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몇일 전에 MS가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쓰게한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MS 사무용 소프트웨어 공짜로 쓴다)

그런데 불과 며칠 후 구글에서 또 다시 한건 터트렸는데 구글 팩 패키지에 스타오피스를 포함한 것이다. 구글 팩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글 툴바, 스파이웨어 방지 프로그램 Spyware Doctor,  사진 편집 툴 Picasa, Norton Security Scan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새롭게 추가된 StarSuite

새롭게 추가된 StarSuite



여기에 Sun의 StarSuite가 추가적으로 포함되었다. OpenOffice가 무료로 배포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었다면 스타 오피스는 상용으로 판매하던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오픈 오피스나 스타 오피스 둘다 기반이 같기 때문에 프로그램상으로는 차이가 별로 없다.

구글이 무료로 오피스를 뿌림으로서 돈 주고 사서 쓰던 오피스 시장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오픈 오피스가 기능상으로 윈도에서 돌아가는 오피스 프로그램에 비해 떨어지고,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과의 호환성도 해결해야하고, 성능 또한 떨어지기에 공개가 된다고해도 바로 오픈 오피스를 넘어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조금이나마 영향이 있지 않을까한다.

구글 패키지는 http://pack.google.com/intl/ko/pack_installer.html?hl=ko&gl=k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Adsense에 구글 패키지가 있지만 아직 StarSuite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으면 Adsense에도 구글 패키지가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




  1. 얼음공주 at 2007.08.21 14:30 신고 [edit/del]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Reply
  2. at 2007.08.23 11:42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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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보드에서 메모리를 4GB를 달았는데 3GB만 인식하여 모두 인식하여 4GB로 인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ASUS 보드에서 4GB의 메모리를 달았는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3GB나 2GB바이트만 인시하여 고민하는 분들이 꽤 되는 듯하다. 아래 글에서 4GB를 달고 나서 1GB가 사라졌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후 해결 방법을 알고 내용에 추가했는데 앞부분만 읽고 해결 부분까지 가지 않아 방법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 따로 글을 올린다.

  ASUS 보드에 4GB 메모리를 달았을 때 보다 많은 메모리 확보를 위해 Windows XP 사용자와 Windows Vista 사용자가 해주어야할 방법이 다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Windows XP와 비스타의 문제라기보다는 32 비트 운영체제와 64 비트 운영체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Windows XP 32 비트 운영체제와 비스타 64 비트 운영체제와의 차이다.

  1. 비스타 64 비트 사용자의 경우

비스타 64 비트 사용자의 경우 메모리를 4GB를 설치하였다 해도 OS를 설치하고 보면 메모리가 4GB가 아닌 3GB만 인식한다. 이럴 경우 CMOS의 Advanced -> Chipset -> Northbridge Configuration ->Memory Remap Feature 기본 값이 Disable인데 이 값을 Enable로 변경한다. 그러면 Windows Vista 64 bit에서서 4GB 메모리 사용이 가능하다.

  2. Windows XP 32 bit의 경우

Windows XP 사용자는 CMOS의 Advanced -> Chipset -> Northbridge Configuration -> Memory Remap Feature가 기본 값이 Disable인데 이 값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Enable로 바꾸면 2GB로만 인식한다.

 Windows XP의 경우 OS의 한계로 메모리의 한계가 최대 3GB다. 따라서 메모리를 4GB 이상 달아도 3GB만 인식한다. 그 이상의 메모리를 인식하게 하려면 OS를 64bit 운영체제로 바꾸어야 한다.

 따라서 XP를 쓴다면 4GB를 달더라도 최대 3기가까지 인식하기 위해 Memory Remap Feature가 기본 값 그대로 Disable인 상태로 두는 것이 최대 메모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Windows XP 32bit

Windows Vista 64 bit

물리 메모리(실제 메모리)

4GB

Memory Remap Feature Enable

2GB만 인식

4GB 모두 인식

Memory Remap Feature Disable

3GB만 인식

3GB만 인식


ASUS 보드 사용자는 어떤 OS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CMOS 값을 변경해 사용해야 최대의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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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보드에서 메모리를 4GB를 달았는데 3GB만 인식하여 모두 인식하여 4GB로 인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ASUS 보드에서 4GB의 메모리를 달았는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3GB나 2GB바이트만 인시하여 고민하는 분들이 꽤 되는 듯하다. 아래 글에서 4GB를 달고 나서 1GB가 사라졌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후 해결 방법을 알고 내용에 추가했는데 앞부분만 읽고 해결 부분까지 가지 않아 방법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 따로 글을 올린다.

  ASUS 보드에 4GB 메모리를 달았을 때 보다 많은 메모리 확보를 위해 Windows XP 사용자와 Windows Vista 사용자가 해주어야할 방법이 다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Windows XP와 비스타의 문제라기보다는 32 비트 운영체제와 64 비트 운영체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Windows XP 32 비트 운영체제와 비스타 64 비트 운영체제와의 차이다.

  1. 비스타 64 비트 사용자의 경우

비스타 64 비트 사용자의 경우 메모리를 4GB를 설치하였다 해도 OS를 설치하고 보면 메모리가 4GB가 아닌 3GB만 인식한다. 이럴 경우 CMOS의 Advanced -> Chipset -> Northbridge Configuration ->Memory Remap Feature 기본 값이 Disable인데 이 값을 Enable로 변경한다. 그러면 Windows Vista 64 bit에서서 4GB 메모리 사용이 가능하다.

  2. Windows XP 32 bit의 경우

Windows XP 사용자는 CMOS의 Advanced -> Chipset -> Northbridge Configuration -> Memory Remap Feature가 기본 값이 Disable인데 이 값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Enable로 바꾸면 2GB로만 인식한다.

 Windows XP의 경우 OS의 한계로 메모리의 한계가 최대 3GB다. 따라서 메모리를 4GB 이상 달아도 3GB만 인식한다. 그 이상의 메모리를 인식하게 하려면 OS를 64bit 운영체제로 바꾸어야 한다.

 따라서 XP를 쓴다면 4GB를 달더라도 최대 3기가까지 인식하기 위해 Memory Remap Feature가 기본 값 그대로 Disable인 상태로 두는 것이 최대 메모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Windows XP 32bit

Windows Vista 64 bit

물리 메모리(실제 메모리)

4GB

Memory Remap Feature Enable

2GB만 인식

4GB 모두 인식

Memory Remap Feature Disable

3GB만 인식

3GB만 인식


ASUS 보드 사용자는 어떤 OS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CMOS 값을 변경해 사용해야 최대의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다.
 



  1. 행나무 at 2008.02.10 12:33 신고 [edit/del]

    4GB 이식문제..(윈도우즈 XP)
    Remap memory enable 을 할경우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유는 옵션기능이 탑재 되어있고 이와 맞물려서XD기능이 탑재되어있는 요즘 신형보드는 (P5B) 모델을 사용할경우 메세지는 4G가지 할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바이오스 ASUS 11/27자 로 변경후 현재 무난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Reply
  2. 마베 at 2008.05.20 17:38 신고 [edit/del]

    메인보드 P4p800se를 쓰고 있습니다
    메모리 2기가로 쓰다가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해서 4기가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문구가 나와서 이해가 안갑니다

    Physical memory is getting low!!!!

