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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럼에 올라와 있는 자료가 있는데 관심이 있는 자료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확장자가 DOC로 되어 있으니 당연히 워드 문서로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 문서를 작성한 프로그램은 한글입니다. 한글에서 작성한 파일은 확장자가 HWP로 붙습니다. 그런데 왜 그랬는지 확장자를 HWP가 아닌 DOC로 바꾸어 올려 두셨습니다.

참고로 이 파일은 펜탁스 AS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일반 디카의 경우도 마찬가지 증상이 있겠지만 SLR 카메라의 경우 핀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전핀 또는 후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기 사진을 찍기 위해 아기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어 사진을 찍는다면 아기의 얼굴이 뚜렸하게 나오고 아기의 앞이나 뒤에 있는 배경들은 희미하게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주제가 살게됩니다.  그런데 전핀이나 후핀이 나오게되면 아기 얼굴이 아닌 아기 얼굴 앞에 있는 물건이나 뒤에 있는 물건이 뚜렸하게 나오고 아기 얼굴은 오히려 흐릿하게 나와 버립니다.  이런 경우 열심히 찍고나서 허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사진을 아무리 잘 찍어도 하드웨어에서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난감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AS 센터에 가서 핀 교정을 해야 합니다.  핀 교정은 그냥 공짜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유료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핀이 맞지 않는 경우 어쩔 수 없이  AS 센터에 맡겨 핀 교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AS에 맡기면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특정한 메뉴를 호출하면 프로그램 내에서 핀 교정이 가능한데 이 방법을 알아서 자료를 올린 것입니다.

펜탁스 서비스 업체인 동원에서 이 파일을 불법으로 보고 배포를 못하게했다네요.  사용자가 알아서 하는 정보덴 이걸 불법으로 막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료가 SLRCLUB에 올라가 있으니 펜탁스 카메라 쓰시는 분 중 관심있는 분은 가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캐논이 더 심한데 캐논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이 옆길로 샜는데 MS 오피스 2007에 있는 MS 워드로 이 문서를 열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랬더니 위에 그림처럼 나오는군요.  손상되어 문서를 읽지 못한다는 오류입니다. 

혹시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아마 MS 오피스 2007에 대한 정보를 접하신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한글 문서를 확장자만 바꾸었으니 손상된 문서로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조금 이상합니다.
오피스 2007에서는 메뉴를 없에고 리본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오류에 메뉴 내용이 나오연 안됩니다.

[파일-열기]를 하라고했는데 [파일] 메뉴 자체가 없는 것이지요.

오피스 2003에서 UI만 바꾸어 메뉴를 없에고 리본 형태로 바꾸었는데 껍데기는 바꾸었는데 알맹이는 바꾸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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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럼에 올라와 있는 자료가 있는데 관심이 있는 자료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확장자가 DOC로 되어 있으니 당연히 워드 문서로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 문서를 작성한 프로그램은 한글입니다. 한글에서 작성한 파일은 확장자가 HWP로 붙습니다. 그런데 왜 그랬는지 확장자를 HWP가 아닌 DOC로 바꾸어 올려 두셨습니다.

참고로 이 파일은 펜탁스 AS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일반 디카의 경우도 마찬가지 증상이 있겠지만 SLR 카메라의 경우 핀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전핀 또는 후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기 사진을 찍기 위해 아기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어 사진을 찍는다면 아기의 얼굴이 뚜렸하게 나오고 아기의 앞이나 뒤에 있는 배경들은 희미하게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주제가 살게됩니다.  그런데 전핀이나 후핀이 나오게되면 아기 얼굴이 아닌 아기 얼굴 앞에 있는 물건이나 뒤에 있는 물건이 뚜렸하게 나오고 아기 얼굴은 오히려 흐릿하게 나와 버립니다.  이런 경우 열심히 찍고나서 허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사진을 아무리 잘 찍어도 하드웨어에서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난감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AS 센터에 가서 핀 교정을 해야 합니다.  핀 교정은 그냥 공짜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유료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핀이 맞지 않는 경우 어쩔 수 없이  AS 센터에 맡겨 핀 교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AS에 맡기면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특정한 메뉴를 호출하면 프로그램 내에서 핀 교정이 가능한데 이 방법을 알아서 자료를 올린 것입니다.

