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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하나 둘씩 늘고 있습니다.

외국 업체로는  avast 등이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를 배포하더니 국내 업체들도 무료 배포에 가세하기 시작하여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네이버의 PC 그린, 안철수 연구소의 빛자루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MS에서도 백신 프로그램(코드명 모로)를 무료 배포한다고 합니다.
백신을 상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안철수 연구소와 하우리가 올해 고생을 많이했는데 내년 역시 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알약을 개인에게 무료배포한 후 기업엔 유료 판매를 하고 있는데 알약 역시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무료 백신이 하나 늘어나지만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디지털 데일리의 Microsoft 무료백신 공급 관련 기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무료백신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현지시간) 현재 가입자 기반의 유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보안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 원케어’ 공급을 내년 6월 30일부로 중단하고, 바이러스와 각종 악성코드로부터 PC를 보호하는 새로운 통합백신 프로그램인 ‘모로(코드명)’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로’는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루트킷, 트로이목마를 포함한 각종 악성코드로부터 광범위한 보호기능을 제공하는 통합백신 솔루션으로, 저사양 PC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 소모를 최소화한 경량화된 제품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윈도 XP와 비스타, 윈도7용으로 개발됐고, 사용자가 별도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에이미 바듀카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및 윈도 사업부의 제품관리 총괄이사는 “신종 위협으로부터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보호를 받길 원하는 전세계 고객의 요구를 수용해, 새로운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신규 PC 구매 보다 악성코드 증가 속도가 더 빠른 시장의 고객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개인용 무료백신 공급 방침 결정으로, 앞으로 국내 개인용 백신 시장과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현재 한글화 지원 계획 등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무료로 제공된다는 면에서 한국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내년 하반기 개시될 ‘모로’의 제공 시점과 맞춰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


광범위한 윈도 사용자를 기반으로 볼 때, 무료백신 여파로 올해 개인용 백신 사업에 큰 타격을 입은 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등만이 아니라 무료백신 열풍을 몰고 온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이 확산되는 데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한편, 그동안 인터넷서비스사업(ISP) 등과 협력해 개인용 ‘윈도 라이브 원케어’ 서비스의 국내 공급 모델을 준비해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본사의 결정으로 개인고객 대상 유료백신 사업이 전면 중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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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하나 둘씩 늘고 있습니다.

외국 업체로는  avast 등이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를 배포하더니 국내 업체들도 무료 배포에 가세하기 시작하여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네이버의 PC 그린, 안철수 연구소의 빛자루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MS에서도 백신 프로그램(코드명 모로)를 무료 배포한다고 합니다.
백신을 상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안철수 연구소와 하우리가 올해 고생을 많이했는데 내년 역시 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알약을 개인에게 무료배포한 후 기업엔 유료 판매를 하고 있는데 알약 역시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무료 백신이 하나 늘어나지만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디지털 데일리의 Microsoft 무료백신 공급 관련 기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무료백신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현지시간) 현재 가입자 기반의 유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보안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 원케어’ 공급을 내년 6월 30일부로 중단하고, 바이러스와 각종 악성코드로부터 PC를 보호하는 새로운 통합백신 프로그램인 ‘모로(코드명)’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로’는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루트킷, 트로이목마를 포함한 각종 악성코드로부터 광범위한 보호기능을 제공하는 통합백신 솔루션으로, 저사양 PC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 소모를 최소화한 경량화된 제품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윈도 XP와 비스타, 윈도7용으로 개발됐고, 사용자가 별도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에이미 바듀카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및 윈도 사업부의 제품관리 총괄이사는 “신종 위협으로부터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보호를 받길 원하는 전세계 고객의 요구를 수용해, 새로운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신규 PC 구매 보다 악성코드 증가 속도가 더 빠른 시장의 고객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개인용 무료백신 공급 방침 결정으로, 앞으로 국내 개인용 백신 시장과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현재 한글화 지원 계획 등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무료로 제공된다는 면에서 한국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내년 하반기 개시될 ‘모로’의 제공 시점과 맞춰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


광범위한 윈도 사용자를 기반으로 볼 때, 무료백신 여파로 올해 개인용 백신 사업에 큰 타격을 입은 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등만이 아니라 무료백신 열풍을 몰고 온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이 확산되는 데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한편, 그동안 인터넷서비스사업(ISP) 등과 협력해 개인용 ‘윈도 라이브 원케어’ 서비스의 국내 공급 모델을 준비해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본사의 결정으로 개인고객 대상 유료백신 사업이 전면 중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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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민 모임이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 회원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11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28개 인터넷 보안 제품의 품질과 가격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출처 : 연합뉴스)

종합 평가의 경우  아래 표와 같은 점수 결과가 나왔습니다.
Gdata  - GDATA Internet Security 2008
Bitdefender  - Internet Security 2008
Avira  - Premium Security Suite
Kaspersky - Internet Security 7.0
F-secure - Internet Security 2008
Symantec - Norton Internet Security 2008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안랩의 V3는 14위로 중위권에 바이로봇은 하위권 24위에 머물렀습니다.