    음악프로그램을 쓰고있습니다 그용량이 38기가정도입니다
    wav 파일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통 메모리가 2 기가정도면 돌아간다고 하는데 왜그러는지 어떻게 써야 무리없이 프로그램을 돌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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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나라 참 대단한 나라다. 인구 수가 많다보니 어느 나라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 비스타를 판매할 때 미국보다 가격을 비싸게 판다고하여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중국에서는 그 반대로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한다.

MS에서는 비스타 홈 에디션의  소매 판매 가격을 50% 이상 인하해서 판매한단다.  비스타 홈 프리미엄의 경우 1802 위안에서 899위안으로 50% 할인해서 판매한다. 우리나라 가격으로 말하면 21만 9천원에서 10만 9천원으로 할인하는 셈이다.  비스타 홈 베이직은 499위안(6만 7천원)으로 전 가격의 1/3 가격에 판매한다. 무려 67%를 할인하는 것이다.

네이버의 지식 쇼핑으로 비스타 홈  버전에 대한 최저 가격을 알아 보았다.

비스타 홈 베이직 처음 사용자용이 222,000원
비스타 홈 프리미엄 처음 사용자 가격이 269,000원이다.
번들용으로 판매하는 DSP 버전의 경우 정품의 반 값 이하로 판매하지만 PC를 구입할 때 제공하는 것으로 다른 PC에 설치할 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것은 논외로 하자.

우리나라  가격은 물론 미국 가격보다도 훨씬 싼 가격이다.
MS가 중국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했지만 정부나 소비자에게 반감만 사서 결국은 불법 복제 가격만큼 싸게 가격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재산권 보호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MS에서 어떻게했을까?  중국처럼 반값으로 인하하는 일이 발생할까?


참고 1
네이버에서 비교한 가격 비교 가격


참고 2
라이센스 / 패키지(박스) / DSP(번들) 제품 비교표 >

구분

라이센스

패키지 ( 박스 ) 제품

DSP( 번들 ) 제품

구매

자격

5 개 이상의 라이센스가 필요한 조직

1 개 이상 구매를 원하는

모든 기업체 및 개인

일반 소비자가 구매 불가능 PC 조립 , 생산자가 번들로 구매

소유권

영구소유

해당 버전에 대한 영구 사용권, 구매 당시의 버전만 사용가능

PC 번들용으로 해당 PC 폐기시 소프트웨어도 폐기 됨 , 타 PC 설치 및 사용불가능 함

업그레이드

계약 기간 동안 출시되는 신 버전 제공

해당 제품의 upgrade 제품 추가구매 필요

upgrade 안됨

사내관리

라이센스와 최신버전 제공으로 불법 사용에 대한 이슈가 없으며 , 라이센스 관리 툴로 손쉬운 관리

보유 PC 와 SW 구매 수량의 관리가 취약 , 개별 구매로 인한 비용 상승

PC 교체 시 또는 타 PC 에서의 SW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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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나라 참 대단한 나라다. 인구 수가 많다보니 어느 나라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 비스타를 판매할 때 미국보다 가격을 비싸게 판다고하여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중국에서는 그 반대로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한다.

MS에서는 비스타 홈 에디션의  소매 판매 가격을 50% 이상 인하해서 판매한단다.  비스타 홈 프리미엄의 경우 1802 위안에서 899위안으로 50% 할인해서 판매한다. 우리나라 가격으로 말하면 21만 9천원에서 10만 9천원으로 할인하는 셈이다.  비스타 홈 베이직은 499위안(6만 7천원)으로 전 가격의 1/3 가격에 판매한다. 무려 67%를 할인하는 것이다.

네이버의 지식 쇼핑으로 비스타 홈  버전에 대한 최저 가격을 알아 보았다.

비스타 홈 베이직 처음 사용자용이 222,000원
비스타 홈 프리미엄 처음 사용자 가격이 269,000원이다.
번들용으로 판매하는 DSP 버전의 경우 정품의 반 값 이하로 판매하지만 PC를 구입할 때 제공하는 것으로 다른 PC에 설치할 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것은 논외로 하자.

우리나라  가격은 물론 미국 가격보다도 훨씬 싼 가격이다.
MS가 중국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했지만 정부나 소비자에게 반감만 사서 결국은 불법 복제 가격만큼 싸게 가격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재산권 보호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MS에서 어떻게했을까?  중국처럼 반값으로 인하하는 일이 발생할까?


참고 1
네이버에서 비교한 가격 비교 가격


참고 2
라이센스 / 패키지(박스) / DSP(번들) 제품 비교표 >

구분

라이센스

패키지 ( 박스 ) 제품

DSP( 번들 ) 제품

구매

자격

5 개 이상의 라이센스가 필요한 조직

1 개 이상 구매를 원하는

모든 기업체 및 개인

일반 소비자가 구매 불가능 PC 조립 , 생산자가 번들로 구매

소유권

영구소유

해당 버전에 대한 영구 사용권, 구매 당시의 버전만 사용가능

PC 번들용으로 해당 PC 폐기시 소프트웨어도 폐기 됨 , 타 PC 설치 및 사용불가능 함

업그레이드

계약 기간 동안 출시되는 신 버전 제공

해당 제품의 upgrade 제품 추가구매 필요

upgrade 안됨

사내관리

라이센스와 최신버전 제공으로 불법 사용에 대한 이슈가 없으며 , 라이센스 관리 툴로 손쉬운 관리

보유 PC 와 SW 구매 수량의 관리가 취약 , 개별 구매로 인한 비용 상승

PC 교체 시 또는 타 PC 에서의 SW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 관리가



  1. at 2007.08.06 15:0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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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ZDNet에 보니 비스타 서비스팩 1의 베타 1이 7월 중순께 출시 예정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날짜도 16일경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진짜로 7월경에 나올 가능성이 있나보다.  

출처 : Zdnet의 비스타 SP1 베타 7월 중순 출시 예정

비스타 서비스팩 1이 출시될 것이라는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관련 글 : 비스타 서비스팩 연내 출시

서비스팩이 1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사가 보이는데 11월에 나온다면 4개월간의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치는 것인데 4개월이라면 상대적으로 아주 짧은 기간이다.

출시가 정해지니 또 다른 관심은 무엇이 바뀌느냐다.   출처 : Zdnet의 비스타 SP1 베타 7월 중순 출시 예정 에 보면 구체적으로 몇가지 수정 사항들이 나열되어 있다.

비스타  서비스팩이 나오면 수정되었으면 하는게  구글 데스크탑 서치를 비스타에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글 문서가 아주 많은데 비스타 검색에서는 한글 문서 검색이 안되고, 검색이 되는 구글 데스크탑 서치는 안되어 난감하다.

관련 글
  1. 비스타에서도 구글 데스크탑 서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 비스타에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하기 포기

또 하나 수정되었으면 하는게 네트웍으로 파일 복사하다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가끔은 파일 복사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2개가 우선 해결되었으면 한다.

Zdnet에서 밝힌 수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데스크톱 검색 변경에 덧붙여, 비스타 SP1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수정 목록은 아래와 같다.

