이를 이용할 새로운 장치들이 많이 나오는데 USB 메모리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합니다.  멀티쉐어 USB 짝(MultishareUsb  JJak)이란  USB 메모리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요즘 대부분 스마트 기기는 1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스마트폰은 1대씩 가지고 있고,  노트북 대신에 아이패드나 갤럭시 노트 등 태블릿 PC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다수 계십니다.   짝(JJak)은 스마트 기기에 있는 음악이나 동영상, 사진 문서들을 다른 기기와 연결하여 공유하며 볼 수 있습니다.



Multishare USB 짝 구성물

MultishareUSB 짝MultishareUSB 짝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멀티쉐어 USB가 포함되어 있고,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쓰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PC와 연결한 모습을 한번 보도록 하죠.


 PC에  USB  메모리를 연결한 모습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려면 USB 케이블이 있어야합니다.  MultiShareUSB 짝은  USB 메모리를 연결하여 주고 짝을 실행해주면 바로 스마트폰과  USB와 공유가 됩니다.  공유가되면  컴퓨터에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깁니다. 새로운 드라이브 이름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이름이 됩니다.  갤럭시 노트 2로 연결하였더니 드라이브 이름이 SHV-E250S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나오게 설정했더니 드라이브에 바로 스마트폰에 있는 이미지들이 PC에 나타납니다. PC에서 클릭하면 바로 로컬  PC에 있는 사진을 클릭한 것과 마찬가지로 PC에서 사진이 보입니다. 동영상이라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결하는지 살펴볼까요?


 스마트폰과 다른 장비의 연결하기

1. 우선 멀티쉐어 USB 짝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Playstore에서 짝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검색으로 Jjak을 입력하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 iOS용은 내년 1월중에 나온다고 합니다.




2. PC USB 포트에 짝 연결

USB 메모리를 공유하고자하는 장비에 연결합니다.  PC에 연결하기로하였으니 PC의  USB 포트에 삽입하면 되겠지요. 


3. 짝 실행하고 Start

 다른 장비에 Multishare USB를 연결하였다면 스마프톤에서 방금 전에 설치한 짝(Jjak)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Start를 살짝 눌러줍니다.





4. 암호 입력하여 연결하기

쉽게 공유할 수 있지만 공유의 단점은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도 내 자료가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봐도 좋은 자료도 있지만 개인적인 비밀스러운 자료도 있고, 회사 업무용도로 쓴다면 다른 사람이 보면 안되는 보안 자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나 접속하지 못하게 암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암호를 설정해 두었으나 암호를  알아야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5. 공유할 목록 선택

마지막으로 공유할 목록을 선택합니다.  기본으로  최근 음악, 사진, 동영상이 기본 값으로 제공되어 있고   상단의 Add를 누르면 원하는 목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설정해 두면 다음에 연결할 때는 자동으로 마지막에 설정한 값으로 자동 연결됩니다.


6. PC에 공유한 목록 표시

이제  스마트폰과  PC가 공유되었습니다.  공유한 목록이  PC에 나타납니다.




연결 방법이 아주 쉽습니다.


7. 공유 해제하기

작업을 모두 끝냈다면 이제 연결을 해지해야 합니다. 그냥  PC에서 메모리를 빼도 되고, 스마트폰에서 짝 프로그램을 끝내도 됩니다. 짝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법은  <Back> 단추를 눌러주면 됩니다.



TV와 공유하기

가장 관심이 있었던 것은  TV와의 연결이었습니다.  PC가 아닌 일반 기기와도 연결이 될까하는 것이었습니다.




Multishare USB Jjak을 TV의 USB 단자에 넣고 스마트폰에서 짝을 실행하니  TV로도 공유가 되었습니다.  연결 방법도  PC와 동일하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TV와 연결하려면  TV에 USB 단자가 있어야 합니다.   TV에  동영상 기능이 있다면 동영상 재생도 가능합니다.




MultishareUSB 짝은 일반 USB와 다르게 스마트폰에 맞춰진 USB입니다.  스마트폰에 음악, 동영상, 사진, 문서 등을 PC나 다른 스마트폰,  자동차의 MP3 등에서 사용하고자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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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pgupo BlogIcon DP구포점 at 2012.12.17 11:34 신고 [edit/del]

    이런 편리한 물건이있었다니!!! 신기하네요+ _+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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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침해가 빨리 떠서 일어나기가 조금 쉽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해가 늦게떠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는데 기계의 힘을 빌렸습니다.  전화기의 모닝콜을 이용해 지정한 시간이 되면 알리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죠.

아침을 깨우는 것이라 상쾌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음악으로 선정을 했는데 검색하다보니 소녀시대의 모닝콜이 올라와 있네요.

소녀시대 MP3를 이용하여 모닝콜을 해 보세요.
첨부한 압축 파일에는 소녀 시대 멤버들이 아침을 깨워주는 모닝콜용 MP3 파일들이 들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파일들이 들어 있네요.

서현 모닝콜 1
서현 모닝콜 2
수영 모닝콜
써니 모닝콜
윤아 모닝콜
제시카 모닝콜
태연 모닝콜
태연 모닝콜 2
티파니 모닝콜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아이폰용 벨 소리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환하면 됩니다.
MP3를 이용하여 아이폰용 벨 소리를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 올린 아래 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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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kky Maru at 2010.10.19 12:40 신고 [edit/del]

    사랑합니다.