성능 면에서는 노턴의 인터넷 시큐리티 2008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능에서도 우리 나라 것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분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비자 시민 모임에서 밝힌  가격, 품질 비교 테스트 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 소비자 시민 모임)

가격 품질 비교 테스트 결과 보기

국내 업체에서는 공신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네요.

관련 기사 : [해설] 논란 일으키는 소비자단체 보안 제품 품질평가


안랩에서도 소시모 평가가 신뢰도 부족해 이번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하고, 소시모는 다시 반박하고 있습니다.(zdnet 기사)

테스트 결과 URL
보고서 전문 PDF 파일

소비자 시민 모임의 결과를 보시고 공정한지의 여부를 직접 판별해 보세요.

* 보고서 전문 PDF 파일의 경우 제 자리에서 열면 IE든 Firefox는 구글 크롬이든 계속 프로그램이 닫혀서 겨우 다운로드했네요.  혹시나 저와 같은 문제 때문에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한국 최초 평가 좋은 인터넷 보안 제품 선택하기 PDF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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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민 모임이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 회원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11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28개 인터넷 보안 제품의 품질과 가격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출처 : 연합뉴스)

종합 평가의 경우  아래 표와 같은 점수 결과가 나왔습니다.
Gdata  - GDATA Internet Security 2008
Bitdefender  - Internet Security 2008
Avira  - Premium Security Suite
Kaspersky - Internet Security 7.0
F-secure - Internet Security 2008
Symantec - Norton Internet Security 2008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안랩의 V3는 14위로 중위권에 바이로봇은 하위권 24위에 머물렀습니다.


성능 면에서는 노턴의 인터넷 시큐리티 2008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능에서도 우리 나라 것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분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비자 시민 모임에서 밝힌  가격, 품질 비교 테스트 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 소비자 시민 모임)

가격 품질 비교 테스트 결과 보기

국내 업체에서는 공신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네요.

관련 기사 : [해설] 논란 일으키는 소비자단체 보안 제품 품질평가


안랩에서도 소시모 평가가 신뢰도 부족해 이번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하고, 소시모는 다시 반박하고 있습니다.(zdnet 기사)

테스트 결과 URL
보고서 전문 PDF 파일

소비자 시민 모임의 결과를 보시고 공정한지의 여부를 직접 판별해 보세요.

* 보고서 전문 PDF 파일의 경우 제 자리에서 열면 IE든 Firefox는 구글 크롬이든 계속 프로그램이 닫혀서 겨우 다운로드했네요.  혹시나 저와 같은 문제 때문에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한국 최초 평가 좋은 인터넷 보안 제품 선택하기 PDF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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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프로그램인 V3와 빛자루를 일반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2008/01/15 - [소프트웨어 사용] - V3도 이제 개인용은 무료화 추진

그런데 오늘 이를 번복하는 글이 올라왔군요.

무료로 배포할 경우 개인 사용자는 더 이상 V3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걱정했나 봅니다. 그런데 개인 사용자들은 이미 알약과 같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있는데 V3와 같은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할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개인들은 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있기에 돈주고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매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이나 MS 오피스 같은 제품의 경우 한번 제품을 불법적으로라도 다운로드하면 이후에는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는데 백신의 경우 자주 업데이트를 하면서 불법 제품을 막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막히면 이후로는 그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V3가 많이 사용되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V3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회사에서 구입을 결정하는 사람 역시 개인이고, 집에서는 상용 제품 대신  무료 제품을 쓰다가  만족하면  그걸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압니다.

V3를 NHN에 공급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한게 앞으로 개인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정품 사용자로 남게한 결과가 될까? 아니면 개인 사용자들이 V3를 버리고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될까?

다음은 "안철수 연구소, 네이버 백신 공급 '결국 포기'"라는 아시아 경제 기사 내용이다.


안철수연구소가 NHN(네이버) 무료백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것을 결국 포기해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최근 NHN에 자사의 백신 엔진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해 최종 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NHN이 지난 3월27일 안연구소보다 먼저 하우리와 PC그린에 '바이로봇'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면서 일각에서는 안연구소 백신 공급이 없던 일이 되는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다.