● 파일을 복사하고 비스타 설치 PC를 셧다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성능 변경(맞다. MS는 비스타 셧다운 속도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었다. 뮈니뭐니해도 사용자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
● SD 어드밴스드 다이렉트 메모리 액서스(DMA)를 통한 전송 성능 개선 및 CPU 이용 감소
●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와 기타 소비용 장치를 위한 윈도우 파일 포맷인 엑스팻(ExFat) 지원
● 비스타 전체 용량뿐만 아니라 국지적으로 조성된 데이터 용량의 암호화를 허용하는 비트로커(BitLocker) 드라이브 엔크립션 개선
● X64 머신에 대한 익스텐서블 펌웨어 인터페이스(EFI) 부팅 능력
● 방화벽이 설치된 미팅스페이스와 리모트 어시스턴스 접속 성공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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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ZDNet에 보니 비스타 서비스팩 1의 베타 1이 7월 중순께 출시 예정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날짜도 16일경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진짜로 7월경에 나올 가능성이 있나보다.  

출처 : Zdnet의 비스타 SP1 베타 7월 중순 출시 예정

비스타 서비스팩 1이 출시될 것이라는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관련 글 : 비스타 서비스팩 연내 출시

서비스팩이 1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사가 보이는데 11월에 나온다면 4개월간의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치는 것인데 4개월이라면 상대적으로 아주 짧은 기간이다.

출시가 정해지니 또 다른 관심은 무엇이 바뀌느냐다.   출처 : Zdnet의 비스타 SP1 베타 7월 중순 출시 예정 에 보면 구체적으로 몇가지 수정 사항들이 나열되어 있다.

비스타  서비스팩이 나오면 수정되었으면 하는게  구글 데스크탑 서치를 비스타에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글 문서가 아주 많은데 비스타 검색에서는 한글 문서 검색이 안되고, 검색이 되는 구글 데스크탑 서치는 안되어 난감하다.

관련 글
  1. 비스타에서도 구글 데스크탑 서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 비스타에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하기 포기

또 하나 수정되었으면 하는게 네트웍으로 파일 복사하다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가끔은 파일 복사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2개가 우선 해결되었으면 한다.

Zdnet에서 밝힌 수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데스크톱 검색 변경에 덧붙여, 비스타 SP1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수정 목록은 아래와 같다.

● 파일을 복사하고 비스타 설치 PC를 셧다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성능 변경(맞다. MS는 비스타 셧다운 속도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었다. 뮈니뭐니해도 사용자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
● SD 어드밴스드 다이렉트 메모리 액서스(DMA)를 통한 전송 성능 개선 및 CPU 이용 감소
●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와 기타 소비용 장치를 위한 윈도우 파일 포맷인 엑스팻(ExFat) 지원
● 비스타 전체 용량뿐만 아니라 국지적으로 조성된 데이터 용량의 암호화를 허용하는 비트로커(BitLocker) 드라이브 엔크립션 개선
● X64 머신에 대한 익스텐서블 펌웨어 인터페이스(EFI) 부팅 능력
● 방화벽이 설치된 미팅스페이스와 리모트 어시스턴스 접속 성공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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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쓰기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초기에는 비스타를 지원하지 못하는 프로그램들이 상당수 있었는데 이제 많은 프로그램들이 비스타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특정한 백신 프로그램을 몇일 전에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비스타 32 비트는 지원하는데 64 비트에서는 실시간 감시가 되지 않는 반쪽 동작만 되었다.

비스타 쓰면서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인터넷 뱅킹이다.  국민은행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국민은행은 이제 인터넷 뱅킹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얼마 전에 하나카드 때문에 하나은행을 쓰기 시작했는데 하나은행은 아직까지 비스타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한다.  사용하고 있는 비스타가 64 비트이니 이런 현상이 더 심한데 하나은행에 들어가면 64 비트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계속 오류창을 뿌려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그런데 올 연말에 윈도 비스타(Windows Vista) 서비스팩(Servicepack)1이 출시될 모양이다.  문제는 인터넷 뱅킹할 때 보안을 위해 사용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비스타 서비스팩 1이 나오면 또 다시 한번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때 어려움이 예상된다.  비스타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IE 대신 쓰고 있는 Firefox나 윈도가 아닌 리눅스 등의 운영체제는 인터넷 뱅킹도 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변경으로 인하여 또 다시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MS, 은행,  보안 업체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되기를 바란다. 이차에 보안 업체에는 MS의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보안 프로그램으로 대체를 했으면 한다.



출처  전자신문 : '윈도 비스타 SP1' 인터넷 뱅킹 안전 크게 위협

연내 출시될 윈도비스타 서비스팩(SP1)이 인터넷 뱅킹에 적용 중인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및 실행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전 대응 방안이 하반기 컴퓨팅 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3일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에 따르면 ‘윈도비스타 SP1’과 ‘MS 서버 2008’ 출시되면 현재 인터넷 뱅킹에 적용되고 있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커 사전 대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에 윈도비스타 SP1 베타 버전을, 4분기께 공식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SP1에는 윈도비스타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커널보호모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인터넷 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인터넷 뱅킹 시 △키보드 보안 △PC 방화벽 △암호화 3종의 보안 SW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비스타 SP1 기능이 작동되면 커널 레벨에서 작동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와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키보드 보안 솔루션은 인터넷 뱅킹 시 개인 정보 입력의 최초 수단인 키보드에서부터 서비스 전 구간에 걸쳐 시행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키보드를 통해 입력되는 개인의 중요 정보, ID, 비밀번호, 계좌 번호, 카드 번호 등을 키보드 드라이버 레벨에서 암호화하므로 키 자동 기록기(키 로거) 프로그램 등의 공격에 의해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성재모 금융보안연구원 팀장은 “키보드 보안은 안전한 인터넷 뱅킹을 위해 중요한 솔루션”이라며 “윈도 비스타 출시 때처럼 SP1 출시 전에 국내 보안 업체들과 공동 대응에 협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조원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보안담당 이사도 “SP1에서 커널보호모드가 작동되더라도 기존 키보드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솔루션 업체와 SP1 출시 전에 대응을 마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send email to insoon@etnews.co.kr via gmail]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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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쓰기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초기에는 비스타를 지원하지 못하는 프로그램들이 상당수 있었는데 이제 많은 프로그램들이 비스타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특정한 백신 프로그램을 몇일 전에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비스타 32 비트는 지원하는데 64 비트에서는 실시간 감시가 되지 않는 반쪽 동작만 되었다.

비스타 쓰면서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인터넷 뱅킹이다.  국민은행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국민은행은 이제 인터넷 뱅킹을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얼마 전에 하나카드 때문에 하나은행을 쓰기 시작했는데 하나은행은 아직까지 비스타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한다.  사용하고 있는 비스타가 64 비트이니 이런 현상이 더 심한데 하나은행에 들어가면 64 비트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계속 오류창을 뿌려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그런데 올 연말에 윈도 비스타(Windows Vista) 서비스팩(Servicepack)1이 출시될 모양이다.  문제는 인터넷 뱅킹할 때 보안을 위해 사용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비스타 서비스팩 1이 나오면 또 다시 한번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때 어려움이 예상된다.  비스타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IE 대신 쓰고 있는 Firefox나 윈도가 아닌 리눅스 등의 운영체제는 인터넷 뱅킹도 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변경으로 인하여 또 다시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MS, 은행,  보안 업체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되기를 바란다. 이차에 보안 업체에는 MS의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보안 프로그램으로 대체를 했으면 한다.