펜탁스 서비스 업체인 동원에서 이 파일을 불법으로 보고 배포를 못하게했다네요.  사용자가 알아서 하는 정보덴 이걸 불법으로 막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료가 SLRCLUB에 올라가 있으니 펜탁스 카메라 쓰시는 분 중 관심있는 분은 가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캐논이 더 심한데 캐논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이 옆길로 샜는데 MS 오피스 2007에 있는 MS 워드로 이 문서를 열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랬더니 위에 그림처럼 나오는군요.  손상되어 문서를 읽지 못한다는 오류입니다. 

혹시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아마 MS 오피스 2007에 대한 정보를 접하신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한글 문서를 확장자만 바꾸었으니 손상된 문서로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조금 이상합니다.
오피스 2007에서는 메뉴를 없에고 리본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오류에 메뉴 내용이 나오연 안됩니다.

[파일-열기]를 하라고했는데 [파일] 메뉴 자체가 없는 것이지요.

오피스 2003에서 UI만 바꾸어 메뉴를 없에고 리본 형태로 바꾸었는데 껍데기는 바꾸었는데 알맹이는 바꾸지 못했나 봅니다.


  1. Favicon of http://eiehome.host-box.com BlogIcon 댣군 at 2007.02.13 10:54 [edit/del]

    큭.. 마소도 저런 실수를 @;

    Reply
    • Favicon of https://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2.13 12:34 신고 [edit/del]

      실수를 안할 수 없죠.

      프로그램에 주는 영향은 아주 작은데 이번 오피스 2007의 변화가 UI의 변화인데 그 부분을 반영 못한게 조금 웃길뿐입니다.

  2. Favicon of http://chanbi.net BlogIcon 찬비 at 2007.02.13 11:04 [edit/del]

    마소.. 은근히 저런 실수 많이 하는거 같아요.. -.-
    음.. 근데 프로그램이 넘 무거운거 같아요.. 하하;; 끙.. 워드 여는 것도 좀 버겁네요...
    예전꺼도 그랬긴 하지만서두..

    Reply
  3.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at 2007.02.13 11:43 신고 [edit/del]

    [파일]이 아니라 [오피스 단추] 군요.. 핫핫...

    Reply
    • Favicon of https://OSNEWS.KR BlogIcon OSNews sonamu at 2007.02.13 12:35 신고 [edit/del]

      네 파일 메뉴가 없어지고 오피스 단추를 누르면 나옵니다. 오피스 단추는 처음봤을 때 꼭 아무 역할도 하지 않고 그냥 장식품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s://mydb.tistory.com BlogIcon 파도소리 at 2007.02.13 11:49 신고 [edit/del]

    아.. 저만 이해불가인가요.. T^T..

    Reply
  5. Favicon of https://archangel.tistory.com BlogIcon 아크엔젤 at 2007.02.14 21:47 신고 [edit/del]

    아하..
    정말 삽질이었네요.
    그건 그렇고 카메라 회사들이 뭔가 부당하다고 생각되지만 법적으로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Reply
  6.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 BlogIcon 미디어몹 at 2007.02.15 19:16 [edit/del]

    생각의 자유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었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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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네이버에서 쓸 수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이어서 구글에서 한컴에 방문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번에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중이라는데 어떤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 것일까? 진짜로 합병에 관한 이야기일까?  합병에 관한 이야기는 부정적인 여러 의견들이 나왔다.  합병이란 한컴에서는 매각한다는 뜻일텐데 씽크프리의 미래가 밝다면 한컴에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고, 구글에서는 다른 온라인 웹 오피스가 많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충분히 근거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미래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하지 않을까한다.   한컴에서도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제 판매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상황은 구글과 한컴(씽크프리 모회사)만 알고 있겠지만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일보 기사를 참고하도록 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한다. 그게 씽크프리여도 좋고 안철수 V3여도 좋고, 한글이어도 좋다.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 소프트웨어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게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출처 : 문화일보 원본 기사 보기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 “아직 확답 못해”::)
“올해는 호주와 일본에 진출합니다. 구글과의 합병이요? 대화가진행 중이란 말씀만 드리겠습니다.”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쇼인 ‘CES 2007’에서 만난 강태진(사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올해네이버에서 온라인 오피스인 씽크프리를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며 “현재 호주 최대 포털인 텔스트라와 계약을 앞두고 있고, 일본에서도 10개 업체들이 관심을보이며 접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씽크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지난해 말 구글사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씽크프리 관계자들과 접촉하면서 ‘구글이 MS에 대항하기 위해 씽크프리를 인수해 온라인 오피스 사업을 시작한다’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오피스로 전세계에서 연간 12조원에 달하는 매출과 7조원이 넘는 이익을 얻고 있는 MS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업이다.