안연구소는 NHN이 무료백신 서비스를 내놓는데 반대해, 지난 1월 MOU를 맺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검토해왔다.

하지만 수익 감소에 대한 우려로 정식계약을 체결할지 고민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V3 엔진이 실린 PC그린이 무료로 보급될 경우 개인 사용자들은 더 이상 V3를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안연구소는 NHN과 무료백신 양해각서 체결 이후 주가가 25%까지 폭락해 주주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안연구소는 NHN에 무료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포기했다.
안연구소는 NHN에 백신 엔진 공급은 하지 않지만, 향후 NHN과 종합적 차원에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안연구소 측은 자사가 NHN에 백신 엔진을 제공하더라도 사용자의 보안수준 향상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홍선 안연구소 CTO는 "일반적으로 무료 배포를 통해 사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 단순 소프트웨어와 달리, 백신을 비롯한 정보보안은 책임있는 사후지원 및 서비스가 필수적인 인프라 성격의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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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프로그램인 V3와 빛자루를 일반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2008/01/15 - [소프트웨어 사용] - V3도 이제 개인용은 무료화 추진

그런데 오늘 이를 번복하는 글이 올라왔군요.

무료로 배포할 경우 개인 사용자는 더 이상 V3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걱정했나 봅니다. 그런데 개인 사용자들은 이미 알약과 같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있는데 V3와 같은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할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개인들은 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있기에 돈주고 상용 백신 프로그램을 구매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이나 MS 오피스 같은 제품의 경우 한번 제품을 불법적으로라도 다운로드하면 이후에는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는데 백신의 경우 자주 업데이트를 하면서 불법 제품을 막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막히면 이후로는 그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V3가 많이 사용되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V3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회사에서 구입을 결정하는 사람 역시 개인이고, 집에서는 상용 제품 대신  무료 제품을 쓰다가  만족하면  그걸 구입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압니다.

V3를 NHN에 공급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한게 앞으로 개인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정품 사용자로 남게한 결과가 될까? 아니면 개인 사용자들이 V3를 버리고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될까?

다음은 "안철수 연구소, 네이버 백신 공급 '결국 포기'"라는 아시아 경제 기사 내용이다.


안철수연구소가 NHN(네이버) 무료백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것을 결국 포기해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최근 NHN에 자사의 백신 엔진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해 최종 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NHN이 지난 3월27일 안연구소보다 먼저 하우리와 PC그린에 '바이로봇'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면서 일각에서는 안연구소 백신 공급이 없던 일이 되는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다.

안연구소는 NHN이 무료백신 서비스를 내놓는데 반대해, 지난 1월 MOU를 맺고 PC그린에 엔진을 공급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검토해왔다.

하지만 수익 감소에 대한 우려로 정식계약을 체결할지 고민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V3 엔진이 실린 PC그린이 무료로 보급될 경우 개인 사용자들은 더 이상 V3를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안연구소는 NHN과 무료백신 양해각서 체결 이후 주가가 25%까지 폭락해 주주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안연구소는 NHN에 무료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포기했다.
안연구소는 NHN에 백신 엔진 공급은 하지 않지만, 향후 NHN과 종합적 차원에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안연구소 측은 자사가 NHN에 백신 엔진을 제공하더라도 사용자의 보안수준 향상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홍선 안연구소 CTO는 "일반적으로 무료 배포를 통해 사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 단순 소프트웨어와 달리, 백신을 비롯한 정보보안은 책임있는 사후지원 및 서비스가 필수적인 인프라 성격의 소프트웨어"라고 말했다.



  1.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at 2008.04.10 19:17 신고 [edit/del]

    어차피 빛자루 무료 특별판은 계속 보급하고 있지 않나요? NHN에만 공급하지 않겠다는 것 같은데..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8.04.11 08:37 신고 [edit/del]

      맞아요. 빛자루는 계속 공급하죠. 하지만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것과 안연구소에서 배포하는 것은 규모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구요. V3와 빛자루의 기능 상의 차이도 없지 않지요.

      참고로 하나포스 사용자들에게는 하나포스에서 V3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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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포스 사용자에게 안철수연구소의 ‘V3 IS 2007 플래티넘’(이하 V3) 정품 및 빛자루 특별판을 무료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PC 그린에도 들어갈 예정이고,  빛자루를 무료 공개하더니 이제 V3 2007까지 완전 공개한 셈이 되네요.


하나포스에 들어가보니 벌써 서비스를 시작했군요.  회사에서는 따로 쓰는 백신이 있고  주 시스템이 비스타 64라 사용을 하지 못하겠네요.   집에서 하나로 회선을 쓰고 있어서 집에서는 V3도 사용해볼 수 있겠군요.