출처  전자신문 : '윈도 비스타 SP1' 인터넷 뱅킹 안전 크게 위협

연내 출시될 윈도비스타 서비스팩(SP1)이 인터넷 뱅킹에 적용 중인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및 실행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전 대응 방안이 하반기 컴퓨팅 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3일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에 따르면 ‘윈도비스타 SP1’과 ‘MS 서버 2008’ 출시되면 현재 인터넷 뱅킹에 적용되고 있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커 사전 대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에 윈도비스타 SP1 베타 버전을, 4분기께 공식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SP1에는 윈도비스타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커널보호모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인터넷 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인터넷 뱅킹 시 △키보드 보안 △PC 방화벽 △암호화 3종의 보안 SW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비스타 SP1 기능이 작동되면 커널 레벨에서 작동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와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키보드 보안 솔루션은 인터넷 뱅킹 시 개인 정보 입력의 최초 수단인 키보드에서부터 서비스 전 구간에 걸쳐 시행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키보드를 통해 입력되는 개인의 중요 정보, ID, 비밀번호, 계좌 번호, 카드 번호 등을 키보드 드라이버 레벨에서 암호화하므로 키 자동 기록기(키 로거) 프로그램 등의 공격에 의해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성재모 금융보안연구원 팀장은 “키보드 보안은 안전한 인터넷 뱅킹을 위해 중요한 솔루션”이라며 “윈도 비스타 출시 때처럼 SP1 출시 전에 국내 보안 업체들과 공동 대응에 협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조원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보안담당 이사도 “SP1에서 커널보호모드가 작동되더라도 기존 키보드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솔루션 업체와 SP1 출시 전에 대응을 마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send email to insoon@etnews.co.kr via gmail] insoo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7/04     



  1. Favicon of https://minorlab.com BlogIcon 미드라인 at 2007.07.04 13:41 신고 [edit/del]

    주어들은 이야기로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들이 아주 xxx 같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좀 좋게 바뀔 수도 있겠네요^^

    Reply
  2.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at 2007.07.04 17:36 신고 [edit/del]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들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한데 어떻게든 순간모면하려고 하니 원....

    카스퍼스키 백신의 경우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 될때마다 이 작동 방식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와 비슷하다고 계속경고하죠...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7.04 17:56 신고 [edit/del]

      nProctect 국내에서 꽤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아주 귀찮도록 많이 떠서 일부 백신 프로그램에서는 애드웨어로 분류해 버렸다지요. 그런데 우린 이걸 안 쓸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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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도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할 수 있게된다.

개인적으로 쓴 글과 업무를 하면서 만든 문서들이 상당히 많다.  10여년 이상 작업하여 보관하는 문서들이다.  문서가 많다보니 내가 찾는 문서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이다.  웹에 있는 문서를 찾아주는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 엔진이 있는 것처럼, 데스크탑에 흩어져 있는 문서들을 빠르게 찾아주는 것이 데스크탑 서치프로그램이다.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은 이미 여러가지가 나와 있다.   구글에서 개발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가 있고 네이버나 엠파스에도 있고 MS에서 제공하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다. 얼마전에 출시된 비스타에서는 데스크탑 검색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Windows XP에서는 데스크탑 검색을 할 때 구글의 데스크탑 서치를 이용했다.  Microsoft의 검색 프로그램이나 엠파스, 네이버 등의 검색프로그램이 있지만 내가 쓰기에 가장 편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것은 내가 한글 문서가 많은데 한글 문서를 잘 찾아 주기 때문이다.(엠파스나 네이버도 한글 문서를 잘 검색해 준다)

비스타에는 기본으로 꽤 강력한 수준의 데스크탑 검색이 내장되어 있다.

관련 글 : 쉽고 편리하고 강력해진 비스타의 검색 기능

하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한글 문서가 많은데 한글 문서를 검색하지 못하기 때문에 GDS를 사용하려했는데  그만 포기해 버렸다.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관련 글 : 비스타에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하기 포기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개선 동의하였다는 아시아 경제의 기사가 올라왔다.
이제 곧 GDS를 이용해 한글 문서를 검색할 수 있을 것 같다.

관련 글 :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개선 동의하였다는 아시아 경제의 기사


구글의 검색 프로그램이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각종 검색 프로그램이 보다 쉽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키로 반독점 당국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동의안은 구글의 불만 제기에 따른 것으로 비스타 환경에서 구글 검색 프로그램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앞서 구글은 자사의 검색 프로그램이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구글은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인 데스크탑 검색이 지난 2001년 맺었던 반독점 합의안을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검색 프로그램 선택권마저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MS는 지난 4년 간 웹검색엔진 시장에서 구글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심해왔으며 비스타에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데스크톱 검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글의 검색엔진 이용자 수는 MS보다 여섯 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글
쉽고 편리하고 강력해진 비스타의 검색 기능
비스타에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하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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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도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할 수 있게된다.

개인적으로 쓴 글과 업무를 하면서 만든 문서들이 상당히 많다.  10여년 이상 작업하여 보관하는 문서들이다.  문서가 많다보니 내가 찾는 문서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이다.  웹에 있는 문서를 찾아주는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 엔진이 있는 것처럼, 데스크탑에 흩어져 있는 문서들을 빠르게 찾아주는 것이 데스크탑 서치프로그램이다.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은 이미 여러가지가 나와 있다.   구글에서 개발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가 있고 네이버나 엠파스에도 있고 MS에서 제공하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다. 얼마전에 출시된 비스타에서는 데스크탑 검색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Windows XP에서는 데스크탑 검색을 할 때 구글의 데스크탑 서치를 이용했다.  Microsoft의 검색 프로그램이나 엠파스, 네이버 등의 검색프로그램이 있지만 내가 쓰기에 가장 편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것은 내가 한글 문서가 많은데 한글 문서를 잘 찾아 주기 때문이다.(엠파스나 네이버도 한글 문서를 잘 검색해 준다)

비스타에는 기본으로 꽤 강력한 수준의 데스크탑 검색이 내장되어 있다.

관련 글 : 쉽고 편리하고 강력해진 비스타의 검색 기능

하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한글 문서가 많은데 한글 문서를 검색하지 못하기 때문에 GDS를 사용하려했는데  그만 포기해 버렸다.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관련 글 : 비스타에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하기 포기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개선 동의하였다는 아시아 경제의 기사가 올라왔다.
이제 곧 GDS를 이용해 한글 문서를 검색할 수 있을 것 같다.