강 사장은 “아직 구글과 대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면서도 “덕분에 많은 해외언론과 업체들에서 씽크프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그는 CES현장에서도 일본NTT, NEC 등의 관계자와 미팅을 가지는 등 바쁜 시간을보내고 있었다. 최근에는 일본 니혼게자이와 영국 가디언지가씽크프리를 집중적으로 다룬 기사를 내보냈다. 뉴욕타임즈도 이달말 ‘혁신가들’이란 시리즈에 강 사장 인터뷰를 내보낼 예정이다. 그는 한글과컴퓨터에서 아래 한글을 연구하다 씽크프리를 설립한 인물.강 사장은 “씽크프리는 조호 등의 경쟁업체에 비해 초기 로딩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고급기능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며 “무선인터넷이 어디서나 되는 3년정도 뒤에는 온라인오피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 우승현기자 noyom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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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네이버에서 쓸 수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이어서 구글에서 한컴에 방문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번에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구글과의 대화가 진행중이라는데 어떤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 것일까? 진짜로 합병에 관한 이야기일까?  합병에 관한 이야기는 부정적인 여러 의견들이 나왔다.  합병이란 한컴에서는 매각한다는 뜻일텐데 씽크프리의 미래가 밝다면 한컴에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고, 구글에서는 다른 온라인 웹 오피스가 많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충분히 근거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미래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하지 않을까한다.   한컴에서도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제 판매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상황은 구글과 한컴(씽크프리 모회사)만 알고 있겠지만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일보 기사를 참고하도록 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한다. 그게 씽크프리여도 좋고 안철수 V3여도 좋고, 한글이어도 좋다.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 소프트웨어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게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출처 : 문화일보 원본 기사 보기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 “아직 확답 못해”::)
“올해는 호주와 일본에 진출합니다. 구글과의 합병이요? 대화가진행 중이란 말씀만 드리겠습니다.”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쇼인 ‘CES 2007’에서 만난 강태진(사진) 한컴씽크프리 사장은 “올해네이버에서 온라인 오피스인 씽크프리를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며 “현재 호주 최대 포털인 텔스트라와 계약을 앞두고 있고, 일본에서도 10개 업체들이 관심을보이며 접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씽크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지난해 말 구글사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씽크프리 관계자들과 접촉하면서 ‘구글이 MS에 대항하기 위해 씽크프리를 인수해 온라인 오피스 사업을 시작한다’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오피스로 전세계에서 연간 12조원에 달하는 매출과 7조원이 넘는 이익을 얻고 있는 MS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업이다.


강 사장은 “아직 구글과 대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면서도 “덕분에 많은 해외언론과 업체들에서 씽크프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그는 CES현장에서도 일본NTT, NEC 등의 관계자와 미팅을 가지는 등 바쁜 시간을보내고 있었다. 최근에는 일본 니혼게자이와 영국 가디언지가씽크프리를 집중적으로 다룬 기사를 내보냈다. 뉴욕타임즈도 이달말 ‘혁신가들’이란 시리즈에 강 사장 인터뷰를 내보낼 예정이다. 그는 한글과컴퓨터에서 아래 한글을 연구하다 씽크프리를 설립한 인물.강 사장은 “씽크프리는 조호 등의 경쟁업체에 비해 초기 로딩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고급기능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며 “무선인터넷이 어디서나 되는 3년정도 뒤에는 온라인오피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 = 우승현기자 noyom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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