하나포스사용자 V3 플레티넘 다운로드 하러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전자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정보보호 기업과 인터넷 기업 간 상생 모델이 등장했다.

 하나로드림(대표 유형오)은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와 제휴, 6일부터 포털 사이트 하나포스닷컴을 통해 자사 고객들에게 안철수연구소의 ‘V3 IS 2007 플래티넘’(이하 V3) 정품 및 빛자루 특별판을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회선 사용료를 포함, 연 30만원 이상 유료 매출에 기여하는 우수 고객에겐 실시간 감시·치료와 피싱 방지, 파일 완전 삭제, 개인정보 유출 차단,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통합된 ‘V3’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반 회원들에겐 실시간 감시·치료와 피싱 방지 등을 제공하는 ‘빛자루 특별판’을 서비스한다.

 하나로드림은 이용 규모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에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적정한 구매 대가를 지불하게 되며, 안철수연구소는 유지보수 및 고객지원 등을 맡는다. 인터넷 업체와 보안 업체가 브랜드와 보안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하고 적정 대가를 지불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와 하나로드림은 앞으로 하나포스V3플래티넘 및 빛자루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제휴 서비스를 추가 발굴,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인터넷 기업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서철환 하나로드림 마케팅팀장은 “CRM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1위 브랜드 V3 정품을 기반으로 고품격 보안서비스를 제공, 양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사용자 보안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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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포스 사용자에게 안철수연구소의 ‘V3 IS 2007 플래티넘’(이하 V3) 정품 및 빛자루 특별판을 무료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PC 그린에도 들어갈 예정이고,  빛자루를 무료 공개하더니 이제 V3 2007까지 완전 공개한 셈이 되네요.


하나포스에 들어가보니 벌써 서비스를 시작했군요.  회사에서는 따로 쓰는 백신이 있고  주 시스템이 비스타 64라 사용을 하지 못하겠네요.   집에서 하나로 회선을 쓰고 있어서 집에서는 V3도 사용해볼 수 있겠군요.

하나포스사용자 V3 플레티넘 다운로드 하러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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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자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정보보호 기업과 인터넷 기업 간 상생 모델이 등장했다.

 하나로드림(대표 유형오)은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와 제휴, 6일부터 포털 사이트 하나포스닷컴을 통해 자사 고객들에게 안철수연구소의 ‘V3 IS 2007 플래티넘’(이하 V3) 정품 및 빛자루 특별판을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회선 사용료를 포함, 연 30만원 이상 유료 매출에 기여하는 우수 고객에겐 실시간 감시·치료와 피싱 방지, 파일 완전 삭제, 개인정보 유출 차단,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통합된 ‘V3’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반 회원들에겐 실시간 감시·치료와 피싱 방지 등을 제공하는 ‘빛자루 특별판’을 서비스한다.

 하나로드림은 이용 규모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에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적정한 구매 대가를 지불하게 되며, 안철수연구소는 유지보수 및 고객지원 등을 맡는다. 인터넷 업체와 보안 업체가 브랜드와 보안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하고 적정 대가를 지불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와 하나로드림은 앞으로 하나포스V3플래티넘 및 빛자루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제휴 서비스를 추가 발굴,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인터넷 기업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서철환 하나로드림 마케팅팀장은 “CRM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1위 브랜드 V3 정품을 기반으로 고품격 보안서비스를 제공, 양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사용자 보안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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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하면 떠 오르는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 몇년 전이라면 V3가 가장 많이 떠 올랐겠지만 지금은 백신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프로그램이 아마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아닐까합니다.  NOD, Bitdefender, Avast, Norton 등 여러가지 좋은 백신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능만큼은 카스퍼스키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요새 개인들은 무료로 쓸 수 있는 백신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외국 프로그램으로 Avast가 개인은 무료로 쓸 수 있게해서 지금도 비스타 64에서는 이 Avast를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국내에서도 알툴즈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Bitdefender엔진을 사용한 알약을 무료 배포하였고, 이후 네이버에서도 PC 그린에 카스퍼스키의 엔진을 사용한 백신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에는 안철수 연구소에서 빛자루를 개인들에게 무료 배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PC 그린에 카스퍼스키 엔진을 이용한 백신이 들어가 있지만 최신 버전이 아니라 조금 지난 것입니다. 조금 지난 것이라 바이러스를 못 잡거나 하지는 않지만 구형 버전이라 조금 무겁습니다.  성능은 좋지만 무겁다는 것이 Kaspersky의 단점이었는데 최신 버전으로 오면서 전보다 많이 가벼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중국에서는 이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1년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아무나 무료로 쓰는 건 아니고 kaspersky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분들께 한하여서입니다. 