관련 글 :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개선 동의하였다는 아시아 경제의 기사


구글의 검색 프로그램이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각종 검색 프로그램이 보다 쉽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키로 반독점 당국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동의안은 구글의 불만 제기에 따른 것으로 비스타 환경에서 구글 검색 프로그램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앞서 구글은 자사의 검색 프로그램이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구글은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인 데스크탑 검색이 지난 2001년 맺었던 반독점 합의안을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검색 프로그램 선택권마저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MS는 지난 4년 간 웹검색엔진 시장에서 구글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심해왔으며 비스타에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데스크톱 검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글의 검색엔진 이용자 수는 MS보다 여섯 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글
쉽고 편리하고 강력해진 비스타의 검색 기능
비스타에서 구글 데스크탑 서치(GDS) 사용하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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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서  MS에 대항할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아시아눅스 데스크탑 3.0을 발표했군요.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리눅스 환경을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방금 제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의 OS에서 리눅스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살펴보았는데 1%도 아니고 거의 0%에 가깝군요.  다음의 웹통계를 가지고 1달동안 방문자 시스템을 확인해 보니 0.1%입니다.  국내 데스크탑의 경우 리눅스 운영체제 비율은 0.3%라고 합니다. 윈도 사용자가 리눅스로 옮겨가는데 주저하는 것은 윈도에 너무 익숙해 있어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윈도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를 처음 배울 때 거의 모든 명령어를  코멘드 라인에서 입력해 사용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을 윈도와 똑같이 마우스로 클릭하여 실행을 하는군요.   윈도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익히기 어려워 리눅스로 전환이 되지 않았는데 리눅스를 배우기 쉽도록 윈도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Asianux 3.0도 윈도와 닮아가려는게 많이 보이는군요.   윈도와 겉모양은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데 리눅스로 전환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큰 이유인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것은 앞으로도 리눅스 OS의 풀어가야할 숙제로 보입니다.  공개 프로그램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업무용으로 쓸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아직까지 윈도용에 적은데 이를 해결하여야 리눅스가 대폭 신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과도기 때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의 3D 환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명한 창 관리 기능도 지원하네요.

기사출처 :
조이뉴스 24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67371&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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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들을 살짝 살펴보면 리눅스 OS뿐만 아니라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네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아이콘이 있습니다.  윈도용 오피스 프로그램인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을 리눅스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개발하고 있다면 SEK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USB 메모리에 아시아눅스를 담을 모양입니다.   CD-ROM 부팅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CD를 많이 배포하고 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USB 메모리 스틱에 OS를 담아 언제든지 USB에 꼽기만하면 리눅스를 쓸 수 있게한다니 사용자의 접근성이 쉬워지겠네요. 

몇년 전에 한컴에서 USB 메모리에 한글을 포함하여 판매한 Documan이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때는 성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USB가 워낙 고가였을 때라  가격에서 부담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USB 메모리 가격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 그때보다는 조건이 좋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이 세계 일보에 자세히 살려 있네요.
세계일보 기사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6181700002078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거나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아시아눅스 평가판을 써 보면 되겠네요.
아시아눅스 평가판은 아시아눅스 홈페이지(www.asianux.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눅스 평가판 다운로드 : http://asianux.co.kr/service/download/desktop_info.php

참고로 윈도 시스템 1대만 쓰고 있는데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다면 VmWare를 이용하면 됩니다. Vmware 서버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VmWare 안에 리눅스를 설치하여서 보면 됩니다.

관련 글 : 가상 PC 소프트웨어 VMWare 무료 배포



  1. Favicon of http://jht009.n-for.net/fanta/ BlogIcon 지환태 at 2007.06.18 23:52 신고 [edit/del]

    저는 기분전환겸 페도라에서 화면돌리고 노는 게 전부인데 한컴 아시아눅스는 좀 끌리네요

    리눅스에서 wine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6.19 18:19 신고 [edit/del]

      리눅스를 자주 애용하시는가 봐요. 리눅스에 대해 조금 관심만 가지고 있을 뿐이고 가끔 업무에 필요할 때가 있어서 몇일 사용해 보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wine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정도는 안됩니다.

  2. at 2007.06.20 15:5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3. Favicon of http://old.beforu.net BlogIcon 이키나! at 2007.07.04 14:17 신고 [edit/del]

    아시아눅스는 제가 알기로는 한중일 합작이라고 알고있는데..
    한컴이 가장 늦게 합류한것 아니었나요? 이건 한컴에서 출시한 한컴리눅스 처럼 약간 개조한 것인지 아니면 아시아눅스 자체를 파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기사를 잘봐야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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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에서  MS에 대항할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아시아눅스 데스크탑 3.0을 발표했군요.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리눅스 환경을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방금 제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의 OS에서 리눅스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살펴보았는데 1%도 아니고 거의 0%에 가깝군요.  다음의 웹통계를 가지고 1달동안 방문자 시스템을 확인해 보니 0.1%입니다.  국내 데스크탑의 경우 리눅스 운영체제 비율은 0.3%라고 합니다. 윈도 사용자가 리눅스로 옮겨가는데 주저하는 것은 윈도에 너무 익숙해 있어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윈도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를 처음 배울 때 거의 모든 명령어를  코멘드 라인에서 입력해 사용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을 윈도와 똑같이 마우스로 클릭하여 실행을 하는군요.   윈도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익히기 어려워 리눅스로 전환이 되지 않았는데 리눅스를 배우기 쉽도록 윈도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Asianux 3.0도 윈도와 닮아가려는게 많이 보이는군요.   윈도와 겉모양은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데 리눅스로 전환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큰 이유인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것은 앞으로도 리눅스 OS의 풀어가야할 숙제로 보입니다.  공개 프로그램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업무용으로 쓸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아직까지 윈도용에 적은데 이를 해결하여야 리눅스가 대폭 신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과도기 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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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의 3D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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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창 관리 기능도 지원하네요.

기사출처 :
조이뉴스 24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67371&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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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들을 살짝 살펴보면 리눅스 OS뿐만 아니라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네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아이콘이 있습니다.  윈도용 오피스 프로그램인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을 리눅스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개발하고 있다면 SEK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USB 메모리에 아시아눅스를 담을 모양입니다.   CD-ROM 부팅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CD를 많이 배포하고 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USB 메모리 스틱에 OS를 담아 언제든지 USB에 꼽기만하면 리눅스를 쓸 수 있게한다니 사용자의 접근성이 쉬워지겠네요. 

몇년 전에 한컴에서 USB 메모리에 한글을 포함하여 판매한 Documan이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때는 성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USB가 워낙 고가였을 때라  가격에서 부담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USB 메모리 가격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 그때보다는 조건이 좋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이 세계 일보에 자세히 살려 있네요.
세계일보 기사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6181700002078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거나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아시아눅스 평가판을 써 보면 되겠네요.
아시아눅스 평가판은 아시아눅스 홈페이지(www.asianux.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눅스 평가판 다운로드 : http://asianux.co.kr/service/download/desktop_info.php

참고로 윈도 시스템 1대만 쓰고 있는데 리눅스를 배워보고 싶다면 VmWare를 이용하면 됩니다. Vmware 서버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VmWare 안에 리눅스를 설치하여서 보면 됩니다.

