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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가 드디어 일본에도 진출하는군요.  작년 11월에 NHN과 계약을 하고 네이버에 웹 오피스를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국내 업체가 아닌 일본 업체와 계약을 하구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를 해 봅니다. 

작년에 네이버와 계약을 한 후 네이버에 씽크프리의 웹 오피스 기술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단계는 아니고 문서를 보내면 웹 상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에 씽크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글 문서, 워드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엑셀 문서를 네이버 메일로 받으면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바로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오피스 문서들이 첨부되어 있으면 바로 웹으로 보기를 누르면 선택한 문서가 HTML 형태로 변환되어 웹에서 보여집니다.  프로그램이나 뷰어가 없어도 메일을 볼 수 있으니 간단하게 볼 때는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간다면 직접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단계입니다. 이미 씽크프리 오피스에서는 직접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네이버에 제공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이 씽크크리가 일본 업체와 계약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래는 이투데이의 기사 내용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한컴씽크프리가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사와 일본 내 웹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컴씽크프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오피스’의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비롯해 씽크프리 데스크톱,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올해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씽크프리측은 소스넥스트사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것 외에도 향후 일본서비스 매출도 나누어 갖게 된다. 이로써 한컴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포털인 NHN과 웹 오피스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웹 오피스 시장의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동경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소스넥스트사는 일본 최대 PC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 4년 동안 일본 소프트웨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일본 내 사이트 최적화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고객지원 등을 맡아 2008년까지 100만 사용자, 2010년까지 400만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문서작성이 가능한 씽크프리 웹 오피스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 오피스 파일과 완벽하게 호환되면서도 손쉬운 활용과 온라인 공유 기능 등을 통해 웹 2.0 시대에 맞는 온라인 문서 작성 환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개 베타서비스에 이어 양사는 오는 6월 UCD(User Created Documents)를 공유하는 웹 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의 일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3분기 경에는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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