집에 avast를 쓰고 있는데 이유는 vista 64를 지원하는 공개 프로그램은 이거 하나라서입니다.  그런데 카스퍼스키가 나오니 이걸로 바꿀 수 있겠네요.

중국 카스퍼스키(Kaspersky) 사이트 가입하는 곳입니다.
파코즈에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네요.

Kaspersky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비용 때문에 고민하였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1년동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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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하면 떠 오르는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 몇년 전이라면 V3가 가장 많이 떠 올랐겠지만 지금은 백신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프로그램이 아마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아닐까합니다.  NOD, Bitdefender, Avast, Norton 등 여러가지 좋은 백신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능만큼은 카스퍼스키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요새 개인들은 무료로 쓸 수 있는 백신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외국 프로그램으로 Avast가 개인은 무료로 쓸 수 있게해서 지금도 비스타 64에서는 이 Avast를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국내에서도 알툴즈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Bitdefender엔진을 사용한 알약을 무료 배포하였고, 이후 네이버에서도 PC 그린에 카스퍼스키의 엔진을 사용한 백신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에는 안철수 연구소에서 빛자루를 개인들에게 무료 배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PC 그린에 카스퍼스키 엔진을 이용한 백신이 들어가 있지만 최신 버전이 아니라 조금 지난 것입니다. 조금 지난 것이라 바이러스를 못 잡거나 하지는 않지만 구형 버전이라 조금 무겁습니다.  성능은 좋지만 무겁다는 것이 Kaspersky의 단점이었는데 최신 버전으로 오면서 전보다 많이 가벼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중국에서는 이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1년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아무나 무료로 쓰는 건 아니고 kaspersky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분들께 한하여서입니다. 

집에 avast를 쓰고 있는데 이유는 vista 64를 지원하는 공개 프로그램은 이거 하나라서입니다.  그런데 카스퍼스키가 나오니 이걸로 바꿀 수 있겠네요.

중국 카스퍼스키(Kaspersky) 사이트 가입하는 곳입니다.
파코즈에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네요.

Kaspersky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비용 때문에 고민하였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카스퍼스키를 무료로 1년동안 사용해 보세요.


  1. Favicon of http://always19.tistory.com BlogIcon 219 at 2008.03.22 21:31 신고 [edit/del]

    '파코즈?'링크에 들어가봤는데, 2월로 이벤트가 종료됐다고 합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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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인에게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 배포하는 일정을 내 놓았군요.  이번 달 31일부터 개인에게 실시간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합니다.  개인에게 배포하는 것은 빛자루 3.0이되네요.

개인이 쓰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안철수 연구소의 빛자루 3.0, 네이버의 PC 그린,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Avast Home Edition 등이 될 것인데 어느 것을 쓰실 건가요?

포털과 보안 업체간의 백신 전쟁이 앞으로 치열하게 일어날 듯 하군요.


다음은 머니투데이의 기사입니다.

[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기존 개인용자용 유료버전은 '유료' 고수...차세대 PC보안 서비스도 3월 오픈]

안철수연구소가 보안업계로는 최초로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에 돌입한다.

그러나 그간 회사측에서 일부 검토했던 'V3' 등 개인용 보안제품의 전면 무료화 대신 별도의 무료버전을 내놓는 한편, 기존 유료버전의 기능강화를 통해 무료-유료 서비스를 병존하겠다는 것.

한편, 국내 최대 백신 이용자수를 확보한 안철수연구소의 합류에 따라 국내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는 앞으로 포털 및 SW업체의 '무료백신'과 안철수연구소의 '무료백신'간 정면 대결로 치닫게될 공산이다.

◇실시간 무료백신 31일부터 일반 공개..3월 新 유료 서비스 모델도 출시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인용 보안시장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달 31일부터 실시간 감시기능을 탑재한 개인사용자용 '빛자루 3.0'을 일반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오는 5월부터 무료 사용자 기반의 데스크톱 광고 서비스 모델을 내놓는 등 무료백신 프로그램을 활용한 별도의 수익모델도 지속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빛자루3.0 버전은 안철수연구소가 무료로 제공해왔던 '빛자루 프리' 버전에 실시간 감시기능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한 것. 형식은 '알약', 'PC그린', '야후 툴바' 등 기존에 출시된 무료백신과 닮아있다.