관련 글 : 가상 PC 소프트웨어 VMWare 무료 배포



  1. Favicon of http://ksu3647 BlogIcon 백신 at 2011.05.22 13:44 신고 [edit/del]

    백신은없나요?운영체제를만들면기본적인것이백신입니다호환성에맞는백이없다면정말바이러스에취약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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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쓰다가 인쇄할 일이 있어 인쇄를 하게 되었는데 블루 스크린이 뜨면서 시스템이 재시작하는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인쇄를 하다보면  글자나 그림이 원본과 다르게 나오거나,  이상한 깨진 문자들로 나오거나 , 무지막지하게 큰 스풀 파일을 만들어 속도가 엄청 느리게 나는 경우는 가끔 경험하였으나 이렇게 시스템을 맛 가게하는 경우는 없었다고할 수 있다.

고생 고생하여 만든 문서를 최종적으로 인쇄하는 단계였는데 문서가 날라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하지만 문서를 날리지는 않았다. 문서 작업하다 프로그램들이 비정상적으로 죽는 경험을  가끔씩은 하기 때문에 작업을 한 후 [저장하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등을 꼭 한다. 그러면 프로그램이 죽더라도 마지막 저장한 상태까지는 돌릴 수 있으니까.

인쇄하다 시스템이 죽으니 "뭐 이 따위 프로그램이 다 있어!" 하는 생각하고  시스템이 켜진 후 다시 인쇄하니 또 다시 블루 스크린이 뜨고 시스템 재시작. 황당하기 그지 없다."뭐야 이 프로그램"

혹시 시스템 이상이 아닐가해서 다른 PC에서 해 보니 그 곳에서는 잘 된다.  운영체제는 Windows XP로 같고 프린터만 다를 뿐이다. 프린터 드라이버의 이상?. 프린터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 보았지만 역시 마찬가지고 다른 프린터로 인쇄하니 제대로 인쇄가 된다.

그렇다면 프린터 드라이버의 이상?

하지만 프린터 드라이버도 문제의 원인은 아니었다. 실제 원인은 OS의 버그로 그에 대한 버그 픽스 프로그램이 나와 있었다.

MS에서 보안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마다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그런데 보안 업데이트 내용 중 GDI+ 관련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 보안 업데이트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괜히 문제를 일으킨 OS는 신경쓰지 못하고 프로그램과 프린터 드라이버만 의심한 것이다.


해결책은 Microsoft의 다음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GDI 보안 업데이트 925902가 설치된 Windows XP 또는 Windows 2000에서 인쇄하면 Stop 0x0000007F 오류가 발생한다.

위 링크 문서에 Windows XP용 및 Windows 2000용 버그 픽스 파일이 있다. 그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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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쓰다가 인쇄할 일이 있어 인쇄를 하게 되었는데 블루 스크린이 뜨면서 시스템이 재시작하는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인쇄를 하다보면  글자나 그림이 원본과 다르게 나오거나,  이상한 깨진 문자들로 나오거나 , 무지막지하게 큰 스풀 파일을 만들어 속도가 엄청 느리게 나는 경우는 가끔 경험하였으나 이렇게 시스템을 맛 가게하는 경우는 없었다고할 수 있다.

고생 고생하여 만든 문서를 최종적으로 인쇄하는 단계였는데 문서가 날라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하지만 문서를 날리지는 않았다. 문서 작업하다 프로그램들이 비정상적으로 죽는 경험을  가끔씩은 하기 때문에 작업을 한 후 [저장하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등을 꼭 한다. 그러면 프로그램이 죽더라도 마지막 저장한 상태까지는 돌릴 수 있으니까.

인쇄하다 시스템이 죽으니 "뭐 이 따위 프로그램이 다 있어!" 하는 생각하고  시스템이 켜진 후 다시 인쇄하니 또 다시 블루 스크린이 뜨고 시스템 재시작. 황당하기 그지 없다."뭐야 이 프로그램"

혹시 시스템 이상이 아닐가해서 다른 PC에서 해 보니 그 곳에서는 잘 된다.  운영체제는 Windows XP로 같고 프린터만 다를 뿐이다. 프린터 드라이버의 이상?. 프린터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 보았지만 역시 마찬가지고 다른 프린터로 인쇄하니 제대로 인쇄가 된다.

그렇다면 프린터 드라이버의 이상?

하지만 프린터 드라이버도 문제의 원인은 아니었다. 실제 원인은 OS의 버그로 그에 대한 버그 픽스 프로그램이 나와 있었다.

MS에서 보안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마다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그런데 보안 업데이트 내용 중 GDI+ 관련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 보안 업데이트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괜히 문제를 일으킨 OS는 신경쓰지 못하고 프로그램과 프린터 드라이버만 의심한 것이다.


해결책은 Microsoft의 다음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GDI 보안 업데이트 925902가 설치된 Windows XP 또는 Windows 2000에서 인쇄하면 Stop 0x0000007F 오류가 발생한다.

위 링크 문서에 Windows XP용 및 Windows 2000용 버그 픽스 파일이 있다. 그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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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상 PC 소프트웨어 Virtual PC 2007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이전 에 올린 글 공개 가상 PC 소프트웨어 Virtual PC 2007 꽤 쓸만하군요.

가상 PC 소프트웨어로 가장 유명한 VmWare를 사용하지 않고 Virtual PC를 사용한 것은 이전 글에 설명한 것처럼 Vmware는 상용이고,  Virtual PC는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 리눅스에서 작업할 일이 있어 리눅스 설치하는데 리눅스 전문가가 윈도우 사용하면 VmWare에서 리눅스 설치해서 사용해 보라고 권해 주었다.   "Virtual PC는 MS에서 제공하는 제품답게  Windows 환경만 제공하기 때문에 리눅스와 같은 OS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  쓰고 싶지만 VmWare에 대한 라이선스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더니 얼마 전에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단다.

vmware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진짜로 무료로 공개를 하고 있다.  무료로 공개한 것은 VmWare Server와 Player 2가지다. Workstaion은 구입을 해야한다. 왜 더 비싼 서버를 공개하면서 workstaion은 공개를 안하는지는 아직까지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Vmware 다운로드는 Vmware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Vmware 홈페이지 http://www.vmware.com으로 이동한 후 상단의 Downloads를 누르면 VmWare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Vmware 제품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VMWare Server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VmWare Player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만들어진 이미지만 사용할 것이면 VmWare Player만 받으면되고,  이미지도 직접 만들려면 VmWare Server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Player만 쓸 것은 아니므로 그냥 Server를 받는 것이 좋다.


VMWare 서버를 사용하려면 제품 번호가 있어야 한다.  설치를 하고나서 실행을 하면 제품 번호를 묻는다. 제품 번호는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등록할 때 몇개 필요한지 묻는데 답을 한 수치만큼의 제품 번호가 메일로 날아온다.  10개를 신청했더니 10개의 제품 번호가 메일로 왔다.

VmWare Server 제품 번호 받기(Download VMware Server - Registration)

윈도 PC에서 리눅스를 돌릴 일이 있으면 Vmware를 사용해 보기 바란다.
반대로 리눅스 시스템에서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에도 VmWare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이용하는 분도 있더라.

관련 글 : 가상 PC 소프트트웨어 Virtual PC 2007 꽤 쓸만하군요.