    Reply
  2. 달빛소녀 at 2010.12.18 15:07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Reply
  3. 오딘 at 2011.02.17 01:51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Reply
  4. 지마 at 2012.01.05 11:38 신고 [edit/del]

    잘쓸게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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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폰은 MP3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다.  동영상이나 MP3를 듣기 위해서는 내장 메모리 또는 외장 메모리로 옮겨야하는데 내장 메모리는 용량이 적기 때문에 옮기는 의미가 없다.  동영상이나 MP3를 들을 목적이라면 외장 메모리가 필수다.

 

아르고폰에서 PC와 연결하여 동영상을 옮길 수 있는데 속도가 환장적이다.  LG Mobile Manager를 이용하여도 이동 디스크로 인식하여 옮겨도 속도가 너무 느리다.

 

USB로 연결한 메모리 리더기로 연결하면 빠르게 복사가 가능하지만 그럴러면 뒤 뚜껑을 열고,  배터리를 빼고 메모리를 뺀 후 USB 리더기에 연결하여 복사하고 다시 휴대폰에 메모리 꽂고, 배터리 꼽고, 뚜껑을 닫아야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한다. 외장 메모리는 편하게 빼고 꼽게 만들지 왜 이리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의아할뿐이다.  쿠키폰의 경우 외부에 메모리 단자가 있어 꼽고 빼기가 아주 쉽다.  나중에 나오는 핸드폰은 외장 메모리 관리를 쉽게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아르고폰과 PC와 바로 연결하면 속도가 아주 느린데 그나마 빠르게 연결하는 방법을 알았다.  통신 환경에서  PC 연결설정을 USB로 하는 것이다.

 

설정은

 

메뉴 > 설정 > 휴대폰 설정 > 09 통신 환경 > 01 PC 연결 설정에서 한다.

 

PC 연결 설정에는 다음 4가지가 있다.

   Closed

   USB 통신

   115Kbps

   19Kbps

 

이중 USB 통신으로 설정한다.

 

기본 값이 115Kbps다. KB도 아니고 Kb라니 얼마나 느린 속도인가.

 

 

USB 설정을 하고 PC와 연결하고 이동 디스크로 설정하여 파일 복사를 하면 전송 속도가 초당 1MB 정도 나온다.   아주 많은 양이 아니라면 배터리를 빼고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USB 리더기로 직접 연결하는게 빠르다.

 

 

LG Class 4 SD 메모리로 연결하였는데 6MB가 조금 넘게 나온다. 6배 이상의 속도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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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폰을 구입하니 딸려 나온 이어폰이 단순하게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리모트 콘트롤 기능까지 있다.   선물해 준 쿠키폰에는 그냥 이어폰 기능만 있어 꼭 본체를 만져서 조작을해야 했는데 리모콘으로 조작을 하니 편하다.

 

그런데 리Mp3 파일을 변환하여 들으려하니 조금 많이 불편하다.  쿠키폰의 경우 MP3 파일을 쿠키폰에서 들을 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한 후 외장 메모리에 복사를 해 주면 그걸로 끝.   MP3 플레이어로 그냥 들으면 됐다. 저작권 때문에 MP3 파일을 바로 들을 수는 없다.

 

아르고폰에서도 MP3 파일을 저작권 때문에 저작권이 보호되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파일을 선택하고 기기로 전송을 하면 속도가 엄청나다. 변환하고 이걸 기계로 전송하는데 완전 모뎀 수준이다.(실제로 모뎀처럼까지 느리진 않다)

 

메모리 카드나 USB의 속도에 비해 현저하게 느려 100곡 정도 변환하면 1시간은 족히 기달려야한다.

이게 전화기 때문인지 LG 텔레콤의 정책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간 불편하고 번거럽다.

 

다른 전화기처럼 변환한 후 올리는 방법이 없을까?

 

방법은 있었다. 단지 몰랐을뿐이었다.

 

[아르고폰에서 MP3 파일을 변환한 후 외장 메모리로 복사하는 방법]

아르고폰에서 MP3 파일을 변환하기 위해서는 LGT에서 제공하는 LGT Mobile Manager를 이용해야한다.  공개된 프로그램이므로 구하여 사용하면 된다.

 

LGT 모바일 플레이어 다운로드하기 : 뮤직온 다운로드 사이트로 이동

 

 

1. LGT bobile manager를 설치하고 PC와 전화기를 연결한다.

   - 변환 작업을 끝낼 때까지는 계속 연결된 상태로 유지해야한다.

 

2.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메뉴를 눌러 [도구-DRM 파일 변환]을 누른다.

 

 

3.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불러오기 창이 뜬다.

 

 

4. 불러오기를 이용하여 MP3 파일을 불러온다.  <Ctrl>, <Shift>를 이용하면 여러 개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5. [변환]을 누르면 DRM이 적용된 ODF 파일로 변환된다.

 

6. 이제 외장 메모리에 복사하면된다.

   LG 것은 \mp3에 삼성전자는 \system\mp3에 복사한다.

 

마지막 글귀를 보니 이건 아르고폰이 아니라 LGT(LG 텔레콤)의 정책인가 보다.

 

 

[참고]

아르고폰의 경우 이동식 디스크 > 다운로드 보관함 > MP3 에 복사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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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를 다운로드하려면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하단에 리스트가 추가됩니다. 원하는 곡들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추가한 후 [다운로드]를 누르면 선택한 곡들이 다운로드됩니다.

MP3나 WMA 파일을 검색한 후 다운로드 받을 때에는 공개인지 상용인지 자신이 파악해서 공개 파일만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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