그러나 기능은 더욱 강력하다는 게 안철수연구소의 설명이다. 악성코드 치료기능에 방화벽, 해킹차단기능(IPS), 그레이제로, PC 백과 등 기존 유료로 제공해왔던 부가 기능들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그러나 'V3 IS 2007 플래티넘' 등 기존 개인용 백신제품에 대해서는 기존 유료화 방침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3월 개인 사용자용 차세대 유료 서비스모델인 가칭 'V3 365 케어'를 정식 런칭할 계획이다. 'V3 365 케어'는 기존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파이웨어에 방화벽, PC최적화, 개인정보보호 기능은 물론 웹하드와 백업 기능, 원격케어 및 출장케어(옵션) 등을 결합해 '개인보안 주치의' 개념의 원스톱 통합보안 서비스 형태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지난해 개인사용자용 시장 공략을 위해 런칭한 온라인 PC보안 서비스인 '빛자루'가 무료버전인 '빛자루 3.0'과 유료버전인 'V3 365 케어'로 재편되는 셈이다. 기존 '빛자루 파워' 사용자는 V3 365 케어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그간 부정적이었던 무료백신 엔진공급 시장(B-B-C)에도 나서기로 했다. 현재 네이버무료백신에 백신엔진을 공급하기로 한데 이어 전략적 파트너사인 다음에도 다음의 무료백신에 실시간 감시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방식의 공급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짜백신 신고센터와 오진 상담센터 운영..시장정화 나선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가짜 백신신고센터 설치 및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 가동, 보안 리서치센터 운영 개인 사용자들의 보안의식 수준제고를 위한 공익 서비스 모델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가짜백신 신고센터'를 설치해 돈벌이에만 혈안이된 가짜 백신들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아 경찰에 고발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키로 했다.

또한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외산백신에서 정상파일에 대한 오진으로 인해 사용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의심파일을 안철수연구소에 신고하면 바이러스 여부를 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해 해답을 제공하는 한편, 오진사례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사용자들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정책은 자칫 '동종업계내 분쟁'을 유발할 수도 있는 강도높은 조치여서 일부 논란도 예상되지만, '스파이웨어 기준안' 등 정부정책에도 불구하고 가짜 백신들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정부에 의존만 하기에는 한계를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사기성 백신업체들로 인해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피해를 넘어 '백신' 등 보안시장 전체가 이용자들의 불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정책으로 선회했다는 분석이다.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보안시장에서 기존 무료백신 공급업체들은 한시적으로 운영하다가 결국은 유료로 선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보기 어렵다"며 "안철수연구소는 이에 대응해 유료와 무료 백신정책을 병존하면서 사용자 보호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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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인에게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 배포하는 일정을 내 놓았군요.  이번 달 31일부터 개인에게 실시간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합니다.  개인에게 배포하는 것은 빛자루 3.0이되네요.

개인이 쓰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안철수 연구소의 빛자루 3.0, 네이버의 PC 그린,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Avast Home Edition 등이 될 것인데 어느 것을 쓰실 건가요?

포털과 보안 업체간의 백신 전쟁이 앞으로 치열하게 일어날 듯 하군요.


다음은 머니투데이의 기사입니다.

[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기존 개인용자용 유료버전은 '유료' 고수...차세대 PC보안 서비스도 3월 오픈]

안철수연구소가 보안업계로는 최초로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에 돌입한다.

그러나 그간 회사측에서 일부 검토했던 'V3' 등 개인용 보안제품의 전면 무료화 대신 별도의 무료버전을 내놓는 한편, 기존 유료버전의 기능강화를 통해 무료-유료 서비스를 병존하겠다는 것.

한편, 국내 최대 백신 이용자수를 확보한 안철수연구소의 합류에 따라 국내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는 앞으로 포털 및 SW업체의 '무료백신'과 안철수연구소의 '무료백신'간 정면 대결로 치닫게될 공산이다.

◇실시간 무료백신 31일부터 일반 공개..3월 新 유료 서비스 모델도 출시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인용 보안시장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달 31일부터 실시간 감시기능을 탑재한 개인사용자용 '빛자루 3.0'을 일반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오는 5월부터 무료 사용자 기반의 데스크톱 광고 서비스 모델을 내놓는 등 무료백신 프로그램을 활용한 별도의 수익모델도 지속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빛자루3.0 버전은 안철수연구소가 무료로 제공해왔던 '빛자루 프리' 버전에 실시간 감시기능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한 것. 형식은 '알약', 'PC그린', '야후 툴바' 등 기존에 출시된 무료백신과 닮아있다.