  1. Favicon of http://cyjn.com BlogIcon CeeKay at 2007.06.01 21:06 신고 [edit/del]

    컴퓨터를 잘 몰라 아직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나중에라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리눅스라는 것도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었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

    Reply
  2. 단풍누리 at 2007.06.07 13:49 신고 [edit/del]

    지금 공개중인 VMware Server는 Workstation 으로 치면 5.x 시리즈 전 세대의 코어를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서버에서 만든건 Workstation 5.5에서 읽어지는데 반대는 안되는군요
    USB가 지원 안되고 사운드도 잘 못잡던데요
    즉, 오래된거지요 ^^ 뭐, 무료로 준다는데 나쁠건 없지만 ㅋ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6.07 19:00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일단 XP에서는 쓸만하더군요. 리눅스도 가상 PC로 돌릴 수가 있어서 말이죠. 그런데 비스타 64에서는 설치가 안되던데 이전에 만든 코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군요.

  3. 진포부르쓰 at 2007.07.02 16:28 신고 [edit/del]

    말씀 하신대로 서버버젼을 다운받아 설치해보려고했는데
    Microsoft Internet Information services(IIS)를 먼저 설치하라는 메지지가 나오는군요. 이런 건 뭔가요? 제노트북은 VISTA HOME PREMIUM인데 호환안되는 프로그램들 땜시 당분간 가상머신을 써야하는데.. 도움좀 바랍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7.04 13:10 신고 [edit/del]

      무료로 제공하는 서버 버전은 비스타를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위의 댓글에서 보듯이 저도 XP에서는 잘 썻는데 비스타에서는 안되더군요.

      VMWare Workstaion은 커널이 달라서 그런지 비스타 64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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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상 PC 소프트웨어 Virtual PC 2007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이전 에 올린 글 공개 가상 PC 소프트웨어 Virtual PC 2007 꽤 쓸만하군요.

가상 PC 소프트웨어로 가장 유명한 VmWare를 사용하지 않고 Virtual PC를 사용한 것은 이전 글에 설명한 것처럼 Vmware는 상용이고,  Virtual PC는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 리눅스에서 작업할 일이 있어 리눅스 설치하는데 리눅스 전문가가 윈도우 사용하면 VmWare에서 리눅스 설치해서 사용해 보라고 권해 주었다.   "Virtual PC는 MS에서 제공하는 제품답게  Windows 환경만 제공하기 때문에 리눅스와 같은 OS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  쓰고 싶지만 VmWare에 대한 라이선스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더니 얼마 전에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단다.

vmware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진짜로 무료로 공개를 하고 있다.  무료로 공개한 것은 VmWare Server와 Player 2가지다. Workstaion은 구입을 해야한다. 왜 더 비싼 서버를 공개하면서 workstaion은 공개를 안하는지는 아직까지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Vmware 다운로드는 Vmware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Vmware 홈페이지 http://www.vmware.com으로 이동한 후 상단의 Downloads를 누르면 VmWare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Vmware 제품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VMWare Server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VmWare Player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만들어진 이미지만 사용할 것이면 VmWare Player만 받으면되고,  이미지도 직접 만들려면 VmWare Server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Player만 쓸 것은 아니므로 그냥 Server를 받는 것이 좋다.


VMWare 서버를 사용하려면 제품 번호가 있어야 한다.  설치를 하고나서 실행을 하면 제품 번호를 묻는다. 제품 번호는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등록할 때 몇개 필요한지 묻는데 답을 한 수치만큼의 제품 번호가 메일로 날아온다.  10개를 신청했더니 10개의 제품 번호가 메일로 왔다.

VmWare Server 제품 번호 받기(Download VMware Server - Registration)

윈도 PC에서 리눅스를 돌릴 일이 있으면 Vmware를 사용해 보기 바란다.
반대로 리눅스 시스템에서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에도 VmWare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이용하는 분도 있더라.

관련 글 : 가상 PC 소프트트웨어 Virtual PC 2007 꽤 쓸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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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간에 임원 영입으로 인한 싸움이 시작될 모양이다.  한컴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오피스 사업을 총괄할 마케팅 이사 자리가 공백으로 남겨 둔 상태에서 한국 MS의 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가 사직을 하였고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프라임 그룹은 한글과컴퓨터의 최대 주주로 한글과컴퓨터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전에는 한글과컴퓨터 임직원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데려간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한컴에서 MS의 임원을 데려와 버린 격이다.  

재미있는 것은 조직 개편을 주도한 COO 역시 MS 출신이라는 점이다.  물론 COO의 바로 전 직장이 MS는 아니고 한 때 MS에 몸을 담았던 적이 있었으며 한컴으로 오기 전에는 NCSoft의 태국 지사에서 COO로 있었다. 현재 한컴의 대표이사인 CEO는 벤쳐협회장을 맡아 대외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대내 업무는 COO가 총괄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MS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 영입이 COO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MS에서 마케팅 총괄 이사가 한컴으로 오면 대내 업무와 마케팅을 MS 출신이 맡게되는 것이다. 주로 사람을 데려오기만 했던 MS로서는 경쟁사에 인재를 뺐기는 모양새가 되니 발끈하나보다.

회사에 취직할 때 경쟁사로의 취직은 1년 동안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게 IT 업종 아니 모든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는 내용인지 모르지만 나도 회사에 취직을 할 때 동종 업계에는 1년동안 취직하지 않기로 서명을 했었다.

경쟁 업체에 바로 취직을 하지 못한다는 계약을 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바로 한컴으로 오지는 않고 모회사인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했다고하는데 공식적으로 1년 뒤에  한컴에 가겠지만 그 전에라도 어떤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MS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까 두고볼 일인데 벌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인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 투데이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이호욱 한국MS 이사, 결국 프라임그룹으로 입사]

오피스 마케팅 담당 이사의 이직을 놓고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의 두 거두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MS는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결사항전의 태세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한컴의 영업담당 임원을 우회적으로 스카우트했던 한국MS가 역으로 당하는 입장이 되자 발끈하고 있다는 '핀잔'도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지사장 유재성, 이하 한국MS)는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로의 이직을 고려한 이호욱 정보근로자그룹(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를 해직하고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이 호욱 이사는 한컴 입사를 위한 면접 사실이 알려지면서 즉각 해직돼 한국MS 사무실 출입과 개인컴퓨터 접근이 일체 통제된 가운데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국MS는 고용 계약 상에 퇴사 후 경쟁사로 1년간 이직할 수 없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당 초 업계에서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를 역임했던 전력과 한국MS 고용계약 상의 '1년의 약속'을 고려할 때 이 이사가 한컴으로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22일 현재 이 이사는 이미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임그룹은 한컴의 모회사로 백종진 대표의 형인 백종헌 회장이 수장이 맡고 있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이호욱 전 이사가 한국MS 퇴사 후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은 맞다"며 "프라임그룹에서의 직책과 업무 영역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이사처럼 한국MS에서 곧바로 한컴 유관 회사로 이동하지는 않았으나 김수진 전무 역시 한국MS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 엔씨소프트 태국 조인트 벤처인 엔씨트루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현재 한컴 COO를 맡고 있다. 김수진 COO는 최근 한컴 조직개편과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호욱 전 이사가 프라임그룹을 거쳐 한컴에 합류하면 한국MS의 국내 영업을 담당했던 두 임원이 모두 한컴에 가세하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쪽은 업계가 좁고 관련 분야는 다양해 경쟁사 개념을 정확히 명시하기 어렵다"며 "프라임그룹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결국 한컴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호욱 전 이사가 한컴이 아닌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상황에서 법적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회사간 '스카우트 전쟁'이 수면으로 떠오르는 첫번째 사례가 되는 것이다.