그러나 기능은 더욱 강력하다는 게 안철수연구소의 설명이다. 악성코드 치료기능에 방화벽, 해킹차단기능(IPS), 그레이제로, PC 백과 등 기존 유료로 제공해왔던 부가 기능들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그러나 'V3 IS 2007 플래티넘' 등 기존 개인용 백신제품에 대해서는 기존 유료화 방침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3월 개인 사용자용 차세대 유료 서비스모델인 가칭 'V3 365 케어'를 정식 런칭할 계획이다. 'V3 365 케어'는 기존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파이웨어에 방화벽, PC최적화, 개인정보보호 기능은 물론 웹하드와 백업 기능, 원격케어 및 출장케어(옵션) 등을 결합해 '개인보안 주치의' 개념의 원스톱 통합보안 서비스 형태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지난해 개인사용자용 시장 공략을 위해 런칭한 온라인 PC보안 서비스인 '빛자루'가 무료버전인 '빛자루 3.0'과 유료버전인 'V3 365 케어'로 재편되는 셈이다. 기존 '빛자루 파워' 사용자는 V3 365 케어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그간 부정적이었던 무료백신 엔진공급 시장(B-B-C)에도 나서기로 했다. 현재 네이버무료백신에 백신엔진을 공급하기로 한데 이어 전략적 파트너사인 다음에도 다음의 무료백신에 실시간 감시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방식의 공급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짜백신 신고센터와 오진 상담센터 운영..시장정화 나선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가짜 백신신고센터 설치 및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 가동, 보안 리서치센터 운영 개인 사용자들의 보안의식 수준제고를 위한 공익 서비스 모델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가짜백신 신고센터'를 설치해 돈벌이에만 혈안이된 가짜 백신들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아 경찰에 고발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키로 했다.

또한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외산백신에서 정상파일에 대한 오진으로 인해 사용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의심파일을 안철수연구소에 신고하면 바이러스 여부를 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해 해답을 제공하는 한편, 오진사례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사용자들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정책은 자칫 '동종업계내 분쟁'을 유발할 수도 있는 강도높은 조치여서 일부 논란도 예상되지만, '스파이웨어 기준안' 등 정부정책에도 불구하고 가짜 백신들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정부에 의존만 하기에는 한계를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사기성 백신업체들로 인해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피해를 넘어 '백신' 등 보안시장 전체가 이용자들의 불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정책으로 선회했다는 분석이다.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보안시장에서 기존 무료백신 공급업체들은 한시적으로 운영하다가 결국은 유료로 선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보기 어렵다"며 "안철수연구소는 이에 대응해 유료와 무료 백신정책을 병존하면서 사용자 보호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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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이제 개인이 쓰는 백신은 무료가 대세가 될 듯 합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V3도 개인을 대상으로하여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할 모양입니다.

네이버에서 PC 그린에 을 무료로 배포하려다 보안 업체의 반발로  한발 물러섰지만 이후 이스트 소포트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알약이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지만 엔진은 꽤 평판이 높은 비트디팬더 엔진이어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알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이스트 소프트에서는 사용자들의 구입 문의가 꽤 많다고 자평한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야후에서도 야후 툴바를 통해 실시간 감시를 지원하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알약이나 야후 툴바를 보면서 네이버에서 지난 번에 보안 업체의 반발로 접은 PC 그린 서비스를 곧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그러면 안철수 연구소와 같은 보안 업체에서 다시 반발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안철수 연구소에서 네이버와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모양이네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이제 개인이 무료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백신이 하나 더 생겼다는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개인 시장은 포기해야하는 현 상황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V3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선전하길 바랍니다.


기사 : 안철수, 개인용 백신 무료화 추진

YTN  기사 내용입니다.

안철수연구소가 개인 고객용 백신 프로그램의 무료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대표적인 개인용 백신 프로그램인 빛자루와 V3를 무료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달 중 공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용 백신 프로그램인 빛자루의 경우 유료와 무료 버전이 출시돼 있는데 유료 버전을 무료화 하고 V3에 대해서도 무료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와 함께 인터넷포털업체인 NHN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네이버의 무료 보안 서비스 이용자들이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엔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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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이제 개인이 쓰는 백신은 무료가 대세가 될 듯 합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V3도 개인을 대상으로하여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할 모양입니다.

네이버에서 PC 그린에 을 무료로 배포하려다 보안 업체의 반발로  한발 물러섰지만 이후 이스트 소포트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알약이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지만 엔진은 꽤 평판이 높은 비트디팬더 엔진이어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알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이스트 소프트에서는 사용자들의 구입 문의가 꽤 많다고 자평한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야후에서도 야후 툴바를 통해 실시간 감시를 지원하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알약이나 야후 툴바를 보면서 네이버에서 지난 번에 보안 업체의 반발로 접은 PC 그린 서비스를 곧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그러면 안철수 연구소와 같은 보안 업체에서 다시 반발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안철수 연구소에서 네이버와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모양이네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이제 개인이 무료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백신이 하나 더 생겼다는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개인 시장은 포기해야하는 현 상황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V3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선전하길 바랍니다.


기사 : 안철수, 개인용 백신 무료화 추진

YTN  기사 내용입니다.

안철수연구소가 개인 고객용 백신 프로그램의 무료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대표적인 개인용 백신 프로그램인 빛자루와 V3를 무료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달 중 공식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용 백신 프로그램인 빛자루의 경우 유료와 무료 버전이 출시돼 있는데 유료 버전을 무료화 하고 V3에 대해서도 무료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와 함께 인터넷포털업체인 NHN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네이버의 무료 보안 서비스 이용자들이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엔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xarsrima.tistory.com BlogIcon xarsrima at 2008.01.15 15:26 신고 [edit/del]

    사용자가 엔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V3는 4월경 탑제 된다고 하네요.

    Reply
  2. Favicon of http://redeyesofangel.tistory.com BlogIcon eizt at 2008.01.22 10:54 신고 [edit/del]

    무료화라....음.. 그럼 유료사용자는 어떻게 되는거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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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회사로 들어오다 보니 전자신문 1면 톱 기사가 눈에 띄네요.  전자신문 1면을 보더라도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꽤 관심이 가는 기사였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인 NHN이 나오는 것이었고
두번째 이유는 관심 분야인 소프트웨어 기사가 톱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사는 NHN이 보안 서비스로 진출한다는 것입니다.   툴바 형태로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경우는 상당수의 포털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치료 목적이 아닌 실시간 감시를 통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그것도 공짜(전부일지 일부일지는 아직 미정)로 제공한다고 하니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PC 그린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 100%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니 백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네이버 PC 그린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http://event.naver.com/2007/08/betatester/index.nhn

전자 신문 기사 내용 보러 가기

네이버에서 바이러스, 웜, 해킹, 스파이웨어 치료 및 검사를 하게된다면 안철수 연구소 등 보안 업체의 파장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이는데, 안철수 연구소 등에서 어떤 대응을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1.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at 2007.09.03 09:30 신고 [edit/del]

    제공되는 안티바이러스 엔진이 어떤 엔진일지 궁금하군요. 카스퍼스키라면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무거운데...

    Reply
  2. Favicon of http://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at 2007.09.03 17:38 신고 [edit/del]

    흠 어떤걸 내놓을런지...
    뭐 사실 지금도 별 걱정없이 '빛자루'만으로도 잘 컴터 쓰고 있습니다만...
    뭐 나중에 한번 궁금하면 설치해봐야겠군요..

    Reply
  3. 바니걸스 at 2007.09.09 07:14 신고 [edit/del]

    사용자로서는 약과 독이 될 수 있는 양날의 칼같은데...국내최대 인터넷기업인 네이버가 외산을 수입해 무료제공함으로써 결국 사용자를 네이버에 묶에두고 광고수익 극대화에 나선 것 같은데요...

    Reply
    • Favicon of http://www.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9.09 22:16 신고 [edit/del]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카스퍼스킨 엔진을 쓴다고하니 성능은 괜찮을 듯 합니다. 버전은 어느 버전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7.0 버전보단 한 버전 늦은 버전이겠죠.

      무료로 쓸 수 있으니 처음에는 사용자에게 약이 되겠지만 이로인하여 개발이 안되거나, 고객지원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독이될 소지도 다분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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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회사로 들어오다 보니 전자신문 1면 톱 기사가 눈에 띄네요.  전자신문 1면을 보더라도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꽤 관심이 가는 기사였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인 NHN이 나오는 것이었고
두번째 이유는 관심 분야인 소프트웨어 기사가 톱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사는 NHN이 보안 서비스로 진출한다는 것입니다.   툴바 형태로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경우는 상당수의 포털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치료 목적이 아닌 실시간 감시를 통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그것도 공짜(전부일지 일부일지는 아직 미정)로 제공한다고 하니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PC 그린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 100%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니 백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네이버 PC 그린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http://event.naver.com/2007/08/betatester/index.nhn

전자 신문 기사 내용 보러 가기

네이버에서 바이러스, 웜, 해킹, 스파이웨어 치료 및 검사를 하게된다면 안철수 연구소 등 보안 업체의 파장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이는데, 안철수 연구소 등에서 어떤 대응을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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