두 회사간 신경전은 지난 2005년 한컴 제품을 독점 취급하던 키소프트 이창현 사장과 한컴 국내 영업본부장 출신 허한범 상무가 사직후 포비스네트웍 공동대표가 되면서 불거졌다. 검증되지 않은 포비네트웍이 6년간 한국MS 교육총판을 맡았던 중앙정보처리를 제치고 설립과 동시에 연간 150억원에 달하는 한국MS의 교육총판 사업을 따냈던 것.

당시 소프트웨어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MS 고위인사가 개입됐다', '한국MS가 사실상 한컴의 마케팅 핵심 인력을 스카우트했다'는 등 뒷말이 무성했다. 한컴 내에서는 프라임그룹이 한컴을 인수하고 경영이 정상화되는 상황에서 영업 관련 정보가 한국MS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송으로 번지지 않고 일단락됐었다.

한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는 "허한범 전 한컴 상무가 한국MS 소속으로 이동하지는 않았지만 포비스네트웍 설립과 동시에 한국MS 교육총판을 수주한 만큼 광의의 '경쟁사' 이직으로 볼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이호욱 이사 이직으로 한컴과 한국MS가 서로 펀치를 주고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1.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at 2007.04.24 08:27 신고 [edit/del]

    한컴과 MS와의 보이지 않은 싸움이 진행되고 있군요.
    MS가 해외시장에서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장악하지 못한 곳 중 하나가 한국이라고
    하는데 오피스시장의 맞수인 한컴(프라임그룹)의 수장급이 MS출신이라니...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4.24 09:43 신고 [edit/del]

      재미있지요. 그런데 MS에서는 훨씬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한컴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요. 자본이 상대적으로 딸리니 큰 기업에서 좋은 제안을 하면 거절하기가 힘들 겁니다.
      새로운 수장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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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간에 임원 영입으로 인한 싸움이 시작될 모양이다.  한컴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오피스 사업을 총괄할 마케팅 이사 자리가 공백으로 남겨 둔 상태에서 한국 MS의 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가 사직을 하였고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프라임 그룹은 한글과컴퓨터의 최대 주주로 한글과컴퓨터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전에는 한글과컴퓨터 임직원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데려간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한컴에서 MS의 임원을 데려와 버린 격이다.  

재미있는 것은 조직 개편을 주도한 COO 역시 MS 출신이라는 점이다.  물론 COO의 바로 전 직장이 MS는 아니고 한 때 MS에 몸을 담았던 적이 있었으며 한컴으로 오기 전에는 NCSoft의 태국 지사에서 COO로 있었다. 현재 한컴의 대표이사인 CEO는 벤쳐협회장을 맡아 대외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대내 업무는 COO가 총괄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MS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 영입이 COO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MS에서 마케팅 총괄 이사가 한컴으로 오면 대내 업무와 마케팅을 MS 출신이 맡게되는 것이다. 주로 사람을 데려오기만 했던 MS로서는 경쟁사에 인재를 뺐기는 모양새가 되니 발끈하나보다.

회사에 취직할 때 경쟁사로의 취직은 1년 동안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게 IT 업종 아니 모든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는 내용인지 모르지만 나도 회사에 취직을 할 때 동종 업계에는 1년동안 취직하지 않기로 서명을 했었다.

경쟁 업체에 바로 취직을 하지 못한다는 계약을 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바로 한컴으로 오지는 않고 모회사인 프라임 그룹으로 입사를 했다고하는데 공식적으로 1년 뒤에  한컴에 가겠지만 그 전에라도 어떤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MS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까 두고볼 일인데 벌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인다.

다음은 오늘자 머니 투데이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이호욱 한국MS 이사, 결국 프라임그룹으로 입사]

오피스 마케팅 담당 이사의 이직을 놓고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의 두 거두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MS는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결사항전의 태세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한컴의 영업담당 임원을 우회적으로 스카우트했던 한국MS가 역으로 당하는 입장이 되자 발끈하고 있다는 '핀잔'도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지사장 유재성, 이하 한국MS)는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이하 한컴)로의 이직을 고려한 이호욱 정보근로자그룹(오피스 마케팅 총괄) 이사를 해직하고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이 호욱 이사는 한컴 입사를 위한 면접 사실이 알려지면서 즉각 해직돼 한국MS 사무실 출입과 개인컴퓨터 접근이 일체 통제된 가운데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국MS는 고용 계약 상에 퇴사 후 경쟁사로 1년간 이직할 수 없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당 초 업계에서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를 역임했던 전력과 한국MS 고용계약 상의 '1년의 약속'을 고려할 때 이 이사가 한컴으로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22일 현재 이 이사는 이미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임그룹은 한컴의 모회사로 백종진 대표의 형인 백종헌 회장이 수장이 맡고 있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이호욱 전 이사가 한국MS 퇴사 후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것은 맞다"며 "프라임그룹에서의 직책과 업무 영역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이사처럼 한국MS에서 곧바로 한컴 유관 회사로 이동하지는 않았으나 김수진 전무 역시 한국MS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 엔씨소프트 태국 조인트 벤처인 엔씨트루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현재 한컴 COO를 맡고 있다. 김수진 COO는 최근 한컴 조직개편과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호욱 전 이사가 프라임그룹을 거쳐 한컴에 합류하면 한국MS의 국내 영업을 담당했던 두 임원이 모두 한컴에 가세하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쪽은 업계가 좁고 관련 분야는 다양해 경쟁사 개념을 정확히 명시하기 어렵다"며 "프라임그룹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결국 한컴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호욱 전 이사가 한컴이 아닌 프라임그룹에 입사한 상황에서 법적 공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회사간 '스카우트 전쟁'이 수면으로 떠오르는 첫번째 사례가 되는 것이다.

두 회사간 신경전은 지난 2005년 한컴 제품을 독점 취급하던 키소프트 이창현 사장과 한컴 국내 영업본부장 출신 허한범 상무가 사직후 포비스네트웍 공동대표가 되면서 불거졌다. 검증되지 않은 포비네트웍이 6년간 한국MS 교육총판을 맡았던 중앙정보처리를 제치고 설립과 동시에 연간 150억원에 달하는 한국MS의 교육총판 사업을 따냈던 것.

당시 소프트웨어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MS 고위인사가 개입됐다', '한국MS가 사실상 한컴의 마케팅 핵심 인력을 스카우트했다'는 등 뒷말이 무성했다. 한컴 내에서는 프라임그룹이 한컴을 인수하고 경영이 정상화되는 상황에서 영업 관련 정보가 한국MS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송으로 번지지 않고 일단락됐었다.

한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는 "허한범 전 한컴 상무가 한국MS 소속으로 이동하지는 않았지만 포비스네트웍 설립과 동시에 한국MS 교육총판을 수주한 만큼 광의의 '경쟁사' 이직으로 볼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이호욱 이사 이직으로 한컴과 한국MS가 서로 펀치를 주고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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